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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text">진화론 일반</title>
		<updated>2026-04-27T04:10:57+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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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진화 생물학 입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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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3-06-03T11:49:49+09:00</published>
		<updated>2013-06-03T19:53:40+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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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DATA[gsm]]></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개요</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진화는 과학이 알고 있는 가장 설득력있는 이론들중의 하나다. 그러나 여러가지 이유때문에 가장 오해가 심한 이론들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흔한 오해중 하나는 "적자생존 (survival of the fittest)"이라는 문구가 진화 이론을 요약한다는 것이다. 사실은 그렇지 않다. 이 문구는 불완전하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이다. 두가지 다른 일반적인 잘못된 해석은 진화는 진보라고 하는 것과 생명체들을 세균에서 사람까지 진화 사다리에다가 배열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이글은 진화 생물학의 기초를 간략하게 적은 것으로 진화가 어떻게 일어나는 가를 훑어보고 그 이론에 대해 널리 퍼져있는 오해들을 없애려는 의도로 쓰여졌다. 창조론자들의 주장은 여기에 포함되어있지 않다; 그리고 내가 모든 것을 전부 포함시킬 수도 없을 뿐 아니라 지면상 진화생물학의 모든 주제를 여기서 논하지는 못했다 (공생과 내부공생 (symbiosis and endosymbiosis), 생명의 기원, 성의 진화, 인류의 진화 등등..).</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진화란 무엇인가?</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진화란 시간이 흘러가면서 한 군집내의 유전자 집합 (gene pool) 이 변하는 것이다. 유전자집합은 한 종 또는 군집의 모든 유전자의 모임을 말한다. 영국의 나방인 Biston betularia는 실제로 관찰된 진화의 예로 빈번하게 인용된다. 이 나방의 흑색 변이종은 처음에는 드물었지만 공장의 매연때문에 서식지가 점점 어두운 색을 띄게 되자 군집속에서 점점 숫자가 늘어갔다. 새들은 밝은 색 나방은 쉽게 찾을 수가 있었고 따라서 많은 밝은 색 나방들이 새들의 먹이가 되었다. 이 나방군집은 결국 대부분 밝은 색의 나방에서 대부분 어두운 색의 나방으로 변했다. 이 나방의 색은 유전자 하나에 의해 결정되므로 어두운 색 나방의 빈도 변화는 유전자집합의 변화를 나타낸다. 이러한 변화가 당연히 진화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진화를 "소진화 (microevolution)"라 한다. 보다 커다란 변화를 (시간도 더 오래 걸린다) "대진화 (macroevolution)"라 한다. 어떤 생물학자들은 대진화가 일어나는 기작 (mechanism) 과 소진화 기작이 다르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나를 포함한 다른이들은 둘을 구분하는 것은 임의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진화는 소진화가 축적되는 것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어떠한 경우라도 진화는 유전자집합의 변화로 정의된다. 이것은 진화란 군집단위의 현상임을 의미한다. 생물의 단체만이 진화한다. 하나의 개체는 진화하지 않으며 진화하는 생물의 부분적인 단위도 아니다 - 몇몇 예외가 있긴 하지만. 따라서 진화를 생각할 때는 군집을 다른 특성을 가진 개체들의 집합으로 볼 필요가 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흑나방의 빈도가 증가한 예를 보면 "평균적인" 나방들이 점차 검어진 것은 아니다. 실제로 군집내에서는 반백/반흑의 "평균적인" 나방들은 없었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나는 여기서 전개과정중에 진화를 정의한 바 있는데 이글에서 진화라는 단어를 쓰는 방식이 그럴 것이다. 그러나 일상생활에서 진화라는 단어는 여러가지 의미로 사용된다. 모든 생명체는 하나의 공통조상의 후손이라는 점으로 묶여있다는 사실이 종종 진화라고 불린다. 생명은 온전히 자연현상의 결과로 만들어졌다는 이론이 (자연발생 (abiogenesis) 이란 단어 대신) 진화라고 불린다. 그리고 빈번하게는 많은 진화 기작들중의 하나인 자연선택 (natural selection) 을 의미하면서 그것을 진화라고 부른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span style="font-size: 13px;">&nbsp;</span></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진화가 아닌 것은 무엇인가?</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많은 경우에 있어 진화는 형태상의 변화, 즉 오랜 시간에 걸쳐 모양이나 크기가 변하는 것과 동일시 된다. 새의 한 종으로 진화한 공룡이 한 예가 될 것이다. 진화가 형태상의 변화를 동반하는 것은 자주 있는 일이지만 항상 그럴 필요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두자. 진화는 형태상의 변화없이도 일어날 수 있다; 그리고 형태상의 변화는 진화없이도 일어날 수 있다. 한 예로 사람은 과거보다 커졌지만 이것이 진화에 의한 변화는 아니라는 것이다. 보다 나은 식생활과 보건 상태때문에 일어난 변화이므로 진화의 예라고 할 수 없다. 유전자집합은 변하지 않고 단지 겉모습만 변했을 뿐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한 개체의 표현형은 유전자와 환경에 의해 결정된다. 표현형은 한 살아있는 생명체가 보여주는 형태적, 생리적, 생화학적, 행동양식과 그외의 특성들이다. 환경의 변화에 의해서만 일어나는 표현형의 변화는 유전이 안되기 때문에 - 다른 말로 하자면 그 변화를 자손에게 물려줄 수 없으므로 - 진화라고 하지않는다. 환경때문에 일어나는 대부분의 변화는 매우 포착하기가 어렵다 (예; 크기의 차이). 대규모의 표현형 변화는 (공룡에서 새로의 변화같은) 명백하게 유전적 변화이며 따라서 진화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span style="font-size: 13px;">&nbsp;</span></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진화의 내용이 아닌 것은?</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진화는 진보가 아니다. 생명체들은 단순히 주위환경에 적응하는 것이지 시간이 흐르면서 "보다 나은" 생명체가 될 필요는 없다. 한 순간에는 성공적이었던 특성 또는 생존양식이 다른 때에는 해로울 수도 있다. 효모에서 이루어진 연구에 의하면 "보다 진화한" 효모 계통 (strain) 이 "덜 진화한" 계통보다 경쟁에서 열등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있다. 한 유기체의 성공은 동료들의 행동에 커다랗게 의지한다; 대부분의 특성이나 행동양식에는 최적의 설계나 방식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발적인 것들일 뿐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span style="font-size: 13px;">&nbsp;</span></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어떻게 진화가 일어나는가?</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진화가 유전자집합의 변화라면; 유전자집합의 변화를 일으키는 것은 무엇인가? 몇가지 기작이 유전자집합을 변화시킬 수 있다; 자연선택 (natural selection), 유전자 표류 (genetic drift), 유전자 유동 (gene flow), 돌연변이 (mutation), 유전자 재조합 (recombination). 이들에 대해서는 나중에 자세히 설명할 것이다. 여기서 유의할 점은 진화를 일으키는 기작과 진화와의 차이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span style="font-size: 13px;">&nbsp;</span></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유전적 변이 (Genetic variation)</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유전자집합에 변화를 일어난다는 것은 처음과는 달리 군집에 유전적 변이가 있다거나 유전적 변이를 일으킬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을 가정한다. 유전적 변이는 "진화 방앗간에서 찧을 곡식"이다. 예를 들어 검은 나방이 없었다면 그 군집은 밝은 색에서 어두운 색으로 진화할 수 없었을 것이다. 진화가 계속 이어지기 위해서는 유전적 변이를 증가시키거나 만들어내는 기작 (예; 돌연변이) 과 변이를 감소시키는 기작 (예; 자연선택과 유전자 표류) 이 었어야만 한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span style="font-size: 13px;">&nbsp;</span></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유전적 변이는 어떻게 설명되는가?</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유전적 변이는 두가지 요소를 가지고 있다: 대립형질의 다양성 (allelic diversity) 과 대립형질의 비임의적 결합 (non-random associations of alleles). 대립형질은 주어진 위치에서 같은 유전자의 서로 다른 판이다. 예를 들자면 혈액형의 경우 사람은 A, B, 또는 O의 대립형질을 가진다. 사람을 포함한 대부분의 동물은 이배체 (diploid) 생물이다. 이것은 모든 위치의 모든 유전자에 대해서 두개의 대립형질이 있음을 의미한다. 만약 두 대립형질이 똑같으면 (예를 들어 두 대립형질이 모두 A이면) 그 개체는 그 위치에 대해 "동형(homozygous)"이라 하고 서로 다른 개체는 "이형(heterozygous)"이라 한다. 대립형질의 다양성이란 각 유전자의 위치에서 대립형질의 수를 유전자집합내의 빈도로 계산한 것이다. 어떤 위치에서라도 서로 다른 많은 대립형질이 있을 수 있고, 한 개체가 가지는 대립형질의 수보다도 많을 수 있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연관 비평형 (linkage disequilibrium) 은 서로 다른 위치의 대립형질들간 결합의 척도이다. 만약 각 유전자가 완전히 독립적으로 배합된다면, 유전자집합은 아마도 연관 평형(linkage equilibrium)을 유지할 것이다. 그러나 어떤 대립형질들은 서로 같이 발견되는 예가 많으며 (즉, 무작위적으로 뒤섞이지 않는다) 이런 대립형질들은 연관 비평형상태에 있다. 연관 비평형 상태는 유전자들이 서로 근접해있거나, 대립형질들이 서로 모여있으면 더 유리한 경우 자연선택의 결과로 나타난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span style="font-size: 13px;">&nbsp;</span></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얼마나 많은 유전자 변이가 존재하는가?</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야생 군집에서는 상당한 변이가 검출된다. 식물의 경우 각 유전자위치의 45%가 유전자 집합내에서 둘 이상의 대립형질을 가지고 있다. 어떤 식물이라도 유전위치들의 약 15%가 이형(heterozygous)일 것으로 예측된다. 동물의 경우에는 유전자 변이의 수준이 대략 15%에서 50%를 상회하는 사이에 있다; 새는 유전자위치의 대략 15%가 둘이상의 대립형질을 가지고 있고, 곤충은 50%가 넘는 유전자위치들이 다형성(polymorphic)이다. 사람과 파충류는 유전자위치들의 약 20%가 다형성이고 양서류와 어류의 경우는 약 30% 수준이다. 대부분의 유전자 위치들은 독립적으로 뒤섞인다 (즉, 연관 평형 상태에 있다). 대부분의 군집에 있어서 유전자의 위치와 서로 다른 대립형질의 수는 무수히 많기 때문에 각 개체는 (일란성 쌍동이를 제외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대립형질의 조합을 가진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한 계통내에서의 진화 (종의 진화 향상; Anagenesis)</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이 절은 종의 진화향상 (anagenesis) 이라고 부르는, 한 군집 또는 계통내에서의 진화를 다룬다. 여러가지 기작이 종의 진화향상을 일으킬 수 있다. 이들을 유전적 변이를 증가시키는 것들과 감소시키는 것들의 두가지로 나누어 보았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span style="font-size: 13px;">&nbsp;</span></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유전적 변이를 감소시키는 기작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진화의 기작들: 자연선택</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자연선택은 적응에 의한 진화를 일으키는 유일한 기작이다; 자연선택은 유전자집합내에 이미 존재하고 있던 유전적 변이들의 일부가 분화하면서 번식에 성공하는 (differential reproductive success) 것으로 정의된다. 다른 말로 하자면, 어떤 유전자형 (genotype) 이 (평균적으로) 다른 유전자형보다 그들의 대립형질들을 다음 세대의 유전자집합에 물려주는 데 더 유리하다는 것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선택은 중력이나 자기장이 지니는 의미의 압력이 아니다. 그러나 생물학자들은 간결하게 말하기위해 그런 식으로 말할 때가 종종 있다. 선택은 안내를 받거나 인식할 수 있는 실체가 아니다; 그것은 단순히 하나의 효과일 뿐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유전적 변이가 주어지면 개체들은 자연선택에 의해 현재의 환경에 적응한다. 그러나 누구도 그 결과를 예측할 수는 없다. 신체구조나 행동양식은 앞으로의 용도를 위해 진화를 하지않는다. 한 생명체는 자신이 진화하는 단계마다 환경에, 어느 정도는, 적응해야 한다. 환경이 변하게 되면 새로운 특성들이 (대립형질들의 새로운 조합) 선택될 것이다. 군집내에서 일어나는 커다란 변화들은 자연선택이 축적된 결과이다 -- 조그마한 변화들이 돌연변이에 의해 군집내로 수없이 도입된다; 이런 변화들중 아주 소수가 기존의 동료들보다 번식을 잘할 수 있도록 해주면 선택에 의해 그 빈도는 증폭된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진화가 예측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한다면, "어떻게 복잡한 특성들이 진화했는가?" 하고 의아해 하는 것이 당연하다. 반쪽 날개가 나는 데 전혀 이익이 없다면 어떻게 날개가 진화를 했는가? 반쪽 날개는 아마도 나는 데는 이득이 없을 것이지만 다른 곳에서는 쓸모가 있었다. 깃털은 열을 보온용 (오리털 옷을 입어본 적이 있습니까?) 그리고/또는 곤충 포집용으로 진화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후에 새들의 조상은 나무사이를 뛰어다니면서 활강하는 법을 배웠을 것이다. 결국 처음에는 보온용이었던 깃털이 지금은 비행용으로 임명된 것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이것은 한 특성의 현재 용도가 과거 용도를 항상 일러주지는 않는다는 점을 알려준다. 어떤 특성은 이런 용도로 진화했다가 후에는 저런 용도로 이용될 수 있다. 현재의 용도를 위해 진화한 특성은 적응 (adaptation) 이다; 다른 용도를 위해 진화했던 특성은 exaptation에 의한 것이다. Exaptation의 한 예는 펭귄의 날개이다. 펭귄은 원래 비행을 하던 조상으로부터 진화했다; 펭귄은 지금 날지못하고 날개를 수영에 이용한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자연선택은 개체단위에서 작용을 한다. 이미 언급한 나방의 예가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의 한 예이다. 밝은 색 나방은 훨씬 많이 새들의 먹이가 되었기 때문에 어두운 색 나방은 번식률이 높았다. 밝은 색 개체들이 유전자집합에서 감소함으로써 (도태) 밝은 색 대립형질이 감소되었다. 번식을 하거나 번식에 실패하는 것은 개체들이다. 유전자는 선택의 단위가 아니다 (왜냐하면 한 유전자의 성공은 그 개체의 다른 유전자들에게도 의존하기 때문이다); 생물의 단체들도 선택의 단위가 아니다. 이 "규칙"에는 몇개의 예외가 있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개체는 번식에 성공하거나 실패한다. 개체는 일차적으로 같은 종의 동료들과 번식경쟁을 한다. 이런 이유때문에 생물체들은 그들의 종의 이익을 위한 어떤 행동도 하지않는다. 진정한 이타적 행동은 수혜자가 번식에 성공할 가능성을 증가시키고 자신의 번식가능성은 낮추기 때문에, 자연선택은 이기적인 행동을 선호한다. 이타주의자들은 비-이타주의자들이 이타주의의 수혜를 받고, 그러나 수혜에 대한 어떤 지불도 하지않게 되면서 군집내에서 빠르게 사라져갈 것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물론 많은 행동들이 이타적으로 보인다. 그러나 생물학자들은 (그들이 연구한 경우들에 있어서는) 그런 행위들이 단지 겉보기에만 이타적이라는 것을 설명할 수 있다. 다른 개체들과 협동하거나 그들을 도와주는 것은 동물들에게는 가장 이기적인 생종양식일 때가 많다. 종종 이것을 "호혜적 이타주의 (reciprocal altruism)"라 한다. 흡혈박쥐들이 피를 서로 나누는 것이 좋은 예가 될 것이다. 충분히 식사를 한 박쥐는 그렇지 못한 박쥐들의 입으로 식사를 다시 뱉어내서 먹여준다. 이 박쥐들은 결속력을 형성해서 다른 박쥐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는 서로 도와준다는 것을 생물학자들은 발견했다. 어떤 박쥐가 "사기꾼" (자신이 굶을 때는 받아먹고, 다른 박쥐에게는 나누어주지 않는 박쥐) 이란 게 밝혀지면 그의 동료는 그를 버려버린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친족을 도우는 것도 이타적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것도 이기적인 행동이다. 한 개체의 번식 성공 (또는 적합성; fitness) 에는 두가지 요소가 있다; 직접적 적합성 (direct fitness) 과 간접적 적합성(indirect fitness). 그 개체의 직접적 적합성이란 얼마나 많은 대립형질을 생식에 의해 다음 세대의 유전자집합에 물려주는 가의 척도이다. 간접적 적합성은 그 개체가 도우고 있고 자신과 똑같은 대립형질이 얼마나 많이 유전자집합에 들어가는 가의 척도이다. 직접적 적합성과 간접적 적합성을 합하여 그 개체의 총 적합성 (inclusive fitness) 이라 한다. 자연선택은 그 개체의 총적합성을 증가시키는 행동들을 선호한다. 친족들은 같은 대립형질을 많이 공유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이배체 종들에 있어서, 형제들은 적어도 50%를 공유한다 -- 부모들도 친족이었을 경우에는 더 높아진다. 따라서 가까운 친족의 번식을 도우면 자신의 대립형질이 유전자집합에 더 많이 나타나게 된다. 친족을 돕는 이득은 동계교배 (inbreeding) 를 하는 종에 있어서는 극적으로 커진다. 어떤 경우에는 자신의 생식은 완전히 포기하고 친족의 번식만을 돕기도 한다. 개미의 경우 여왕이 번식할 수 있도록 봉사만 하는 불임 계급들이 있다. 불임 일개미들은 대리 번식을 하는 것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이기적", "이타적"이라는 단어들은 생물학자들이 말하는 외의 뜻을 일상생활에서는 가지고 있다는 것을 새겨두자. "이기적"이라는 단어는 단순히 자신의 총적합성을 최대화하려는 행위들을 의미한다; "이타적"이라는 것은 자신의 적합성은 고려하지 않고 남들의 적합성을 증가시키려는 행위들을 뜻한다. 이런 말들이 생물들이 의식적으로 자신들의 동기를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자연선택이 작동하면 유전적 변이를 일으키지는 않는다 -- 선택은 단지 이미 존재하고 있는 변이들을 구분할 뿐이다. 변이는 모든 방향에서 가능한 것은 아니다. 따라서 군집이 모든 가능한 적응 해답을 가지고 있지는 못하다. 일례로 쇠로 된 껍데기를 가진 거북이는 하나의 해답이 될 수 있다. 거북이들은 위험에 직면하면 목을 갑옷속으로 움츠리기 때문에 자동차에 의해 많은 수가 죽어가고 있다 -- 이것은 자동차들에 대항하기 위한 좋은 생존방식은 아니다. 그러나 거북이들의 갑옷이 금속으로 만들어진 변이는 없고 따라서 철갑거북이가 선택될 가능성은 없을 것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자연선택은 개개의 최적 신체구조나 행동을 만들지는 않는다. 선택은 각각의 특성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개체 전체를 목표로 한다. 따라서 특정 특성들이 최적화되는 것이 아니라 특성들의 조합이 최적화된다. 더우기 자연선택은 가장 최적화가 잘된 특성 집합을 선택하지 않을 수도 있다. 어떤 군집에서도 가장 최적의 특성 집합 (광역 최적; the global optima) 을 이루는 대립형질들의 조합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환경에 적응을 하는 것은 다른 대립형질들의 조합 (지역 최적; local optima) 일 가능성이 높다. 지역 최적에서 광역 최적으로 옮기는 것은 그 군집이 전이중간에 보다 덜 적응된 상태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금지되거나 방해를 받는다. 따라서 자연선택은 그 군집을 가장 근처의 최적점으로 전이시킬 뿐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span style="font-size: 13px;">&nbsp;</span></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성의 선택 (Sexual selection): 자연선택의 한 부분집합</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다윈은 많은 종에 있어서 수컷들이 훨씬 뛰어난 2차 성징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다. 자주 인용되는 예로는 공작 수컷의 꼬리깃, 새들에게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수컷의 색조변화와 무늬, 개구리의 울음소리와 반딧불의 불빛 등이 있다. 많은/대부분의 이런 특성들은 생존의 측면에서 보면 불리한 것들이다. 화려한 특성이나 시끄럽고 주의를 끄는 행동은 짝짓기의 동반자인 암컷뿐만 아니라 포식자들에게도 좋은 표적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자연선택이 어떻게 이런 특성들을 선호하게 되었을까?</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자연선택은 많은 요소들로 분해될 수 있다. 생존은 그중의 하나일 뿐이다. 성적 매력은 선택에서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그래서 생물학자들은 이 자연선택의 부분집합을 부를 때 성의 선택이란 단어를 이용한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성의 선택은 성적 매력의 특성이 생존상의 불리함보다 더 중요할 때 일어난다. 수명은 짧지만 많은 자손을 낳는 수컷이 오래살아도 자손을 별로 낳지 못하는 수컷보다 더 성공하는 것이다. 전자의 유전자들은 그 종의 유전자집합에서 결국 우위를 점할 것이다. 많은 종들, 특히 몇몇 수컷이 모든 암컷을 독차지하는 일부다처제의 종들에게 있어서 성의 선택은 뚜렷한 이형성 성구조 (sexual dimorphism) 를 야기해왔다. 이런 종들의 수컷은 다른 수컷과 짝짓기를 위해 경쟁한다. 경쟁은 직접적일 수도 있고 (즉, 가장 큰 수컷들이 암컷들을 보호하고 다른 수컷들을 물리적으로 막아낸다) 암컷의 선택에 의한 것일 수도 있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암컷이 선택을 하는 종들의 수컷은 놀랄 정도로 요란한 외양을 과시하고/하거나 정교한 구애행위를 한다. 암컷들은 가장 흥미를 끄는 수컷들과 짝짓기를 하는데 대개 가장 뛰어난 외양을 갖춘 수컷들이다. 암컷들이 이러한 치장에 끌려가는 이유에 대해서는 많은 이론들이 있다. 하나는 "좋은 유전자" 모형이라는 것으로 치장이 그 수컷이 가지는 적합성의 일부 요소들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좋은 유전자" 모형의 옹호자는 아마 수컷의 밝은 색깔은 기생충이 없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말할 것이다. 암컷들은 생존능력과 관련이 있는 어떤 신호에 응하고 있는 것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피셔 (Fisher) 가 제안한 다른 모형은 "뺑소니 성의 선택 (runaway sexual selection)" 모형이라 불린다. 이 모형에 의하면 암컷들은 (적합성에 관계없이) 수컷의 어떤 특성을 선호하고 이 특성이 나타나는 수컷들과 짝을 짓는다. 이런 짝짓기에 의해 태어난 자손들은 그 특성과 그 특성에 대한 선호성 둘 모두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이런 유전자들은 암컷과 수컷에서 각각 나타난다는 것을 유의하자. 결국 이 과정은 자연선택이 억제하기 전까지는 통제를 벗어나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아래는 이러한 예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암컷이 이상한 기벽이 있어서 보통 길이의 꼬리깃보다는 기다란 깃을 좋아한다고 가정해보자. 긴 꼬리를 가진 돌연변이 수컷들이 짧은 꼬리를 가진 수컷들보다 더 많은 자손을 생산할 것이다. 다음 세대에서는 꼬리의 평균 길이가 길어질 것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암컷들이 정해진 길이의 꼬리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 평균보다 더 긴 꼬리를 좋아한다 - 꼬리깃의 길이는 세대가 지날수록 길어질 것이다. 결국 꼬리의 길이는 성적 매력이 생존의 불리함의 수준에 다다를 정도로 길어지게 되고 여기서 평형을 유지할 것이다. 많은 조류의 수컷은 매우 화려한 깃털을 가지고 있고 그 깃털이 아주 긴 종도 많다는 것을 생각해보라. 어떤 경우에는 짝짓기 기간이 끝나면 이 깃털이 빠져버린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세번째 모형은 "장애 가설 (the handicap hypothesis)"이라는 것인데, 비싼 대가를 치른 - 생존의 관점에서 - 그런 치장을 가진 수컷은 그들의 "장애"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은 아직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을 화려한 모습으로 광고하고 있다는 것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위 모형들중 어느 것도 서로를 배제할 수는 없다. 이 지구상에는 성적으로 이형성인 수백만의 종들이 있고 이들이 받은 성의 선택은 아마도 각기 다를 것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자연선택은 무작위로 이루어지 않는 유일한 진화기작이다. 적응 진화 (adaptive evolution) 를 일으키는 유일한 기작이다. "적자 생존 (survival of the fittest)" 이라는 문구가 자연선택의 동의어로 자주 사용된다. 그러나 이 문구는 불완전하며 오해의 소지가 있다. 첫째, 생존은 선택의 한 요소에 불과하다 -- 그리고 많은 군집들에 있어서 아마도 덜 중요한 요소들중의 하나일 것이다. 예를 들어 일부다처제의 종에서는 수많은 수컷들이 생식할 수 있을 때까지 살아남지만 소수만이 짝을 지을 수 있다. 수컷들은 생존 능력에 있어서는 별 차이가 없겠지만 짝을 지을 수 있는 능력에서는 커다란 차이가 날 것이다 -- 생식 능력의 차이는 주로 후자에 의해 결정된다. 또한 "적합한 (fit)"이란 단어는 물리적으로 적합하다는 것과 자주 혼동된다. 진화의 관점에서 보면 적합성 (fitness) 이란 것은 유전자집합내에서 유전적 변이가 만들어내는 번식 결과의 평균을 말한다. 적합하다는 것은 크거나 빠르거나 강한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 대부분의 종에 있어서 성적으로 가장 매력있다 (sexiest) 는 것이 사실에 보다 가깝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진화의 모든 기작중에서 자연선택이 유전자의 빈도를 가장 빨리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러나 보통 자연선택은 유전자 빈도를 일정하게 유지시킨다. 이런 현상때문에 유명한 진화론자인 조지 윌리엄스 (George Williams) 는 "자연선택에도 불구하고 진화는 계속된다 (Evolution proceeds in spite of natural selection)" 라는 말을 남겼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span style="font-size: 13px;">&nbsp;</span></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진화 기작: 유전자 표류 (genetic drift)</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다른 중요한 진화기작은 유전자 표류이다. 표류는 유전자집합의 이항 표본추출 실수 (binomial sampling error) 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다음 세대의 유전자 집합을 형성하는 대립형질들은 현 세대가 가지고 있는 대립형질들의 표본이라는 것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표류는 어떤 이들에게 조금은 추상적으로 들릴 것이므로 비유를 들어 설명하고자 한다. 수영장에 일백만개의 공기돌이 (부모세대의 유전자집합) 가득차 있다고 상상해보자. 반은 빨간 색이고 반은 파란 색이다. 만약 10개의 공기돌을 차례로 집어내면 항상 5개는 빨간 색이고 5개는 파란 색이라고 생각하는가 (매번 전에 뽑았던 돌은 다시 수영장으로 돌려놓는다고 가정하라) ? 이번에는 100개를 끄집어 낸다면 항상 빨간색과 파란 색이 반반일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두 경우 모두 대답은 "아니다"이다. 때때로 표본에서 빨간 공기돌의 빈도는 0.50에서 벗어날 것이다. 그러나 100개의 공기돌 표본의 경우, 빈도가 0.50에서 벗어나는 것이 훨씬 작을 것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이번에는 열개나 백개의 공기돌을 뽑은 다음 그 빈도에 따라서 수영장을 다시 공기돌로 채워보자; 이렇게 계속 반복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 것 같은가? 시간이 지나면서 빨간 공기 대 파란 공기돌의 비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다. 결국 수영장엔 한가지 색의 공기돌만이 남게 된다. 이것이 유전자 표류가 작용하는 것과 거의 유사한 방식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작은 군집에서는 대립형질의 빈도 변화 속도가 큰 집단보다 훨씬 크다. 그러나 유전자 표류의 전체적인 변화율은 군집의 크기와 무관하다. 돌연변이 율이 항상 일정하다면 작은 군집과 큰 군집은 같은 속도로 표류하여 대립형질을 잃게 된다. 이것은 큰 군집이 유전자 집합내에 더 많은 대립형질들을 가지고 있지만 보다 느리게 대립형질들을 잃기 때문이다. 작은 군집은 더 작은 수의 대립형질들을 가지고 있지만 빨리 순환한다. 이것은 대립형질들 중 어느 것도 자연선택을 받지않는다는 가정하에서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군집크기가 갑자기 감소하면 유전자집합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군집의 크기가 갑작기 큰 폭으로 감소한 후에 남아있는 군집의 대립형질들은 감소전의 유전자 집합과는 달라지게 된다. 유전자집합의 이런 변화를 "개척자 효과 (the founder effect) 라고 하는데, 작은 군집이 새로운 영토로 침입해들어가면 (개척자) 이런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붙여진 용어이다. 많은 생물학자들은 개척자 효과가 일으키는 유전적 변화가 고립된 군집이 그들의 부모 군집과 생식적으로도 고립시키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자연선택과 유전자표류는 모두 유전적 변이를 감소시킨다. 진화의 기작에 이둘밖에 없었다면 군집은 결국 모두 동일한 개체들로 이루어지게 되어서 - 동형 - 더이상의 진화는 불가능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선택과 표류에 의해 감소하는 변이를 다시 채워주는 기작들이 있다. 아래에서 이들을 설명할 것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span style="font-size: 13px;">&nbsp;</span></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유전적 변이를 증가시키는 기작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진화의 기작: 돌연변이 (mutation)</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돌연변이란 유전자내의 변화이다. 돌연변이에는 수많은 종류가 있다. 점 돌연변이 (point mutation) 는 유전자 암호의 한 "글자"가 다른 것으로 바뀌는 것이다. 유전자내에서 DNA의 일부가 삭제되거나 반대로 삽입될 수도 있다; 이들도 역시 돌연변이들이다. 마지막으로, 유전자 또는 그 일부가 뒤집히거나 (역위) 두개로 늘어날 수도 (중복) 있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돌연변이는 대립형질의 빈도를 약간 바꿔놓기 때문에 진화의 한기작이다. 돌연변이에 의해 대립형질 "A"가 다른 대립형질 "a"로 바뀌면 "a"의 빈도는 0에서 아주 작은 숫자로 증가한다 (이배체 군집의 경우 1/2N으로 증가, N은 효력군집 (effective population) 의 크기). 돌연변이 하나로 이루어지는 진화는 매우 느리다; 대부분의 경우 돌연변이는 단지 진화의 원료인 유전적 변이를 제공할 뿐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대부분의 돌연변이는 약각 해롭거나 중성적이다 (neutral). 생물들의 (진핵생물은 모두) 게놈 (genome) 은 아주 많은 양의 잡동사니 염기서열을 가지고 있다. 더우기 단백질 정보를 가지고 있는 부분 (coding region) 에서조차도 많은 곳이 돌연변이가 일어나지만 정보는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다른 말로 유전암호는 과다하다 (redundant) 고 말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돌연변이는 중성이거나 중성에 가깝다; 그러나 표현형에 변화를 가져다주는 대부분의 돌연변이는 유해하다. 하지만 "유익한" 돌연변이도 일어나기 마련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유익한 돌연변이로 모기 Culex pipiens에 일어난 돌연변이를 예로 들 수 있다. 이 모기의 유전자 중 살충제에 공통적으로 포함되는 성분인 유기인산 (organophosphates) 을 분해하는 유전자가 중복이 되었다. 이 모기의 자손들은 급격하게 전세계적으로 퍼져나갔다. 살충제들, 특히 한 때 살충제로 무수히 사용되었던 DDT에 대한 내성을 가지게 된 곤충들의 예는 매우 많다. 더 중요한 것은 "좋은" 돌연변이가 "나쁜" 돌연변이보다는 아주 드물게 나타나지만, "나쁜" 돌연변이를 가진 생물체는 죽는 반면 "좋은" 돌연변이를 가진 생물체는 번성한다는 것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돌연변이는 그들의 적응에 대한 중요성에 비해 무작위로 일어난다. 생물체는 돌연변이의 필요와 발생 여부를 결정할 수 없다. 한가지 효과를 제외하고는 돌연변이의 발생빈도는 그것이 가지는 잠재적인 영향과는 독립적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최근에 세균과 효모에서 새로운 종류의 돌연변이가 보고된 바 있다. 단일세포 생명체들은 "부서진 유전자들"을 수선할 수 있는 유도 돌연변이 (directed mutagenesis) 를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손상된 유전자를 정상적으로 수선하는 교정 돌연변이는 그 유전자가 필요로 하는 것이면 필요로 하지않는 유전자보다 매우 높은 빈도로 일어난다. 유도돌연변이의 기작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 통제를 받는 것으로 밝혀졌다 -- 유도돌연변이는 일반적인 돌연변이들과는 달리 실수가 아니다; 생물체가 환경에 반응해서 유도돌연변이를 능동적으로 만들어낸다 (선택적으로 유지한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유도돌연변이의 중요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생물학자들은 유도돌연변이가 환경의 변화에 대해 새로운 해답을 만들어낼 수 있는가의 여부는 아직 연구하지 않았다. 다세포 생물체의 생식세포계와 체세포계에서 유도돌연변이가 일어나는 지의 여부도 밝혀지지 않았다. 어떤 경우에도 최소한 몇몇 예들에서 보듯이 선택의 힘은 적응성 유전적 변이를 유도하는 것으로 보인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span style="font-size: 13px;">&nbsp;</span></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진화 기작: 재조합 (recombination)</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재조합은 유전자 뒤섞기 (gene shuffling) 로 생각할 수 있다. 대부분의 생물은 선형의 염색체를 가지고 있고 그 위의 특정위치 (유전자 위치; locus) 에 유전자들이 나열되어 있다 (세균은 원형의 염색체를 가지고 있다). 유성생식을 하는 대부분의 생물은 같은 형의 염색체가 각 세포마다 두개씩 있다. 사람의 경우 제 1 염색체는 세포마다 두개가 있는데 (22번 염색체까지가 한쌍으로 되어 있으며 두개의 성염색체가 있다) 하나는 어머니로부터 다른 하나는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다. (역주: 이렇게 염색체들이 각각 한 쌍으로 구성되어 있는 생물을 이배체 생물이라 함) 생식세포는 세포당 각 염색체 하나씩만을 가진다. 단상 (haploid) 인 생식세포는 감수분열 (meiosis) 이라는 과정에 의해 이배체 세포로부터 만들어진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감수분열중 상동염색채들은 일렬로 나란히 정렬한다. 두 염색체의 DNA가 몇 곳에서 끊어져서 다른 사슬의 끊어진 부분과 연결된다. 이후에 두 상동염색체는 생식세포가 되는 두개의 세포속으로 각기 나누어진다. 그러나 재조합때문에 두 엄색체는 모계와 부계의 대립형질이 혼합된 것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예를 들어 순서대로 A, B, C의 세 유전자로 구성된 하나의 염색체를 가지고 있는 생물을 생각해보자. 각 유전자의 위치에 대해 적어도 두개의 대립형질이 있다고 가정하자. 그 개체가 부계로부터 대립형질 A1, B1, C1을 물려받고 모계로부터는 A2, B2, C2를 물려받았다고 하자. 감수분열동안 두 염색체는 앞으로 나란히를 하게 되면 A, B, C의 두 대립형질도 서로 인접해서 정렬된다. 만약 A 위치와 B 위치의 사이에서 재조합이 일어나게 되면 두 생식세포가 가지는 염색체는 다음과 같을 것이다; 하나는 A1, B2, C2 대립형질을 가지게 되고 다른 하나는 A2, B1, C1 대립형질을 가지게 된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실제 염색체들은 세개보다 훨씬 많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며 많은 위치에서 재조합이 일어난다. 최종 결과는 "뒤섞인" 대립형질들을 가진 두 상동염색체가 된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재조합은 유전자들 사이뿐만 아니라 유전자내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유전자내에서 재조합이 일어나면 새로운 대립형질을 형성할 수 있다. 재조합은 새로운 대립형질과 새로운 대립형질들의 조합을 유전자집합에 추가시키기 때문에 진화의 한 기작이라 할 수 있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재조합의 이로운 면은 유익한 돌연변이들이 - 각각 다른 개체에서 일어났다 이 돌연변이들이 발생했다 하더라도 - 하나의 염색체상으로 모일 수 있다는 것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span style="font-size: 13px;">&nbsp;</span></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진화 기작: 유전자 유동 (gene flow)</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유전자 유동은 간단히 말하면 새로운 유전자들이 다른 군집으로 부터 유입되는 것을 의미한다. 아주 가까운 종들간에서는 종간 교배에 의해 불임성 잡종 (hybrid) 이 생겨날 수도 있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관계가 먼 종들간에는 유전자 유동이 썩 잘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P 인자라는 유전인자를 포함하는 흥미로운 예가 하나 있다. 초파리 Drosophila 속에서, P 인자가 willistoni 그룹의 한 종에서 D. melanogaster로 옮겨갔다. 이 두 종은 연관관계과 멀고 잡종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이들의 서식지는 겹쳐있다. P 인자는 두 종 모두에서 기생하는 진드기에 의해 D. melanogaster로 옮겨졌다. 이 진드기는 초파리의 껍질에 구멍을 내고 체액을 빨아먹는다. 한 초파리의 구성물이 - DNA를 포함하여 - 진드기가 다른 초파리에서 먹이를 구할 때 옮겨갈 수 있다. P 인자는 게놈내에서 활발하게 움직여 다니기 때문에 (P 인자는 그 자체가 DNA의 기생충이다), melanogaster 게놈에 한번 끼어들어가서는 종사이에 널리 퍼지게 되었다. 1940년대 이전에 잡혀서 실험실에서 키운 melanogaster 초파리들은 P 인자가 없다. 모든 야생군집은 오늘날 P 인자를 가지고 있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span style="font-size: 13px;">&nbsp;</span></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혈통내 진화 (종의 진화향상; Anagenesis) 에 대한 개요</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진화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한 군집의 유전자집합이 변하는 것이다; 진화는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일어날 수 있다. 돌연변이, 재조합, 유전자 유동의 세 기작은 새로운 대립형질을 유전자집합에 추가한다. 유전자 표류와 자연선택의 두 기작은 대립형질을 제거한다. 유전자 표류는 무작위적으로 대립형질을 유전자집합내에서 제거한다. 선택은 해로운 대립형질을 제거한다. 또, 자연선택은 유전자집합내에서 한 대립형질의 (또는 대립형질들의 조합) 빈도를 증가시킬 수도 있다. 해로운 대립형질을 제거하는 선택을 음성 선택 (negative selection; 역주 - 도태) 이라 한다. 유익한 대립형질의 빈도를 증가시키는 선택을 양성 선택 (positive selection) 또는 양성 다윈식 선택 (positive Darwinian selection) 이라 한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또 새로운 대립형질은 높은 빈도까지 표류할 수 있다. 그러나 각 세대의 대립형질 빈도변화는 무작위로 일어나기 때문에 유전자 표류는 음성, 또는 양성 표류라는 말을 할 수가 없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유전자 유동에서 나타나는 드문 경우를 제외하면, 모든 새 대립형질들은 한 부 (single copy) 만이 유전자집합으로 들어간다. 대부분의 새 대립형질은 표류나 선택에 의해 거의 즉시 유전자집합에서 제거된다; 아주 일부만이 군집내에서 높은 빈도까지 다다를 수 있다. 꽤 이로운 대립형질들조차도 유전자 표류때문에 대부분 사라져버린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새 대립형질의 운명은 들어가게 될 생물에 크게 의존한다. 이 대립형질은 많은 세대가 지날동안 주위의 다른 대립형질들과 연관되어 후대로 물려질 것이다. 어떤 돌연변이 대립형질은 단순히 그 근처에 이로운 대립형질이 있다는 이유때문에 빈도가 높아질 수 있다. 이런 경우는 그 돌연변이 대립형질이 해로울 경우조차도 일어날 수 있다 - 그것이 다른 대립형질의 이로움을 뒤엎을 정도로 해롭지는 않아야 되겠지만. 이처럼 이로울 가능성이 있는 새로운 대립형질도 처음 들어간 위치의 근처에 해로운 대립형질이 있어서 유전자집합으로부터 제거당할 수도 있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이로운 대립형질의 "꼬리에 붙어 다니는" 대립형질을 편승자 (hitchhiker) 라 한다. 결국 재조합이 두 대립형질을 연관평형 (linkage equilibrium) 에 도달하게 한다. 그러나 두 대립형질이 가까이 연관되어 있을수록 편승은 더 길어지게 된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선택과 표류의 효과는 서로 동반한다. 선택의 압력이 증가하면 표류가 강해진다. 선택이 강화되면 (즉, 군집내 개체들사이의 번식성공률의 차이가 크면) 다음 세대에 대립형질들을 전해주게 되는 개체들의 숫자인 유효 군집크기 (effective population size) 가 감소하기 때문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적응은 자연선택의 축적에 의해 - 자연선택에 의해 돌연변이들이 계속해서 "걸러짐" - 이루어진다. 자연선택은 작은 변화를 선호하는 데 이런 작은 변화들이 앞으로 계속 일어날 변화들의 디딤돌이 될 수 있다. 수많은 이런 변화들의 합이 대진화 (macroevolution) 이다. 이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설명하겠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span style="font-size: 13px;">&nbsp;</span></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계통간 진화 (분기; Cladogenesis)</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다음 절들은 한 군집이 어떻게 여러 개의 군집으로 나뉘어서 독립된 종들을 이루게 되는 가를 다루고 있다. 이런 과정을 분기라고 부른다. 편집상, 대진화의 전체적인 방식과 모든 종의 공통적인 계보에 대한 증거를 보여줄 것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span style="font-size: 13px;">&nbsp;</span></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대진화 양식</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진화는 진보가 아니다. 진화는 단순한 세포에서 좀더 복잡한 생명체를 거쳐 인간 (진화의 꼭대기) 까지 향상의 연속이라고 나타낼 수 있다고들 널리 말하고 있다. 이런 관점은 정확한 것이 아니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현대 생물학자들은 모든 종이 하나의 공통조상에서부터 나왔다고 믿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계보의 생물들은 그들의 환경에 적응하여 서로 다르게 변형되었다. 따라서 진화는 가지를 친 나무로 가장 잘 표현된다. 각 가지의 끝은 현재 살아있는 종 하나를 나타낸다. 현재 살아있는 어떤 종도 우리의 조상이 아니다. 모든 살아있는 종은 그들 자신의 진화사에서 따져보면 우리만큼이나 완전히 현대적인 종들이다. 현존하는 종들 중에는 "하등생물 형태" - 인간으로 가는 길에 깔린 디딤돌이란 의미에서는 - 란 없는 것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이와 연관되어있는 진화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는 사람이 현존하는 종인 원숭이로부터 진화했다는 것이 있다. 이것은 아니다 -- 사람과 원숭이는 같은 공통조상을 가지고 있다. 사람과 현존하는 원숭이는 완전히 현대적인 종들이다; 우리가 진화를 시작했던 조상은 이미 멸종했으며 지금의 원숭이나 사람과도 같지가 않았다. 우리와 가장 가까운 친척은 침팬지와 피그미 침팬지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span style="font-size: 13px;">&nbsp;</span></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공통계보와 대진화의 증거</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소진화가 직접적으로 연구될 수 있는 반면 대진화는 생물군집들과 공통조상으로부터 분기된 생물군들의 형태를 조사하고 이 형태들에서 진화과정을 추론해내는 것으로 연구된다. 소진화가 관찰되고 지구가 수십억년의 나이를 먹었다는 지식아래에서 대진화가 가정될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추론을 한다고 해서 그 자체만으로는 우리가 볼 수 있는 생물의 다양성 형태를 완벽히 설명할 수는 없다. 대진화의 증거는 다른 여러 분야의 연구에서도 나오고 있다. 이런 분야로는 비교 생화학 및 유전학, 비교 발생학, 생물 지리분포의 형태, 비교 형태학 및 비교 해부학, 화석 기록 등이 있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비교 유전학 및 생화학 자료들은 공통계보에 대한 추론을 뒷받침해준다. (형태학자들이 결정한 바 있는) 아주 가까운 종들의 DNA 염기서열을 비교하면 유사한 염기서열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전체적인 염기서열의 유사성이 이야기의 전부는 아니다. 근연종간 차이의 형태도 살펴볼만한 가치가 있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유전자는 단백질을 암호화하고 있는 뉴클레오티드 (nucleotides) 의 배열이다. DNA를 구성하고 있는 뉴클레오티드는 아데닌 (A), 구아닌 (G), 시토신 (C), 티민 (T)의 네가지이다. DNA상에서 뉴클레오티드 세 개씩을 묶어 코돈 (codon) 이라고 한다. 각 코돈은 단백질의 구성단위인 아미노산 한개씩을 나타낸다. 코돈들의 배열인 유전자는 DNA와 비슷한 핵산인 RNA로 전사된다. (DNA처럼 RNA도 뉴클레오티드로 만들어지는 데 티민 (T) 대신 우라실 (U) 가 사용되는 것이 다르다) 세포내의 번역기에 의해 RNA는 아미노산 줄 (단백질) 로 해독된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바이러스 중 일부가 RNA를 유전물질로 사용하긴 하지만, 모든 생물은 DNA를 이용한다. 세글자 암호는 모든 생물이 같다. 유전 암호는 필요한 것보다는 많다 (역주: 이런 과잉이 실제로 불필요한 것이 아니라 유전자의 발현 조절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64개의 코돈이 있지만 이들이 지정하는 아미노산은 20개이다; 따라서 한 아미노산은 몇개의 코돈에 의해 지정된다. 많은 경우 코돈의 두 뉴클레오티드가 한 아미노산을 지정한다. 세번째 위치는 네 뉴클레오티드 중 어느 것이라도 올 수 있고 단백질로의 해독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전체적인 유사성뿐 아니라 근연종간 유전자의 염기서열들을 비교해보면 같은 아미노산에 대해서는 같은 코돈이 사용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그러나 차이가 있는 경우에도 대부분 이런 "소리없는" 위치들에서 차이가 있다. 또한 게놈은 가짜 유전자 (pseudo-genes) 라고 불리는 '죽은 유전자들'을 가지고 있다. 근연종들의 가짜 유전자들은 그 위치도 같다. 유전자 안에 끼어들어서 아무 정보도 가지지않는 인트론 (intron) 도 같은 경우다. 인트론들은 RNA가 해독되기 전에 잘려나가기 때문에 단백질을 만드는 정보에는 아무런 공헌도 하지않는 셈이다. 그러나 인트론들은 때때로 유전자의 조절에 참여하기도 한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코돈의 세번째 위치 (소리없는 위치), 가짜 유전자, 인트론은 단백질 정보를 가지고 있는 염기서열보다 종간의 차이가 더 크다. 이것은 유전자내의 암호에 변화를 주는 단백질의 아미노산 서열을 바꾸는 돌연변이들은 대개 생물체에 불리하게 작용해서 도태되기 때문이다. 단백질 정보를 담지않고 있는 부분에 일어나는 돌연변이는 표현형에 영향을 미치지않기 때문에 그대로 전달된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만약 두 종이 최근에 공통조상으로부터 분기했다면 유전정보들이, 잉여 뉴클레오티드, 인트론과 가짜 유전자의 위치까지도, 매우 유사하리라고 생각할 수 있다. 두종 모두 이런 정보들을 그들의 공통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았을 것이다. 유사정의 정도는 분화 시간의 함수일 수 있다 (역주: 분기된 시간이 길수록 유사성이 떨어질 것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비교해부학 연구들도 공통 계보에 대한 뒷받침을 해준다. 관계가 있는 생물을 모아 '한 주제의 변이들'을 연구한다 -- 모든 포유류는 똑같은 집합의 뼈들로 구성되어 있다. 사람 손뼈는 박쥐의 날개나 고래의 앞지느러미가 기반을 둔 조직과 같은 조직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이들은 근육이 붙는 위치, 손 마디 등 공통적인 특징을 많이 가지고 있다. 단 하나의 차이점은 축척이 다르다는 것이다. 진화생물학자들은 모든 포유류는 지금과 같은 뼈들의 집합을 가지고 있던 공통 조상에서 부터 변형된 후손이라는 것을 이 사실이 가리킨다고들 한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공통계보에 대한 증거는 비교발생학 연구에서도 나온다. 근연종들의 발생경로는 아주 비슷하며, 서로 다른 점은 발생의 마지막에 가서야 확연해진다. 이 또한 대개 표유류 (또는 척추동물) 의 예를 들어 설명되곤 한다. 생물이 진화를 하면서 그들의 발생경로도 달라진다. 발생 초기단계에 변화를 주면 이 변화는 이후의 발생에 계속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발생경로의 마지막을 변화시키는 것이 훨씬 쉽다. 그러므로 생물체들은 발생 초기단계들을 그들의 조상들이 했던 것처럼 그대로 진행한다. 그러나 자연선택은 생물의 생활 주기의 모든 단계를 "관찰하기" 때문에 이런 초기단계들도 변화된다. 따라서 생물은 그들 조상이 했던 발생 양식을 그대로 답습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흉내를 내게 된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개체발생이 완전히 끝났을 때에도 조상의 자취가 남아있는 경우가 있다. 이런 자취를 흔적기관이라 한다. 많은 뱀들은 걸어다니던 그들의 조상은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은 흔적밖에 없는 골반뼈를 가지고 있다. 이것이 흔적기관의 한 예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생물지리학도 공통계보에 대한 뒷받침을 해준다. 공간적으로 묶음을 만들 수 있는 생물들은 계통상에서도 묶이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특히 분산될 기회가 제한되어 있었던 생물의 경우는 더 정확하다. 호주의 포유류 동물상은 이런 예로 자주 인용된다; 다른 생태계의 경우 태반류가 차지하고 있는 서식지를 여기서는 유대류가 자리잡고 있다. 만약 모든 생물이 하나의 공통조상에서 분기했다면, 지구상의 종들의 분포는 그 종들이 기원한 위치, 분산 가능성, 분기후의 시간의 함수가 될 것이다. 호주 포유류의 경우 호주가 물리적으로 태반류와는 격리되어 있어서 태반류가 방산이나 침입에 의해 차지해야 할 잠정적인 서식지가 유대류의 방산에 의해 채워진 것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자연선택은 유전적인 기반의 변이가 가능할 때만 일어날 수 있다. 더우기 자연선택은 계획을 발전시키는 그런 기작도 제공하지 않는다. 만약 선택이 자신이 조작할 수 있는 것만 주무르고, 그리고 모든 생물이 하나의 공통조상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현존하는 종들중에서 부분적으로 최적의 설계를 가진 예들을 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실제로 그런 예들이 있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아프리카 메뚜기의 경우 날개는 가슴에 있지만 날개들을 잇고 있는 신경세포들은 배에서부터 분화된 것이다. 메뚜기의 뇌가 날으라는 전갈을 날개에 보내면, 신경의 자극은 복부 신경색을 타고 다시 돌아서 날개로 가게 된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Cnenidophoran 속의 도마뱀들의 암컷은 단성생식을 한다. 이 도마뱀들의 번식력은 한 암컷이 다른 암컷을 등에 태우고 교미행위를 흉내낼 때 증가한다. 그 이유는 이 도마뱀들이 성적인 행위에 의해 성 호르몬이 분비되어 유성생식을 하던 도마뱀으로부터 진화를 했기 때문이다. 지금 번식의 성적인 방식은 잃어버렸지만 생식력을 일으키는 방법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지층을 따라내려 갈 수록 현재 살고 있는 생물들과는 점점 더 다르게 보이는 생물들의 딱딱한 조직이 석화된 화석들을 볼 수 있다. 더우기 생물의 지리분포 연구를 현존하는 생물뿐아니라 화석에도 응용할 수 있다. 판구조론과 함께 이를 분석하면 고대 생물들의 분포와 분산에 대한 증거들을 화석으로 부터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남미는 북미와 육지로 연결되기 전에는 아주 독특한 유대류 동물상을 가지고 있었다. 이 유대류들이 사라지기 시작한 후에 태반류들이 그들의 자리를 차지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태반류가 유대류를 몰아낸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그러나 이런 해석은 지나치게 단순화한 것처럼 보인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대진화에 대한 더 강한 증거들은 생물학적 실체들이 가지는 특성의 모임들이 하나의 묶여진 형태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식물은 비관속 식물 (이끼) 과 관속식물의 두 부류로 넓게 나눌 수 있다. 관속식물은 다시 무종자식물 (양치류) 과 종자식물로 나눌 수 있다. 관속 종자식물은 겉씨식물 (소나무) 과 꽃이 피는 식물 또는 속씨식물로 나눌 수 있다. 속씨식물은 다시 외떡잎식물과 쌍떡잎식물로 나뉜다. 각각의 유형은 다른 유형과 구분되는 몇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 특성들은 유형들간에 섞여있지 않고 일치되지 않는다. 예를 들자면 꽃이 피는 식물은 반드시 이들이 속씨식물이라는 것을 일러주는 다른 몇몇 특징을 항상 가지고 있다. 이런 형태는 조상의 특성은 유지하면서 파생된 특성이 만들어지는 계통분리 (분화) 의 경향에 기인하는 것이다. 파생된 특성은 그 특성을 처음으로 나타냈던 군집의 후손에서만 나타난다. 이런 계층적인 다양성은 한 종이 새로운 종으로 분화해서 계보가 변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따라서 비슷한 종들이 단순히 비슷한 특성을 공유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이 자체로 증거는 되겠지만); 많은 생물 군집들을 보다 큰 크기의 경향이 나타난다. 이런 계층적 경향은 그 과정이 계층적이 아닐 때조차도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소진화는 단지 단일계층에서만 작용하지만 이것이 만드는 유전적 다양성은 계층적인 경향을 보인다. 진화에서의 계층적 전개과정에 대한 의문은 아직도 논쟁거리로 남아있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모든 과학이론의 검증이란 시험해볼 수 있는 예상을 만들 수 있어야하고 그 예상이 실제로 관측되어야 한다. 진화는 이런 요구를 쉽게 만족한다. 위에서 몇번 언급된 예들에서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생물들이 X를 공유한다고 하자. 만약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는 것을 X를 공유하는 것으로 정의하면 이것은 알맹이없는 말이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의 예측을 제시한다. 만약 두 생물이 (예를 들어 두 마리의 새) 비슷한 해부학적 구조를 가진다고 한다면, 겉모양이 확연히 구분가는 다른 생물 (예를 들어 소나무) 보다 두 생물사이의 유전자 염기서열이 훨씬 비슷할 거라고 예측할 것이다. 최근에 쏟아져나온 유전자 염기서열들에서 이것이 극적으로 보여져왔다 -- 형태에 의해 그려진 나무구조와 크게 상응한다. 서로간의 어긋남은 결코 크지가 않으며 관련경향에 대해 격렬한 논쟁이 벌어지는 경우들에 제한되어있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span style="font-size: 13px;">&nbsp;</span></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진화와 그 비평론의 과학적 입장</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진화와 공통계보에 관한 주제들은 한때 과학계에서 커다란 논쟁거리였다; 이제 더이상은 논쟁거리가 아니지만. 다양한 진화의 측면이 어떻게 작용하는 지, 관계 형태의 세세한 면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는 점에서는 격론이 벌어지고 있지만, 진화와 공통계보는 과학계에서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소위 "과학적" 창조론자들이라는 사람들은 그들의 반대의견을 과학적 추론이나 과학적 자료에 근거를 두지않고 있다. 그들은 또한 진화를 대체할 만한 검증할 수 있고 과학적인 이론도 가지고 있지않다. "과학적 창조론"이란 단지 일부 근본주의자들의 종교적 믿음에 배치된다는 이유만으로 진화를 공격하는 그 의도도 제대로 숨기지못한 시도일 뿐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span style="font-size: 13px;">&nbsp;</span></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분화: 생물의 다양성 증가</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분화란 하나의 종이 둘이상의 종이 되는 과정이다. 많은 생물학자들은 진화를 이해하는 데 분화가 그 열쇠 역할을 하며, 일부 진화현상은 분화에만 적용되고 대진화적 변화는 분화없이는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다른 생물학자들은 주요 진화현상은 분화없이도 일어날 수 있다고 믿는다. 계통간의 변화들은 단지 각 계통내의 변화들의 연장일 뿐이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고생물학자들은 전자에 속하고 유전학자들은 후자의 범주에 속한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span style="font-size: 13px;">&nbsp;</span></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분화의 양식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분화의 형태에는 이역성 분화 (allopatric speciation) 과 동역성 분화 (sympatric speciation) 의 두가지가 있다. 이 두가지는 군집의 지리적 분포가 다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이역성 분화는 분화의 가장 일반적인 형태로 생각되고 있다. 이 분화는 한 군집이 둘이상으로 나뉘어져서 지리적으로 고립되어 서로 연결이 되지 않을 때 일어난다. 결국 두 군집의 유전자집합들은 독립적으로 변하여 후에 다시 만나더라도 교배를 할 수가 없게 된다. 다른 말로 하자면, 이들은 이제 분화된 것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동역성 분화는 두 부분군집이 지리적으로 나뉘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생식면에서 고립될 때 일어난다. 단일식물숙주 곤충 (한 숙주 식물에서만 사는 곤충) 에서 동역성 분화의 모형을 찾을 수 있다. 일단의 곤충들이 숙주 식물을 바꾸게 되면 이들은 더이상 전에 살던 숙주에 살고 있는 동료들과는 더이상 교배를 하지않게 된다. 이 두 부분군집들은 갈라져서 분화할 수 있다. 일부 생물학자들은 부분군집들이 생태적인 면에서는 역시 물리적으로 분리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작은 동역성 분화 (microallopatric speciation) 라고 부른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생물학자들은 아직 분화의 유전적 기작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고 있다. 어떤 이들은 각 부분군집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작은 변화들이 점진적으로 분화를 일으킨다고 생각한다; 다른 이들은 몇개의 열쇠가 되는 유전자가 있어서 이들이 변하면 생식적 고립을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 유명한 생물학자는 대부분의 분화가 내부 공생체들 (internal symbionts) 의 변화에 의해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생물학자들은 여기에 의문을 표시한다. 생물군집은 매우 복잡하다. 분화가 일어날 수 있는 경로는 아주 많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위의 모든 착상은 가각 다른 환경하에서는 아마도 맞아들어갈 것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span style="font-size: 13px;">&nbsp;</span></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관찰된 분화의 예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분화가 관찰된 적이 있다고 하면 아마 놀랄 것이다. 대부분 이배체 식물들로 구성된 Tragopogon 속의 경우, 두 개의 새로운 종 (T. mirus과 T. miscellus) 이 지난 50-60년 동안에 진화를 했다. 이 신종들은 두개의 서로 다른 이배체 식물을 조상으로 하여 나타난 이질배수체 (allopolyploid) 후손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이들이 어떻게 분화했는 지 살펴보자. 두 신종은 한 이배체 종이 다른 이배체 종과 교배되어 4배체 자손이 형성되었을 때 만들어졌다. 이 사배체 후손은 부모 종들을 수정시킬 수도 부모 종들에 의해 수정될 수도 없었다. 이들은 종의 정의대로 생식적으로 고립된 것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이와 같은 방식으로 두 개의 다른 식물 종들이 지난 110년동안에 나타났는 데 Senecio cambrensis와 Spartina townsendii이 그들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span style="font-size: 13px;">&nbsp;</span></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멸종: 생물의 다양성 감소</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일반적인" 멸종</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멸종은 모든 종의 궁극적인 운명이다. 멸종의 원인은 아주 많다. 가까운 종과의 경쟁에서 지거나 서식지가 사라져 버릴 수도 있고 방어력이 무력화될 수도 있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다른 종들이 짧은 시간에 사라져가는 반면 어떤 종들은 긴 정년기간을 즐기기도 한다. 어떤 생물학자들은 개체가 결국은 죽는 것과 마찬가지로 종도 멸종되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대부분의 생물학자들은, 환경이 그대로 항상 유지되는 한, 잘 적응된 종은 제한없이 생존을 계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span style="font-size: 13px;">&nbsp;</span></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대멸종 (Mass extinction)</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대멸종이 대진화의 전체적인 형태를 만든다. 진화를 가지를 치는 나무로 본다면, 그 나무를 일생동안 몇번은 심하게 잘린 것으로 그리는 것이 가장 적당할 것이다. 지구상에서 생명의 역사는 수많은 종들을 지구표면으로부터 휩쓸어 가버렸던 대멸종이라는 많은 일화들을 포함하고 있다. 대멸종뒤에는 방산 기간이 따라오게 되는 데 이 기간동안 새로운 종들이 진화해서 대멸종뒤에 남아있는 빈 서식지들을 채운다. 아마도 대멸종에서 살아남는다는 것은 크게 운에 의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우연이 대진화의 형태에 커다란 역할을 한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가장 유명한 멸종은 백악기와 제 3 기의 경계 (K/T 경계 - 6500만년전) 에서 일어난 것이다. 이 멸종으로 공룡이 사라져버렸다. 어떤 이들은 K/T 멸종이 지구에 가해진 커다란 충격때문에 생긴 환경의 급격한 변화때문이라는 가설을 제시한다. 멸종이 있었던 시기에 커다란 충돌이 있었다는 증거들이 있지만, 이 충돌과 멸종을 연결시키려는 시도들이 모든 생물학자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 멸종뒤에 포유류의 방산이 일어났다. 포유류는 오랫동안 공룡과 공존해왔지만 야행성이고 곤충을 잡아먹는 생태학적 위치에 대부분 제한되어 있었다. 공룡이 사라지자 포유류는 비어있는 공룡의 생태적 위치를 채우게 되었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가장 컸던 대멸종은 이첩기 말기 (2억 5천만년전) 에 있었다; 이 시기에 모든 종의 96%가 사라진 것으로 추측된다. 고생대 동물상 (Paleozoic Fauna - 이중에는 바다나리강의 극피동물, 두족류, 완족류와 산호가 있었다) 으로 불리던 해양 동물들이 가장 큰 피해를 받았다. 이들은 멸종뒤에도 다시 방산하지 못했으며 멸종으로 침체된 그 때의 다양성을 지금도 유지하고 있다. 반면 오늘날 바다의 생물상 (복족류, 쌍각 조개, 게, 극피동물, 경골어류) 을 이루는 바다동물들은 거의 영향을 받지않고 멸종후에도 다양성을 계속 증가시켜왔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이첩기 대멸종은 세계의 모든 대륙들이 판구조의 이동에 의해 하나로 모였던 판게아 II (Pangea II)의 형성시기와 일치한다. 이 시기에 셰계적으로 해수면도 낮아졌다. 오늘날 인간이 생태계를 마구 바꾸어놓으면서 세계적으로 대멸종을 야기하고 있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span style="font-size: 13px;">&nbsp;</span></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단속 평형 (Punctuated equilibria)</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어떤 생물학자들은 진화가 계층적인 과정이라 믿는다. 단속평형 이론은 화석기록에 나타나는 종들의 양상으로부터 대진화의 과정을 밝히려는 시도들이다. 화석기록에서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한 종에서 다른 종으로의 전이가 일상적으로 갑자기 일어난다 -- 어떤 중간 형태도 발견되지 않는다. 간단히 말하자면, 한 종은 오랜기간동안 변하지 않다가 어느 순간에 재빨리 다른 종으로 대체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넓은 범위에서 살펴보면, 일부 작은 지역에서는 때때로 두종들사이의 차이를 연결하는 중간형태들이 발견된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예를 들어 쥬라기의 완족류의 한 속인 Kutchithyris의 경우, K. acutiplicata는 다른 종인 K. euryptycha의 아래에 나타난다. 두 종은 쥬라기에 일반적이었고 넓은 지역을 덮고 있었다. 이 둘은 서로 다른 속이라는 주장이 나올만큼이나 다른 모습이었다. 이 화석들은 약 1.25m짜리 퇴적층의 일부 좁은 지역에만 발견되었다. 좁은 (10cm) 층을 사이에 두고 두 종이 분리되어서 발견되었는데, 두 종 모두 전이형태와 함께 발견되었다. 다른 지역에서는 갑작스런 전이만이 발견되었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단속평형을 주창한 굴드 (Stephen J. Gould) 와 엘드리지 (Niles Eldredge) 는 이것을 이역성 분화 이론으로 해석하였다. 이들은 고립된 군집은 자주 분화를 하고 그 후 자신의 조상 종의 영역을 침범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따라서 대부분의 지역에서 이 화석들이 발견되고 한 종에서 다른 종으로의 전이는 갑작스러울 것이다. 그러나 이런 갑작스런 변화는 진화가 아니라 이주에 의한 대체를 반영하는 것이다. 따라서 전이 화석을 찾기위해서는 분화가 일어났던 지역을 발견해야만 한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그들은 또 작은 군집내에서는 진화가 빨리 진행될 수 있고 따라서 진화의 박자는 일정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이 주장은 단속평형론에 대해 얼마간의 혼란을 야기해왔다. 일부 대중적인 평가들은 화석기록의 갑작스런 변화가 눈에 보이지않을 정도로 빠른 진화때문이라는 인상을 준다; 그러나 단속평형 이론이 말하고 있는 이와는 다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단속평형 이론의 일부지지자들은 단속평형론을 계층적 진화이론이라 생각한다. 이들은 분화가 돌연변이와, 한 종이 다른 종으로 대체되는 것을 (그들은 종의 선택 (species selection) 이라 부른다) 자연선택과 동일시하기 때문이다. 돌연변이가 유전자집합에 새로운 대립형질을 더하듯이 분화는 종들의 집합에 새로운 종을 더하고, 자연선택이 한 대립형질을 다른 대립형질보다 선호할 수 있듯이 종의 선택은 한 종을 다른 종보다 선호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단속평형론에서 가장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부분이다. 이 고생물학자들이 제시하는 진화의 양상을 대부분의 생물학자들은 인정하고 있지만, 많은 생물학자들은 종의 선택이라는 기작에 대해서는 동의를 표하지 않는다. 비평자들은 종의 선택은 자연선택과 유사하지 않으며 따라서 진화는 계층적이 아니라고 주장할 것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단속평형 이론은 점진주의 (gradualism) 를 대체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점진주의자들은 한 종은 종 전체가 천천히 변형되어 다른 종으로 바뀐다고 주장했다. 점진주의는 진화의 속도가 일정하다는 가정을 함께 담고 있지만, 진화의 속도가 일정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span style="font-size: 13px;">&nbsp;</span></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결론</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우리는 아직도 진화하고 있는가?</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그렇다, 진화는 아직도 일어나고 있다; 모든 생명체는 그들의 환경에 계속 적응하고 있고 자신의 동료들과 보다 더 잘 경쟁하기위한 새로운 방법들을 "발명"해내고 있다. 또한 대립형질 빈도는 표류, 돌연변이, 유전자 유동에 의해 항상 변하고 있다. 계속되고 있는 진화의 과정을 연구하는 것이 현대 생물학의 주요 분야이다. 진화가 관찰되고 진화를 일으키는 기작들이 모두 작용을 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지만, 한 계통내에서 각 기작들이 전체적인 진화형태에 상대적으로 얼마나 기여를 하고 있는 지에 관한 의견통일은 아직 없는 상태다. 이와 비슷한 상황으로, 새로운 종이 나타나는 것은 관찰되었지만 생물학자들은 아직도 대진화의 양상에 무엇이 영향을 미치는 지에 관한 많은 의문을 가지고 있다. 그 생물군이 분화에 "유리한가"? 누가 대멸종에도 살아남는가, 그리고 왜?</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진화는 생물학의 통합적인 이론이다. 생물의 모든 수준의 (군집, 개체, 유전자) 실체들이 가지는 기능들은 역사적 속박의 틀속에서 비임의적인 요인 (예, 자연선택) 과 임의적인 요인들이 (돌연변이, 대멸종 등) 합작하여 만들어낸 결과인 것이다. and mass extinction) within a framework of historical constraint. 수세기동안 인간은 "우리는 왜 여기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져왔다. 이런 질문은 아마도 과학의 영역밖에 놓여있는 것이리라. 그러나 생물학자들은 이런 질문에는 훌륭한 대답을 해줄 수 있다. "우리가 어떻게 여기에 있게 되었는가?"</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span style="font-size: 13px;">&nbsp;</span></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span style="font-size: 13px;">&nbsp;</span></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괜찮은 진화론 교재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진화 생물학에 대한 좋은 입문서:</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Evolutionary Biology, Douglas Futuyma 지음, 1986, Sinauer, Sunderland, Mass.</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이 교재는 이미 생물학을 배웠을 것이라는 가정을 하고 있지만 배경이 되는 중요한 부분은 다시 설명하고 있으며 수많은 인용문헌을 담고 있다. 이 문서에 찾을 수 있는 대부분의 정보가 담겨있으며 여기서 사용된 일차 참고문헌들의 목록도 볼 수 있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span style="font-size: 13px;">&nbsp;</span></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유전자집합의 변화를 수학적으로 기술하는 분야인 군집 유전학 (population genetics) 의 좋은 입문서:</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Principles of Population Genetics, Hartl and Clark 지음, 1989, Sinauer, Sunderland, Mass.</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수학에 전혀 겁낼 필요가 없다 (이 교재는 단지 입문서이다). 그러나 진화가 정말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아주 예리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많은 인용문헌이 있다.</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span style="font-size: 13px;">&nbsp;</span></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분자생물학과 진화가 만나는 부분을 설명하는 교재:</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Fundamentals of Molecular Evolution, Li and Graur 지음, 1991, Sinauer, Sunderland, Mass.</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이 분야에 대한 아주 간명한 입문서.</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span style="font-size: 13px;">&nbsp;</span></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대진화 이론을 다룬 교재:</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Macroevolutionary Dynamics, Niles Eldredge 지음, 1989, McGraw-Hill, New York</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span style="font-size: 13px;">&nbsp;</span></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지구위의 생명의 역사를 다룬 교재:</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History of Life, Richard Cowen 지음, 1990, Blackwell Scientific, Boston.</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지구의 역사와 특히 생물계에 일어났던 변화들을 다룬 읽어볼 만한 입문서.</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span style="font-size: 13px;">&nbsp;</span></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창조론자들의 가장 일반적인 주장들의 가면을 벗긴 대중적인 책:</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The Blind Watchmaker, Richard Dawkins 지음, 1987, Norton, New York.</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도킨스는 매우 사람을 끌어들이는 데가 있는 작가이다. (역주: 도킨스는 저명한 생물학자임)</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span style="font-size: 13px;">&nbsp;</span></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창조/진화 논쟁을 아주 세밀하게 볼 수 있는 책:</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Abusing Science, Philip Kitcher 지음, 1982, MIT, Cambridge, Mass.</span></font></p>
<span style="font-size: 13px;">
</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6;"><font face="Arial"><span style="font-size: 13px;">창조론에 대한 꼼꼼한 비평.</span></font></p></div>]]></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진화란 무었인가]]></title>
		<id>http://gsm.dothome.co.kr/xe/2425</id>
		<published>2013-06-03T11:49:07+09:00</published>
		<updated>2013-06-08T01:14:06+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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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gsm]]></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2;"><font face="Arial">대부분의 과학자들이 아닌 사람은 생물학적인 진화의 개념에 대해서 조금 혼동하고 있다. 이러한 혼동은 대부분은 과학자들이 일반 대중에게 전달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일어나기도 하고 또한 이러한 중요한 용어에 대해서 과학자 자신들도 정의를 내리는 것에 대해서 혼란이 있기도 하다. 진화를 정의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진화의 존재에 대한 것과 진화를 설명하는 기작에 대한 다양한 이론을 구분하는 것이다. 진화의 존재에 대하여 말한다면 이것은 정의가 매우 확실하게 잡혀 있다. 생물학자들이 진화가 관찰된다고 한다던가 아니면 이들이 공통 조상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은 정확하게 무슨 의미인가?</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2;"><font face="Arial">가장 존경받는 진화생물학자의 한 사람은 생물학적인 진화를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font></p>
<blockquote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p style="line-height: 2;"><font face="Arial">가장 넓은 의미에서 진화는 단순한 변화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어디에나 존재한다. :은하계, 언어, 정치구조 모두는 진화한다. 생물학적인 진화..는 유기체들의 population의 성질이 변화하는 것으로 이것은 한 개체의 살아있는 기간을 넘어서는 것이다. 한 개체의 개체 발생에 대한 것은 진화로 간주되지 않는다. 개개의 생명체들을 가지고 진화하는 것이라 말하지 않는다. 집단의 변화가 유전물질을 통해서 한세대에서 다른 세대로 전달되어야만 이것을 진화라고 말한다. 생물학적 진화는 매우 적을 수도 있고 상당한 양이 될 수도있다. 이것은 매우 집단내에서 유전자의 다른 형질의 비율이 바뀌는 아주 작은 것(예를 들어 혈액형)으로부터 최초의 생명체이전의 물질로부터 달팽이나, 벌, 기린, 민들레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변화를 말하기도 한다.</font></p>
<p style="line-height: 2;"><font face="Arial">- Douglas J. Futuyma in&nbsp;</font><font face="Arial"><i>Evolutionary Biology</i></font><font face="Arial">, Sinauer Associates 1986</font></p>
</blockquote><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2;"><font face="Arial">생물학적인 진화를 말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개개인의 변화가 아니라 집단의 변화이어야 하고 이 변화는 다음 세대로 전달이 되어야 한다. 현실적으로 이것은 다음을 의미한다.</font></p>
<blockquote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p style="line-height: 2;"><font face="Arial">진화는 집단내에서 유전적인 변화가 일어나서 여러 세대동안 그 변화를 널리 퍼뜨리게 하는 방법(process)을 말한다. (Evolution is a process that results in heritable changes in a population spread over many generations.)</font></p>
</blockquote><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2;"><font face="Arial">이것은 진화의 과학적인 개념중에서 실제 적용하기 편한 좋은 정의이다. 이것을 가지고 사람들은 진화냐 아니면 진화는 아닌 다른 변화냐하는 것을 구분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진화에 대한 다른 일반적인 짧은 정의는 많은 다른 책에서 발견된다.</font></p>
<blockquote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p style="line-height: 2;"><font face="Arial">사실상, 진화는 유전자 pool에서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전달되는 alleles(형질)의 frequency(빈도)의 모든 변화라고 명확하게 정의될 수 있다. ("In fact, evolution can be precisely defined as any change in the frequency of alleles within a gene pool from one generation to the next.")</font></p>
<p style="line-height: 2;"><font face="Arial">- Helena Curtis and N. Sue Barnes,&nbsp;</font><font face="Arial"><i>Biology</i></font><font face="Arial">, 5th ed. 1989 Worth Publishers, p.974</font></p>
</blockquote><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2;"><font face="Arial">여기에 이런 정의의 정확성에 대해서 다른 말을 할 수도있지만 (우리는 종종 뉴스그룹에서 몇가지 추가로 말을 하기도 한다.)그래도 진화가 실재로 어떤 것인가에 대한 본질을 전달하고 있다. 즉 그들은 집단의 유전자의 빈도(흔히 유전자의 변화는 유전되는 표현형을 의미할 수 있다.)에 대해서 변화를 발견했다는 의미이다. 생물학자들이 인간과 침프가 공통 조상에서 진화했다고 말할 때는 그들은 그들 집단이 분리되어서부터 연속적인 유전적인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2;"><font face="Arial">불행히도 과학계 밖에서 진화를 의미하는 것은 이와는 다른 의미이다. 예를들어 Oxford Concise Science Dictionary 에서는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font></p>
<blockquote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p style="line-height: 2;"><font face="Arial">진화 : 가장 최초의 혹은 가장 원시적인 유기체로부터 식물과 동물의 다양성을 존재하게 한 gradual process이며, 약 30억년 정도 지속된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font></p>
</blockquote><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2;"><font face="Arial">이 정의는 과학적인 정의로서는 전혀 쓸모없는 것이다 .이것의 정의가 우선 원핵생물, 원생동물, 곰팡이들을 빼먹었기도 하지만, gradual process는 정의에 포함되서는 안 된다. 더 중요한 것은 정의는 진화자체보다는 진화의 역사를 더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정의를 가진다면 진화가 아직도 일어나는가에 대한 토론을 할 수도 있고 진화와 다른 과정에 대해서 구분할 수 있는 방법도 적절하게 제시하지도 않는다. 예를들면, 코카사스인중에는 수백년동안 키가 증가한 것은 진화의 증가인가? Peppered moth의 집단의 색변화는 진화의 예가 될 수 있는가? 이러한 것은 과학적인 진화의 정의가 아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2;"><font face="Arial">일반 사전의 경우는 더 심각하다.</font></p>
<blockquote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p style="line-height: 2;"><font face="Arial">"진화:..하등한 형태에서 점차적으로 고등한 형태로 생겨난다는 doctrine" - Chambers</font></p>
<p style="line-height: 2;"><font face="Arial">"진화:..종, 유기체, 혹은 organ이 그들의 원형이나 원시적 형태에서 현재의 특수화된 상태로의 발달 : 계통발생론, 개체 발생론" - Webster's</font></p>
</blockquote><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2;"><font face="Arial">이러한 정의는 틀린 것이다. 불행히도 이러한 생각은 비과학자들 사이에서는 매우 흔한 것이며 이러한 생각을 하고 토론을 참가하려고 한다. 이것은 가끔은 전문가들은 전혀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득 없는 토론이 될 뿐이다. 어떤 사람이 자신이 진화를 믿지 못한다고 한다면 그것이 증명(demonstration)이 어렵다는 이유로 반대한다고 그들은 과학적인 진화의 개념을 말하면 안 된다. 이것은 마치 그들이 중력을 믿지 못한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2;"><font face="Arial">최근에 나는 창조과학자들로부터 과학자들이 그들이 진화에 대해서 말할 때 매우 부정직하다는 주장을 하는 것을 읽은적이 있다. 이 사람은 진화가 일반 대중에게 잘못 알려졌다고 믿고 있다. 정말로 문제는 일반대중, 그리고 창조과학자들이 진화가 뭔지 제대로 모르는 것이다. 이 사람의 진화에 대한 개념은 일반 과학계에서 받아들이는 것과 전혀 다르며 결과적으로 그는 진화생물학이 실제로 뭘 의미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는 진화를 believe 하지 못한다고 말하고 있으면서도 그는 아직도 종교는 믿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만약 진화가 "a process that results in heritable changes in a population spread over many generations" 라는 것을 알 게 된다면 이것이 종교를 배제한다는 태도를 취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어 보인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2;"><font face="Arial">우리와 같은 과학자들은 일반 대중에게 과학에 대해서 적절하게 이해시키지 못한 것에 대해서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 우리는 정확한 정보가 전달되도록 좀더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가끔은 우리는 이런 일을 매우 잘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가 부정직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다른 말로 한다면 일반 대중은 그리고 창조과학자들은 특별히 과학을 좀더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조금 노력해야 한다. 교과서를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2;">&nbsp;</p></div>]]></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진화는 사실이며 이론이다.]]></title>
		<id>http://gsm.dothome.co.kr/xe/2423</id>
		<published>2013-06-03T11:48:43+09:00</published>
		<updated>2013-06-03T11:48:43+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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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gsm]]></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생물학을 모르는 사람이 진화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그들은 종종 정의의 2가지 다른 면에 대해서 혼동을 일으킨다. 한가지는 과연 현대의 유기체들이 오래된 조상 유기체로부터부터 진화되어 왔는지 그리고 지금도 계속 변화하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이고, 또 한가지는 이런 변화가 어떤 기작에 의해서 일어나는가에 대한 것이다. 생물학자들은 진화의 존재 자체는 Fact로 생각한다. 이것은 과거의 증거들이 매우 많기 때문에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생물학자들은 진화의 정확한 메카니즘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하게 모른다는 것을 인정한다. 진화론에는 여러 가지 이론이 있다. 스테판 제이 굴드는 이것은 다른 누구 보다 잘 설명했다.</font></p>
<blockquote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p><font face="Arial">미국의 언어로 Theory는 가끔 불완전한 사실 - 사실 fact에서 이론 theory, 가설에서 추측의 계층의 한 부분-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창조과학자들의 주장 즉 진화가 단순히 이론일 뿐이며 이론의 여러측면에 대해서 열띤 토론이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만약 진화가 사실이 아니라면 과학자들은 그들의 생각속에 이론을 만들 수도 없다 우리는 그렇다면 어떤 확신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 실제로 대통령 레이건은 이러한 주장을 달라스에서 복음주의자들 앞에서 말한 적이 있다. 그는 "글세요, 이것은 단지 이론입니다. 이것은 단지 과학적인 이론일 뿐이고, 최근에는 과학계에서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또한 이것은 과학계에서는 예전과는 달리 전혀 오류가 없다는 것은 믿어지지 않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font></p>
<p><font face="Arial">진화는 분명 이론이다. 또한 진화는 사실(fact)이다. 그리고 fact (사실)과 이론은 전혀 다른 것이다. 이것이 확실성에 대한 계층 구조안의 서로 다른 단계가 아니다. fact는 그 세계의 자료이다. 이론은 사실을 설명하고 해석하기 위한 체계적인 아이디어이다. Fact는 과학자들이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다른 이론과 토론할 때도 항상 가까이에 있다. 아인쉬타인의 중력의 이론이 뉴톤의 이론을 교체했었어도 사과는 그들이 공기중에 스스로 결과가 어떨까 생각하며 매달려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사람은 유인원을닮은 조상에서 진화되어 나온 것은 다윈이 메카니즘을 설명하건 아니면 다른 어떤 아직 발견되지 않은 기작에 의한 것이건 상관이 없다.</font></p>
<p><font face="Arial">더군다나, 사실이 항상 절대적인 확실성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이 흥분되고 복잡한 세상에서 그러한 것을 알 수 있는 동물은 없다. 논리적이고 수학적인 마지막 증거들은 명백히 규정된 가정에서 추론되어 흘러가고, 이것의 확실성은 그들이 실험적인 세계와 관련이 없을 때만 보장한다. 진화론자는 영구불변의 진리를 주장하지 않는다. 비록 창조론자들이 그렇게 하지만, (그러면서도 그들은 진화론에 대해서 공격한다. 그들의 더 좋아하는 방식이면서도) 과학계에서 사실이란 "confirmed to such a degree that it would be perverse to withhold provisional consent."이다. 나는 사과가 내일은 하늘로 올라갈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가능성은 물리학 교실에서는 동등하게 다루어지지 않는다.</font></p>
<p><font face="Arial">진화가 일어남(fact)에 따라서 그것을 설명하는기작 (theory)에 대해서 매우 불완전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사실과 이론에 대한 구분을 처음부터 명확하게 한다. 다윈은 지속적으로 그의 2가지 그리고 다른 결과물에 대해서 강조를 했다. 한가지는 진화의 사실을 확립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진화에 대한 이론 -자연선택설-을 통해서 진화를 설명하려는 것이었다.</font></p>
<p><font face="Arial">- Stephen J. Gould, "Evolution as Fact and Theory"; Discover, May 1981</font></p>
</blockquote><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굴드는 과학계의 널리 퍼진 관점을 언급했을 뿐이다. 다른 말로 한다면 진화론의 전문가라면 진화는 사실로 생각한다. 위의 생각은 굴드가 처음 생각해 낸 것은 아니다.</font></p>
<blockquote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p><font face="Arial">진화에 대해서 이성적인 의심을 넘어서 무엇이 확립되고 그리고 무엇이 더 연구되어야 하는지 명확하게 설명을 해보겠다. 지구의 역사의 항상 있어왔던 과정으로서 진화는 증거에 대해서 무지한 사람이거나 감정적인 문제나 편협한 사고 때문에 진화에 대해서 저항감이 있는 사람에거서만 의심을 받는다. 그러나 이와는 달리, 진화론의 기작은 좀더 연구가 필요하고 명확하게 할 필요성이 있다. 비평적인 검토를 버틸 수 있는 역사로서의 진화를 대신할 것은 없다. 우리는 아직도 여전히 진화론의 기작에 대한 새롭고 중요한 사실들을 배운다.</font></p>
<p><font face="Arial">- Theodosius Dobzhansky "Nothing in Biology Makes Sense Except in the Light of Evolution",&nbsp;</font><font face="Arial"><i>American Biology Teacher</i></font><font face="Arial">&nbsp;vol.35 (March 1973) reprinted in&nbsp;</font><font face="Arial"><i>Evolution versus Creationism</i></font><font face="Arial">, J. Peter Zetterberg ed., ORYX Press, Phoenix AZ 1983</font></p>
</blockquote><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Also:</font></p>
<blockquote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p><font face="Arial">이제 진화의 과정(process)(특히 창조과학자들에게 잘못 인용되고 사용하는)에 대해서 진화는 사실이지 이론이 아니며, 현재 생물학계에서 제기되는 문제는 이러한 과정에 대한 세세한 부분과 각각 다른 기작중에서 어떤 것이 상대적으로 중요한가에 대한 것들이라는 것을 학생들에게 분명하게 말할 때가 된 것같다. 지구가 물을 가지고 있으며 36억 이상 되었다는 것은 사실이다. 단세포생물들이 이들 기간의 약 반정도에서 살아오고 약 8억년전에 다세포 생물이 조직되었다는 것도 사실이다. 현재 나타나고 있는 주요한 생명체들이 과거에는 없었다는 것도 사실이다. 2억 5천만년전에는 어떤 조류도 어떤 포유류도 없었다. 또한 과거의 살았던 주요한 생물들이 지금은 더 이상 지속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예전에는 공룡과 피테칸트로프스가 있었다. 지금은 이런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모든 생명체는 그 이전 세대가 있다. 그러므로 모든 현재의 생명체들은 지금과는 다른 조상 생명체에서 나온 것이다. 새들은 새들이 아닌 것에서 사람은 사람이 아닌 어떤 것에서 나타난 것이다. 자연계를 이해하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 중의 어느 누구도 지구가 둥글다던가, 축을 회전한다던가, 태양을 돌고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없듯이 진화론도 부정할 수 없다.</font></p>
<p><font face="Arial">진화론 논쟁은 진화를 일으키는 다양한 힘의 상대적인 중요성에 대한 논쟁이다.</font></p>
<p><font face="Arial">- R. C. Lewontin "Evolution/Creation Debate: A Time for Truth" Bioscience 31, 559 (1981) reprinted in&nbsp;</font><font face="Arial"><i>Evolution versus Creationism</i></font><font face="Arial">, op cit.</font></p>
</blockquote><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이러한 개념은 단과대학과 종합대학의 기초 생물학 책에서도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예를들면 우리가 발견한 책중 가장 잘된 책중의 하나에서는 다음과 같이 써있다.</font></p>
<blockquote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p><font face="Arial">오늘날, 생물학자들 거의 대부분은 진화가 사실임을 인정하고 있다. 이론이라는 용어는 진화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를 설명하는 시도의 다양한 모델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면 더 이상 적당한 말이 아니다. .. 어떻게 생명이 진화되었는가에 대한 최근의 질문들은 진화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라는 점이 중요하다.</font></p>
<p><font face="Arial">- Neil A. Campbell,&nbsp;</font><font face="Arial"><i>Biology</i></font><font face="Arial">&nbsp;2nd ed., 1990, Benjamin/Cummings, p.434</font></p>
</blockquote><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또한:</font></p>
<blockquote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p><font face="Arial">다윈의 시대로부터 많은 양의 추가 증거들이 축적되었기 때문에 진화가 사실이라는 것을 지지한다. - 즉 모든 현재 지구에서 존재하는 생명체는 지구의 긴역사속에서 그 보아 앞선 형태에서 생겨난 것이다. 실제로 현대 생물학은 현재 살아있는 많은 종들이 서로 관련이 있다는 것과 그들이 서로 시간속에서 하나 하나씩 점차적으로 분리되었다는 것을 긍정하고 있다. 종의 기원이 발표된지 이후부터 과학적으로 말해서 진화에 중요한 의문점은 이것이 일어났냐는 것이 아니었다. 이것은 현대의 생물학자들 대부분들 사이에서 더 이상 논쟁거리가 아니다. 오늘날, 생물학자들에게 가장 중심적이고 매력적인 의문은 진화가 일어나는 메카니즘(기작)에 대한 것이다.</font></p>
<p><font face="Arial">- Helena Curtis and N. Sue Barnes,&nbsp;</font><font face="Arial"><i>Biology</i></font><font face="Arial">&nbsp;5th ed. 1989, Worth Publishers, p.972</font></p>
</blockquote><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진화에 대한 가장 좋은 기초적인 책(일반 생물학이 아닌)은 Douglas J. Futuyma의 책이고 여기서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font></p>
<blockquote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p><font face="Arial">진화론을 설명하는데 몇마디 필요하지 않다. 진화론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유기체들이 공통 조상에서부터 진화되었다는 proposition을 의미한다. 일반인들이 말할 때는 이론이라는 말은 종종 가정 혹은 단순한 추측을 의미한다. 하지만 과학에서는 옥스퍼드 영어 사전의 정의에 의하면, 이론이라는 것은 일반적인 법칙, 원리, 혹은 관찰된 것으로 알려진 그 어떤 것에 기초한 서술을 의미한다.</font></p>
<p><font face="Arial">진화론은 자연선택과 그외 진화를 일으킨 다른 과정을 서로 연결시키는 서술문들의 덩어리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화학의 원자이론이나 뉴톤 역학이 화학의 원인이나 물리적 현상을 기술하는 서술문들의 덩어리인 것과 마찬가지이다. 이와는 달리 유기체들이 하나의 공통조상에서 변화되어 나왔다는 것은 -진화의 역사적인 측면-은 이론이 아니다. 이것은 사실이며, 이것은 지구가 태양을 도는 것과 마찬가지의 사실이다. 지동설처럼 진화도 처음에는 가정으로 시작했으나 이것에 합당한 증거들이 제대로 교육을 받고 편견이 없는 사람이라면 이것의 실체를 부정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하기 때문에 사실"facthood"가 되었다. 어떤 생물학자들도 "진화에 대한 새로운 증거"라는 논문 제목으로 논문을 제출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이것은 지난 1세기동안 논쟁거리가 아니었다.</font></p>
<p><font face="Arial">- Douglas J. Futuyma, op. cit., p.15</font></p>
</blockquote><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뉴스그룹의 독자들 중에는 종교적인 이유로 진화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 일부의 반진화론자들 중에는 이 두 개념의 차이를 서서히 깨닫는 사람들이 있지만 보통 대부분은 진화가 사실이라는 것과 진화의 기작에 대한 이론이라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이것이 바로 저명한 반진화론자들이 소진화의 사실을 인정하는 이유이다. 그들은 진화가 demonstrated된 것을알고 있다. 이들은 대진화를 사실로 인정하려 하지 않으려고 별별 논리적인 주장을 하는데 그러한 시도는 시간낭비일 뿐이다. 우리가 바랄 수 있는 것은 그들이 그들이 반대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이해하는 것뿐이다. 이러한 아주 간단한 희망도 사실 실현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아직 세상에는 반진화론자는 아니지만 진화 자체를 증명하지 못하는 이론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진화가 일어나는 사실과 진화의 기작에 대한 이론에 대한 구분이 필요한 사람들이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우리는 또한 증명(demonstration)하기 쉬운 것과 좀 어려운 것을 구분할 필요성이 있다. 진화의 명배한 예들은 현대의 집단이 진화를 하고 있다는 사실과 서로 가까운 집단이 서로 공통의 조상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들이다. 호모 사피엔스와 침팬지가 서로 공통의 조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이러한 분류에 포함된다. 영장류의 진화의 이런면을 지지하는 증거들은 매우 많아서 일반적인 사실(fact)의 정의에 의해서 사실(fact)로 인정받는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다른 측면에서 약한 증거가 많이 있다. 예를들면, 주요 문(phyla) 의 상호관계는 지금도 작업중이다. 그리고 모든 생명체들이 하나의 공통조상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여러 가지 증거들에 의해서 강력하게지지되며 아직 이에 반대되는 증거들은 없다. 하지만 논리적인 다른 해석도 가능하기 때문에 아직 fact로 인정받지는 못한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마지막으로 진화가 사실이라는 것에 대한 인식론적인 반론이 있다. 이들중의 일부는 과학에서는 진화를 포함해서 어떤 사실도 증명될 수 없다고 말한다. 이들 주장에 의하면 설사 진화가 99.9999...9% 확률로 정확한 설명일지는 모르지만 아직 100%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진화가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철학 교실(그 말자체는사실이니까)에서는 적당한 것이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다. 스테판 제이굴드가 지적했듯이 사실이라는 것은 매우확률이 높아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어리석은 그런 것들을 말한다. 이러한 점들은 매우 따지기 좋아하는 인식론자들과 논쟁하는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지적된 것이다.</font></p>
<blockquote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p><font face="Arial">정직한 과학자라면, 철학자와 마찬가지로 이세상의 어떤 것도 100% 확실하게 증명된 것은 없다고 말해야 한다. 설사 당신이니 내가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혹은 그 어떤 사람도 그 자신을 제외하고 어떤 사람도 존재한다고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 모든 것이 꿈을 시 있지 않은가? 그러므로 추측, 가정, 이론, 원리, 사실 사이에 명확한 경계는 없고 다만 확률적으로 연속적으로 이어져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실이라는 단어를 쓸 때는 이것의 이것이 매우 확률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의 확률이 매우 높아서 그것을 의심할 필요가 없고 이것에 따르려고 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용어로 말한다면 진화는 사실이다. 진화를 찬성하는 증거들은 엄청나게 많고, 다양하며, 과학에서 직접볼 수 없는 것들 예를들어 원자나, 중성자, 중력등등을 존재에 대해서 사실로 말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진화를 사실로 받아들이게 한다.</font></p>
<p><font face="Arial">그러므로, 엄청난 양의 그리고 세세한 진화의 증거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만약 어떤 사람이라도 이것을 부정하려고 한다면 난 우주의 질서에 대한 개념마져 뒤 흔들어 결국 내 자신이 존재하는지 조차도 의심해야 할 것이다. 만약 여러분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절대적인 의미로 진화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뿐, 다시 말해서 여러분이 이 글을 들을 수 있거나 읽을 수 있는다는 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과 마찬가지로 진화가 사실이 아니라고 인정할 수 있다.</font></p>
<p><font face="Arial">- H. J. Muller, "One Hundred Years Without Darwin Are Enough" School Science and Mathematics 59, 304-305. (1959) reprinted in&nbsp;</font><font face="Arial"><i>Evolution versus Creationism</i></font><font face="Arial">&nbsp;op cit.</font></p>
</blockquote><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어떤 의미있는 생각(meaningful sense)으로도 진화는 사실이다. 그러나 진화의 기작에 대한 다양한 이론이 존재한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nbsp;*(역주 : "내가 존재하고, 또한 이 세상이 실제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진화는 사실이다"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이는 군요)</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 번역은 직역은 아닙니다. 대강 뜻이 통하게 했을 뿐입니다. 번역이 제2의 창작이라는 말의 의미를 실감하는 군요.</font></p></div>]]></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관찰된 종분화의 예들]]></title>
		<id>http://gsm.dothome.co.kr/xe/2421</id>
		<published>2013-06-03T11:48:14+09:00</published>
		<updated>2013-06-03T11:48:14+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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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DATA[gsm]]></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번역 : 김병재</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
<hr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 /><span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nbsp;</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1.0 개요 및 감사의 글</b></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이 FAQ는 종분화가 관찰된 몇가지 사례에 관하여 토론한다. 또한 이글은 종분화에 관련된 몇가지 이슈도 다룬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나는 이 FAQ를 여러 부분으로 나누었다. 파트2는 종이 무엇인지에 관한 여러가지 정의를 다룬다. 파트3은 종분관찰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를 설명한다. 파트4는 "언제 종분화 과정이 일어난다고 할수 있는가?" 라는 질문을 음미한다. 파트5는 많은 관찰된 종분화과정과, 종분화를 발생시키지 못한 몇가지 실험을 기술한다. 파트 6은 참고자료의 목록이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각 관찰의 관한 기술은 1차적 문헌에서 인용했다. 나는 2가지 이유에서 이를 문헌에 의지했다. 첫째, 이들 관찰의 많은 부분은 리뷰,교과서와 유명 잡지와 같은 2차적 분헌에 다루지(혹은 상세히 다루지) 않았기 때문이다. 둘째,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방법과 데이타를 보지 않고서 어떠한 연구가 실제적으로 완성되었는지를 평가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2차적 문헌들은 좀처럼 이런 정보를 상세히 제공해주지 않는다. 어째튼, 내가 원문을 찾을 수 있는 자료들만을 다루었다. 나는 이 FAQ가 불완전하다고 생각한다. 이에 대한 한 가지 이유는 지금도 참고자료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나는 아직도 115이상의 찾아야 할 목록을 가지고 있다.) 더 중요한 것은 종분화에 관한 자료가 많은 주제들에 관한 논물들에 사장된다는 것이다. 만약 여러분이 내가 다루어야 할 자료를 알고 있다면, 알으켜 주시면 제가 그 자료를 찾아, 읽고(그 데이타가 조금이라도 수긍이가는 것이면) 이 파일을 수정할 것이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제가 원문을 찾는 것을 돕는 데 있어 가능한 한 완전한 참고자료를 제공해주시기 바란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1.1 감사의 글</b></font><font face="Arial">&nbsp;1993년 4월에 , Rich Fox가 종과 종분화에 관한 일련의 질문을 제기하였다. 이 질문들은 내가 그 주제들에 대하여 관심을 갖도록 하였다. 리치의 질문에 대한 답을 이해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되었기를 바란다. 어쨌든, 리치는 내가 이글을 써도록 내 마음을 일깨워준 공( 혹은 비난)을 받을 만하다. 나의 출발점은 예전의 종분화 FAQ에 포함된 참고문헌이었다. 나는 이것들의 저자인 Chris Stassen, James Meritt, Anneliese Lilje 그리고 L.Drew Davis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 Tom Scharle 과 Simon Clippingdale은 몇 개의 문헌을 내게 보내왔다. John Edstrom 아메바에서의 공생에 관한 상당한 정보를 내개 보내왔다. 그가 내게 보낸 자료 모두를 이해할 기회를 가지지는 못하였지만, 그는 내게 종분화에 있어 공생의 역할에 대하여 생각해 볼 많은 자료를 주었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2.0. 종의 정의</b></font><font face="Arial">&nbsp;종분화에 관한 토론을 위해선 종을 구성하는 것은 무엇인가에 관한 정의가 필요하다. 이것은 생물학계내에 상당히 논란이 되는 주제이다. the Journal of Phycology에 실린 최근 3편의 평론(review)은 논란의 범위에 관한 얼마간의 아이디어를 제공한다(Castenholz 1992, Manhart and McCourt 1992, Wood and Leatham 1992). 현재 생물학자들은 다양한 종개념을 사용하고 있다. 여기에는 관습적, 생물학적, 형태학적, 유전적, 고생물학적, 진화적, 발생계통학적이고 생물체계적인(biosystematic) 정의들이 포함된다. 간결을 기하기 위하여, 나는 이들 중 단지 4가지 -- 관습적, 생물학적, 형태학적이고 발생계통학적인 정의만을 다룰 것이다. 종정의에 관한 좋은 평론은 Stuessy 1990에 실려 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2.1. 종의 관습적 개념</b></font><font face="Arial">&nbsp;전세계에 있는 박물학자들은 그들이 보는 개개의 식물과 동물들은 개념적으로 많은 분류군(texa)-그 안에서 개개의 구성원은 서로 비슷한-으로 집단화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서로 비슷한 집단을 모아서 하나의 이름을 지어주게 된다. 이런 종류의 관습적 분류에는 보통 2가지 특성이 있다. 하나는 종내에서의 생식적인 호환성과 연속성에 관한 생각이다. 개가 개를 낳지, 결코 고양이를 낳지는 않는다! 이것은 관습적 지식에 있어서 확고한 지지를 받고 있다. 두 번째 개념은 종간에는 변이라는 불연속이 있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여러분은 그것들을 관찰하여 종을 분별할 수 있다는 것이다(Cronquist 1988).</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2.2 생물학적 종 개념</b></font><font face="Arial">&nbsp;(Biological Species Concept)지난 수십년 동안 이론적으로 뛰어난 종개념은 생물학적 종개념(BSC) 이었다. 이 개념은 종을 생식 집단으로 정의한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2.2.1 생물학적 종 개념의 변천</b></font><font face="Arial">&nbsp;BSC 는 그 동안 많은 변화를 격었다. 내가 발견할 수 있는 가장 최초의 선봉은 1930년 Du Rietz 이다. Du Rietz 는 종을</font></p>
<ul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p><font face="Arial">" ... 일련의 생물형에서 분명한 불연속에 의하여 서로 영속적으로 분리된 가장 작은 자연적 집단들"이라고 정의하였다.</font></p>
</ul><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이 정의안에 이종 교배에 어떤 장벽이 있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으며 Du Rietz의 토론에서는 분명히 이 내용이 드러난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몇 년 후에 , Dobzhansky는 종을</font></p>
<ul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p><font face="Arial">...한 때 실제적으로나 잠재적으로 교배하는 일련의 생물이 생리적으로 교배할 수 없는 2이상의 분리된 생물체로 격리되는 진화과정의 단계 "라고 정의하였다(Dobzhansky 1937).</font></p>
</ul><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이것은 아주 제한한 종의 정의라는 것에 주목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것은 실험적 접근을 강조하고 자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무시하고 있다. 그 책의 3판이 출판되기 전에 이것이 나타났고, Dobzhansky (1951)는 이 정의를 실제적으로 Mayr의 정의에 동의하는 수준까지 완화하였다. BSC로서 받아들여진 종의 개념은 Mayr(1942)에의 선포되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그는 종을</font></p>
<ul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p><font face="Arial">" ...생식적으로 다른 그룹들과 분리된 실제적으로나 잠재적으로 교미하는 자연 집단들의 그룹"로 정의한다.</font></p>
</ul><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이 정의에서 강조하는 것은 자연에서 무엇이 일어나는가에 관한 것이라는 점에 주목하라. Mayr는 나중에 생태적인 요소들을 포함시키기 위해 이 정의를 수정하였다. 이런 형태의 정의에서, 종은</font></p>
<ul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p><font face="Arial">" ...자연에서 특정 서식처를 차지하는 집단들(다른 집단들과 생식적으로 분리된)의 생식 사회이다.</font></p>
</ul><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SC는 척추동물학자와 곤충학자들 사이에서 가장 강하게 인정받고 있다. 두가지 사실이 이것을 설명해준다. 첫째, 이분야는 BSC의 정의자들이 다루었던 그룹들이다.( 주 : Mayr는 조류학자고 Dobzhansky는 초파리를 가지고 광범하게 연구하였다). 더 중요한 것은 , 절대적 성별(obligate sexuality)은 이들 그룹에서 우세한 생식 형태이다. 그 BSC가 식물학자들에게 비교적 덜 인정받고 있는 것도 우연은 아니다. 육상 식물들은 척추동물과 곤충들 보다 " 생식의 형태"에 있어 훨씬 더 다양성을 보인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2.2.2 생물학적 종 개념에 대한 비난</b></font><font face="Arial">&nbsp;그 BSC의 이론적 유효성과 실제적 실용성에 대하여 상당한 비난이 있어 왔다. (Cracraft 1989, Donoghue 1985, Levin 1979, Mishler and Donoghue 1985, Sokal and Crovello 1970). 분명히 구분지어진 종들간에 종간 교잡의 발생으로 인해 육상 식물을 포함한 많은 그룹에 대한 그 BSC의 적용은 논란꺼리였다(McCourt and Hoshaw 1990, Mishler 1985).</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이 정의가 그대로 적용되지 않는 무성생식적 집단들이 무수히 많다(Budd and Mishler 1990). 절대 무성생식을 하는 분류군들의 예에는 담륜충(bdelloid rotifers), 유글레나, 편모충, Oocystaceae(coccoid 녹조류)에 속하는 일부 생물, chloromonad flagellates and some araphid pennate diatoms가 있다. 보통은 유성 생물이면서 무성생식의 형태도 알려져 있다.물벼룩류의 절대적 무성생식적 집단들이 몇몇 극지방에서 발견된다. 그 BSC는 이들 그룹들에는 종을 구분짓는 데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비슷한 상황이 원핵생물에서 발견된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비록 많은 기작들에 의하여 세균들간에 유전자는 서로 교환될 수 있을 지라도, 진핵생물에서 정의된 것과 같은 성별(sexuality)은 원핵에서는 알려져 있지 않다. 한 유명한 미생물학 교과서는 심지어 그 BSC를 언급조차 하지 않는다(Brock and Madigan 1988).</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그 BSC의 적용성 또한 주로 자가 수분하는 육상식물들에서는 의문시된다(Cronquist 1988).</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더 심각한 비난은 그 BSC가 실제적으로 적용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비난은 대부분의 경우그 BSC는 종을 구분짓는데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 BSC는 종구성원자격의 시험으로서 교배실험을 제안한다. 그러나 이것은 좀처럼 이루어지지 않는다. 종 구성원의 구분짓기 위해 필요한 교미의 수는 천문학적이다. 다음의 예가 그 문제를 실증할 것이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여기 위스콘신주에는 약 16000개의 호수와 연못이 잇다. 많은 이들 수계의 흔한(그리고 맛있는) 서식자들은 개복치(bluegill sunfish)이다. 질문을 하나 해보자 --이 모든 bluegill 집단들이 하나의 종을 구성하는가 아니면 여러 형태학적으로 유사한 종을 구성하는가? 이들 호수와 연못들 중 단지 1,000개에서 bluegill이 산다고 가정하자. 각 호수가 하나의 집단을 구성한다고 가정하면, 그 집단들이 교배가능한지 결정하기 위하여는 한 조사자가 499,500번의 개별 교배실험을 실시하여야 한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이것을 옳바르게 하려면 역교배(즉, 집단 A의 숫컷과 집단 B의 암컷의 교미와 집단 B의 숫컷과 집단 A의 암컷과의 교미)를 실시해야만 한다. 이렇게 되면 필요한 총교배수는 999,000회가 된다. 그러나 우리가 중복실험은 필요 없는 것일까? 3배수 실험을 한다면 총 2,997,000회의 교배가 필요하다. 더욱이, 한쌍의 bluegill을 양동이에 넣고 교미하기를 기대할 수는 없는 것이다. 자연에서, 숫컷 bluegill은 큰 교미집단을 형성하여 둥지를 파고 그것을 지킨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둥지가 파내어진 후 암컷들은 알을 낳기 위해 집단에 합류한다. 여기서 암컷들이 잠재적 숫컷들 중에서 선택한다. 이것은 우리 시험교배에서 우리가 집단을 흉내내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1회 시험교배에 20마리면 충분하다고 가정하자. 그러면 이 집단들이 같은 종의 일원인가를 알기 위해서는 약 60,000,000회의 시험교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된다!. ( 또한 이 교배를 시키기 위해서 아주 많은 수의 큰 어항이 필요하다.) 그러나 bluegill은 Wisconsin에만 사는 것이 아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더 실례를 들 수는 있지만, 이 정도면 이제 요점은 명확하다. 문제의 사실은 BSC를 이용한 종을 구분 짓는 데 필요한 시간 노력 비용은 아무리 적게 잡아도 제한요인이 된다는 것이다. BSC를 사용하여 종을 구분 짓는 것이 비실용적이라는 또 다른 이유는 교배실험은 종종 결정적이지 못하다는 것이다. 자연에서의 교배는 다양하고 불안정한 환경적 요인에 의하여 크게 영향을 받는다( bluegill이 교미하는 것을 기다려 봤던 낚시꾼이면 누구나 이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우리가 자연적 교미환경을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교배실험에서의 실패는 그 물고기가 자연상태에서도 교미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생포된 판다를 교미시키는 데에도 이러한 어려움이 발견되었다. 더욱이, A가 B와 교미하지 않는다는 것을 실험적으로 보이는 것은 이 둘이 C와 교미할 수 있다는 것을 배제하지는 않는다. 이것은 잘 드러나고 분명한 성을 가지고 있지 않는 그룹에서는 더 복잡해진다. 이것의 예는 많은 원생동물의 종에서 발견된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이들은 수 많은 교미형(mating type)을 가지고 있다. 교미형의 아주 복잡한 호환성이 있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표현형적으로 유사하고, 유전적으로 호환가능한 국지적 집단 중에서의 실제적 교미와 유전자 흐름은 종종 BSC가 제시하는 것보다 더 제한적이기 때문에 교미 실험은 결정적이지 못하게 된다(Cronquist 1988).</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실제로, BSC의 강력한 지지자 조차도 종을 구분 짓기 위해 표현형적 유사성과 불연속성을 사용한다. 개체가 표현형적으로 유사하다면, 생식장벽이 실증될 때까지 같은 종으로 여겨진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또 다른 BSC에 대한 비난은 분류학의 분기학파(계통발생학적으로 분류)로부터 제기된다(e.g. Donoghue 1985). 분기학자들은 성적 호환성은 원시적인 특징이라고 논박한다. 더 이상 친밀하게 연관되지 않는 개체들이 성교을 통하여 서로 유전적 재조합을 할 능력을 보유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이것은 파생된 형질이 아니다. 이것 때문에 단일문(門)의 분류군을 정의하는 것은 무의미하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SC가 가진 마지막 문제점은 시간적으로 같은 시기에 존재하지 않는 그룹은 평가될 수 없다는 것이다. 자연환경에서 함께 모이지 않는다면 그 두 그룹이 교미가능한지를 분간할 수는 없다. 이것은 BSC를 사용하여 멸종된 그룹의 종한계를 구분 짓는 것은 불가능하게 한다. 한가지 질문이 그 문제를 실증할 것이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Homo erectus와 Homo sapiens는 같은 종인가 또는 다른 종인가? 이 의문은 생물학적 정의를 사용해서는 해답을 구할 수 없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2.3 표현형적(또는 형태학적) 종 개념</b></font><font face="Arial">&nbsp;Cronquist (1988)는 "새로와진 실용적 종 정의"라고 하는 BSC에 대한 대안을 제안하였다. 그는 종을 " ... 보통의 수단에 의하여 일관되고 지속적으로 분명하며 분별할 수 있는 가장 작은 그룹"이라고 정의한다. 세 가지 주해가 이 정의에 따라야 한다. 먼저, "보통의 수단"에는 널리 존재하고, 싸고 상대적으로 적용하기 쉬운 모든 기법이 포함된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이 수단들은 다른 그룹들간에는 다를 것이다. 예를 들면, 피자식물을 가지고 작업하는 식물학자에게는 , 보통의 수단은 돋보기를 의미할 것이다; 딱정벌레를 가지고 작업하는 곤충학자들에게는 해부 현미경; 돌말을 가지고 일하는 조류학자들에게는 주사전자현미경이 될 것이다. 어떠한 수단이 보통의 것인가는 의문의 개체를 조사하기 위하여 무엇이 필요한가에 의하여 결정된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두 번째, 종이 일관되게 분명해야 한다는 요건은 어느 정도의 생식적 연속성을 의미한다. 이것은 그룹들간의 표현형적인 불연속성은 교미의 장애 없이 지속될 수 없기 때문이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셋째, 이 정의는 배타적이지는 않지만, 형태학적인 특성에 큰 중점을 둔다. 그것은 또한 염색체 수, 염색체 형태, 세포 미세구조, 2차 대사산물, 서식지와 다른 특징들과 같은 효현형적인 특성을 인정한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2.4 발생계통학적인 종 개념 발생계통학적인 종 개념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들 모두는 분류학은 개체의 발생계통론에 관하여 가장 잘 인정받고 있는 가설들을 반영해야 된다고 주장한다. Baum (1992)은 두가 유형의 발생계통학적인 종 개념를 기술한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1) 종은 적어도 한가지 진단적 형질(diagnostic character)을 가지고 있는 개체의 가장 작은 집단이다.이 형질은 형태학적, 생화학적 또는 분자적인 것일 수 있으며 생식적으로 밀접한 단위로 고정되어야만 한다. 이 생식적 연속성이 BSC에서와 같은 방식으로 사용되지 않았다는 것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발생계통학적인 종은 생식적 공통체일 수도 있다. 생식적으로 호환성있는 개개의 개체는 종의 진단적 형질을 가질 필요는 없다. 이 경우, 각 개체는 같은 종류일 필요는 없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2) 종은 단일 계통 발생(monophyletic)이어야 하며 한가지 또는 그 이상의 파생된 형질을 공유해야 한다. 단일계통 발생에는 두가지 의미가 있다(de Queiroz and Donoghue 1988,Nelson 1989).</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그 하나는 단일계통발생 그룹을 공통 조상의 후손과 그 조상으로서 정의한다. 두 번째는 단일계통 발생 그룹을 다른 개체들 보다 더 서로 연관되어 있는 개체들의 집단으로 정의한다. 이들 차이점은 Baum 1992 과 de Queiroz and Donoghue 1990의 책에 논의되어 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최근 제기된 가설은 발생계통적인 종개념과 생물학적인 종개념은 완전히는 아닐지라도 아주 양립불가능할지도 모른다는 것은 암시하고 있다. " 병행 종 분화"는 동일한 생식적 분리기작의 반복된 독립 진화로서 정의되어 왔다(Schluter and Nagel 1995).이것의 한 예는 종이 환경적으로는 유사하지만 지리적으로 고립된 몇몇 새로운 지역에서 군집을 형성할 때 일어날 수 있다.이들 환경에서의 비슷한 선택 압력(selective pressure)이 생식적 분리를 부여할 수 있는 형질들 간의 병행 진화(parallel evolution)를 초래한다. 이것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실험적 증거가 있다 (Kilias, et al. 1980; Dodd 1989). 이것의 의미는 생물학적인 종(Dodd 1989가 정의한 대로)은 종종 다중 계통 발생(polyphyletic)일 수 있다. 이것이 자연에서 일어난다면, 그것은 발생계통적인 종 개념의 유용성을 해칠 수 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2.5 이것이 포함된 이유</b></font><font face="Arial">&nbsp;종분화의 관찰된 예들에 관한 논의에서 이 모든 것은 무엇일까? 어떤 생물학자가 종분화 과정이라고 여기는 것은 부분적으로 그 생물학자가 받아들이는 종개념에 의존한다. 생물학적 종개념은 척추동물과 몇 그룹의 절지동물들간의 종의 차이를 설명하기 위한 이론적 모델로서 아주 성공적이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이것은 우리가 많은 그룹들에게는 무관함에도 그것의 일반적 적용가능성을 그럴듯하게 주장하게 한다. 우리가 잠정적 종분화 과정을 조사할 때, 우리가 이 그룹의 개체에는 어느 종개념이 가장 합리적인가하는 문제를 제기해볼 필요가 있다. 많은 경우 그것은 생물학적인 종개념이다. 다른 많은 경우에는 다른 정의가 더 적절할 것이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font face="Arial"><b>3.0 관찰된 종분화의 보고에 전후 의미&nbsp;</b></font><font face="Arial">관찰된 종분화 과정에 관한 문헌은 잘 정리된 것이 아니다. 나는 저자의 주요 논점으로 종분화 과정에 대한 관찰을 다루었던 단지 몇가지 논문(예 Weinberg, et al. 1992)만을 발견할 수 있었다.더우기, 나는 이 주제에 관하여 특정적으로 다룬 한가지 리뷰만을 발견할 수 있었다(Callaghan 1987). 이 리뷰는 종분화 과정의 4가지 예들만을 언급하였다. 왜 종분화 과정에 대한 관찰을 보고하는 데에 관심이 없는 것같이 보이는 것일까?&nbsp;</font>&nbsp;</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내 생각으로는 4가지뿐이라는 것은 관심 부족을 말해주는 것이다 . 먼저, 생물학계는 이것을 해결된 문제로 간주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많은 연구자들은 이미 문헌상으로 풍부한 보고가 있는 것으로 느낀다.이들 중에 실제로 정밀하게 관찰해보았던 사람은 거의 없다. 이 생각을 시험해 보기 위해서, 종분화가 문헌상으로 관찰되었던 예가 있는지를 내가 학생으로 있는 학과의 대학원생과 교수 약 24명에게 물었다. 모든 사람들이 그런 예가 있다는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 다음 예 또는 그 내용을 묘사해보라고 요청했다. 그들 중 여덟 명만이 한 가지 예만을 말했고 , 단지 3명만이 1이상의 예를 들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문헌상 논문이 있다고 확신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두번째, 대부분의 생물학자들은 종분화는 오랜 시간(인간수명에 비해 상대적으로)이 소요된다는 생각을 받아들인다. 이것 때문에 우리는 실제로 일어나는 많은 종분화 과정을 볼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문헌에는 그 과정이 관찰된 예들 보다는 종분화가 증거들로부터 추론된 더 많은 예들을 보여준다. 이것은 종분화가 오랜시간이 걸린다고 가정한다면 우리가 예상할 수 있는 것이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셋째, 그 문헌에는 종분화 과정이 추론되었던 많은 예를 포함한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이러한 경우의 수와 질은 종분화 과정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대부분의 연구자들을 확신시킬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증거가 될 수 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마지막으로 , 종분화에 있어 현재의 관심사의 대부분은 이론적 문제에 관한 것이다. 대부분의 생물학자들은 종분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그들이 알고 싶은 것은 어떻게 일어나는 가이다. 종분화에 관한 최근의 한 책(Otte and Endler 1989)은 관찰된 종분화의 예는 거의 다루고 있지 않고 이론과 기작에 관한 논의만 많다 .</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대부분의 보고는, 특히 최근의 보고들은 종분화에 관련되는 가설의 실험적 시험을 기술하는 논문들에서 발견된다. 보통 이들 실험들은 종분화의 기작에 관한 문제들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들 문제들의 예를 보면 ;</font></p>
<ul type="disc"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li><font face="Arial">종분화는 지역적 생태학적 환경에 적응에 선행하는가 아니면 후행하는가?</font></li><li><font face="Arial">종분화는 집단들사이의 유전적 발산의 부산물인가 아니면 잡종의 낮은 적합성을 통한 자연선택에 의해 직접적으로 발생하는가?</font></li><li><font face="Arial">종분화는 얼마나 빨리 일어나는가?</font></li><li><font face="Arial">무엇이 병목 역할을 하고 종분화에 있어 유전적 천이는 기여를 하는가?</font></li><li><font face="Arial">종분화는 동일 군서함으로써(즉, 그들이 같은 장소에서 서로 섞여있을 때 2 또는 그 이상의 계보가 발산하는가?) 일어나는 혹은 집단은 필연적으로 공간이나 시간으로 격리되어야 하는가?</font></li><li><font face="Arial">종분화에 있어 다면성은 어떠한 역할을 하고 유전적 편승은 어떠한 기여를 하는가?</font></li></ul><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이들 질문들에 흐르는 공통 주제는 그들이 모두 어떻게 종분화 과정이 일어나는가의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는 것에 주목하는 것은 중요하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4.0 종분화 현상이 일어났었는가를 말하기&nbsp;</b></font><font face="Arial">종분화 과정이 일어났는지 구별하기 생물의 집단에서 발생한 어떠한 변화가 종분화 과정을 구성하는 것이라는 것을 보이기 위해서는 어떠한 증거가 필요할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그 생물에 어떠한 종 개념이 적용되는 가에 따라 달라진다.</font>&nbsp;</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4.1 생물학적 종개념이 적용되는 경우</b></font><font face="Arial">&nbsp;BSC의 한가지 장점은 가능한 종분화 과정에 적용가능한 합리적이고 명확한 시험방법을 제기한다는 것이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SC하에서는 종은 다른 종과 생식적으로 분리되어 있는 것으로 정의된다는 것을 상기하라. 이전에는 서로 교미 가능한 집단으로부터 어떤 집단이 생식적으로 분리(사소한 방법으로가 아닌)되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은 종분화가 발생했다는 것을 보이는 것이다. 실제로, 유전적 근거에 있어 적어도 한가지 이상의 분리 기작이 존재한다는 것을 또한 보일 필요가 있다.결국, 단지 한 쌍의 생물이 서로 실험중에 교미하지 않는다는 것이 그들이 교미할 수 없거나 교미하지 않으려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종분화가 일어났는지 어떤지에 대한 논쟁은 종종 어떠한 분리 기작이 발생하였는가에 달려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4.1.1 분리 기작</b></font><font face="Arial">&nbsp;생식적 분리를 야기하는 기작은 두가지 넓은 부류로 나눌 수 있다- 짝짓기 전(premating) 기작과 짝짓기 후(postmating)기작</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짝짓기 전 분리 기작은 짝짓기가 일어나기 전에 종을 분리된 상태로 조작하는 것이다. 종종 그것들은 전혀 교미할 수 없도록 작용한다. 짝짓기전 기작의 예들에는 생태학적, 일시적, 행동학적 및 기계적 기작이 포함된다.</font>&nbsp;</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생태학적 분리는 종이 다른 서식지를 차지하거나 거기에서 교미할 때 발생한다. 생태학적 분리를 주장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는 것은 중요하다. 예를 들면 , 나는 환경적 체임버에 배양 튜브에서 자라는 Dinobryon cylindricum(군집성 조류 편모충)의 집단을 가지고 있다.</font>&nbsp;</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그것은 거기에서 3년 동안 있었다.(편모충의 해로는 아주 긴 시간인) 그럴지라도 그것들이 미시간 호에 있는 D.cylindricum과 교미할 가능성은 없으며, 따라서 그것들이 분리된 종을 구성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물리적 분리 자체만으로는 유전적 근거에서의 분리 기작을 구성하지 않는다. 종이 다른 시기에 교미할 때 시기적 분리가 발생한다. 이것은 아마도 한해의 다른 시기이거나 하루의 다른 시간일 수 있다. 행동적 분리 기작은 생물이 교미할 것인가의 선택과 누구랑 교미할 것인가의 선택에 의존한다. 예를 들면, 짝짓기행동의 차이는 교미가 일어나는 것을 막는 데 충분할 수 있다.행동학적 분리 기작은 어떠한 종류의 적극적 선택 짝짓기를 야기하여야 한다.간단히 말하면, 적극적 선택 짝짓기는 어떠한 방식으로든 다른 생물이 그들과 닮은 생물과 짝짓기하려는 경향을 가질 때 일어난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빨간 머리는 빨간 머리(그리고 머리숱이 많지 않은 사람들은 성교를 하지 않는 다면)와만 성교를 한다면 인류집단은 고도의 적극적 선택 교미도를 보일 것이다. 문헌 상에 나타난 대부분의 예에서 적극적 선택 교미가 일어날 때 그것은 이와 같이 강하지는 않다. 적극적 선택 교미는 동일군서 종분화를 논할 때는 아주 중요하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기계적 분리 기작은 형태학이나 생리적 차이가 정상적 교미를 막을 때 일어난다. 짝짓기후 분리 기작은 교미가 일어날 때 잡종자손이 발생하거나 교미되는 것을 막는다. 짝짓기후 기작의 예들은 몇 가지 더 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기계적 짝짓기후 분리 기작은 짝짓기는 가능하나, 접합자들이 서로에게 다가가거나 융합할 수 없는 경우에 일어난다. 잡종이 성숙하기 전에 죽을 때는 사망율도 분리기작으로 작용한다. 잡종의 불임성은 분리기작으로 작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잡종 자손의 적응성의 감소가 두 집단을 분리시킬 수 있다.이 것은 F1 잡종이 임신가능하나 F2잡종이 부모의 어느 것보다 적응력이 떨어질 때 발생한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4.2 생물할적 생물개념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nbsp;</b></font><font face="Arial">BSC가 적용되지 않는 경우에 종분화 과정이 일어났다는 것을 결정하기 위한 명확한 기준은 없다. 이것은 절대적 무성생식 개체에는 특히 더 그렇다. 보통 집단간의 phenetic(예, 표현형적인것과 유전형적인)차이는 종분화의 주장을 정당화 시키기위해 사용되었다.이것의 설명에 적절한 몇 가지 설명이 있다. 어떤 집단이 종분화 되었다고 주장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변화가 필요한 지는 분명하지 않다. 나의 생각으로는, "새로운 종"과 그것의 " 조상"간의 차이는 적어도 관련된 그룹(즉, 속, 과)내에서 종을 인식하는 데 필요한 차이보다는 커야 한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연구자들은 그 변화가 지속적이다라는 것을 보여야 한다. 끝으로 , 많은 생물은 생태계 조건에 있어서 단기 변화에 반응하여 그들의 표현형을 적응시키기 위하여 태체적 형태나/또는 능려과 관련되는 생활환/생활사를 가지고 있다. 연구자들은 phenetic변화가 종분화 과정을 구성한다는 것을 주장하기 전에 이것들을 반드시 규정하여햐 한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 size="4"><b>5.0 관찰된 종분화의 예들</b></font><font face="Arial">&nbsp;다음은 종분화의 관찰에 관한 몇가지 예들이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5.1 다배체, 교잡화이나 다배체화에 뒤따른 교잡화와 관련되는 종분화</b></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5.1.1 식물</b></font><font face="Arial">들(또한 de Wet 1971에 있는 논의를 참고하라).</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5.1.1.1 Evening Primrose(Oenothera gigas)</b></font><font face="Arial"></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evening primrose즉 Oenothera lamarchiana 의 유전학을 연구하는 동안, de Vries(1905)는 그의 식물들 중 특이한 변이체를 발견하였다. O. lamarchianasms 염색체 수가 2N=14를 가진다. 그 변이체는 염색체수가 2N=28이었다. 그는 이 변이체를 O.lamarchina와 교미시킬 수 없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는 그의 새 종을 O.gigas라 명명하였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5.1.1.2 Kew primrose(Primula kewensis)</b></font><font face="Arial"></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Digby (1912)는 primrose 종 Primula verticillata 와 P. floribunda를 교미하여 불임 잡종을 생산하려 하였다. 다배체화가 몇몇 식물에 도입되어 불임의 자손을 나았다. 그 새종은 P.kewensis로 명명하였다. Newton 과 Pellew (1929)는 P. verticillata 와 P. floribund의 자발적 교잡은 적어도 3가지 경우에 있어 4배체 씨앗을 만들었다. 이것은 1905, 1923, 1926에 발생하였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5.1.1.3 Trapopogonan</b></font><font face="Arial"></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Owenby(1950) 는 이 속에 속하는 2개 종이 교잡으로 인한 다배체화에 의해 만들어 졌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그는 모스크바와 아이다호에 있는 군집에서 발견되는 Tragopogon miscellus가 T. dubius와 T. pratensis의 교잡화에 의해서 발생했다는 것을 보였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그는 또한 워싱턴의 풀만 근처 군락에서 발견한 T.mirus가 T. dubius와 T.porrifolius의 교잡화에 의해 발생하였다는 것을 보였다. 엽록체 DNA에서 얻은 증거는 T.mirus가 적어도 3번에 걸쳐 동부 워싱턴과 서부 아이다호에서 교잡화에 의해 독립적으로 기원하였다는 것을 암시한다(Soltis and Soltis 1989). 같은 연구는 또한 T.miscellus가 복수의 기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인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5.1.1.4 Raphanobrassica</b></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러시아의 세포학자 Karpchenko (1927, 1928)는 당근 Raphanus sativus를 양배추 Brassica oleracea와 교미시켰다. 식물들이 다른 속에 속한다는 사실에 불구하고, 그는 불임성의 잡종을 얻었다. 몇가지 작아지지 않은 접합자가 그 잡종들 중에 형성되었다. 이것은 씨앗을 생산할 수 있었다. 이 씨로부터 자란 식물들은 서로 불임이었다. 그들은 부모의 어느 것과도 상호 불임이 아니었다. 불행하게도 그 새 식물은 (Raphanobrassica 속)당근의 잎과 양배추의 뿌리를 가졌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5.1.1.5 Hemp Nettle(Galeopsis tetrahit)</b></font><font face="Arial"></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hemp nettle 즉 Galeopsis tetrahit의 한 종은 다른 두 종 G. pubescens 와 G. speciosa의 자연적 교잡화의 결과라고 가정된다(Muntzing 1932).그 두종은 교미되었다. 그 잡종은 눈으로 볼 수 있는 형질과 염색체 형태 모두에 있어 G. tetrahit 와 일치하였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5.1.1.6 Madia citrigracilis</b></font><font face="Arial"></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비슷한 관점에서, Clausen et al. (1945)은 그들이 그 종들은 접합적 염색체수 n=24,16,8를 각각 가지고 있다는 것에 주목하는 증거로 인해 Madia citrigracilis은 M. gracilis 와 M.citriodora 의 6배체 교잡종이라고 가정하였다. M. gracilis와 M.citriodora 의 교미는 n=24인 아주 생식능력이 없는 3배체를 야기시켰다. 그 염색체는 감수분열 중에 거의 염색분체(bivalents)를 만들지 않았다. 콜치신을 처리하여 염색체 수를 인공 배가시켰을 때 M.citrigracilis 와 아주 닮과 생식능력이 없는 6배체 교잡종이 생겼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5.1.1.7 Brassica</b></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Frandsen (1943, 1947)은 Brassica속(양배추 등)에서 이런 류의 종의 재창조를 할 수 있었다. 그의 실험에 의하면 B. carinata (n = 17)는 B. nigra (n = 8) 와 B. oleracea의 교잡에 의하여, B. juncea (n= 18)는B. nigra 의 B. campestris (n = 10) 교잡에 의하여,B. napus (n = 19)는 B. oleracea 와 B. campestris의 교잡에 의하여 창조되었을 거라고 한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5.1.1.8 Maidenhair Fern (Adiantum pedatum)</b></font><font face="Arial"></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Rabe and Haufler (1992) 는 감수되지 않는(2N) 포자를 갖는 maidenhair fern의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2배체 포자체를 발견하였다.이들 포자는 감소 제1분열중에 접합된 염색체가 분리되지 못함에 의해 만들어진다. 그 포자는 정상적으로 발아하여 2배체 접합체로 자란다. 이것들은 antheridia를 형성하는 것같지는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배체 포자체의 후대를 생산하였다. 실험실에서 길렀을 때는 , 그 4배체 포자체는 정상 2배체 포자체 보다 덜 생명력이 있는 것같다. 그 4N 개체는 Kansas의 Baldwin 시 근처에서 발견되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5.1.1.9 Woodsia Fern (Woodsia abbeae)</b></font><font face="Arial"></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Woodsia abbeae was described as a hybrid of W. cathcariana and W. ilvensis (Butters 1941). Plants of this hybrid normally produce abortive sporangia containing inviable spores. In 1944 Butters found a W. abbeae plant near Grand Portage, Minn. that had one fertile frond (Butters and Tryon 1948). The apical portion of this frond had fertile sporangia. Spores from this frond germinated and grew into prothallia. About six months after germination sporophytes were produced. They survived for about one year. Based on cytological evidence, Butters and Tryon concluded that the frond that produced the viable spores had gone tetraploid. They made no statement as to whether the sporophytes grown produced viable spores.</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5.1.2 동물들&nbsp;</b></font><font face="Arial">교잡화 and/or 다배체화를 통한 동물의 종분화는 식물에 있어서 보다 동물에서는 덜 중요하게 오랬동안 여겨졌다(참조자료). 이 시각이 오류일 수 있다는 것은 많은 리뷰에서 암시하고 있다(Lokki 와 Saura 1980; Bullini 와 Nascetti 1990; Vrijenhoek 1994). Bullini 와 Nasceti (1990) 는 걸어 다니는 진드기,메뚜기,진디등에와 cucurlionid beetles를 포함한 많은 곤충 종에 있어 교잡화를 통한 종분화가 일어났을 것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염색체와 유전적 증거들을 개괄하였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Lokki 와 Saura (1980) 는 곤충 진화에 있어 다배체의 역할를 논의하였다. Vrijenhoek (1994)는 어류에 있어 처녀생식과 잡종생성에 관한 문헌을 개괄하였다.나는 이 책의 다음 판에 이 주제에 관하여 좀더 깊이 다룰 것이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5.2 식물 종에 있어서의 교잡화나 다배체화와 무관한 종분화</b></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5.2.1 Stephanomeira malheurensis&nbsp;</b></font><font face="Arial">Gottlieb (1973)는 Stephanomeira malheurensis의 종분화를 문서화하였다. 그는 Oregon의 Harney Co.에 있는 S.exigua의 훨씬 큰 집단(&gt;25,000식물) 중에서 한 작은 집단(&lt;250식물)을 발견하였다. 두 집단 모두 2 배체이고 염색체수(2N=8)는 같았다.S. exigua 는 포자체적 자기-부적합성(self-incompatibility)를 보이는 절대적 이종 교배자(outcrosser)이다. S. malheurensis 는 자기-부적합성을 보이지 않고 자가수분을 한다. 그 두 종은 아주 유사하지만, Gottlieb 는 염색체의 차이외에 5 형질에 있어서 형태학적 차이점을 문서화할 수 있었다. 그 종간의 F1 잡종은 단지 동종 교배에서 만들어진 씨앗의 50%와 꽃가루의 24%을 만들었다. F2잡종은 다양한 발생학적 이상을 보였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5.2.2 옥수수(Zea mays)</b></font><font face="Arial">&nbsp;Pasterniani(1969)는 2개의 옥수수 변종사이에서 거의 완전한 생식적 분리를 일으켰다. 그 변종은 씨앗 색깔이 흰 것 대 노란 것으로 구분되었다. 그는 다른 유전적 표지들로 인해 교잡종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두 변종은 같은 재배지에 식재되었다. 한 식물의 가장 이웃하는 것은 거의가 다른 strain의 식물이었다. 선발은 다음 해 씨앗의 급원으로서 낮은 교잡화도를 보이는 옥수수 귀를 사용함으로써 만 교잡화를 방해하는 쪽으로 작용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이들 귀들에서 얻은 양친형 핵만이 파종되었다. 선발의 강도는 매년 증가했다. 첫해에는, 단지 30% 종간 교배된 씨앗 이하를 가진 귀들만이 사용되었다.5년째에는, 1% 교배된 씨앗 이하만을 가지는 귀들만이 사용되었다. 5 년 후 종간 교배의 평균 백분율은 백색 strain에서는 35%에서 4.9%로 , 노란색 strain에서는 46.7%에서 3.4%로 떨어졌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5.2.3 독소에 대한 내성에 대한 선발의 결과로서 종분화</b></font><font face="Arial">&nbsp;: 노랑원숭이 꽃(Mimulus guttatus) 상당히 낮은 농도에서, 구리는 많은 식물 종에 독성이 있다. 여러 식물이 금속에 내성을 개발하였음이 발견되었다(Macnar 1981). Macnar 와 Christie(1983)는 노랑원숭이 꽃에서 교미 후 분리 기작의 유전적 근거를 검사하기 위해 이것을 사용하였다.그들이 구리내성 "Copperpolis" 집단에서 얻은 식물과 비내성 "Cerig" 집단에서 얻은 식물과 교배하였을 때, 그들은 많은 교잡종이 생명력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초기 성장동안, 단지 4잎 단계 후에 교잡종의 잎의 많은 부분이 노랗게 변하고 회저성를 띄었다. 이에 뒤이어 죽었다. 이것은 단지 두 집단간의 교잡종에서만 발견되었다. 지도작성 연구를 통해, 그 저자들은 구리내성 유전자와 교잡종을 생명력을 없게 한 유전자가 동일한 유전자이거나 아주 긴밀히 연관되어 있었다는 것을 보일 수 있었다. 이들 결과는 생식적 분리는 단지 소수의 유전자에서의 변화만을 필요로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5.3 초파리에 관한 문헌</b></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5.3.1 Drosophila paulistorum</b></font><font face="Arial">&nbsp;Dobzhansky 와 Pavlovsky (1971)는 1958과 1963년 사이 어느 시점에 Drosophila paulistorum의 실험실 배양에서 일어났던 종분화 과정를 보고하였다. 그 배양물은 Colombia의 Llanos에서 잡혔던 한 마리의 수태된 암컷에서 유래된 것이었다. 1958년에 이 strain은 Orinocan에서 유래된 같은 종의 다른 strain과 교미시켰을 때 생식가능한 잡종을 생산하였다. 1963년부터 계속된 Orinocan종과의 교미는 단지 불임의 수컷만을 생산하였다. 초기에는 Llanos strain과 Orinocan strainrks에 어떠한 선택적 짝짓기나 행동적 분리는 관찰되지 않았다. 나중에 Dobzhansky는 선택적 짝짓기를 만들었다(Dobzhansky 1972).</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5.3.2 Drosophila melanogaster에 관한 파괴적 선발</b></font><font face="Arial">&nbsp;Thoday 와 Gibson (1962)은 4개의 gravid 암컥으로부터 Drosophila melanogaster의 한 집단을 확립하였다. 그들은 이 집단에 가장 많은 수와 가장 적은 수의 sternoplura chaetae(털)을 갖도록 선발을 가하였다. 각 세대에서, 높은 수의 chaetaefmf 가진 8마라의 파리들를 종간 교미시켰다. 주기적으로 그들은 두 종간에 짝 선택실험을 실시하였다. 그들은 두 그룹간에 높은 정도의 적극적 선택적 짝짓기를 생산하였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후 십여년 후에 , 18개 실험실이 이들 결과를 재연하려하였으나 실패하였다. 참고자료들은 Thoday 와 Gibson 1970 속에 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5.3.2 Drosophila melanogaster에 있어서 구애 행동에 관한 선발</b></font><font face="Arial">&nbsp;Crossley (1974)는 en 돌연변이 strain의 D. melanogaster에서 짝짓기 행동에서의 변화를 만들었다. 4가지 처리를 사용하였다. 각 처리에는, ebony body 돌연변이 초파리와 흔적 날개 돌연변이 초파리(총 220마리) 모두의 55 총각 숫컷과 55 처녀 암컷을 항아리에 넣고 20시간 동안 교미하게 하였다. 암컷들을 회수하여 각각을 독립된 바이알에 넣었다. 자손의 표현형을 기록하였다. wild type 자손은 돌연변이간의 교잡종이었다. 4개처리 중에서 둘에서 , 교미는 빛이 있는 곳에서 이루어졌다. 이들 처리중 하나에서, 모든 교잡 자손이 도태되었다. 이것은 40세대 동안 반복되었다. 다른 두 처리에서는 교미는 어두운 곳에서 행해졌다. 다시 이들 중 한곳에서 모든 잡종은 도태되었다. 이것은 49세대 동안 반복되었다. Crossley는 짝 선택 시험을 했고 교미 행동을 관찰하였다. 적극적 선택적 교미가 빛 존재하에서 교미하도록 처리한 곳에서 발견되었고 교잡화에 역행하는 강한 선발을 받았다. 이것은 근거는 두 성간의 구애 행동에서의 변화이었다.교미 행동에 대한 관찰이 없는 비슷한 실험들이 Kniht et al.(1956)에 의해 행해졌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5.3.4 Drosophila melanogaster에 있어서 환경적 조건에 적응의 부산물로서 성적 분리</b></font><font face="Arial">&nbsp;Kilias et al(1980)은 수년 동안 D. melanogaster 집단을 다른 온도와 습도체계에 노출시켰다.그들은 생식적 분리를 검사하기 위해 교미실험을 실시하였다. 그들은 다른 조건에서 길러진 집단간에 교미 불능의 경우를 몇개 발견하였다. 그들은 또한 약간의 적극적 선택 교미를 보였다. 이런 현상들은 분리되었지만 같은 환경에서 길러진 집단간에는 발견되지 않았다. 그들은 선발의 부산물로서 성적 분리가 양산되었다고 결론지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5.3.5 Drosophila melanogaster 동일군서 종분화</b></font><font face="Arial">&nbsp;Drosophila melanogaster에 있어서 군서 종분화 일련의 논문(Rice 1985, Rice 와 Salt 1988 그리고 Rice와 Salt 1990)에서 Rice 와 Salt는 군서 종분화의 가능성에 대한 실험적 증거를 제시하였다. 그들은 개체가 먼저 환경에 선택되고 그 다음 지역적으로 선택될 때는 언제나 같은 서식지 취향를 가지는 각 개체는 필연적으로 선택적 교미를 한다는 가설에서 출발하였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그들은 California 근처의 Davis 근처의 orchard에서 수집한 파리를 가지고 D.melanogaster 모집단을 확립하였다. 배양액에서 얻은 애벌레는 서식지 maze 속에 두었다. 새로 태어나는 파리는 옥수수를 음식으로 여겨야하는 거이었다. 옥수수는 또한 동시에 여러 환경적 경사를 흉내내었다. 파리들은 어디로 가야할 지에 대한 3가지 선택이 주어졌다. 첫째는 광과 어둠(광주기성)이었다. 둘째는 상향과 하향(주지성)이었다. 마지막은 아세트알데하이드의 향기와 에탄올의 향기(주화성)였다. 이것은 8가지 서식지 중에서 파리들을 나누게 하였다. 파리들을 하루 중의 탄생의 시기에 의하여 더욱 더 분류하였다. 모두 합쳐 파리들은 24공간-시간적 서식지중에서 나누어졌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다음으로 그들은 서로 반대의 서식지를 선택한 파리들의 두 strain을 배양하였다.한 strain은 일찍 태어났고 상향으로 날으고 암과 아세트알데하이드에 끌렸다. 다른 것은 늦게 태어났고, 하향으로 날으고 광과 에탄올에 끌렸다. 이 두 strain에서 나온 애벌레는 옥수수 속에 모여졌다. 그들을 음식이 있는 자리에서 교미시켰고 이들을 수집하였다. strain간의 눈색깔차이로 인해 Rice와 Salt가 두 strain을 분간할 수 있었다.서식지를 바꾼 파리에 대해서는 선택적 벌이 가해졌다. 서식지를 바꾼 암컷은 도태되었다. 그들의 배우자중 어느 것도 다음 세대로 이어지지 못했다. 서식지를 바꾼 수컷은 어떠한 벌도 받지 않았다.이 교배 실험의 25세대 후에는 두 strain간 생식적 분리를 보였다. 서식지 종분화가 역시 만들어졌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다음으로 그들은 서식지 바꿈에 대하여 벌을 가하지 않고 실험을 반복하였다. 결과는 같았다-- 생식적 분리가 일어났다. 바꿈에 대한 벌은 생식적 분리에 필요조건이 아니라고 그들은 주장한다. 그들은 결과는 군서 종분화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그들은 주장하였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5.3.6 여러 Drosophila 종에 대한 선발의 우연한 효과로서 생산된 분리 일련의 실험에서</b></font><font face="Arial">,del Solar (1966)는 파리가 옥수수를 가로질러 달리도록함으로써 같은 집단으로 부터 나온 D. pseudoobscura의 양과 음의 주지성과 주광성 strain을 파생시켰다. 다른 strain에서 유래한 파리들을 교배 함속(각 strain에서 각각 10 암컷과 10 수컷)에 넣었다. 교배는 기록되었다. 통계적으로 유의성있는 양의 선택적 교미가 발견되었다. 별개의 일련의 실험에서 Dodd (1989)는 스트레tm성 배지에서 D.Pseudoobscura의 단일 집단을 파생시켰다. 4개 집단은 전분 기초 배지에서 길러졌고 , 다른 4개 집단은 말토스 기초 배지에서 길렀다. 두 처리에서 자란 파리 집단은 확립되기 까지는 수개월이 걸렸다. 즉 그들은 강한 선발력하에 있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Dodd는 두 처리를 받고 있는 파리들간에 유전적 다양성의 몇가지 증거를 발견하였다. 그는 실험적 집단중에서 배우자 선택 시험을 하였다. 그는 다른 배지에서 자란 집단간의 통계학적으로 유의성있는 선택적 교미를 발견하였으나 같은 배지에서 자란 파리들간에는 발견하지 못했다. 생식적 분리에 대한 직접적 선발이 없었기 때문에 행동적 분리는 두 배지에 대한 적응에 다발성 부산물에 야기되었다고 주장하였다. Schluter 과 Nagel (1995)는 이들 결과들은 병행 종분화의 가설의 실험적 지지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다른 pH 수준의 배지에서 D. willistoni를 기르므로써 보다 절 극적인 결과가 얻어졌다(de Oliveira and Cordeiro1980).성장26, 32, 52, 69세대 후에 짝 선택 시험은 다른 pH 처리에서 자란 같은 집단간에 통계적으로 유의성있는 선택적 교미를 보였다. 이 ethological 분리는 언제나 내내 지속되는 것은 아니었다. 106과 122 세대 후에 이루어진 어떤 교미는 유의성있는 잡종 열성화(inferiority)를 보지만, 산성 배지에서 자랐을 때에만 그랬다는 것을 보였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5.3.7 Drosophila melanogaster에 있어서 강화를 위한 선발&nbsp;</b></font><font face="Arial">어떤 사람들은 종분화 과정를 완성하기 위하여 강화라고 불리는 과정에 의존하는 종분화의 모델을 제안하였다. 강화는 두 부분적으로 분리된 이군서 집단이 서로 접촉하게 될 때 일어난다. 두 집단간의 잡종의 잦은 상대적 적응은 분리 기작에 유리하게 증가된 선발로 이어진다. 나는 강화 모델을 지지할 실험적 증거 거의 없다고 주장하는 최근의 리뷰(Rice and Hostert 1993)를 언급하고 싶다. 저자들이 그들의 결과가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다고 주장하는 두 실험은 아래에 논급되어 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Ehrman (1971)은 wild-type을과 돌연변이(흑색 몸체) strain D.melanogaster를 확립하였다. 이들 파리는 heterotypic 교미가 자손을 낳지 않을 지도 모르는 복잡한 상염색체 strain에서 파생되었다. 두 strain은 공통의 파리장에서 함께 사육되었다. 2년 후에, 짝 선택 실험에서 얻어진 분리 지수는 0.04에서 0.43으로 증가하였고, 이것은 분명한 선택적 교미의 출현을 의미한다. 4년 후 이 지수는 0.64로 올랐다(Ehrman 1973)</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같은 맥락에서, Koopman (1950)은 두 부분적으로 분리된 D.pseudoobscura 와 D.persimilisrks의 생식적 분리도를 증가시킬 수 있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5.3.8 Drosophila를 사용한 Founder-flush 종분화과정 가설의 시험</b></font><font face="Arial">&nbsp;founder-flush(a.k.a flush-crash) 가설은 유전적 전이(genetic drift)와 설립자(founder) 효과는 종분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가정한다(Powell 1978). founder-flush 주기 동안 새로운 서식지가 소수의 개체(예, 한 마리의 수태된 암컷)에 의해 군락이 형성된다. 그 집단은 빠르게 팽창한다( flush 기).이에 뒤따라 집단 붕괴가 일어난다. 이 붕괴기 동안 그 집단은 강한 유전적 전이를 경험한다. 그 집단은 또 다른 빠른 팽창과 또 다른 붕괴를 연속으로 경험하게 된다. 이 순환은 여러번 반복된다. 생식적 격리는 이 유전적 전이의 부산물로서 생긴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Dodd and Powell (1985)은 D. pseudoobscura를 사용하여 이 가설을 시험하였다. 크고 이질적인 집단을 아주 큰 집단 케이지에서 빠르게 자라도록 하였다. 12개의 실험 군이 한 쌍의 교미로부터 파생된 집단에서 유래되었다. 이 집단을 팽창하도록 하였다. 14개월 후 , 이 12개 집단들간에서 교미시험을 행하였다. 어떠한 교미후 분리도 보이지 않았다. 한 이종교배가 강한 행동적 분리를 보였다. 그 집단을 3번 더 팽창-붕괴 순환을 거치도록 하였다. 실험개시 44개월 후(그리고 마지막 붕괴후 15개월 후) 그 집단을 다시 시험하였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다시 한번, 어떠한 교미후 분리는 관찰되지 않았다. 3개의 집단들이 적극적 선택적 교미의 형태로 행동적 분리를 보였다. 1980과 1984사이에 있은 그 후의 시험에서는 비록 어떤 경우에는 약한 것이기는 하지만 그 분리는 지속되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Galina, et al. (1993)는 D.pseudoobscura를 가지고 비슷한 실험을 하였다. 팽창-붕괴순환을 경험한 집단과 그들의 조상 집단간의 교배시험에서 118 이종교배 중에서 8개의 경우가 적극적 선택적 교미행동를 보여 주었다. 그들은 또한 5개의 소극적 선택교미(즉, 그 파리들이 다른 strain의 선호하여 교미하였다.)의 경우도 보여 주었다. founder-flush 집단간의 시험들에 의하면 370개의 이종교배중에서 36개의 적극적 선택교미를 보였다. 이들 시험에서는 또한 4번의 소극적 선택 교미의 경우를 관찰하였다. 대부분의 이런 교미선호는 오래 동안 지속되지 않는다. Galina 등은 founder-flush 가설은 단지 드물고 오류적 과정으로서 생식적 격리를 양산한다는 결론을 내렸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Abearn(1980)은 D. silvestris에 founder-flush 가설은 적용하였다. 이 종의 어떤 계에서 유래한 파리들을 팽창-붕괴 순환을 경험하도록 하였다. 그들은 지속적이고 큰 집단에서 유래한 파리 대한 짝 선택 실험을 하였다. 두 strain에서 유래한 암컷 파리들은 큰 집단에서 온 수컷과 교미하는 것을 선호하였다. 큰 집단에서 온 암컷들은 founder flush 집단에서 유래한 수컷과는 교미하려 하지 않았다. 비대칭 생식적 격리가 생겼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3년 동안의 실험에서, Ringo 등(1985)은 founder-flush 과정을 영향을 다양한 형질에 근거한 선택의 영향과 비교하였다. D.simulans의 큰 집단이 여러 지방에서 잡혀온 69개 야생 저장고에서 유래한 파리에서 생겼다. founder-flush 계보와 선택 계보가 이 집단으로부터 파생되었다. 그 founder-flush 계보는 6번의 팽창-붕괴 순환을 거쳤다. 선택 계보 역시 다양한 형질에 대한 동등한 정도의 선택 강도를 경험하였다. 교배실험이 처리를 받을 strain 간과 처리 strain과 모집단과의 사이에 이루어졌다. 교배실험을 통해 또한 교미 후 분리여부를 점검하였다. 선택 계보에서, 216 이종 교배중 10개는 적극적 선택 교미를 보였다(2 교배는 소극적 선택 교미를 보였다). 그들은 또한 216 이종교배 중 25개의 교미 후 분리를 보였다는 것을 알았다. founder-flush 계보에 있어서 216번의 이종교배중 12번이 적극적 선택 교미를 나타내었다(3번의 이종 교배는 소극적 선택교미를 보였다).교미 후 분리는 216번의 이종교배중 15번 발견되었고, 11번이 모집단과 관련되는 것이었다.그들은 단지 약한 분리만이 발견되었고 자연선택의 영향과 유전적 천이의 영향간에는 별 차이가 없었다는 결론을 내렸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founder-flush 가설의 마지막 시험은 아래에 집파리의 경우를 가지고 기술하겠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5.4 집파리 종분화 과정 실험</b></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5.4.1 집파리를 가지고 Founder-flush 가설의 시험</b></font><font face="Arial">Meffert and Bryant (1991) 집단에 있어 병목이 교미 전 분리에 이르는 구애 행동에 있어서 영속적 변화를 야기할 수 있는 지를 시험하기 위해 집파리를 사용하였다. 그들은 Texas의 Vlvin 근처에 있는 매립지에서 각 성별의 파리 100 마리 이상을 수집하였다. 이것들을 조상 집단을 개시하는 데 사용하였다. 이 조상 집단으로부터 그들은 6개의 계보를 확립하였다. 이 계보들 중 2개는 한 쌍의 파리로부터 , 2개는 4쌍의 파리로부터 그리고 2쌍은 6쌍의 파리로부터 시작하였다. 이들 집단은 약 2000마리로 팽창하였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그런 다음 그것들은 팽창이 뒤따르는 병목을 경험하였다. 여기에 35세대가 걸렸다. 짝 선택 시험을 행하였다. 적극적 선택 교배가 1 경우 발견되었다. 또한 소극적 선택 교미의 1 경우가 발견되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5.4.2 유전자 흐름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의 굴지성에 대한 선택</b></font><font face="Arial">&nbsp;Soans(1974)등은 Pimentel의 종분화 모델을 시험하기 위하여 집파리를 사용하였다. 이 모델은 종분화는 2단계를 필요로 한다고 가정한다.1단계는 부집단들에 있어서 경주의 형성이다. 이것에 뒤이어 생식적 격리의 완성이 따른다. 집파리들은 양 과 음굴지성에 근거한 다양한 강한 선택를 받도록 하였다. 어떤 처리에서는 어떠한 유전자 흐름도 허용되지 않았던 반면 다른 경우에는 30% 유전자 흐름이 있었다. 선택은 108cm 수직 튜브의 중앙에 1000마리의 파리를 둠으로써 가하여 졌다.꼭대기에 다다른 첫 번째 50마리의 파리와 바닥에 이른 첫 번째 50마리가 양과 음성 굴지성 집단으로 하여 사용하였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4개의 집단이 확립되었다 :</font></p>
<dl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dd><font face="Arial">집단 A + 굴지성 , 유전자 흐름 없음</font></dd><dd><font face="Arial">집단 B - 굴지성 , 유전자 흐름 없음</font></dd><dd><font face="Arial">집단 C + 굴지성 , 30% 유전자 흐름</font></dd><dd><font face="Arial">집단 D - 굴지성 , 30% 유전자 흐름</font></dd></dl><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선택은 각 세대당 이들 집단들 냉서 반복되었다. 38세대 후에 50 마리 파리를 수집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A 집단에는 6시간에서 2시간으로,B 집단에서는 4시간에서 4분으로, C 집단에서는 6시간에서 2시간으로 , D 집단에서는 4시간에서 45분으로 줄었다.짝 선택 실험을 행하였다. 적극적 선택 교미가 모든 이종 교배간에 발견되었다. 그들은 아주 강한 선택이 존재할 때 동일 군서와 이 군서 조건 모두에서 생식적 격리가 일어난다는 결론을 내렸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Hurd 와 Eisenberg (1975)는 50% 유전자 흐름를 사용하여 비슷한 실험을 행하였고 같은 결과를 얻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5.5 숙주 Race 분화를 통한 종분화</b></font><font face="Arial">&nbsp;최근 초식 또는 기생 종이 다른 숙주에서 사는 종으로의 분화가 동일 군서 종분화를 이끌 수 있는 지에 많은 관심이 쏠려 있다. 그들이 선호하는 숙주에서 교미를 하는 동물들에서 적극적 선택 교미는 서식지 선택의 피할 수 없는 부산물이라고 주장되어져 왔다(Rice 1985;Barton, et al. 1988). 이것은 분화된 숙주 종이 초기 종을 나타낼 수도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5.5.1 사과 구더기 파리(Rhagoletis pomonella)</b></font><font face="Arial">&nbsp;Rhagoletis pomonella는 북아메리카에 토속 파리이다. 그것의 정상적 숙주는 서양산사나무이다. 19세기 중 때때로 그것은 사과나무를 침범했다. 그 때부터 그것은 체리, 장미, 배 그리고 아마도 다른 장미과 식물들을 침범하기 시작하였다. 산사나무를 침범하는 파리와 사과를 침범하는 파리사이의 차이에 대하여 상당량의 연구가 되었다. 집단들간에 숙주 선호도에 차이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2 숙주중 하나에서 수집한 파리의 자손들은 알까지를 위하여 그 숙주를 더 선택할 것 같다 (Prokopy et al. 1988).이 두 숙주상에 사는 파리의 유전적 차이는 13개 allozyme 좌 중에 6 군데에서 발견되었다(Feder et al. 1988, see also McPheron et al. 1988). 실험실 연구가 이 두 숙주종들간에 성숙한 개체의 출현 시간에 있어서 탈동조하를 보였다 (Smith 1988).사과 나무에서 유래한 파리는 성숙하는 데 40일이 걸린 반면 산사나무에서 유래한 파리는 54-60일이 걸렸다. 이것은 산사나무는 사과가 성숙하는 것보다 더 늦게 성숙한다는 것을 고려하면 이해가 간다.잡종화 실험에 의하면 숙주 선호도는 유전되나 교미의 장해로서는 아무런 증거도 보이지 않았다. 이것은 아주 흥미있는 경우이다. 이것은 동일군서 종분화의 초기를 나타내는 지도 모른다(R. pomonella의 다른 식물에로의 전파를 고려하면 그것은 적응방산의 초기를 나타내는 지도 모른다). 이 문제에 대한 선구적 연구자들이 그것을 해석하는 데에 주의를 촉구한 것에 주목하는 것은 중요하다. Feder 와 Bush (1989) 는 말했다 :</font>&nbsp;</p>
<ul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p><font face="Arial">그러므로 산사나무와 사과 R. pomonella 의 " 숙주 종"은 초기 종을 나타내는 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이 숙주 관련 형질이 결국에는 R. pomonella 집단의 완전한 생식적 분리로 이어지게 하는 유전적 흐름에 대한 효과적이고 충분한 장벽으로 진화할 지는 두고 볼일이다.</font>&nbsp;</p>
</ul><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5.5.2 쓴맛 형성하는 파리(Eurosta solidaginis)</b></font><font face="Arial">&nbsp;Eurosta solidaginis 는 메역취속 식물과 관련되는 쓴맛을 형성하는 파리이다.그것은 숙주가 2개이다 : 대부분 Solidago altissima에 알을 낳지만, 어떤 지역에서는 숙주로서 S. gigantea를 사용한다.최근의 전기영동에 이한 연구에 의하면 다른 동일군서 숙주종에서 유래한 파리들 사이의 유전적 거리는 다른 지리적 영역에 있는 같은 종에 사는 파리들 사이의 거리보다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Waring et al. 1990). 같은 연구는 S. gigantea에 사는 파리의 변화가능성이 줄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것은 어떤 E. solidaginis 최근에 숙주를 이 종들로 바꾸었다는 것을 암시한다. 최근의 한 연구는 두 숙주와 관련된 파리들의 생식적 행동를 비교하였다(Craig et al. 1993). 그들은 S.gigantea 와 관련된 파리는 S.altissima와 관련된 파리 보다 계절 일찍 출현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숙주 선택 실험에서, 각 파리 strain은 다른 숙주보다 훨씬 자주 자신의 숙중 알을 까기 위한 구멍을 뚤었다. 또한 Craig et al.(1993) 몇 개의 교미 실험을 하였다.숙주가 존재하지 않을 때 암컷은 만약 수컷이 단지 한 straind서 유래한 것만 존재하다면 어느 strain으로부터 유래한 수컷과도 교미를 하였다.두 strain 모두에서 유래한 수컷이 있을 때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적극적 선택 교미가 관찰되었다. 숙주 존재하에서, 선택 교미가 또한 관찰되었다. 두 집단에서 유래한 숙주와 파리가 존재할 때, 암컷들은 그들이 정상적으로 관련하고 있던 숙주의 봉오리에서 기다렸다. 위의 Rhagoletis 경우처럼 이것은 동일군서 종분화의 시작을 나타내는 것인지도 모른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5.6 밀가루 딱정벌레(Tribolium castaneum)</b></font><font face="Arial">&nbsp;Halliburton 과 Gall (1981)는 California의 Davis에서 수집한 밀가루 딱정벌레 집단을 확립하였다. 각 세대에서 그들은 각 성별의 8개의 가장 가벼운 번데기와 8개의 가장 무거운 번데기를 선택하였다. 이 32 마리의 딱정벌레가 나왔을 때, 그것들을 한 군데 모아놓고 24시간 동안 교미하도록 하였다. 48시간 동안 알들을 수집하였다. 이 알들로부터 발달되어 나온 번데기는 19일째에 무게를 재었다. 이것을 15세대 동안 계속하였다. 가벼운 딱정벌레와 무거운 딱정벌레사이의 짝 선택 시험의 결과를 무작위로 선택한 번데기에서 유래한 대조군 계보사이의 시험과 비교하였다. 크기에 근거한 적극적 선택 교미가 4 실험적 계보 중 2개에서 발견되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5.7 실험실 쥐 벌레, Nereis acuminata에서의 종분화</b></font><font face="Arial">&nbsp;1964년에 5 또는 6 개체의 polychaete 벌레, Nereis acuminata가 California에 있는 Long Beach Harbor에서 수집되었다. 이것들을 수천마리으 집단으로 자라도록 하였다. 이 집단에서 유래한 4 쌍이 Woods Hole 해양연구소로 분양되었다. 20년 이상 동안 이들 벌레는 환경 독성학에 있어서 시험 개체로서 사용되었다. 1986년부터 1991년 까지 그 벌레의 집단을 찾아 Long Beach지역을 수색하였다. 두 집단 , P1과 P2가 발견되었다. Weinberg, et al. (1992)는 교미 전과 후 분리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이 두 집단과 Woods Hole 집단(WH)에 대하여 시험을 실시하였다. 이종교배에서 나온 한 배의 새끼가 성공적으로 양육되는 지를 살폈다. 다음 결과는 각 이종교배 그룹에 대한 성공적인 양육의 백분율을 나타낸다.</font>&nbsp;</p>
<dl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dd><font face="Arial">WH X WH - 75%</font></dd><dd><font face="Arial">P1 X P1 - 95%</font></dd><dd><font face="Arial">P2 X P2 - 80%</font></dd><dd><font face="Arial">P1 X P2 - 77%</font></dd><dd><font face="Arial">WH X P1 - 0%</font></dd><dd><font face="Arial">WH X P2 - 0%&nbsp;</font>&nbsp;</dd></dl><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그들은 또한 통계적으로 유의한 WH 집단과 야생 집단간의 교미 전 분리를 발견하였다. 마지막으로 Woods Hole 집단은 야생 집단과는 약간 다른 핵형을 보였다.</font>&nbsp;</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5.8 기생 또는 공생의 존재로부터 야기되는 세포질 비적합성을 통한 종분화</b></font><font face="Arial">&nbsp;어떤 종에서는 세포내 세균 기생(또는 공생)의 존재가 교미 후 분리와 관계된다. 이것은 기생(또는 공생)를 가진 strain에서 유래한 배우자와 그렇지 않은 strain에서 유래한 배우자간에 세포질 부적합성에서 야기된다. 이것은 예는 모기 Culex pipiens (Yen과 Barr 1971)에서 발견된다. strain 내 교미와 비교해보면, 다른 지리적 영역에서 유래한 strain 간의 교미는 3가지 결과의 하나를 낳을 것이다.: 이들 교미는 정상적 수치의 자손을 낳을 것이다. 그들은 줄어든 수의 자손를 낳거나 그들은 자손을 낳지 않을 것이다. 역교배는 같은 결과 혹은 다른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부적합 교배에서는 , 난자와 정자의 핵이 수정과정 중에 융합하지 못한다. 난자는 배형성과정 중에 죽는다.이 strain 중 어떤 것에서 Yen 과 Barr (1971)는 성체, 난자와 배에서 상당한 수자의 리켓차 같은 미생물을 발견하였다. 모기 strain의 적합성은 존재하는 미생물의 strain에 상관되는 것처럼 보인다. 다른 미생물 strain을 가진 모기들은 세포질 부적합성을 보였다 ; 같은 strain의 미생물을 가진 것들은 생식력이 없었다.&nbsp;</font>&nbsp;</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비슷한 현상이 많은 다른 곤충에서도 발견되었다. Nasonia vitripennis 와 N.giraulti 모두의 난자에서 미생물이 발견되었다. 이들 두 종은 정상적으로 교잡하지 않는다. 항생제 처리후, 교잡이 그들간에 발생하였다(Breeuwer 과 Werren 1990). 이 경우 공생체는 숙주 염색체의 부적합한 응축에 관계된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이 주제에 대한 더 많은 예와 핵심적 리뷰를 위해서는 Thompson 1987를 보라.</font>&nbsp;</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5.9 두어 개의 애매한 경우들&nbsp;</b></font><font face="Arial">이금까지 논의된 모든 경우에 BSC가 적용되었다. 다음은 무성생식 종에서 발견된 두어 개의 주요 형태학적 변화이다. 이것들이 종분화 과정을 나타내는 것일까? 해답은 종을 어떻게 정의하는 가에 달려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5.9.1 Chlorella vulgaris에서 있어서 군락성</b></font><font face="Arial">&nbsp;Boraas (1983)은 포식에 의한 Chlorella pyrenoidosa( 그래서 C. vulgaris로 재분류 한)의 한 strain에서 다세포성의 유도를 보고하였다. 그는 제 2단에서 자른 편모충 포식자 Ochromonas sp.의 먹이로서 2단계 연속배양계의 제1단에서 단세포성 녹조류를 기르고 있었다. 펌프 고장으로 ,편모충들이 제 1단으로 역류하였다. 5일내에 Chlorella 의 군집모양이 나타났다. 그것은 신속하게 배양액을 우점하게 되었다. 그 군집 크기는 4세포에서 32세포에 이르렀다. 이 군집 모양은 약 10년 동안 배양액에서 지속되었다. 그 새로운 형태는 다양한 조류 분류학적 검색표를 사용하여 분류되었다. 그들은 현재 Chlorella와는 다른 과 속하는 Coelosphaerium 속에 속하는 것으로 분류되고 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5.9.2 세균에 있어 형태학적 변화&nbsp;</b></font><font face="Arial">Shikano, et al. (1990)는 어떤 미확인 세균이 섬포충 포식자가 있는 데에서 자랄 때 주요한 형태적 변화를 일으키는 것을 보고하였다. 이 세균의 정상적 형태는 짧은(1.5 um) 간균이다. 포식자와 8-10 주 동안 기른 후에 그것은 긴 (20um) 세포의 형태를 취하였다. 이 세포들은 격벽이 없었다. 이런 형태의 필라멘트는 또한 Boraas의 Chlorella에서의 다세포성의 유도와 비슷한 환경에서도 생겼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이들 필라멘트의 현미경 관찰에 관한 것은 Gillott et al. (1993)에 기술되어 있다. 다세포성은 포식에 의한 단세포 세균에서 또한 생산되었다(Nakajima and Kurihara 1994). 이 연구에서는, 원생동물 방목자의 존재하에서 성장시키면 세균세포의 연쇄를 생산하게 하였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 size="4"><b>6.0 참고문헌</b></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Ahearn, J. N. 1980. Evolution of behavioral reproductive isolation in a laboratory stock of Drosophila silvestris. Experientia. 36:63-64.</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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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div>]]></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화학진화에 대한 엉터리 확률 계산에 대하여]]></title>
		<id>http://gsm.dothome.co.kr/xe/2414</id>
		<published>2013-06-03T11:47:29+09:00</published>
		<updated>2013-06-03T11:47:29+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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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gsm.dothome.co.kr/xe/2414#comment"/>
		<author>
			<name><![CDATA[gsm]]></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 size="4"><b><a name="Intro">Introduction</a></b></font><font face="Arial"><a name="Intro"></a></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모든 사람들이 "우연히 어떤 효소라도 발생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말을 하는 사람을 자주 보게 될 것이다. 이들은 천체물리학자 프레드 호일이 한 그것에 대한 인상적인 확률계산도 인용할 것이고. 보렐의 법칙이라고 부르는 즉 생명이 확률적으로 탄생할 가능성이 없다는 말로 더 한층 강조할 것이다. 프레드 호일을 비롯한 사람들은 이것에 대해서 몇가지 오류를 범하고 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nbsp;</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창조과학자들이 주장하는 "이것은 정말 불가능하다"라는 계산의 문제점</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1) 그들은 현재 단계의 단백질, 혹은 박테리아 전체의 단백질 전체가 우연히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서 말한다. 이것은 화학진화가 전혀 아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2) 그들은 이세상에는 생명체에는 한정된 갯수의 단백질이 그리고 그 단백질이 정해진 서열만으로 존재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3) 그들은 확률을 계산할 때 순차적 시도만 생각하지 동시에 일어날 가능성은 고려하지 않는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4) 그들은 확률의 계산의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5) 그들은 심각하게 무작위 서열의 그룹에서 보여지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효소/라이보자임의 갯수를 작게 생각한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나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다양한 오류를 지적하고 이렇게 확률로 화학진화를 계산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은 가를 보여주겠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r /></font><font face="Arial" size="4"><b><a name="Globule">A primordial protoplasmic globule</a></b></font><font face="Arial"><a name="Globule"></a></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만약에 300개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진 단백질(예를들어 carboxypeptidase)가 우연히 생길 가능성을 계산해보면 (1/20)300 혹은 1/(2.04x10390) 이라고 계산을 한다. 이것은 분명히 놀랄 만큼 작은 것이고 사실 일어날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하게 된다. 거기다가 400개 혹은 그 이상의 단백질이 더 필요하고 그것에 대해서 확률을 계산하다 보면 머리가 돌아 버릴 지경이 될지도 모른다. 이런 계산은 아무리 작은 생명체라도 만들어지는 것은 완전히 불가능해 보인다. 그러나 이것은 완전히 잘못된 내용이다.</font></p>
<p align="center"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img src="http://gsm.dothome.co.kr/xe/files/attach/images/2382/414/002/2c3f2734369a7bf8d9fc3a9629273057.gif" alt="1.gif" width="320" height="242" style="" />
</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첫째로, 생물학적인 중합체(polymer)가 단량체(monomer)에서 만들어지는 과적은 화학과 생화학적 반응이지 무작위로 되는 것은 아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두 번째, 시작할 때의 전제 전체가 틀렸는데 현대의 화학진화 이론은 최초의 생명체를 훨씬 간단한 것으로 생각한다. 이것은 현재의 프로토박테리아 혹은 프리프로토박테리아(오파린이 protobiont라고 하고 Woese는 progenote라고 한것)보다 더 간단하다고 생각할 뿐 아니라 간단한 단백질의 갯수도 30-40 subunit을 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러한 단순한 분자들이 서서히 진화해서 서로 협력하게 되고 스스로 복제하는 시스템을 갖추게 되고 결국 하나의 작은 유기체가 된다. 가상적인 probiont와 현대 박테리아의 비교를 해보기 바란다.</font></p>
<p align="center"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img src="http://gsm.dothome.co.kr/xe/files/attach/images/2382/414/002/2c3f2734369a7bf8d9fc3a9629273057.jpg" alt="2.jpg" width="410" height="419" style="" />
</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최초의 "살아있는 물체"는 한 개의 복제 가능한 분자였을 것이며 이것은 Ghadiri 그룹이 보고한 자기 복제가 가능한 펩파이드, 혹은 자기 복제가 가능한 hexanucleotide 또는, 자기 자신을 복사할 수 있는 RNA polymerase와 비슷할 것이다.</font></p>
<p align="center"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img src="http://gsm.dothome.co.kr/xe/files/attach/images/2382/414/002/82e2f7ac95e0aa5a9a0926bcfe184d0d.gif" alt="4.gif" width="609" height="346" style="" />
</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다른 가능성은 처음의 자기 복제가 가능한 것은 단백질효소 혹은 RNA 효소인 촉매로 이것들이 촉매반응을 통해서 자신들을 다시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것에 대한 예는 SunY 3개의 subunit으로 이루어진 self-replicator일 것이다. 이들의 촉매반응은 조그만 연못이나 혹은 늪, 못 등에 제한되거나 하나면 점토나 점토에흡착된 촉매반응일 것이다. 무작위로 만들어진 펩타이드 혹은 폴리펩타이드에서 많은 촉매반응을 일으키는 서열이 있으며 작은 화합물중에서 촉매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이 형성되지 않을 것 같지가 않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이 두가지 모델은 서로 배타적이지 않다. Ghadiri peptide가 돌연변이가 되서 촉매사이클을 형성할 수 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최초의 자기 복제가 가능한 물질이 하나의 분자인지 아니면 여러 가지 분자의 복합체이건간에 이러한 것은 마치 프레드 호일이 주장하듯 "뒷마당에 잡다한 쓰레기를 토네이도가 747비행기로 만든었다"것과는전혀 다르다. 창조과학자들이 진화론의 잘못이라고 반박하는 내용과 실제로 화학진화의 내용을 간단히 비교해 본다.</font></p>
<p align="center"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img src="http://gsm.dothome.co.kr/xe/files/attach/images/2382/414/002/82e2f7ac95e0aa5a9a0926bcfe184d0d_1.gif" alt="5.gif" width="391" height="366" style="" />
</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실제 이론은 여러 가지 작은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나는 여기에 여러 가지 단계를 단순화시키기 위해서빼 놓았다(특히 hypercycle과 hypercycle-probiont 단계 사이) 각 단계는 조직과 복잡성이 조금씩 증가하며 화학물질은 천천히 유기체로 발전해 나가는 것이 한번에 유기체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4,10,15,28].</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창조과학자들의 주장 즉 현재의 유기체의 형테가 바로 나타나게되었다는 내용이 어디서 유래했는지는 알 수가 없는데 최초의 현대적인 화학진화의 공식인, Oparin/Haldane 가설은 단순한 단백질/proteinoid가 세포로 발전해 나가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 1850연대에 유행한 생각도 이와는 다르다. 내가 가장 비슷하게 생각하는 것은 라마르크의 기원에 대한 생각이라고 보인다.[8]</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창조과학자들이 비판하는 내용은 이미 150년전의 것이가. 이것은 더 이상 현대의 진화론자들이 받아들이지 않는 것인데 왜 이것을 다루어야 하는가? 여러 가지 기본적인 통계학이니 생화학적인 문제가 창조과학자들의 잘못된 반론에 나타나기 때문이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r /></font><font face="Arial" size="4"><b><a name="Which">"Life sequence라는 미신"</a></b></font><font face="Arial"><a name="Which"></a></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자주 듣게 되는 또다른 주장의 하나가 400개 단백질에 "life sequence"이 있으며 아미노산 서열은 생명체가 살기 위해서는 바뀔 수 없다는 것이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그러나 이것은 넌센스이다. 400개의 단백질은 아마도 현재까지 알려진 현대 생명체중 가장 간단한 것인&nbsp;</font><font face="Arial"><i>Mycobacterium genetalium</i></font><font face="Arial">의 genome에서 나온 말로 보인다. 하지만 제놈을 살펴본 사람에 의하면 이것은 256개만 있어도 된다는 것이다 [20]. 그렇지만 이것은 현대의 생명체이다. 최초의 protobiont/progenote 는 분명히 이것보다 훨씬 적은 단백질만 필요할 것이고 이것은 보다 간단한 화학 시스템에 뒤를 이은 것일 것이다[3,10,11,15].</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단백질의 서열이 바뀔 수 없다는 것은 다시 말하지만 넌센스이다. 대부분의 단백질은 어떤 아미노산으로도 치환이 가능한 부분이 있고 어떤 부분은 특성이 같은 아미노산으로 (전하를 띠고 있는 아미노산은 전하를 띤 다른 아미노산과, 중성인 아미노산은 중성인 다른 아미노산으로 그리고 소수성인 아미노산은 다른 소수성의 아미노산으로 ) 치환이 가능한 부분이 있다. 기능이 동일한 분자중에는 전체의 아미노산이 30-50%가 다르게 될 수도 있다. 실제로 구조적으로 같지 않은 박테리아의 단백질을 효모의 단백질과 바꾸어 주어도, 그리고 사람의 단백질을 벌레에 바꾸어 넣어 주어도 그들은 아주 행복하게 산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Life Sequence" 는 미신이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r /></font><font face="Arial" size="4"><b><a name="Search">초보자를 위한 동전던지기와 거대분자조립</a></b></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이제 창조론자들이 말하는 무작위로 아미노산을 더해서 원하는 펩타이드 만들기를 해보자 이것은 초기 지구에서 이루어진 방식은 아마도 아닐 것이다. 하지만 교육적인 가치는 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Ghadiri group에서 언급한 자기 복제가능한 펩타이드의 예를 들어 보겠다. 물론 다른 예를 들 수 있다. 즉, hexanucleotide self-replicator,SunY self-replicator [24] 또는 Eckland 그룹이 제안한 RNA polymerase도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창조과학자들이 주장하는 내용이 대부분 단백질에 대한 것이므로 이것을 최적으로 보인다. 이 펩타이드는 32개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져 있고 서열은 RMKQLEEKVYELLSKVACLEYEVARLKKVGE(알파벳 하나가 아미노산 하나를 의미한다. -역주)이다. 이것은 peptide ligase라는 효소로 16개짜리 아미노산 subunit을 2개를 이용해서 자기 자신을 복제한다. 이것은 또한 비생물적인 펩타이드 합성으로부터 형성되기에 적당한 크기와 조성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자기 자신을 복제할 수도 있기않은가?</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우연히 만들어질 때 이것이 생성될 가능성은 (1/20)</font><font face="Arial"><sup>32</sup></font><font face="Arial">&nbsp;혹은 1/(4.29 x 10</font><font face="Arial"><sup>40</sup></font><font face="Arial">) 이다. 이것은 처음의 창조과학자들이 carboxypeptidase가 만들어질 확률인 1/(2.04 x 10</font><font face="Arial"><sup>390</sup></font><font face="Arial">) 보다 훨씬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아직 굉장히 낮아 보인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그러나 이것은 확률계산의 다른 면이 있다. 그리고 우리들 대부분이 통계학에 대한 감각이 없는 사람이 잘 느끼지 못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우리는 대부분 백만분에 1이라고 하면 대개는 백만번을 시행하고 나서 한번 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시험을 해보자. 우선 동전을 4번 던져서 나오는 결과를 기록하고, 전부 앞이 나오는 경우가 몇 번째 시도였는지 확인해 보라.</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4개가 전부 앞면이 나올 확률은 (1/2)</font><font face="Arial"><sup>4</sup></font><font face="Arial">&nbsp;혹은 1/16이다. 그러면 16번을 해야 전부 앞면이 나타나게 될까? 그렇지 않다. 연속적으로 실행할 때 나는 11,10,6,16,1,5,3번 시도를 하고 나서 전부 앞면이 나오게 되었다. 1/16이라는 확률은 16번에 한번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순서대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당신은 첫 번 시도에 원하는 결과를 얻어 낼 수 있다. 1/4.29 x 10</font><font face="Arial"><sup>40</sup></font><font face="Arial">확률이라고 하지만 매우 초기에 일어날 수도 있는 것이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1/4.29 x 10</font><font face="Arial"><sup>40</sup></font><font face="Arial">&nbsp;이라는 확률은 매우 작아 보인다. 사람들은 그래도 아직 지구에는 충분한 시간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위의 시도는 한번에 하나의 펩타이드만 생긴다는 것을 가정한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수억개의 아미노산 분자들로 수억번의 시도가 촉매반응이 일어날 수 있는 바다 혹은 해안가의 수킬로미터에서 동시에 일어나는 것이다. [2,15]</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동전던지기의 예를 다시 생각해 보자. 4번 던져서 전부 앞면이 나오는데 평균 8분이 걸린다고 하자, 만약에 여러분의 친구를 16명이 동시에 동전을 던진다면 전부 앞면이 나오는 경우는 평균 1분이면 된다. 이번엔 6개의 앞면이 나올 경우를 생각한다면 (1/2)</font><font face="Arial"><sup>6</sup></font><font face="Arial">&nbsp;또는 1/64이다. 이것을 혼자서 한다면 약 32분이 걸린다. 하지만 64명이 동시에 한다면 역시 1분이 걸릴 뿐이다. 만약 수억분의 1의 확률의 동전던지기를 한다면 중국인구 모두가 한다면 가능하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그러므로 만약 생명체가 발생하기 전의 지구가 수십억의 peptide가 동시에 자란다면 replicator가 생기는데 걸 리는 시간은 상당히 줄어들 수 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다시 생각해 보자 1/4.29 x 10</font><font face="Arial"><sup>40&nbsp;</sup></font><font face="Arial">은 매우 큰 수이다. 수십억이라는 숫자가 매우 큰 숫자이긴 하지만 이것이 한 5억년 사이에 최초의 복제가능한 물질이 나올 만큼 충분한 분자들이 있었는가?</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가능하다. 1kg안에는 알지닌 (Arg)이&nbsp;</font><font face="Arial"><i>2.85 x 10</i></font><font face="Arial"><i><sup>24</sup></i></font><font face="Arial">&nbsp;분자나 있다. 1톤에는 2.85 x 10</font><font face="Arial"><sup>27</sup></font><font face="Arial">&nbsp;분자가 있다. 55개 아미노산 짜리 단백질은 1-2주에 만들수만 있다면, 만약 조그만 트레일러로 분량의 각각의 아미노산을 중간정도의 호수에 퍼붓는다면, 그안에는 우리가 원하는 특정한 자기복제가능한 펩타이드가 수십년이면 만들어질 수 있는 충분한 물질이 있다. [14,16]</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So how does this shape up with the prebiotic Earth? On the early Earth it is likely that the ocean had a volume of 1 x 10</font><font face="Arial"><sup>24</sup></font><font face="Arial">&nbsp;litres. Given an amino acid concentration of 1 x 10</font><font face="Arial"><sup>-6</sup></font><font face="Arial">&nbsp;M (a moderately dilute soup, see Chyba and Sagan 1992[23]), then there is roughly&nbsp;</font><font face="Arial"><i>1 x 10</i></font><font face="Arial"><i><sup>50</sup></i></font><font face="Arial">&nbsp;potential starting chains, so that a fair number of efficent peptide ligases (about 1 x 10</font><font face="Arial"><sup>31</sup></font><font face="Arial">) could be produced in a under a&nbsp;</font><font face="Arial"><i>year</i></font><font face="Arial">&nbsp;let alone a million years, the synthesis of primitive self-replicators could happen relatively rapidly, even given a probability of 1 chance in 4.29 x 10</font><font face="Arial"><sup>40</sup></font><font face="Arial">. (and remember, our replicator could be sythesized on the very first trial). (이부분은 번역은 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아서 일단 원문을올립니다. )</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서열이 만들어지는데 약 1주간이 걸린다고 가정한다면 [14,16] Ghadiri ligase는 일주면 만들어진다. 그리고 어떤 종류의 사이토크롬 서열도 약 수백만년이면 만들어질 수 있다. (이때 만들어지는 101개 짜리 펩타이드의 서열의 약 반정도는 어떠한 기능이라도 가지고 있을 것이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비록 내가 Ghadiri ligase를 가지고 예를 들었지만 같은 계산을 SunY self replicator 혹은 Ekland RNA polymerase을 가지고 말할 수도 있다. 이것은 여러분이 한번 계산해 보기로 하겠지만 결론은 같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r /></font><font face="Arial"><b>만들어진 것들 중에서 기능을 가진 단백질 찾아내기</b></font><font face="Arial"><a name="Space"></a></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나는 주어진 작은 효소가 만들어지는 것은 프레드 호일 같은 창조론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어렵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못 이해하는 것중의 하나가 효소와 라이보자임의 형태가 독특해서 무작위적으로 아미노산(혹은 RNA)에서 원하는 효소나 라이보자임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매우 적다는 것이다. (수억가지가 만들어져도 기능을 하는 것은 한가지 뿐이라는 말임- 역주)</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하지만 Ekland의 계산에 의하면 220개의 핵산으로 이루어진 RNA 서열중에서 2.5 x 10^112개는 효율적인 ligase라는 것이다 [12]. 이정도면 충분하다. 다시 원시 지구를 가정해 보자. 원시지구는 10^24리터 이고 핵산의 농도를 1 x 10</font><font face="Arial"><sup>-7</sup></font><font face="Arial">&nbsp;M (23)라고 한다면 약 1 x 10</font><font face="Arial"><sup>49</sup></font><font face="Arial">&nbsp;potential nucleotide chains이 존재하게 된다. 그러므로 효율적인 RNA ligases 의 충분한 양(about 1 x 10</font><font face="Arial"><sup>34</sup></font><font face="Arial">)이 수백만년이 아닌 1년안에 형성될 수 있고, RNA polymerases 의 가능한 양도 매우 높은데 1/10</font><font face="Arial"><sup>20</sup></font><font face="Arial">도 RNA polymerase가 될 것이다. 같은 계산으로 acyl transferase (1/10</font><font face="Arial"><sup>15</sup></font><font face="Arial">&nbsp;sequences)와 ribozymal nucleotide synthesis [1,6,13]이 가능하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비슷한계산으로 1 x 10 ^130개의 100개 아미노산 단백질중에서 3.8x10^61개는 사이토크롬 C와 같다. 여기에는 더 많은 단백질/nucleotide를 찾을 수 있는 공간이된다. 그러므로 초기 지구에서 여러 효소들이 서로 모여서 어떤 기능을 할 수 있을 것이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그러므로, 좀더 현실적인 모습으로는 무작위적인 아미노산의 "life-supporting system"으로 되는 과정은 (혹은 효소를 기반으로하는 하이퍼 사이클이나, RNA 시스템이나, RNA 라이보자임-단백질의 공진화가) 비록 초기의 농도가 매우 낮거나 시간이 매우 짧다고 가정한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생길 수 있을 것이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r /></font><font face="Arial"><b>결론</b></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창조과학자들의통계에 대한 전제는 틀린 것들이며 이것은 잘못된 이론을 만들어 냈다. 게다가 이것은 통계학적이나 혹은 생물학적으로 잘못된 생각을지지하는데 사용된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현재는 우리는 각단계마다 정확한 확률을 구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지만 처음의 두단계는 거의 일어날 확률은 1.0이 된다. (단량체에서 폴리머가 형성되는 것은 확률이 1.0, 그리고 catalytic polymer가 형성될 확률은 1.0) 이 replicating polymer 가 hypercycle로 변하게 될 확률은 만약 Kaufman의 catalytic closure가 옳고, 그의 상전이 모델이 맞는다면 확률은 1.0이다. 하지만 이것은 이것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현실의 화학이 필요하고 좀더 자세한 모델링이 필요하다. hypercycle에서 -&gt;probiont의 변화의 가능성은 현재 연구가 진행중인 여러 개념에 따라서 달라질 것이며 아직은 모른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그러나 마지막 단계, 생명체의 가능성은 화학과 생화학에 달려있는 것이지 확률에 달린 것은 아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r /></font><font face="Arial" size="4"><b><a name="Refs">References</a></b></font><font face="Arial"><a name="Refs"></a></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1] Unrau PJ, and Bartel DP, RNA-catalysed nucleotide synthesis. Nature,&nbsp;</font><font face="Arial"><b>395</b></font><font face="Arial">: 260-3, 1998</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2] Orgel LE, Polymerization on the rocks: theoretical introduction. Orig Life Evol Biosph,&nbsp;</font><font face="Arial"><b>28</b></font><font face="Arial">: 227-34, 1998</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3] Otsuka J and Nozawa Y. Self-reproducing system can behave as maxwell's demon: theoretical illustration under prebiotic conditions. J Theor Biol, 194, 205-221, 1998</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4] Woese, C, The universal ancestor, Proc Natl Acad Sci USA, 95: 6854-6859.</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5] Varetto L, Studying artificial life with a molecular automaton. J Theor Biol, 193: 257-85, 1998</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6] Wiegand TW, Janssen RC, and Eaton BE, Selection of RNA amide synthases. Chem Biol, 4: 675-83, 1997</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7] Severin K, Lee DH, Kennan AJ, and Ghadiri MR, A synthetic peptide ligase. Nature, 389: 706-9, 1997</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8] Ruse M, The origin of life, philosophical perspectives. J Theor Biol, 187: 473-482.</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9] Lee DH, Severin K, Yokobayashi Y, and Ghadiri MR, Emergence of symbiosis in peptide self-replication through a hypercyclic network. Nature, 390: 591-4, 1997</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10] Lee DH, Severin K, and Ghadri MR. Autocatalytic networks: the transition from molecular self-replication to molecular ecosystems. Curr Opinion Chem Biol, 1, 491-496, 1997</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11] Di Giulio M, On the RNA world: evidence in favor of an early ribonucleopeptide world. J Mol Evol, 45: 571-8, 1997</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12] Ekland EH, and Bartel DP, RNA-catalysed RNA polymerization using nucleoside triphosphates. Nature, 383: 192, 1996</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13] Lohse PA, and Szostak JW, Ribozyme-catalysed amino-acid transfer reactions. Nature, 381: 442-4, 1996</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14] Ferris JP, Hill AR Jr, Liu R, and Orgel LE, Synthesis of long prebiotic oligomers on mineral surfaces [see comments]. Nature, 381: 59-61, 1996</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15] Lazcano A, and Miller SL, The origin and early evolution of life: prebiotic chemistry, the pre- RNA world, and time. Cell, 85: 793-8, 1996</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16] Ertem G, and Ferris JP, Synthesis of RNA oligomers on heterogeneous templates. Nature, 379: 238-40, 1996</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17] Lee DH, Granja JR, Martinez JA, Severin K, and Ghadri MR, A self-replicating peptide. Nature, 382: 525-8, 1996</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18] Joyce GF, Building the RNA world. Ribozymes. Curr Biol, 6: 965-7, 1996</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19] Ishizaka M, Ohshima Y, and Tani T, Isolation of active ribozymes from an RNA pool of random sequences using an anchored substrate RNA. Biochem Biophys Res Commun, 214: 403-9, 1995</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20] Mushegian AR and Koonin, EV, A minimal gene set for cellular life derived by comparison of complete bacterial genomes. Proc. Natl. Acad. Sci. USA, 93: 102688-102773.</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21] Ekland EH, Szostak JW, and Bartel DP, Structurally complex and highly active RNA ligases derived from random RNA sequences. Science, 269: 364-70, 1995</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22] Breaker RR, and Joyce GF, Emergence of a replicating species from an in vitro RNA evolution reaction. Proc Natl Acad Sci U S A, 91: 6093-7, 1994</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23] Chyba C, and Sagan C, Endogenous production, exogenous delivery and impact-shock synthesis of organic molecules: an inventory for the origins of life. Nature, 355: -32., 1992</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24] Doudna JA, Couture S, and Szostak JW, A multisubunit ribozyme that is a catalyst of and template for complementary strand RNA synthesis. Science, 251: 1605-8, 1991</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25] Lahav N, Prebiotic co-evolution of self-replication and translation or RNA world? J Theor Biol, 151: 531-9, 1991</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26] Stadler PF, Dynamics of autocatalytic reaction networks. IV: Inhomogeneous replicator networks. Biosystems, 26: 1-19, 1991</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27] Eigen M, Gardiner W, Schuster P, and Winkler-Oswatitsch R, The origin of genetic information. Sci Am, 244: 88-92, 96, et passim, 1981</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28] Eigen M, and Schuster P, The hypercycle. A principle of natural self-organization. Springer-Verlag, isbn 3-540-09293, 1979</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29] Yockey HP, On the information content of cytochrome c. J Theor Biol, 67: 345-76, 1977</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r /></font><font face="Arial" size="4"><b>Useful books</b></font><font face="Arial"></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Statistics at Square One, T.D.V. Swinscow, 8th Edition Paperback, Published by Amer College of Physicians, 1983, ISBN: 0727901753</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Evolution from Space, F Hoyle and Wickramasinghe, JM Dent and sons, London, 1981</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Vital Dust : Life As a Cosmic Imperative, by Christian De Duve, Basic Books 1995, ISBN: 0465090451</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The Major Transitions in Evolution, Maynard Smith J &amp; Szathmary E, 1995, WH Freeman, ISBN: 0716745259</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The Origins of Order: Self Organization and Selection in Evolution. By Stuart Kauffman, S. A. (1993) Oxford University Press, NY, ISBN: 0195079515.</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At Home in the Universe. By Stuart Kauffman, 1995) Oxford University Press, NY.</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r /></font><font face="Arial" size="4"><b><a name="Links">Links</a></b></font><font face="Arial"><a name="Links"></a></font></p>
<ul type="disc"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li><font face="Arial"><a href="file:///C:/talkorigins/tppmsgs/msgs5.htm#574" tppabs="http://www.forerunner.com/forerunner/X0728_Evolutionary_Improba.html">Creation Column: Evolutionary Improbabilities</a></font><font face="Arial">. A creationist page which uses Hoyles calculation.</font></li><li><font face="Arial">Chandra Wickramasinghe's&nbsp;</font><font face="Arial"><a href="file:///C:/talkorigins/tppmsgs/msgs5.htm#579" tppabs="http://www.panspermia.org/chandra.htm">Testimony</a></font><font face="Arial">&nbsp;in Arkansas, 1981. transcribed by Brig Klyce.</font></li><li><font face="Arial"><a href="file:///C:/talkorigins/tppmsgs/msgs5.htm#575" tppabs="http://www.scripps.edu/pub/ghadiri/">The Ghadiri home page</a></font><font face="Arial">. Go to publications and download the Current Opinions PDF for a more detailed explanation.</font></li><li><font face="Arial">A plain language&nbsp;</font><font face="Arial"><a href="file:///C:/talkorigins/tppmsgs/msgs5.htm#580" tppabs="http://www.newscientist.com/ns/970426/protein_nf.html">description of the properties of the Lee peptide</a></font><font face="Arial">.</font></li><li><font face="Arial"><a href="file:///C:/talkorigins/tppmsgs/msgs5.htm#581" tppabs="http://www.santafe.edu/sfi/publications/Bulletins/bulletin-summer97/turning.html">Another description</a></font><font face="Arial">, with comments by Stuart Kauffman.</font></li><li><font face="Arial"><a href="file:///C:/talkorigins/tppmsgs/msgs5.htm#582" tppabs="http://w3.mit.edu/newsoffice/tt/1990/may09/23124.html">Some other self-replicating molecules</a></font><font face="Arial"></font></li><li><font face="Arial"><a href="file:///C:/talkorigins/tppmsgs/msgs5.htm#583" tppabs="http://biotech.chem.indiana.edu/pages/science/RNA.html">An overview of the RNA world</a></font><font face="Arial">, with comments on hypercycles, several of the suggested experiments in the conclusion have been performed, with results compatible with the RNA world.</font></li><li><font face="Arial"><a href="file:///C:/talkorigins/tppmsgs/msgs5.htm#584" tppabs="http://www.sigmaxi.org/amsci/articles/95articles/cdeduve.html">An American Scientist article the on the origin of life</a></font><font face="Arial">&nbsp;by C. de Duve. This account was written before the ribozymal polymerases were described, and a number of other issues resolved so is slightly more pessimistic than needs be.</font></li><li><font face="Arial"><a href="file:///C:/talkorigins/tppmsgs/msgs5.htm#585" tppabs="http://www.discover.com/">A discovery article on Deamers work on protocells</a></font><font face="Arial">. From the Discover site, go to the Archives, search on November 1995 and click on the First Cell link.</font></li></ul><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br /></font><font face="Arial" size="4"><b><a name="Ack">Acknowlegements</a></b></font><font face="Arial"><a name="Ack"></a></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Thanks to John Wilkins and Jthomford for helpful suggestions and discussions. Thanks to John for some nifty GIFs and JPEGS as well.</font></p></div>]]></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눈은 진화론적으로 생성되기 어려운 것인가?]]></title>
		<id>http://gsm.dothome.co.kr/xe/2412</id>
		<published>2013-06-03T11:44:29+09:00</published>
		<updated>2013-06-03T11:44:29+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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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gsm]]></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눈의 문제가 사실 진화론에서 해결하기 어렵다고 생각한 것은 다윈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것이 진화론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적절하게 주장했습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사실 눈의 문제는 생각보다 어려운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어렵게 보이는 문제일 뿐이죠.</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이문제에 대해서 가장 적절하게 다루고 있는 책은 동아출판사의 리챠드 도킨스의 책인 "에덴밖의 강"일 것입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가장 중요한 부분을 요약한다면 대부분은 눈이 조금이라도 잘못 만들어지면 전혀 기능을못한다고 하는데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전혀 보이지 않는 것보다는 조금이라도 보이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리차드 도킨스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font></p>
<ul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p><font face="Arial">"절반의 눈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라고 창조론자들의 질문은 답하기 쉬운 질문이다. 절반의 눈은 49퍼센트의 눈보다 1%더 좋고, 49%의 눈은 48%의 눈보다 더 좋다. 그 차이는 중요하다. 다음과 같은 불가피한 보충 질문은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font></p>
<p><font face="Arial">"물리학자인 나는 무에서 시작해 눈처럼 복잡한 기관이 진화하기에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말로 시간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가?</font></p>
<p><font face="Arial">... 나는 이런 질문을 받을 경우 대개 지질시대에 들어간 엄청난 시간을 얘기한다. 한발짝이 1세기를 나타낸다고 하면, 기원후 지금까지는 전시간은 크리켓 경기장의 폭만큼 압축된다. 같은 비율로 다세포 생물이 처음 출현한 때로 거슬러 올라가려면, 뉴욕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의 거리를 걸어야 한다...</font></p>
<p><font face="Arial">... 그러나 한쌍의 스웨던 과학자 댄 닐슨 (Dan Nilsson)과 수잔 페글러(Susanne Pegler)가 최근에 연구한 바에 의하면, 그 긴 시간중에서 터무니 없이 작은 부분으로도 완벽한 눈이 진화하기에 충분하다고 한다. 어쨋든 누군가 '눈'이라고 얘기 했을 때, 그것은 척추동물의 눈을 의미한다.</font></p>
<p><font face="Arial">그러나 이미지를 형성하는 쓸 만한 눈은 여러 무척추 동물 집단에서 독립적으로 여러차례 발생했는데, 그 횟수는 40과 60의 중간이다. 이 40번 이상의 독자적인 진화중에서 뚜렷이 구분할 수 있는 설계리로 최소한 아홉가지가 발견되었다. 이중에는 바늘 구멍 사진기의 원리, 두가지 방식의 카메라눈, 곡면 반사경 (위성 안테나)눈, 그밖의 여러 종류의 겹눈이 포함된다....</font></p>
<p><font face="Arial">(닐슨과 페글러는 그들이 만든 컴퓨터 모델을 이용해서 시뮬레이션 했습니다.)</font></p>
<p><font face="Arial">닐슨과 페글러는 평평한 색소층 위에 평평한 망막이 있고, 그 위에 보호기능을 하며 빛을 투과시킬 수 있는 평평한 층의 원시적인 눈에서 출발했다. ...</font></p>
<p><font face="Arial">... 그들은 일부러 그 시간이 길게 나오게 했다. 왜냐하면 눈과 같이 복잡한 어떤 것이 진화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린다고 하면 우리는 즉각 그것을 의심하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그들은 변이계수, 그리고 자연선택의 강도에도 비관적인 수치를 집어넣었다.</font></p>
<p><font face="Arial">그들은 심지어 한 세대에서는 한 부분만 변한다고 가정했다. 즉, 진화속도를 급격하게 증가시키는, 눈의 여러 부분에서 동시에 변화가 일어나는 경우는 배제했다. 그러나 이러한 조심스러운 가정에도 불구하고 평평한 피부에서 물고기 눈이 진화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40만 세대 이하로 길지 않았다. 우리가 논하는 작은 동물의 경우는 1년에 1세대가 지난다고 가정할 수 있다. 따라서 훌륭한 성능의 카메라눈이 진화하는데 50만년 이하가 걸리는 듯하다.</font></p>
<p><font face="Arial">닐슨과 페글러가 이끌어낸 결과를 볼 때, 동물계에서는 최소한 40번에 걸쳐 각각 독립적으로 눈이 진화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어느 계통을 통하더라도 눈의 진화를 5천만번 반복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다.</font></p>
</ul><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이하 생략</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이상에서와 같이 눈이 진화하는데는 충분한 시간이 있습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참고문헌</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에덴밖의 강, 리쳐드 도킨스</font></p></div>]]></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진화에 대한 5가지 오개념]]></title>
		<id>http://gsm.dothome.co.kr/xe/2410</id>
		<published>2013-06-03T11:43:58+09:00</published>
		<updated>2013-06-03T11:43:58+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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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gsm.dothome.co.kr/xe/2410#comment"/>
		<author>
			<name><![CDATA[gsm]]></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진화에 대한 창조론자들의 주장이 설득력있게 들리는 이유의 대부분은, 그들이 진화에 대해 말하지 않고 사람들이 당연하게 틀린 것이라고 생각하는 몇가지에 대한 오개념(misunderstanding)에 대해서 반론을 하기 때문입니다. 창조론자들은 자신이 진화론이 말하는 진화를 잘 이해하고 있다고 잘못 알고 있으며, 진화론을 폐기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사실 진화의 주제에 대해서는 말하지도 않습니다. (이 문제는 일반적으로 열악한 과학교육으로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생물학과에 입학하는 대부분의 신입생들조차도 진화론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font></p>
<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아래에 적은 5가지 주장은 창조론자들의 허수아비 진화론에 근거한 가장 흔한 오개념들일 것입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아래 주장의 하나를 말한다면, 그들이 그들은 진짜 진화론을 충분히 알고 있지 못한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font></p>
<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밑에 적은 5가지의 전제가 창조론자의 허수아비 진화론에 근거한 가장 흔한잘못된 개념들로 보입니다. 만일 아래의 주장중 하나를 접했다면, 그것은 그들이 주장에 대해 관련된 진짜 진화론을 이해하고 있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높습니다.</font></p>
<ul type="disc"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li class="leading150"><font face="Arial">진화는 관찰된 적이 없다.</font></li><li class="leading150"><font face="Arial">진화는 열역학 제2법칙을 위반한다.</font></li><li class="leading150"><font face="Arial">중간화석이 없다.</font></li><li class="leading150"><font face="Arial">진화론은 우연에 의해서 생명이 탄생되고 진화가 진행되었다고 말한다.</font></li><li class="leading150"><font face="Arial">진화론은 단지 이론이며; 결코 증명되지 않았다.</font></li></ul><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아래에 왜 이들 주장이 틀린 것인지를 설명하겠습니다. 아래글은 짧고 또한 매우 단순화 되어있기 때문에 좀더 자세한 것을 원한다면 마지막에 있는 레퍼런스를 참고하기 바랍니다.</font></p>
<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b><a name="observe">"진화는 관찰된 것이 없다."</a></b><a name="observe"></a></font></p>
<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생물학자들은 진화를 오랜 시간에 걸쳐서 집단(population)의 유전자 pool의 변화로 정의합니다. 이것에 대한 사례의 하나는 곤충이 몇 년동안 살충제에대한 내성을 발전시킨 것입니다. 창조과학자들이라고 하더라도 이수준의 진화는 사실로 인정한다. (역주:그러한 것을 소진화로 생각합니다.) 그들이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이러한 진화의 속도가 공통의 조상으로부터 다양한 모든 생명체를 생기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font></p>
<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진화에 의해서 새로운 종의 생기는 것은 실험실에서나 자연에서도 모두 관찰된 적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Weinberg, J.R., V.R. Starczak, and D. Jorg, 1992, "Evidence for rapid speciation following a founder event in the laboratory."&nbsp;<i>Evolution</i>&nbsp;46: 1214-1220)를 보시길 바라며, talk.origins 의&nbsp;<a href="http://www.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speciation.htm" tppabs="http://www.talkorigins.org/faqs/faq-speciation.html">"Observed Instances of Speciation" FAQ</a>에서도 추가로 몇가지 사례를 보실수 있을 것입니다.</font></p>
<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그러나 이러한 직접적인 관찰이 없었다고 하더라도 진화가 관찰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증거는 당신의 눈앞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야 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진화는 우리가 화석 기록, 비교해부학, 유전자 서열, 종의 지질학적 분포에 대해서 어떤 것을 보게될지를 에측하게 해주며 이러한 예측은 많은 시도에 걸쳐서 입증된 것입니다. 진화를지지하는 많은 관찰들은 압도적입니다.</font></p>
<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관찰되지 않은 것은 하나의 동물이 갑자기 다른 동물로 갑자기 변화하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개구리가 암소로 변하는 것같은 것입니다. 이것은 진화의 문제가 아닌데 진화는 이런 것이 조금이라도 일어날 것이라고 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실, 만약 우리가 개구리가 암소로 되는 것이 관측된다면 그것은 진화를 부정하는 강력한 증거가 될 것입니다.</font></p>
<h4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2. 진화는 열역학 제2법칙을 위반한다.</font></h4><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이것은 진화에 대한 것이 아니라 열역학에 대한 오개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열역학 제 2법칙은 "차가운 것에서 뜨거운 것으로만 에너지가 이동하는 과정은 불가능하다 ("No process is possible in which the&nbsp;<i>sole result</i>&nbsp;is the transfer of energy from a cooler to a hotter body.")[Atkins, 1984, The Second Law, pg. 25]라는 것입니다.</font></p>
<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이제 여러분은 이것이 진화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궁금할 것입니다. 이러한 혼동은 제2법칙을 동일한 의미의 다른 말, 즉 "닫힌계의 엔트로피는 감소할 수 없다."로 옮겼을 때 생깁니다. 엔트로피는 사용할 수 없는 에너지를 나타내고 가끔(항상은 아님) 무질서도에 대한 직관적인 개념에 해당합니다. 그러므로 창조과학자들은 제2법칙을 사물이 질서있는 상태에서 무질서한 상태로 필연적으로 진행한다고 잘못 해석하기 때문입니다.</font></p>
<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그러나 그들은 생명이 딛힌계가 아니라는 사실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태양은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만약 잘 익은 토마토가 자라기 전의 씨앗보다 더 많은 사용 가능한 에너지가 있다면 왜 다음 세대의 토마토가 더 많은 사용가능한 에너지를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해야 합니까? 창조과학자들은 종종 생명체가 가지고 있는 정보가 질서를 창조한다고 말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생명체만이 제2법칙과 상관이 없는 것만이 아니라 무질서에서 질서가 생기는 과정은 무생물계에서도 흔한 일입니다. 눈송이, 모래 언덕, 토네이도, 종유석, 층이진 강바닥, 긔ㄹ고 번개등은 자연계에서 무질서에서 질서가 생기는 몇몇 사례이며, 어떤 것도 그러한 질서를 얻기 위해서 지능적인 프로그램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에너지가 흐르는 어떠한 시스템도 그 계의 일부에서는 질서가 생기고 있다는 것을 할 수 있수 있습니다. 만약 무질서에서 질서가 생기는 것이 열역학 2법칙을 위반한 것이라면 왜 그것이 자연계에서 어디서나 발견되겠습니까?</font></p>
<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진화론에 대한 열역학적인 반대 주장은 열역학에 대한 오개념 뿐만 아니라 진화에 대한 오개념도 보여주는데 진화가 어떻게 일어나야 하는가에 대한 분명한 이해가 이러한 주장에 대한 주요한 잘못을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진화는 유기체가 세대간에 작은 변화시키면서 만을 번식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말하자면 그들이 말하는 kind (종류)에서). 예를들면 동물들은 부속기관이 그들이 부모보다 약간 더 길거나, 짧거나, 두껍거나 얇거나, 밝거나 어둡거나 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이런 변화는 손가락이 5개대신 4개이거나 6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분화가 나타난다면 진화론은 이것을 diffrential reproductive success라고 부른다. (역주: 글 자체가 약간 애매하게 쓰여지긴 했는데, differential reproduction 이라는 것은 자연선택의 최근 개념이라고 볼 수 있는데 즉 어떤 형질이 개체에 나타나면 그 유전자는 하디 바인 베르그의 법칙에 의하면 없어지지는 않지만 널리 퍼지지는 못합니다. 그런데 유전자가 집단에 퍼졌을 때 이것을 differential reproduction이라고 부릅니다. 이 경우 새로 나타난 형질을 선택하는 번식이 성공했다는 의미입니다. ) 예를들면 긴 부속기관을 가진 동물이 짧은 선택기관을 가진 것보다 더 많은 자손을 남길 수 있도록 살아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들은 오늘날에서도 관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어떠한 물리적 법칙도 위반하지 않습니다.</font></p>
<h4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중간화석은 없다.</font></h4><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중간화석이란 두 계통의 중간을 이어주는 유기체로 보이는 것이며, 이것은 A 계통의 어떤 특징과 B계통의 어떤 특징을을 가지고 있으며, 대개는 이들 둘 사이의 중간의 특징을 가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중간화석은 어떤 계통적인 단계에서 생길 수 있습니다. 즉 종사이나 목사이등등 에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이상적으로는 중간화석은 선조계통의 첫 발생부터 후손 계통의 첫 발생까지 층상적으로 발견되야 하지만 진화는 두 계통이 생겨난 이후에도 그 중간의 전이형태가 있을 수 있다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진화론은 중간형태이 하나의 계통이어야 한다고 말하거나 중간형태가 후손계통이 진화할 때 멸종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font></p>
<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중간화석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아주 쉽게 잘못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고생물학은 종의 기원이 출간된 이후에 조금 발전했으며, 제한된 정의나 덜 제한된 정의로 수천종의 중간화석을 발견했습니다. 화석기록은 여전히 점점이 이어졌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침식과 화석화 조건이 매우 드믈기 때문에 이러한 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전이가 매우 작은 집단, 좁은 장소에서 그리고/ 혹은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안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조건중의 하나만 맞아도 중간화석을 발견한 가능성은 매우 낮아집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연속적인 뛰어난 중간화석이 존재하는 예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예중의 하나가 바로 파충류에서 포유류로 전이되는 과정과, 육지 동물에서 초기 고래로 되는 과정, 유인원에서 사람으로 되는 과정입니다. 좀더 자세한 예를 알고 싶다면&nbsp;<a href="http://www.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faq-transitional.html" tppabs="http://www.talkorigins.org/faqs/faq-transitional.html">the transitional fossils FAQ</a>를 보거나 무척추 동물의 사진을 보기 위해서<a href="http://www.talkorigins.org/tppmsgs/msgs3.htm#332" tppabs="http://www.geo.ucalgary.ca/%7emacrae/talk_origins.html">http://www.geo.ucalgary.ca/~macrae/talk_origins.html</a>&nbsp;보시길 바랍니다.</font></p>
<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중간화석이 부족하다는 오개념은 분류에 대한 일반적인 방식에 일부에 계속 남아있습니다. 사람들이 "개"나 "개미"라는 분류에 대해서 생각할 때는 그들은 종종 무의식적으로 이 분류들사이에는 잘 정의가 되는 어떤 경계가 있거나 분류를 정의하게 하는 영원히 지속되는 이상적인 형태(찰학자 플라톤의 이데아같은)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사람들에게 시조새가 100%새라고 선언하게 하지만 새와 파충류의 특징이 혼합되어 있으며 실제로는 파충류의 특징을 더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은 이러한 분류는 사람이 만든 것이며 인위적인 것입니다. 자연은 이것을 따르도록 제한되어 있지 않으며, 실제로도 따르지 않습니다.</font></p>
<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어떤 창조론자들은 (엘드리지와 굴드에 의해) 제안된 단속평형 가설이 이러한 화석 기록의 간격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실제로는 그것은 전이화석이 드믈다는 점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지 완전히 없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 아니며, 왜 종형성이 어떤 경우에 상대적으로 빨리 일어나고 어떤 종은 천천히 그리고 어떤 경우는 일정 기간 동안 전혀 일어나지 않는 가를 설명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은 전이화석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상 굴드와 엘드리지는 가장 유명한 창조과학자들에 대한 반대자입니다.</font></p>
<blockquote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font face="Arial">그러나 고생물학자들은 전이형태와 순서의 몇몇 뛰어난 사례를 발견했으며 이것은 어떤 공정한 생각을 하는 회의론자(역주 ; skeptic 은 단순한 회의론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증거가 없으면 쉽게 믿으려 하지 않는 사람을 이르는 말입니다. )들에게도 생명의 게통이 실제하는 것을 확신시킬 만큼 충분하다. - 스테판 J 굴드, "Natural History", 1994년 5월</font></p>
</blockquote><h4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4. 진화론은 우연에 의해서 생명이 탄생되고 진화가 진행되었다고 말한다.</font></h4><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이것만큼이나 진화를 잘못이해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문장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우연이라는 것은 진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이 주장은 자연선택에 대한 기본적인 역할을 무시하고 있으며, 선택은 우연과는 정 반대입니다. 우연은 돌연변이가 일어나는 것에서라면 유전적인 변이를 제공하며 이것은 자연선택이 작용하는 기본 재료일 뿐입니다. 거기에서 자연선택은 어떤 특정한 변이를 골라내게 됩니다. 이러한 변이는 그것을 가진 개체가 번식에서 좀더 성공하여 남게 하고 (그리고 우연은 유익한 돌연변이가 필연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을 보장합니다.) 덜 성공적인 변이들은 도태되게 합니다. 만약 환경이 변하면 혹은 유개체들이 다른 환경으로 이주하면 다른 변이를 가진 개체가 선택되고 결국 다른 종이 생기게 합니다. 해로운 돌연변이는 재빨피 죽게 되므로 유익한 돌연변이가 축적되는 것을 방해하지 못합니다.</font></p>
<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화학진화(첫 생명체의 기원)도 순수한 우연에 의존하는 것은 아닙니다. 원자와 분자들은 완전히 무작위적으로 배열되는 것이 아니며 그들의 화학적인 특징에 따릅니다. 특히 탄소원자의 경우에는 복잡한 분자들이 자발적으로 생겨나며, 이러한 복잡한 분자들은 서로 영향을 주어서 좀더 복잡한 분자가 생기는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기 복제가 가능한 분자가 한번 생긴다면 자연 선택은 좀더 효율적인 복제를 할 수 있는 물질을 형성하도록 인도할 것입니다. 최초의 자기 복제물질은 현대의 세포나 혹은 DNA 나선처럼 복잡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어떤 자기 복제 분자들은 전혀 이렇게 복잡하지 않습니다.</font></p>
<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어떤 사람들은 여전히 주어진 시점(비록 그들이 주어진 이라는 용어를 말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어떤 자기 복제 물질이 생긴다는 것은 일어날 가능성이 없다고 말합니다. 이말은 사실이지만 이문제에 대해 관련된 분자들의 바다가 있었으며 어느 누구도 얼마나 많은 자기 복제 분자들이 첫 번째 자기 복제 분자가 될 수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화학진화의 확률을 확률을 계산하는 것은 첫 복제 가능한 분자를 만들 수 있는 물질들이 얼마나 되었는지를 알아야 하고 복제 가능한 분자들의 종류가 얼마나 되는지를 알아야 하며, 복제 가능한 분자의 형성이 (역주:화학적으로) 무작위적이지 않은 것을 고려해야만 의미가 있습니다.</font></p>
<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진화론이 어떻게 생명이 시작되었는가는 것에 의존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화학진화 이론의 진위는 진화에는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습니다.)</font></p>
<h4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nbsp;</h4><h4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진화는 단지 이론일 뿐이며 증명되지 않았다.</font></h4><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먼저 우리는 "진화"가 의미하는 것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다른 많은 단어처럼, 이것은 한가지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엄밀한 생물학적 정의로는 "유전형질의 빈도에 대한 시간에 걸친 변화"(여기서 빈도라는 것은 전체 집단에서 유전형질의 빈도입니다.-역주) 이 정의에 의하면 진화는 반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화를 모든 생물이 공통 조상으로부터 출발했다는 공동후손(common descent)이론과 연결시키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사실이라고 믿을 만큼 충분한 증거가 있다고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동후손 (common descent) 이론은 진화론이 아니라 그 일부일 뿐입니다. (또한 다른 여러 가지 이론의 한부분이기도 합니다.) 진화론은 단지 생명이 진화되었다는 것 뿐만 아니라 돌연변이, 자연선택, 유전적 부동(genetic drift)등 어떻게 생명이 진화되었는가를 설명하기 위해서 아직 가야힐 길이 많이 남은 메카니즘 (기작)을 포함해야 합니다.</font></p>
<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진화론을 단지 이론이라고 말하는 것은 엄밀하게 말하면 사실이지만 이런 생각은 완전히 틀린 주장을 전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장은 이론이라는 것이 일반적으로 사용될 때와 과학적인 용법이 전혀 다르다는 것을 혼동하는 것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론이란, 과학적인 의미로서는 "일군의 현상을 설명하기 위한 원리로 사용되는, 일반적인 전제들의 논리적인 모순이 없는 집합"(a coherent group of general propositions used as principles of explanation for a class of phenomena [Random House American College Dictionary])입니다. 이 용어는 잠정적이라거나 확실성이 부족하다는 것을 암시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과학적인 이론은 과학적인 법칙과 다르며 과학법칙은 보다 간명하게 표현됩니다. 이론은 자체로 일관성이 있고, 관찰과 일치하며 유용성이 있습니다(창조과학은 마지막 유용성이 없어서 이론이 될 수 없습니다. 창조과학은 아무것에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아무것도 예측하지 못합니다. 만약에 창조과학 내에 창조과학이 틀린 것임을 증명할 수 있는 방법(예측)이 있다면, 거짓으로 증명될 것입니다.)</font></p>
<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증거의 부족도 또한 약점이 아닙니다. 이와 반대로 어떤 사람의 주장이 무오하다는 것은 자기 과신의 신호일 것입니다. 이세상의 어떠한 것도 엄밀하게 증명되지도 않았으며 그렇게 되지도 않을 것입니다. 증명, 수학적인 의미에서는 증명은 자신이 동작시키는 우주를 정의할 수 있는 사치를 누릴 수 있을 때만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는 관찰된 증거에 의해서 확실성의 단계와 타협을 해야 합니다. 어떤 것에 대해서 더 많은 그 좋은 증거들일수록 좀더 확실하다고 말할 수 있으며 충분한 증거가 있다면 우리는 이것이 100% 확실하지 않아도 사실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font></p>
<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진화가 가지고 있는 것은 어떤 훌륭한 과학적인 주장이라도 가지고 있는 것들 즉, 증거, 아주 많은 증거들입니다. 진화는 유전학, 분류학, 생태학, 동물행동학, 고생물학, 그리고 다른 많은 분야의 방대한 범위의 관찰로써 지지받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진화론에 도전하고 싶다면 당신은 그것에 대한 증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당신은 진화론의 증거들이 틀렸다거나 혹은 적절하지 못하다거나 혹은 다른 이론에 더 잘맞는다는 것을 보여야만합니다. 물론 그렇게하기 위해서는 당신은 이론과 증거들에 대해서 모두 알고 있어야만 합니다.</font></p>
<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nbsp;</p>
<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b>결론</b></font></p>
<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진화에 대한 오개념이 이것뿐만은 절대로 아닙니다. 다른 일반적인 잘못된 이해는 어떻게 지질학적 연대 측정이 이루어지는가와 도덕성과 종교에 대한 암시, 동일과정설의 의미와 기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모두 언급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font></p>
<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그러나 생각해 보십시오. 약 100년전에 거의 창조론자였던 한 과학자가 어떻게 신이 창조를 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세상을 돌아보았습니다. 이들 창조론자들은 지구가 나이가 상당히 오래되었다는 것과 종들이 진화에 의해서 생겨났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때 이후로 수 천명의 과학자들이 진화를 점차 복작해지는 방법을 이용해서 연구를 했습니다. 이들중의 많은 사람은 열역학 법칙에 대해서 뛰어난 이해를 하는 사람도 있었고, 어떻게 화석이 발견되고 그것을 해석되야 하는지를 알고 있었고, 진화론 보다 더 뛰어난 대안을 찾아내면 그들에게 명성과 부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때로는 그들의 작업으로 어떻게 진화가 일어나는가에 대한 중요한 세부사항에 대한 이해를 변화시켜야 했습니다만, 진화론은 아직은 본질적으로 그것에 대해서 연구하는 사람들이 모두 동의하는 합의사항입니다.</font></p>
<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nbsp;</p>
<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b>Further Reading</b></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The "FAQ" files listed below are available on World Wide Web via&nbsp;<a href="http://www.talkorigins.org/">http://www.talkorigins.org/</a>. They are also available via ftp at ics.uci.edu, directory&nbsp;<a href="ftp://ics.uci.edu/pub/origins">/pub/origins</a>. Messages with more information on how to access them are posted regularly to talk.origins. The archive also contains many other files which may be of interes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r what evolution means, how it works, and the evidence for it:</p>
<blockquote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Colby, Chris.&nbsp;<a href="http://www.talkorigins.org/faqs/faq-intro-to-biology.html">faq-intro-to-biology: Introduction to Evolutionary Biology</a><br />Mayr, Ernst. 1991. One Long Argument<br />Darwin, Charles. 1859. On the Origin of Species by Means of Natural Selection<br /></blockquote><span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For issues and evidence of speciation:</span><blockquote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Boxhorn, Joseph.&nbsp;<a href="http://www.talkorigins.org/faqs/faq-speciation.html">faq-speciation: Observed Instances of Speciation</a><br />Weiner, Jonathan. 1994. The Beak of the Finch: A Story of Evolution in Our Time<br /></blockquote><span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For explanations of how randomness can lead to design:</span><blockquote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Dawkins, Richard. 1986. The Blind Watchmaker<br />Bonner, John T. 1988. The Evolution of Complexity by Means of Natural Selection<br />Kauffman, Stuart A. 1993. The Origins of Order: Self-Organization and Selection in Evolution [very technical]<br /></blockquote><span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For a readable introduction to the 2nd law of thermodynamics:</span><blockquote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Atkins, Peter W. 1984. The Second Law<br /></blockquote><span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For transitional fossils and the fossil record:</span><blockquote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Colbert, Edwin H. 1991. Evolution of the Vertebrates, 4th ed.<br />Hunt, Kathleen.&nbsp;<a href="http://www.talkorigins.org/faqs/faq-transitional.html">faq-transitional: Transitional Fossils</a><br /></blockquote><span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For a fairly comprehensive response to many Creationist claims:</span><blockquote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Strahler, Arthur. 1987. Science and Earth History<br />Meritt, Jim.&nbsp;<a href="http://www.talkorigins.org/faqs/faq-meritt.html">faq-meritt: Jim Meritt's general anti-creationism FAQ</a></blockquote></div>]]></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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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다윈에 대한 창조론자들의 비난]]></title>
		<id>http://gsm.dothome.co.kr/xe/2408</id>
		<published>2013-06-03T11:43:29+09:00</published>
		<updated>2013-06-03T11:43:29+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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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gsm]]></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다윈에 관한 수많은 오해들 중의 하나가 그가 그의 이론과 더불어 무신론자가되었다는 것입니다. 많은 창조론자들이 그를 "반기독교인", 혹은 "성경에대한 배신자", "무신론자", "유물론자"등으로 비난합니다. 다윈에 대한비난은 그가 살아있을때부터, 그가 죽은지 1백년에 가까운 기간동안 계속되어온 것이기도 합니다.</font></p>
<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물론 "종의 기원"에 대한 집필과 발표, 그리고 그 후의 그의 생애를볼 때 그가 "모범적인 크리스트교인"이며, 깊은 신앙심을 가졌다고 보기는어려울 것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가 크리스트교에 대한 믿음을 버렸다고선언하거나 성경을 비난한 적도 역시 없읍니다. 어쩌면 "종의 기원"에 대한발표와 더불어 그에게 쏟아진 비난과 압박들은 그로 하여금 당시의 보편적종교관에 대한 회의를 갖게 만들었을지 모릅니다. 오히려 종교가 그에게보인 적대감에 비한다면, 그의 종교에 대한 반발은 미약한 것입니다.</font></p>
<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더구나 다윈은 결코 신을 부정하지 않았으며, "창조주", "위대한 원인"같은 말들을 자주 언급했읍니다. 다윈은 무신론자가 아닙니다.</font></p>
<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기도 하였읍니다.</font></p>
<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이 장엄하고 놀라운 우주가 우리의 의식 자체와 함께 우연히 생겨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 나에게는 하느님의 존재에 대한 가장 주된 논증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 논증이 진정한 가치를 갖느냐에 관계없이, 나는 결코 결정을 내릴 능력이 없다... 가장 확실한 결론은 그 전체의 주제가 인간의 지성의 범위를 벗어난다는것일 것이다.</font></p>
<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또 한가지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것은 "진화"의 진위에 대한 여부는다윈 이전부터 충분히 고려되어 오던 것이란 점입니다. 다윈은 단지 배일에가려져 있던 그 진화의 원리를 가장 먼저 파악한 사람에 불과합니다.</font></p>
<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진실된 이론"은 반드시 밝혀지게 되어 있으며, 역사는 동시대에 그러한발견, 혹은 발명이 두사람 이상에 의해 이루어진 기록들을 가지고 있읍니다.</font></p>
<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미적분학이 뉴튼과 라이프니츠에 의해 독립적으로 연구된 것과 마찬가지로"자연선택"에 대한 진화론도 다윈 뿐아니라 다윈보다 젊은 알프레드럿셀 월리스에 의해 독립적으로 제안된 것입니다. 다윈은 1838년에 독자적으로 자연선택설을 수립했고, 1842년과 1844년의 미발행 초고를 저술하였읍니다. 그러나 그는 그의 혁명적 저서가 가져올 여파에 큰 두려움을가지고 있었읍니다. 굴드는 "결국 그는 무려 15년 동안이나 애태우고,방황하고 기다리고, 심사 숙고하고, 자료수집을 계속해야만 했다"고 표현했읍니다. 다윈은 월리스가 그와 동일한 이론을 완성했다는 소식을 듣고서야부랴부랴 정리하여 "종의 기원"을 발표한 것입니다.</font></p>
<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월리스는 매우 신앙심이 깊은 사람이었으며, "진화론"의 독립적 창시자였지만, 한번도 신앙에 대한 의심을 가진 적이 없었읍니다. 다윈과 월리스는 서로를존경했으며 아껴주는 사이였읍니다. 진화론이 곧 유물론이자 무신론이라는생각은 다윈의 이론이 영향을 끼친 사회과학적, 철학적 분야들의 결과에대한 확대 해석에 불과합니다.</font></p>
<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카톨릭, 유태교, 많은 개신교단들은 공식적으로 진화가 성서의 가르침에위배되지 않는다고 선언하였으며, 전세계의 대다수의 크리스챤이 그런 생각에동의합니다. 반면에 성서의 편협된 해석에 근거하여 허위와 조작과 왜곡으로이루어진 사이비 이론을 "창조론"의 이름으로 학교에서 가르쳐야 한다는주장에는 대다수의 크리스챤이 반대합니다. 불행히도 한국교회에서는그러한 이단적 포교수단인 창조과학이, 과학에 무지한 목사, 집사, 주일교회교사들에 의해 청소년들에게 "믿음"이라는 명목으로 무단 살포되는 잘못이자행되고 있읍니다. 명백한 거짓증언이자 죄악입니다.</font></p>
<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다윈이 무신론자라는것은 그러한 수많은 잘못된 왜곡의 하나에 불과합니다.</font></p>
<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비글호를 타고 갈라파고스 군도를 여행하며, 진화의 원리를 깨달은 다윈의머리속에 있는 신의 개념이 어떤 것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한가지다윈을 비난하는 창조론자들이 간과한 것은 독실하고 성서에 충실했던창조론자가 5년간 역시 독실한 신자인 피츠로이 선장과 함께 고달픈 여행을자청하면서 고의적으로 무신론적이고 반기독교적 이론을 만들어 내야할이유는 어디에도 없다는 점입니다.</font></p>
<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그러나, 자연은 성서와 더불어 신이 인간에게 제시하는 또 하나의계시이며, 따라서 과학적 진실은 그 첫 제안자의 종교적, 사회적, 철학적성향에 관계없이 받아들여져야 합니다. 우리가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갈릴레이의 종교적 깊이나, 인격적 위대성으로 평가하지 않는 것과 같은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윈을 비난하는 창조론자들은 그 목적에있어서도, 그 수단에 있어서도 모두 잘못된 방법을 사용하고 있읍니다.</font></p>
<p class="leading150" style="line-height: 24px; font-size: medium;"><font face="Arial">그리고 그런 잘못된 방법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font></p></div>]]></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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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진화] 다윈 이전의 지질학 (1999.6.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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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3-06-03T11:43:11+09:00</published>
		<updated>2013-06-03T11:43:11+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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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DATA[gsm]]></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많은 기독교인들이 화석의 순서와 지질학적 발견이 "진화론"에 의해 조작된 것이라는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읍니다. 화석의 발굴과 지질학은진화론과는 전혀 상관없이 발전하였으며, 진화론이 등장하기 전까지모든 지질학적 시대와 화석의 시대분류가 완료되어 있었읍니다. 화석들의분류와 시대적 배열은 "진화"라는 개념과는 관계없이 순수한 지층의시간적 순서와 분류학적 차이만으로 이루어졌읍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가장 중요한 것은 화석을 지질학에 이용하는 방법자체가 생물학과는 전혀관계없는 영국의 토목기사에 의해 발견되었다는 점입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여기서 다윈 이전의 지질학에 대하여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읍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창조론자들이 지질학을 "진화론"이라 비난하는 것 자체가 얼마나 허황되고잘못된 것인지를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1. 1611-1654년까지: 최초의 지질학은 창조론</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서양의 상당수의 학문적 기원이 그러하듯이 지질학의 시작은 성경입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1611년에 어셔 주교는 성경에 근거하여 지구의 연대가 기원전 4004년이라고하였으며, 우주의 시작은 기원전 4004년 10월 23일이라고 결론지었읍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이 연대기는 당시의 공인된 여러 판본의 KJV성경에 주석으로 실려있읍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사람들은 이러한 연대기에 근거한 지구의 연대를 처음부터 고려하였으며,항상 모든 지질학적 근거들을 창세기, 특히 노아의 대홍수와 연관지으려는시도를 계속하였읍니다. 젊은 지구론자들이 주장하는 노아의 홍수는 새로운패러다임의 과학이 아니라 과학의 초창기부터 종교적 이유에 의해 고려되어온 가장 오래된 패러다임입니다. 다만 과학의 발전에 의해 그것이 사실이아님이 밝혀진 것 뿐입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2. 1669년: 니콜라스 스테노</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1669년에 니콜라스 스테노는 지층의 구조를 관찰하여 지질학의 가장 기본이되는 원리를 세웁니다. 그것은 다음과 같습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수평의 원리: 모든 지층은 생성당시에는 수평으로 형성된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중첩의 원리: 아랫쪽의 지층은 오래된 것이고, 윗쪽의 지층은 더 나중에 형성된 것이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지질학에 대한 최초의 과학적 분석작업이 이 때부터 시작됩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지층에서 나오는 화석이 고대 생물의 흔적이라는 인식이 스테노로 하여금지층을 관찰하고 그 과학적 원리를 깨닫게 한 기본적 배경이 됩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이때부터 광부와 지층에서 작업하는 사람들은 화석을 지층의 구조를 이해하는도구로 사용하기 시작했읍니다. 1600년대말부터 1700년대까지 스테노의원리를 응용한 작업이 계속되었지만, 1800년대 초에 윌리엄 스미스가알아내기까지는 누구도 화석의 정확한 의미를 깨닫지 못했읍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3. 1795년: 지질학의 아버지 - 제임스 허튼</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1785년에 "지구의 이론"이라는 책을 출간한 제임스 허튼은 지질학의 아버지로불리웁니다. 1795년에 유명한 "동일과정의 원리"라는 개념을 지질학에도입합니다. 이것은 지질과정이 그 시간적 빈도에 있어서나, 규모에 있어서일정한 단계를 밟아왔다는 것입니다. 만일 이 개념이 옳다면 우리는 현재로부터 과거를 추정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읍니다. 따라서 이 원리는기본적으로 "현재는 과거의 열쇠이다"라는 말로 표현될 수 있읍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이미 이때에는 지구의 나이가 인간의 상상을 넘어설 만큼 오래된 것이며기원전 4000년이 지구의 기원이 아니라는 것을 사람들은 이미 깨닫고 있었읍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4. 1811년: 윌리엄 "스트라타(지층)" 스미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지구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가장 위대한 과학적 사실중의 하나가 영국의토목기사에 의해 발견됩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생물학적 승계의 원칙: 지층에 나타나는 화석은 생물학적 생존순서를 지킨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윌리엄 스미스는 1791년에서 1799년 사이에 리처드슨 목사의 도움을 받아새로운 지질조사 방법을 개발합니다. 그는 석탄과 지하수를 개발하기 위해시추조사를 했으며 광산에서는 지하층의 지질을 연구하였읍니다. 이들을통해 스미스는 점차 영국의 각 지방에서 산출된 화석에 주목하게 됩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산업의 발달로 석탄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영국의회는 서머셋 운하공사를승인하였읍니다. 이때 스미스는 이 운하의 최적지가 어딘가를 조사하도록위탁받습니다. 이때까지의 지층의 조사방법은 주로 지층의 색깔, 재질등을사용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물리적 특징은 모든 지층들에서 비슷한양상으로 되풀이됩니다. 더구나 지역이 달라지면 동일한 시대의 지층이라도다른 형태를 보일 수 있읍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이 조사에서 그가 알게된 사실은 수많은 지층들이 두께와 성질은 곳에 따라변하지만 화석군은 그들의 일반적인 성질을 유지하며 그가 조사한전지역에 걸쳐 그 화석산출의 순서가 동일하다는 것이었읍니다. 그는암석의 성질이 곳에 따라 점차로 변함에도 불구하고 화석에 의해서지층의 순서를 판단할 수 있었읍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스미스는 화석자료를 가지고 깊이 매몰된 지층의 성질과 심도를 정확하게예측할 수 있었고 주요 지층들을 모두 파악할 수 있었읍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이러한 화석들을 비교하고 여러 마일 떨어져 있는 지층의 순서를 대비할 수있었읍니다. 이러한 사실들은 시추조사, 광산과 그 밖의 발굴장소 등에서검증되었읍니다. 결과적으로 그는 지표에서의 관찰로 지하의 암층을 그두께와 깊이까지도 상세히 예측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탄층과그 밖의 경제적인 암석의 심도 등을 사전에 정확히 예측할 수 있었읍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시추하기 전의 이 예측방법은 현재의 지질탐사에서도 시행되고 있읍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스미스는 실제로 생물학적 지식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화석들을 분류하고명명하지 못했읍니다. 따라서 그의 작업은 단순한 기재에 그쳤읍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그러나 그는 매우 조직적이어서 그의 업적은 후에 지하자원의 개발과도로와 수로를 개발하는 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었읍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스미스는 학자가 아니었읍니다. 그리고 대륙의 지질학자들이 실시한야외연구나 그들의 의견에 그가 영향을 받은 적도 없읍니다. 그는1769년에 태어났고, 같은 해에 프랑스의 위대한 고생물학자인 퀴비에도태어났지만 둘 사이에는 공통점이 없었읍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스미스는 조심스러운 태도와 그 자신의 바쁜 생활 때문에, 화석 내용을 근거로 작성한 잉글랜드와 웨일즈의 지질도를 오랫동안 출판하지 못합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1815년에 와서야 그의 지질시대에 따른 조사방법이 알려지고 전 유럽의지질학자들이 이를 검토하게 됩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스미스의 지질도가 출간된지 수년 후 리처드슨 목사의 도움으로 각 지층의화석일람표가 출간됩니다. 이로써 국제적인 층서학 분야에 화석이지층의 위치를 결정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널리 주목을 받게 됩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4. 1800년대초: 퀴비에 - 격변론의 등장</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1800년대초 프랑스의 고생물학자인 퀴비에는 화석들이 급격한 변화를보이고 있다는 것은 신에 의해 중간중간의 전지구적 격변들에 의해 모든 종이멸종하고 새로운 생물들이 창조된 것이라는 "격변론"을 내세웁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단, 한번의 격변이 아님에 주목하시기 바랍니다.)그러나 이것은 제임스 허튼, 라이엘등의 동일과정론자에 의해 맹렬한반격을 받고 사장됩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왜냐하면 실제로 지질학적인 격변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떤 지질학적증거들도 동일과정만을 지지했던 것입니다. 특히 노아의 홍수같은 전세계적홍수는 지질학적 지식의 축적에 따라 철저히 부정되었읍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그러나 이 격변론은 1970년대에들어서 공룡의 멸종이 외계로부터의 거대한운석이나 혜성의 충돌에 의한 것이라는 새로운 가설이 등장하면서부분적이나마 부활하게 됩니다. 현대의 진화론은 이제는 외계로부터의운석의 충돌이라는 전지구적 격변을 정설로서 포함하고 있읍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창조론자인 헨리 모리스가 자신의 이론에 "격변론", 진화론에 "동일과정론"이란 라벨을 사용한 것은 과거 지질학적 논쟁중의 멋있어 보이는 단어를제멋데로 차용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의 대홍수이론은 다윈 이전인1800년대초에 이미 충분이 부정된 단순한 사이비 과학에 불과합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5. 1830: 찰스 라이엘 - 지질학의 원리</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지질시대표를 만드는 데 크게 공헌한 사라은 1830년 "지질학의 원리"를 저술한찰스 라이엘입니다. 그 후 수년간 그는 지질계통을 일률적으로 분류하기 위해지구 역사의 중심 체계를 발달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이에 관심을기울였읍니다. 어느 누구보다도 라이엘은 전세계적인 계통수립에 필요한증거들을 많이 종합하였읍니다. 세계지도급 지질학자들에 대한 그의 개인적인명성과 성공적인 저술은 지질시대 계통을영국의 발명으로 인식시켜놓았읍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라이엘은 시실리, 이탈리아 북부 및 프랑스 등지의 제3계라고 불리는 지층에서매우 많은 화석들을 채집하여 영국으로 운반하였읍니다. 이 '제3계'라는명칭은 보다 치밀하게 고화된 '제2계'(중생대) 암석위에 놓이면서 흔히부드럽고 얇은 퇴적물이나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화석을 매우 많이포함하는 층이라는 사실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화석이 거의 보이지 않고주로 화성암과 변성암으로 구성된 기반암을 '제1계'로 취급하였읍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파리의 생물학자이며 유럽 연체동물 연구의 지도급 권위자인 데쉐는1820년대 후반과 1830년대 초기에 라이엘과 함께 제3기 화석을 연구하였읍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라이엘과 데쉐는 제3기 연체동물 화석군집의 특징을 순서있게 기록함으로써다음 사실들을 보여주었읍니다. 즉 화석군집의 층서학적 위치와 현생종과의유사성 사이에는 단순한 수학적 관계가 있을 뿐이며, 층서학적 위치가 상위인화석군집일수록 현생군집과의 유사성이 높다는 사실입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두 학자는 제3기층을 세분하고 대비하는 새로운 안을 고안하였읍니다. 즉 각지층에서 발견되는 화석종과 현생종의 비율에 의해서 제3기층을나누고 대비한다는 것입니다. 비록 뒤에 다른 학자들에 의해서 수정되고 보다 세밀하게되었지만 신생대 후반에 점차로 현생종이 나타나기 시작한다는 그들의일반적인 결론은 틀림없는 것임이 모든 검증에서 밝혀집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표: 라이엘의 지층구분세 아직 생존하는 연체동물 종의 비율현세(홀로세) 100%플라이스토세 90%플라이오세 33~50%마이오세 18%에오세 3.5%</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몇년 후 고생물학자들은 에오세 상부와 마이오세 하부에서 제6의 세인올리고세를 그리고 에오세 하부에서 팔레오세를 제7의 '세'로 분리시켰읍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제3기 연체동물에 관한 이 연구는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화석의시대적 순서를 처음으로 엄격하게 검증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것은옛 생물군이 새로운 생물군에 의해 점차적으로 대치된다는 독립적인 확증이되기 때문입니다. 현대의 보다 정교한 수없이 많은 연구가 화석의 연속성에대한 진화론적 성질과 라이엘의 암석시대 결정방법을 확인해 주고 있읍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5. 화석에 의한 지질시대 구분(화석 달력)이 발전해온 과정</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1790년-- -----1840년----- ----현 재-----</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홍수 이후 충적층 | 현세 | 홍수 |신 플라이스토세|신 | | 플라이오세 |생 플라이오세 |생제3기 마이오세 | 마이오세 | |대 올리고세 |대 에오세 | 에오세 | | 팔레오세 |</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백악기 |중 백악기 |중제2기 쥬라기 |생 쥬라기 |생 트라이아스기|대 트라이아스기|대</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페름기 | 페름기 | 석탄기 |고 석탄기 |고천이대 데본기 |생 데본기 |생 실루리아기 |대 실루리아기 |대 원시기 | 오르도비스기| | 캄브리아기 |</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제1기 제1기 |무생대 선캄브리아 시대</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1790년대만 해도 충적층을 홍수에 의한 것으로 보았음에 주목하십시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6. 다윈 이전의 고생물학</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 다음은 뉴엘의 저서로부터 직접 인용합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1840년대에 출간된 대학 교재로는 픽테의 것이 유명하다. 이것과 그 밖의다른 저술을 보면 그 당시 진화를 논리적으로 설명하지는 못했지만,화석기록의 현저한 특징에 관해서는 이미 의견의 일치를 보고 있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경험에 의해 도달된 이러한 결론은 아직까지도 유효하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1. 독특한 화석군집은 주요 층서단위와 지질시대 구분을 규정한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고시대의 군집은 신시대의 군집에 의해 계속해서 조금씩 대체된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비록 일부 종은 오랫동안 잔존하는 것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일단특수한 화석군집으로 계통에 나타난 것은 다시 출현하지 않는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2. 화석과 그와 비교되는 현생 생물들 사이의 차이는 지질시대가 오래일수록커진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3. 바다 생물의 군집대는 흔히 육상동물과 식물, 탄층, 고기, 토양, 그 밖의증거가 되는 것들을 포함하는 지층 사이에 끼여서 나타난다. 이러한 것들이많이 반복되어 관찰됨은 바다가 수없이 육지로 올라왔음을 가리키며, 이러한현상에 의해 해성층, 담수성층 및 기수성층등이 교대로 발달하는 것이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스미스, 퀴비에(격변론의 제안자) 및 그 밖의 여러 사람들이 기록한 위의층서의 내용들은 후대 지질학자들에 의해서 실제로 조사 확인됩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이들 중 대부분이 성서의 내용으로는 분명하게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을그들 자신의 자연 관찰로 알게되었읍니다. 화석에 근거한 지질 시대의체계는 지질학자가 생명의 역사에 관해 생각하기 전에 그 기초작업이완성된 것입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7. 참고 그림</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자료실에 올려 놓겠읍니다. "지질학"이라는 단어를 검색해서찾으시면 다운 받으실 수 있읍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그림1은 삼엽충의 종류의분류로 얼마나 정밀하게 지질학적 시대를 구분할수 있는 가를 보여주는 것이고, 그림2는 선캄브리아시대부터의 지층이존재하는 캔자스 주의 단면도입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그림1. 북미 서부에서 수립된 캄브리아기의 삼엽충대. 이들은 d'Orbigny의 계를 나타내며 화석의 산출범위(수직범위)가 중복되는 경향이 있다.[오클라오마 지질조사소의 Slitt의 그림을 단순화한 것임]</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그림2. 수천개의 심부 시추 조사로 확인된 캔자스주 지하의 지층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이들은 창조론들의 설명처럼 단 한번에 쌓인 지층이 아니고, 수없이많은 육성층과 해성층이 교대로 나타난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Kansas State Geol, Surv.]</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8. 결론</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지질학의 발달과정과 대홍수이론의 붕괴, 화석의 변화와 지질학적 관계의중요성, 그리고 지질학적 동일과정론과 격변론의 등장, 시대 구분의타당성등을 살펴보았읍니다. 모두가 다윈의 "종의 기원"이 발표되기 이전의업적들이며 진화론에 의해 조작된 것이 아니라, 진화론이 등장하게 되는기초적 배경이 된 것입니다. 현대에 이르러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법은이러한 과거의 상대시간적 지질학 분석방법이 완전히 타당한 것이었음을매우 정확하고 독립적인 방법으로 증명해 주었읍니다. 마지막으로진짜 과학자와 사이비 과학자의 지질학의 업적에 대한 전반적 평가를들어보도록 하겠읍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현재까지 수많은 종류의 화석들에 근거하여 상대적인 지질시대가 수립되어 왔다. 화석들이 지질시대에 나타내는 위치는 전세계 지질학자들의 공동작업으로 확실해지고 있다. 이는 연역적으로 유도된 설이 아니고 지층에서 나오는 화석들을 체계있게 연구하고 지질시대에서의 위치를 주의깊게 결정하는 등 고통과 끈기 있는 발견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 1949. 고생물학자인 Carl O. Dunbar의 '지사학'</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현대 공론'은 수십억년이라는 믿기 어려운 시간속에서 생물들이 진화해 왔다고 하면서, 그 증거로서 묘지에 퇴적된 화석들을 조작해서 제시하고 있다. 이 이상한 생각을 전세계 대부분의 학교에서 과학적인 사실로 가르치고 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 헨리 모리스와 죤 위트콤 2세의 '멸망하는 세상'</font></p></div>]]></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진화] 짚더미속의 공룡 (1999.10.20) by 정은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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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3-06-03T11:42:05+09:00</published>
		<updated>2013-06-03T11:42:05+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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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DATA[gs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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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1. 이 글은 스티븐 제이 굴드의 과학 에세이 "Dinosour in a haystack"을 동명의 저서에서 완역한 것입니다. (물론 저작권이 없으므로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없으며, 정식 번역본이 나올 때까지의 한시적 목적으로 번역된 것입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2. "신의 주사위 놀이"보다도 더 심한 진화에 있어서의 "신의 구슬치기"를 감상하실 수 있읍니다. 우연과 필연과 존재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3. 실제로 과학적으로 규명된 진화론속의 "격변론"을 다루고 있읍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성경에 기록된 노아의 홍수와 비교해도 뒤짐이 없을 만한 생태계의 "격변"입니다. 과학자들이 자신과 다른 의견을 검증하고 증명해나가는 과정도 눈여겨 볼만합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4. 보통 같은 주제를 가지고도 굴드의 결론은 훨씬 따뜻하고 인간적이지만, 좀 예외적으로 이 글의 끝에서는 자연이 주는 교훈을 무시하는 이들에게 시니컬한 조소를 던집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5. 굴드는 곧잘 다윈이 점진적 관점을 강조한 것이 잘못이라고 말합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다윈이 잘못이라는 관점에 대해서는 사실은 약간의 변론이 필요합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굴드는 다윈의 "점진성"의 강조가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반면에 다른 이들은 다윈 당시의 "연속성(진화론)"과 "멸종과 새로운 창조(반진화론)"의 대립에 있어 다윈이 "연속성"에 중점을 둔 것이지, 진화의 속도의 변화를 부정한 것이 아니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읍니다. 그런 관점에서는 굴드등이 자신들의 이론을 부각시키기 위해 다윈을 무고하게 깎아내리는 세속적 스캔들주의를 사용했다는 비난이 있기도 합니다. 리처드 도킨스의 "눈먼 시계공"의 "제9장 구분론에 구멍을 내다"를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저도 다윈이 부정한 격변은 "모든 생물이 멸종하고, 새로운 생명이 창조"된 것에 대한 것이지, "많은 생물이 급작스럽게 멸종했지만, 나머지의 생물들이 연속성을 지키며 살아남은 것"에 대한 부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다시말해 다윈의 시대는 "점진적인 연속성을 가진 진화 vs. 격변에 의한 전생물의 멸종과 새로운 창조"의 대립이었으며, 80년대 이후는 "단속평형론 vs. 점진론"의 대립이었읍니다. 현대의 관점으로 다윈의 점진론에 대한 강조가 잘못이라고 하는 것에는 확실히 문제의 여지가 있읍니다. 그러나 다윈 이후의 고생물학자들이 "점진적 변화"라는 고정관념에 갇혀서 진화의 속도의 변화에 주목하지 못했다는 굴드의 지적은 옳을 것입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6. 글을 번역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읽고 즐기는 것보다 10배는 힘이 드는군요.</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번역상의 오류가 있으면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짚더미속의 공룡(Dinosaur in a haystack)</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 스티븐 제이 굴드 --</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패션 산업은 우리의 가장 개인적 공간으로부터 자신을 나타내려는 우리의 요구위에서 번성한다. 전형적으로 옷차림에 신경쓰는 것을 경멸하는 학계에서는 (실제로는 항상 그렇지도 않지만), 사무실의 출입문이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교수실 복도는 깊은 믿음과 강한 신념의 증언들로 장식되어 있다. 전문가들로서, 우리는 길고 장황한 선언에 걸맞는 명성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사무실문은 유머나 격언같은 보다 부드러운 것으로 대변된다. 이러한 쟝르의 전형은 만화나(개리 라슨은 과학계 출입문들의 변치않는 넘버원이다), 권위자들의 인용구이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역주: Gary Larson은 유명한 만화가로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면 쉽게 그의 작품을 볼 수 있읍니다. 다음의 web site가 그 중 하나입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http://www.mathematik.uni-marburg.de/~hampel/larson/larson.html ]</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어쨋든, 나는 내 마음이나 영혼에 아주 근접한 다른 사람의 총명함을 붙여놓지 못했다. 나는 흰색 티셔츠를 입으며, 비록 개리 라슨의 Far Side 콜렉션의 하나에 서문을 쓰기도 했지만, 나는 그의 명석함으로 내 사무실문을 확인하지는 않을 것이다[역주: Far Side는 개리 라슨의 대표적 작품집의 이름]. 그러나 나도 좋아하는 인용구는 하나 가지고 있다. 광적으로 좋아할만하고, 지붕위에서 고함치기에도 적당하다(만일 출입문에 새겨놓을 것이 아니라면...).</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내가 제일 좋아하는 구절은, 물론 다윈이 말한 것으로, 약간의 해설이 필요하다. 18세기 후반의 지질학은 대부분이 안락의자에서 만들어진, 모든 것에 대한 광범위한 추측, 즉 가장 알기 쉬우면서도 거의 비현실적인 "지구에 대한 이론"이라는 물결속에 휩싸여 있었다. 19세기 초에 영국지질학협회가 출범하면서, 창립 회원들은 그들의 학회로부터 이론적 논의를 금지함으로서 이 명백한 바보짓에 과잉반응을 보인다. 그들은 다음과 같이 규정했다: "지질학자란 먼저 직접적 관찰에 의해 지구의 역사에 대한 사실들을 세워야 한다. 그리고나서, 축적된 정보가 충분히 모아진 훗날의 어떤 시점에서야 비로소 이론과 설명으로 옮겨가야 한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과학의 유익한 과정에 대한 날카로운 이해력을 갖고 있던 다윈은, 직감적으로 이론과 관측은 샴 쌍둥이[역주:몸은 하나이고 머리가 둘인 쌍둥이]이며, 불가피하게 엮여있고 끊임없이 교류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의 경력이 무르익어가던 1861년에, 헨리 포셋에게 보낸 편지에서, 다윈은 초창기 지질학자들의 잘못된 관점에 대해 상기했다. 그렇게 함으로서, 그는 합당한 과학적 과정에 대한 그 자신의 개념을, 글로 씌여진 가장 훌륭한 단문으로 요약했다. 마지막 문장은 나의 정신의 문에 지워지지 않는 인상을 남겼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약 30년전에 지질학자들은 단지 관측만 하고 이론화해서는 안된다는 많은 얘기가 있었다. 그리고 나는 누군가가 이렇게 말한것을 잘 기억하고 있다 - 이런것이라면 차라리 자갈밭에 들어가서 조약돌의 수를 세고 색깔을 기술하는 편이 낳을 것이다. 만일 어딘가 사용될 것이라면 모든 관찰은 어떤 관점을 지지하거나 부정해야 한다는 것을 누구도 알지 못한다는 것은 얼마나 이상한 일인가!</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요점은 명백하다. 임마뉴엘 칸트는 그의 유명한 구절에서 지각없는 개념은 공허하고 개념없는 지각은 맹목이라고 했다. 세상은 너무나 복잡하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어째서 우리가 가진 도구의 단지 절반만으로 이해하려고 고생해야만 할까.</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우리의 정신을 아이디어와 함께 동작시키자. 우리의 감각들이 정보를 모으도록 하자. 그리고 필요하다면 풍부한 상호작용을 시키자. (정신은 지각이 모으는 것을 진행시키 때문이다. 반면에 모든 외부 입력이 단절된 분리된 두뇌는 진정으로 불쌍한 기구에 불과하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그러나 과학자들은 이론에 앞서 사실을 강조하는 독특한 고집을 가지고 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그리고 다윈은 이 이상한, 그러나 효과적인 신화에 반발하기 위해 포셋에게 글을 썼다. 과학자들은 종종 과학적 방법이라 불리우는 잠정적으로 보편적인 과정에 내포된 "객관성"이란 독특한 형태를 요구함으로서 특별한 지위를 얻으려 애쓴다. 우리는 모든 지각의 마음을 비운 다음, 순수하고 억눌리지 않은 방법으로 자연이 제공하는 것을 단순히 바라봄으로서 이런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런 모습에는 현혹될 수도 있지만, 그런 요구는 현실과 동떨어져 있으며, 극단적으로 교만하고, 부조화스러운 것이다. 순수한 지각에 대한 미신은 과학자들을 모든 다른 분투하는 지성위의 정상에 놓지만, 그들은 문화와 정신의 제한에 오염된 채로 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그렇지만 세상의 거대한 복잡성은 개념 없이는 결코 얻어지거나 정돈되지 않기 때문에, 미신의 추종자들은 결국은 상처받고 제한받는다. "모든 관측은, 만일 어딘가 쓰여질 것이라면 어떤 관점을 지지하거나 부정하여야만 한다." 객관성은 마음을 비우는 것으로는 얻어질 수 없으며, 세상이 반대로 움직이고 있는 것처럼 보일 때, 다윈이 말한대로 어떤 관점을 지지하거나 부정하는 어떤 선호들을 기꺼이 버림으로서 얻어진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이론과 관찰의 상호작용의 필요성에 대한 이 다윈의 주제는 독창적인 이론의 가치를 택하는 과학자들의 기준으로 볼 때 큰 지지를 얻는다. 분명히, 우리는 독창적인 이론들을 통상적인 "중요한" 이유때문에 좋아한다. 그것은 그 이론들이 세계에 대한 우리의 해석을 바꾸고, 우리로 하여금 사물들을 다르게 질서시키도록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로 일하고 있는 어느 과학자에게 물어보더라도, 아마 이런 것과는 다른 답을 얻을 것이며 그것은 우리의 일상적 생활의 작은 것들과 리듬에 너무 바빠서 궁극적인 것을 자주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독창적 이론이 관측을 하는데 새롭고, 색다르고, 다루기 쉬운 길을 제공하기 때문에 좋아한다. 색다른 질문들을 던짐으로서 훌륭한 이론은 우리의 일상적 행동의 범위를 넓힌다. 이론들은 우리로 하여금 어떤 화제가 되는 생각을 지지하거나 부정하는 자료와 관련있는 것틀을 찾도록 한다. 자료는 이론을 판결하지만, 이론 역시 자료에 영감을 넣거나 유도한다. 칸트와 다윈은 둘 다 옳았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내가 인용문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것을 들고나온 이유는 나의 전공인 고생물학에서, 이론이 어떤 테스트를 요구하기 전까지는 누구도 수집해보려는 생각이 없었던 자료에 의해 이론이 검증된 좋은 경우를 최근에 목격했기 때문이다. (테스트를 요구하는 것과 결과를 보장하는 것의 근본적인 차이에 주목하자. 테스트는 실패할 수 있으며, 이론을 사장시킬 수 있다. 좋은 이론은 도전을 부르지만, 결과물에 편견을 가하지 않는다. 이 경우에는 테스트가 두 번 성공했으며 이론은 힘을 얻었다.) 아이러닉하게도, 이 특정한 새 이론은 다윈 자신에 대한 부정적 판결이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상냥하고 관대한 그가, 이론과 관측에 대한 그의 일반화의 너무도 좋은 보기와, 너무도 흥미있는 내용을 담은 발상에 대한 즐거움의 댓가로 그 판결을 기꺼이 받아들이리라 생각한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우리는 현대 고생물학의 시작과 함께 짧은 지질학적 시간 동안 상당수의 생명들이 멸종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96퍼센트의 해양 무척추 생물들이 2억2500만년전 후기 페름기 사건때 사라졌다. 이 "대량 멸종"은 원래, 말그대로 상식적인 방법으로, 격변에 의한 것이며 따라서 진정으로 급작스러운 것이라고 설명되었다. 다윈의 점진적 진화론이 이 초기의 격변론을 대체하면서, 고생물학자들은 대량 멸종의 증거를 다윈의 느리고 착실함이라는 선호에 보다 취향이 맞는 해석으로 완화시키기를 추구해 왔다. 확연한 멸종의 기간은 부정되지 않았으며, 그런 증거에 직면해 있으므로 불가능했다. 그러나 그것들은 진정하고 희귀한 격변의 부과라기 보다는 좀더 시간적으로 펼쳐져 있으며 효과적으로 덜 강렬하고, 보통의 과정의 밀집정도로만 짧다는 것으로 재해석되어왔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종의 기원(1859)에서 다윈은 "격변에 의한 일련의 기간들에서 지구상의 모든 종이 사라져간 옛 개념"을 거부했으며, 이것은 생명이 시작되기 위해서 새로운 창조가 다시 있어야 한다는 반진화적 함축과 함께 완전한 종말이라는 극단적인 관점에 대해서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점진론에 대한 다윈 자신의 선호는 똑같이 잘못된 것이다. "우리는 종들과 종의 그룹들이 점차적으로 차례차례, 처음에는 한군데서 다음은 다른데서 그리고 전세계에서 사라졌다는 것을 ... 믿을만한 모든 이유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다윈은 명백한 예외를 인정했다. "그렇지만 어떤 경우에는, 제2기끝의 가까이서 암모나이트가 그랬던 것처럼, 생물의 전체 종류의 멸종이 놀라울 정도로 급작스럽기도 하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이제 이 에세이에 영감을 준 중심적 아이러니에 접근하고 있다. 다윈의 대량 멸종에 대한 점진론적 관점이 우세하던 기간에서는, 고생물학의 자료들은, 있는 그대로 해석해서, 점진론의 기본적 전제를 논박할 수 없었다 - 바로 경계 그 자체에서 소멸이 날카로운 집중을 보이는 대신에, 멸종의 "분산"은 경계의 시간에 근접해서 충분히 긴 시간대를 가지고 있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지질학적 기록은 매우 불완전하기 때문에, 살아있는 생물중 극히 일부만이 화석이 된다. 이러한 불완전의 결과로, 진정으로 급격하고 동시적인 많은 종의 멸종조차 화석기록에는 점차적인 쇠퇴로 기록될 수 있다. 이 주장은 매우 역설적으로 들릴 수 있다. 그러나 다음의 논증과 상황을 생각해보자:</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어떤 종은 매우 일반적이고 매우 쉽게 화석으로 보존된다: 평균적으로, 우리는 매 인치마다의 지층에서 표본을 찾는다. 그러나 다른 종은 희귀하고 제대로 보존되지 않아서 매 100피트정도마다 그들의 화석과 만날 수 있다. 이제 400피트의 해상층이 대양 바닥에 퇴적된 후 모든 이런 종들이 동시에 갑자기 죽었다고 가정해보자. 우리가 이러한 대량 멸종의 직접적 증거를 찾으리라고 기대할 수 있을까 - 즉, 모든 종의 화석이 400피트의 지층에 걸쳐 맨 꼭대기까지 있을 수 있을까? 물론 아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일반적인 종류는 지층에서 흔할것이며, 퇴적물의 매 인치마다 그들의 화석이 발견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희귀한 종은 비록 끝가지 살아 있었더라도, 그들은 단지 100피트정도 마다의 화석으로만 이바지할 것이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다른 말로 하면, 희귀한 종은 400피트를 통해서 줄곧 살아있을 수 있었지만, 그것의 마지막 화석은 맨 윗 경계보다 100피트 아래에 뭍여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희귀한 종이 경과된 전체 기간의 4분의 3이후에 사라졌다고 잘못 가정할 수 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이 논증을 일반화하면, 희귀한 종일수록, 그 종들이 실제로 최상층 경계까지 실제로 생존했다고 하더라도 마지막 화석은 더 오래된 층에서 나오기 쉽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종들이 한번에 죽더라도, 희귀한 종이 맨먼저, 그리고 일반적인 종은 바로 윗 경계까지 일정하게 존재하면서, 멸종에 대한 여전히 계층화되고 명백히 점진적인 순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사물은 겉보기와는 다르고, 있는 그대로의 생김새는 종종 진실을 가로막는다는 오래된 원리의 고전적인 보기인 이 현상은, 이름까지 가지고 있다: 시그노-립스 효과. 말그대로의 소멸이 어떻게 급격하고 동시적인 멸종을 나타낼 수 있는지에 대하여 처음으로 수학적 세부사항을 연구한 나의 두 고생물학 동료인 필 시그노와 제어 립스를 예우하기 위해 붙여진 이름이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이제 우리는 관측을 이끄는 이론의 필요성에 대한 다윈의 논증의 힘을 느낄 수 있다. 신화에 의하면, 오래된 이론은 새로운 관측이 그것을 파행시킴으로서 사망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너무도 자주, 이론은 관측을 지지하는 쪽으로 전환시키고 잠재적으로 논박하는 자료를 방해하는 구속복의 역할을 한다. 그런 이론은 부정할 관측을 개념화 할 수 없기 때문에 안으로부터 거부될 수는 없다. 대량 멸종에서 다윈의 점진론을 받아들인다면, 따라서 시그노-립스 효과에 의해 화석 소멸의 계층적 순서가 실제로 급격한 싹쓸이란걸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어떻게 격변적 대안에 대해 고려라도 할 수 있을 것인가? 우리가 표본 수에서 점진적 감쇄를 증명할 "굳건한" 자료를 가지고 있다고 잘난척 만족해 있을텐데 말이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해리 후디니가 문자그대로의 구속복에 작용했던 것처럼, 새로운 이론은 이 개념적 자물쇠에 작용한다. [역주: 해리 후디니-아주 유명했던 마술사] 우리는 새로운 이론을 끌어들이고 무엇이든 참신한 전망이 제안할 수 밖에 없는 다른 종류의 관측을 수행함으로서 거기서 탈출할 수 있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다윈적 모토에 대해 추상적 요점만을 제안하거나 손만 흔들고 있으려는 것은 아니다. 같은 메세지를 가진 두개의 사랑스러운 보기가 내 가까운 동료 둘에 의해서 최근에 발표되었다: 마지막 대 멸종에 대한 암모나이트와 공룡에 대한 연구들이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과학에서 화제가 되는 분야의 언론 발표를 주목하는 누구라도, 대량 멸종에 대한 새로운 격변론이 지난 십년간 고생물학계를 조명했다는 것을 (그리고 타임지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역주: 저도 주로 사람얼굴이나 등장하는 타임지 표지에 공룡위로 혜성이 날아가는 상상도가 실렸던 것을 기억하고 있읍니다. 제목은 "혜성이 공룡을 멸종시켰다?" 였을 것입니다. 부제로 다윈의 진화론에 수정이 불가피하다는 내용도 있었읍니다. 당시에 진화론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은 없었지만, 어째서 한번의 격변이 있었다고해서 변이와 자연도태에 대한 다윈의 이론이 수정 되야 하는지 의아해 했었읍니다. 그리고 그 의아함은 당연한 것이었읍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다윈이 틀렸다는 관점은 당시의 언론플레이로 다소 과장된 것입니다.] 1979년에 물리학자-지질학자 부자인 루이스와 월터 알바레즈 팀은 프랭크 아사로와 헬렌 미셸과 함께, 가장 최근의 대량 멸종이자 공룡과 함께 50%의 해양 무척추 종들이 사라진 백악기-제3기[역주:중생대와 신생대의 경계] 멸종의 원인으로서 운석이나 혜성의 외계적 충격에 대한 논증과 지지 자료를 발표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이 제안은 한 페이지로는 요약이 불가능하고 전체 에세이로도 부족하며, 한권의 책으로도 모자랄 정도의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이 외계로부터의 충돌이라는 발상은 폭풍을 훌륭하게 견뎌냈고 계속해서 힘과 지지하는 증거를 얻었다고 말하는 것이 공정할 것이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지금 시점에서는 충돌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부정하는 과학자들은 거의 없고, 이 충돌이 완전한 멸종의 원인인지(혹은 이미 진행되던 과정에 일부로만 작용한 것인지), 그리고 다른 대량 멸종이 비슷한 원인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것으로 논쟁의 중심이 옮겨져 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그러나 아주 적은 예외를 뺀다면 고생물학자들은 처음에는 (최소한)부정적으로 반응했었다 - 그리고 전형적으로 자기 확신에 가득찬 물리학자의 가상적 모델인 루이스 알바레즈는 억눌러 두기에 적합했다. (회상해보면, 루이스는 대부분 옳았으며, 따라서 나는 내 전공에 대한 그의 비난을 용서한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좀 잘난척을 해 본다면, 나는 그의 몇 안되는 지지자에 속해있었지만, 그것은 증거들에 대한 정확한 통찰에 의한 올바른 이유에서는 아니었다. 격변적 멸종은 단속평형설의 논쟁에서 태어난 속도성에 대한 나의 특이한 선호와 단순히 잘 맞았기 때문이다-에세이 8을 보라) 결국 나의 동료들은 다윈적인 점진론을 한세기 동안 지지해왔으며, 그대로 해석해서 화석기록은 경계전에서 대부분의 그룹이 사라진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였다. 만일 대부분의 종들이 이미 죽은 상태라면 어떻게 충돌이 멸종의 원인이 될 수 있을까?</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그러나 외계로부터의 충돌이론은 곧, 아무도 오래된 관점에서는 생각지 못하던 새로운 관측의 유도라는 다윈적 기준에 의해, 가장 고상한 방법으로 그 열정을 증명했다. 간단히 말해 그 이론은 스스로의 테스트 방법을 만들어 냈으며, 이전까지의 확실함이라는 구속복을 찢어버렸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내 동료들은 숨김없이 알바레즈 가설을 싫어했는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우리는 명예를 존중하는 무리들이며, 논쟁이 심화되고 선호하는 증거들이 축적됨에 따라, 고생물학자들은 과거의 확신을 다른 눈으로 볼 수 밖에 없었다. 많은 새로운 관측들이 이루어졌지만, 가장 단순하고, 가장 명백하고, 있는 그대로의 보기에 촛점을 맞추어보자. 충돌과 갑작스런 종말이라는 새로운 권위의 광명을 받아 시그노-립스 효과가 충분히 인식되기 시작했고, 고생물학자들은 격변적 파괴가 화석에는 점진적 감쇠로 기록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그렇다면, 어떻게 소멸에 대한 불확실한 겉모습에 대한 난관을 해결할 것인가? 보다 더 정교하고 수학적인 많은 과정들이 제안되고 시도되었지만, 왜 가장 직접적인 방법으로 시작하지 않는 것일까? 만일, 희귀한 종들이 실제로 충돌 경계 끝까지 살았지만 가장 윗 지층에서 기록되지 않은 것 뿐이라면, 왜 전체 구간을 더 철저히 보지 않는 것일까? 일반적인 비유와 분명하게 닮은 점이 바로 그것을 제안한다. 만일 짚풀더미에서 바늘 하나를 찾기 위해서 단지 주먹으로 열 웅큼의 짚풀속에서만 찾는다면 목표물을 찾아낼 확률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전체 더미를 놔두고, 한 올, 한 올 짚풀을 옮기며 뒤진다면, 바늘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와 유사하게, 알려진 모든 지역의 매 인치 마다의 지층을 진짜로 찾는 다면, 가장 희귀한 종이라고 할지라도 경계 바로 부근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만일 그것이 실제로 존재했던 것이라면.</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이 모든 것은 너무도 명백해 보인다. 이러한 접근이 알바레즈 가설 이전에는 개념화된 적이 없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나는 점진론의 이상적 눈가리개가 몇 웅큼의 짚풀을 표본 조사하기 보다는 전체의 짚더미를 찾는 상상을 불가능하게 했다고도 주장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이 경우는 전체의 모든 지층의 특징을 통해 정확한 호소력을 갖는다. 나는 독창적인 이론들이 완전히 다른 새로운 세계에 대한 관측을 개막시킨 많은 환상적인 실례들을 언급할 수 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갈릴레오의 망원경과 그것이 노출시킨 모든 불가능한 현상들에 대해 생각해 보자. 이 경우, 알바레즈 이론은 단지 죽도록 일하는 것 이상은 거의 제안하는 것이 없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그럼 어째서 이런 노력이 전에는 없었을까? 고생물학자들은 산업적인 무리들이다. 우리가 많은 단점들을 가지고 있을지는 몰라도, 이 분야에서는 게으름이란 있을 수 없다. 우리들은 화석을 찾아내는 것을 사랑한다 - 그것이 우리들의 대부분이 처음에 이 분야로 들어온 이유이다. 우리는 가장 기본적인 과학적 이유를 따라서, 모든 지층을 뒤지지는 않는다. 인생은 짧고 세상은 넓다; 단 하나의 절벽면에 붙어서 스스로의 경력을 낭비할 수는 없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과학의 정수는 지능적인 표본추출에 있지, 한 곳에 앉아서 마지막 하나까지 모든 것을 얻으려 애쓰는 것이 아니다. 다윈적 점진론하에서는, 지능적 샘플링은 짚풀더미로부터 한 웅큼을 취하는 일상적인 방법을 따른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그렇게 얻어진 결과는 이론의 예측과 들어맞았고 개념적 만족(뒤돌아 본다면 "게으름"이라고도 부를 수 있다)이 정착된다. 과학적으로는 상당히 비정상적 접근인 전체 짚풀더미의 해체라는 훨씬 노동적인 일을 위한 어떤 자극도 존재하지 않았다. 뒤지는 일을 할 수도 있었지만 우리는 그러지 않았으며 그래야할 이유도 없었다. 알바레즈 이론은 이 비정상적 접근을 필요로 하게끔 만들었다. 새로운 발상은 우리로 하여금 전혀 다른 방법으로 관측을 하게 만든다. "만일 어딘가 이용될 것이라면, 모든 관측은 어떤 관점을 지지하거나 부정해야만 한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백악기-제3기 멸종때 사라진 가장 잘 알려진 해양 그룹과 육상 그룹이라는 두 가지 최상의 보기를 고려해보자: 바로 암모나이트와 공룡이다. 둘 모두 경계를 향한 점진적 멸종의 근거로서 주로 인용되어 왔다. 각각의 경우에, 알바레즈 가설은 1인치씩 전부를 뒤지는 방법으로 보다 자세한 관찰을 하도록 영감을 불어넣었다; 그리고 여기에서 이런 대단히 꼼꼼한 방법은 경계까지 지속적인 잠재적으로 격변적 사망에 대한 증거를 산출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암모나이트는 살아있는 가장 가까운 친척인 앵무조개와 닮은 나선형 껍질을 가진 두족류(오징어와 문어와 같은 그룹으로 분류되는 연체동물)이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암모나이트는 해양 포식동물중 출중한 것이었고 때로는 지배적 위치에 있었으며, 아름다운 화석 껍질은 언제나 수집가들에게 찬미의 대상이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그들은 고생대 중반에 등장해서 전에도 두번이나 멸종의 위기를 겪었다 - 페름기 말기와 트라이아스기 종단의 두번의 다른 대량 멸종이 그것이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그렇지만, 백악기-제3기 경계에서는 모든 계보가 무너졌으며 워즈워드[역주: 시인인 윌리엄 워즈워드를 가리킴]의 말을 빌어보면 "지상에서의 영화가 사라졌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내 친구이자 동료인 워싱턴 대학의 고생물학자 피터 워드는 암모나이트 멸종에 대한 세계적인 전문가중 한 사람이며, 야외작업의 숭배자이자 발굴작업에서는 결코 게으름에 대한 비난이 불가능한 열정적이고 인정받는 사람이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피터는 처음에 알바레즈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았고, 그것은 그가 좋아하는 발굴지인 스페인의 비스캐이만에 있는 주마야 절벽에서 그의 암모나이트들이 경계의 밑 약 30 피트정도에서 서서히 그리고 완전히 사라지는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1983년에 피터는 Scientific American지에 "암모나이트 의 멸절"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그는 알바레즈 이론에 반대를 표명하면서, 최소한 암모나이트의 죽음에 대한 설명에 있어서는 새로이 부정되었다고 했다: 그렇지만 화석기록이 제시하는 것은 암모나이트의 멸절은 격변의 결과가 아니고 마지막 백악기의 해양 생태계의 갑작스런 변화에 의한 것이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스페인의 주마야의 지질 단층의 화석연구는 그것들이 운석채의 충돌로 제안된 시점보다 오래전에 멸종했다는 것을 제시한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그러나 피터는, 내가 아는 가장 명석하고 존경할 만한 인물중 한 사람으로서, 그러한 "부정적 증거"의 한계를 역시 인정했다. 어떤것을 발견하지 "못한"것에 근거한 결론은 애매한 잠재적 반박의 가능성을 크게 제공한다. 피터는 다음과 같이 썼다: "이것은 부정적 증거이며, 하나의 새로운 암모나이트 표본의 발견으로 뒤집힐 수 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충돌가설이 아니라면, 피터는 상부 30피트의 구역을 조사할 어떤 이유도 얻지 못했을 것이다. 멸종은 점진적이라고 가정되었으며, 암모나이트가 사라진 30피트는 완전히 일리있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왜 더 찾아보야만 할까? 그렇지만 충돌 가설은 암모나이트의 생존이 바로 경계 그 자체까지임을 명확히 예측하고 있으며 30피트의 짚풀더미에 대한 보다 철처한 검색을 요구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1986년에도 피터는 순서적인 소멸을 여전히 강조했다: "암모나이트는...</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이 반층에서 K/T(백악기-제3기) 경계보다 전에 멸종한 것으로 보이며, K/T 멸종에 대한 점진적 관점을 지지한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그러나 피터와 그의 야외 파트너들은, 알바레즈로부터 영감을 받아(단지 충돌 가설이 틀렸음을 증명하려는 희망으로), 짚더미를 통한 작업을 벌였다: "백악기의 남은부분은 잘 노출되어 있으며, 맹렬하게 뒤지고 파헤쳐 졌다." 마침내 1986년 말에 그들은 단지 경계밑 3피트 지점에서 하나의 표본을 찾아냈다. 그 화석은 파손되어 있었으며, 그들은 그것이 암모나이트인지 앵무조개인지를 확실히 분간할 수가 없었지만, 이 표본은 보다 더 주의깊은 탐색을 요구했다. (앵무조개는 분명히 대량 멸종에서 살아남았고, 지금도 살아있기 때문에, 화석 앵무조개가 바로 경계영역에서 발견된다고 해도 놀라운 일이 아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피터는 1987년에 보다 더 강도높은 탐색을 시작했으며, 암모나이트들은 출현하기 시작했다 - 대부분 흔한 종들이, 그리고 매우 희귀한 종들이, 명백히 경계 지점까지 존재했다. 피터는 1992년 초에 발행된 책에서 다음과 같이 회고했다: "마침내, 비가 내리던 어느날, 나는 경계를 나타내는 수인치의 점토층 속에서 암모나이트의 부분을 발견했다. 서서히, 수년간에 걸쳐, 몇개의 더 많은 것들이 주마야의 백악기 지층의 최상부에서 발견되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암모나이트는 결국 아마겟돈까지 존재한 것으로 보인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그리고서 피터는 명백한 다음 과정을 밟았다: 다른 곳을 조사하는 일이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주마야는 암모나이트를 바로 끝까지 포함하고 있었지만 항상 그렇지는 않았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그것은 전체적인 풍부함이라기보다 지역적 특성 때문일 수도 있다. 피터는 주마야의 서쪽 영역을 조사했지만 백악기 최후의 암모나이트는 발견하지 못했다(그리고 이것은 그가 초기에 점진적 멸종을 받아들인 또다른 이유였기도 하다). 그러나 이제 그는 야외작업의 범위를 동쪽으로 스페인과 프랑스의 경계까지 넓혔다. (마찬가지로, 이 동쪽 영역도 알려진 곳이 었으며 언제나 연구로 쓰여질 수 있는 곳이었다. 하지만 피터는 올바른 질문을 던지고 이러한 폭넓은 관측을 할 이유를 세우기 위해서 알바레즈의 자극이 필요했었다.) 피터는 프랑스의 여피족 해변인 비아리 바로옆의 스페인-프랑스 경계인 헨다예의 두 새로운 구역을 연구했다. 여기서 그는 대멸종 경계선의 바로 밑에서 수많은 풍부한 암모나이트들을 찾아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1992년의 저서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수년간 단지 극소량의 증거만을 찾아낸 주마야에서의 경험뒤에...</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헨다예의 처음 한시간동안 백악기의 마지막 1미터안에서 암모나이트 한점을 발견하고는 나는 너무도 기뻤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전문가들인 우리는 암모나이트를 더 관심깊게 생각하지만, 역시 대중적 상상력에 불을 붙이는 것은 공룡이다. 그래서 어떤 주장도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공룡전문가들의 지속적인 주장보다, 알바레즈에 반대하는 논증이 더 출중하고 설득력있지는 못했다. 그것은 한두개의 낙오된 것들을 제외하고 그 거대한 짐승들은 제시된 충돌의 시점조다 오래전에 죽었다는 것이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나는 공룡 학자들이, 마지막 공룡이 발견된 곳과 충돌의 경계 사이의 황량한 지층인 "3미터 간격"이라는 기관총을 사용한 것을 잘 기억하고 잇다. 그리고 루이스 알바레즈가 충분히 정당한 이유로 격노했던 것도 기억한다. (나는 내 고생물학자 동료들과 그들의 매우 않좋은 논증을 부끄럽게 생각한다). 결국 마지막 뼈는 마지막 동물이 아니고, 단지 화석으로 발견되지 않은 마지막 동물들의 마지막 생존을 추정할 수 있는 샘플에 불과할 뿐이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만일 내 친구가 바다에 3천개의 병을 던지고 내가 50마일 떨어진 섬에서 하나의 병을 줏었다고해서, 그가 단지 하나의 병을 던졌다고 가정할 수는 없는 것이다. 만일 그가 병을 던진 시간과 조류의 패턴을 알 수 있다면, 나는 그가 처음에 얼마나 많은 병을 던졌는지 대략적 추측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동물이 화석화될 확률은 확실히 내가 병하나를 발견할 확률보다도 훨씬 적다. 모든 과학은 지능적 간섭이다. 지나친 문자성은 환상이지, 증거에 대한 겸손한 고개숙임이 아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다시, 피터 워드와 암모나이트경우처럼 최상의 임상적 접근을 위해서는, 고함지르기를 중단하고 최후의 백악기 암석의 모든 인치마다에서 공룡뼈를 찾는 짚더미 해체를 위한 대규모의 노력을 조직할 것이 요구되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피터[역주:베드로의 영어발음]는 라틴어로 "바위"를 뜻하며 이러한 이름의 남자는 고생물학자로서의 소질을 타고난 것인지도 모른다. 또 하나의 피터, 즉 내 친구이자 동료인 밀워키 국립 박물관의 피터 쉬핸은 수년동안 그런 과제를 이끌어 왔다. 1991년말에 그는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결과를 발표했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공룡은 거의 항상 해양 생물보다 드물며, 이 짚풀더미는 진짜로 한올, 한올 더 넓은 영역에 걸쳐 헤쳐져야 한다. [역주: 상식적인 것이지만, 육상 동물의 화석은 해양 동물의 화석보다 훨씬 희귀합니다.] 국립 과학 재단 및 다른 자금 제공처들은 그 중요성이야 어쨋든간에 실험적인 화려함이 결여된 이런 큰 규모의 과제에 대해서는 간단히 돈을 주지 않는다. 그래서 피터(이번엔 쉬핸을 말함)는 영리하게도, 단지 암모나이트 정도가지고는 결코 동원할 수 없는 그의 훌륭한 인력들을 이용했다. 그의 말을 빌어 들어보자:</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우리는 밀워키 국립 박물관의 오랜 자원자들로 구성된 "공룡 캐내기" 프로그램과 공조했다. 잘 훈련되고, 밀접하게 관리되는 16명에서 25명까지의 자원자들과 10명에서 12명까지의 관리 회원들이 석달의 여름내내 일곱차례의 2주야외과정동안 결성되었다. 각 자원자들의 주요한 목적은 미리 결정된 영역에서 표면의 모든 눈에 띄는 뼈들을 찾는 일이다. 자원자들은 노출지대에 "수색대"의 모양으로 늘어서며 모든 산출물들은 조직적으로 살펴진다. 야외 집단과 연합된 지질학자들은 지층의 구역을 측정하고 지질상을 확인한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나는 지질학적 짚더미를 공격하기 위한 더이상의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은 없다고 생각한다. 피터의 사람들은 5만시간의 야외작업을 기록했으며, 백악기 최상층 암석의 공룡화석에 대한 최초의 적절한 표본 추출 작업이 이루어졌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노스 다코타와 몬카나의 헬 크 지층에서의 작업을 통해, 그들은 강바닥이나 범람지에서 얻을 수 있는 최상의 증거들과 함께 각각의 환경을 분리해서 연구했다. 그들은 윗쪽의 3번째는 충돌 경계 영역까지 뻗어있도록, 전체 구역을 3부분으로 나누고, 세 단위에 걸쳐 지속적인 감쇠가 있었는지, 운석이 충돌할때에 이미 소멸된 군이 있는 지를 조사했다. 여기서도, 나는 그들의 간명한 결론을, 그토록 많은 노력에 대한 요약과 함께 직접 인용하겠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하단, 중단, 상단의 지층에서 주목할 만한 변화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공룡의 환경에 대한 부분이 백악기 말기에 변화하고 있었다는 가설을 부정한다. 이 발견들은 갑작스런 멸종의 시나리오와 잘 일치한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사람들은 언제나 이렇게 말할 수 있다. "그래서? T.S. 엘리옷[역주:시인]은 틀렸다; 최소한 어떤 세상은 흐느낌이 아니라 폭음과 함께 끝났다." 그러나 그런 구별은 큰 차이를 만든다. 그것은 폭음과 흐느낌은 본질적으로 다르기 때문이다. 피터 워드는 불필요한 암모나이트의 죽음에 대해 그의 마지막 문장에서 올바른 주제를 얘기했다: 그들의 역사는 너무도 독특하고 현명한 적응의 예로서 그들은 매우 폭넓게 어딘가 살아있어야만 한다. 앵무조개는 그랬다. 내 편견으로는 암모나이트는 6600만년전 세상을 바꾼 격변에서 살아있어야 한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오랜 역사동안 그들은 지구가 그들에게 가했던 모든 것을 견디고 생존했다. 따라서 최후에 그들을 끝장낸 것은 지구가 아니라, 아마도 바깥 세상에서 온 어떤 것일 것이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진짜 속물들은 여전히 이렇게 말할 것이다. "그래서? 만일 충돌이 없었다면, 암모나이트나 앵무조개는 둘다 여전히 살아있겠지. 그게 어쨋다고? 난 이 글을 읽기 전에는 앵무조개에 대해선 들어본 적도 없는걸." 공룡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관심을 가져보자. 그들의 계속된 활력적인 다양함을 제거시킬 어떤 충돌도 없었다면, 아마도 그들은 지금까지 생존해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겠는가? 그들은 1억년이상을 잘 번성해왔으며 지구는 그 이후로 겨우 6500만년이 더 지났을 뿐이다.) 만일 공룡이 살아있었다면, 포유류는 거의 분명히 작고 별볼일 없는 채로 지내왔을 것이다. (공룡의 지배하에서의 1억년동안의 포유류가 그랬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리고 포유류가 그렇게 작고, 제한되고, 의식이 부여되지 않았다면, 분명히 그런 무관심을 나타낼 어떤 인간도 출현하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자신의 아들에게 피터라는 이름을 짓지도 않았을 것이다. 또한 하늘과 지상에 대해 궁금해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또한 과학의 본질이나 사실과 이론의 적합한 상호작용에 대해 숙고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너무 멍청해서 그럴 시도조차 못했을 것이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font face="Arial">다음 끼니를 훔치기에 바쁘고, 끔찍한 벨로시렙터로부터 도망다니기에 바빴을 것이다.</font></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div>]]></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다윈의 블랙박스 : 환원 불가능성 또는 환원불가능성의 환원불가능?(2001.5.26)]]></title>
		<id>http://gsm.dothome.co.kr/xe/2394</id>
		<published>2013-06-03T11:34:53+09:00</published>
		<updated>2013-06-03T11:41:07+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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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gsm]]></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역주 : 이글을 읽어보면서 아마 생물학에 관심없으면 이해하지 못할 내용이 많을 뿐 아니라 해석도 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 되어서, 중간 중간에 그림을 첨가하였습니다. 이 그림은 원본에는 없는 것들입니다.</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b>서론</b></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p>
<table cellpadding="10" width="40%" align="right" bgcolor="#e0e0e0" border="0"><tbody><tr align="left"><td><b>Other Links:</b><dl><dt><small><a href="http://www.arn.org/behe/mb_response.htm">Behe's response</a></small></dt><dd><small>Michael Behe wrote a response to a previous version of this article and to a number of other articles by talk.origins participants.</small></dd></dl></td></tr></tbody></table><p></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다윈의 블랙박스(<u>Darwin's Black Box,</u>The Free Press, 1996)라는 책에서 생화학자 마이클 비히는 많은 생물학적인 시스템은 "환원불가능할 정도로 복잡"하며, 진화하기 위해서는 몇 개의 시스템이 동시에 생겨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생물학에는 이러한 시스템이 존재하며, "환원불가능한 복잡성"이 존재한다는 것은 지적 설계자가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비히는 매우 자세하게 생화학 시스템을 서술하고 다른 몇가지를 암시적으로 언급하면서 이들들이 "환원불가능 할 정도로 복잡하다"고 주장한다.</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대부분의 일반 대중에게 초점이 맞추어진 과학 서적은 지식이 어디까지 발전했는가에 초점을 맞춘다. 즉 우리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 이것이 무엇을 제시하는가? 그리고 우리에게 무엇이 중요한지를 말한다. 이와는 반대로 비히의 책의 특징은 무지의 경계에 대해서 보여주고 있다. 즉, 우리가 무엇을 모르는지, 지식의 무족으로 우리가 얼마나 우리 자신을 모르는지를 보여주고 있다.</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실재로, 이러한 점은 비히의 책 전체의 주제이다. 그는 어떤&nbsp;시스템에 대해서 보다&nbsp;간단하고 작동이 가능한 형태를 생각해 낼 수 없다면 "환원불가능하게 복잡하다"고 적어 버린다. 이러한 주장을 증명할 방법은 전혀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사실과 논리적으로 제시된 것들을 살펴보고, 이것들이 그럴 듯한가를 판단하는 것 뿐이다. 논리가 맞는가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이다. 실제로, 이 연속된 게시물은 그러한 합리적 추론이 잘못이라는 특정한 사례들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nbsp;또한 몇부분은 비히가 전체적인 그림을 제시하는데 실패했기 때문에 잘못된 것이며 즉, 비히가 논리적으로 잘못된 것이라는 중요한 사실들을 우리에게 드러내지는 않았다.</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비히는 쥐덫의 사례로 시작한다. 그는 표준적인 쥐덫 모형이 "환원불가능하게 복잡하다"라고 말한다. 이러한 쥐덫은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다. (역주 : 쥐덫은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다. 그림은&nbsp;<a href="http://udel.edu/~mcdonald/mousetrap.html">다른 사이트</a>의 그림을 본인이 추가한 것임)</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br /><img src="http://gsm.dothome.co.kr/xe/files/attach/images/2382/394/002/b426ac556604db222b1af346d6176d52.gif" alt="mousetrap1.gif" width="424" height="266" style="" />&nbsp;</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1) 평평한 나무로 된 받침대 역할을 하는 플랫폼(platform)</p>
<blockquote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p>(2) 작은 생쥐를 눌러서 실재로 생쥐를 잡아주는, 금속으로 된 해머 (metal hammer)</p>
<p>(3) 쥐덫이 작동할 때 플랫폼과 해머를 눌러주는 끝이 펴진 스프링</p>
<p>(4) 약간의 압력이 가해지기만 해도 민감하게 작용하는 고리 (catch) 부분</p>
<p>(5) 고리 부분에 연결되어 있으며 쥐덫이 동작할 때 &nbsp;hammer가 뒤로 튕겨서 쥐를 잡을 수 있게 해주는 금속 막대 (metal bar) (또한 전체 시스템을 잡아주는 U자 못등이 있다.)</p>
<p>&nbsp;</p>
</blockquote><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비히는 왜 이 시스템이 "환원 불가능하게 복잡하다"고 하는지 아래와 같이 논리를 펴고 있다.</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
<blockquote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한 부분이라도 없어도 이것이 쥐를 잡을 수 있는가? 만약 나무로 된 지지대가 없다면, 다른 부품을 붙일 플랫폼이 없게 된다. 만약 해머가 없다면, 쥐는 나무로 된 지지대 위에서 잡히지 않고 밤새 춤추며 놀 수 있다. 만약 스프링이 없다면 해머와 플랫폼은 느슨하게 쨍그렁 거릴뿐이고, 이 쥐는 전혀 방해받지 않을 것이다. 만약 고리 부분이나 금속 막대가 없다면 당신이 손을 놓자마자 스프링이 해머를 움직이게 할 것이다...</blockquote><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만약 당신이 나에게 표준적인 형태의 쥐덫이지만 환원 불가능하지 않은 것을 제시하라고 했다고 하자. 당신은 나에게 위에 언급한 모든 부분을 준다. 나는 표준적인 것과 가장 비슷하며 한가지 부품은 사용하지 않고 실재로 작동하는 쥐덫을 만들어야 한다. 가능하겠는가?</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그렇다. 나무로 된 지지대는 버려도 된다. 그러면 어디에 쥐덫을 설치하겠는가? 바닥에 설치하면 된다. 내가 쥐덫을 마루 마닥에 조립해서 설치하게 되면 뭐가 문제인가? 모든 기능을 다 하는 쥐덫이지 않은가?</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물론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이것이 매우 유용할 것인가? 그렇지는 않다. 즉 키트 (kit)가 아닌 일반적인 쥐덫을 사는 것은 분명히 몇가지 이득이 있다. 나는 쥐덫을 조립해야 할 뿐만 아니라 돌이나, 콘크리이트 바닥 또는 바닥이 평평하지 않거나, 토양과 같이 부드러운 곳에는 이 키트를 설치할 수 없다. 이것을 기기나 가구 뒤부분이나 밑에 설치하는 것은 여간 성가신 것이 아니다.</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분명히 이것은 더 열등한 것이다. 그러나 명확한 것은 이것은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이것은 산뜻하게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의 문제를 보여준다. 이것은 주장일 뿐이다. 주장을 위해서 오직 논리와 사실들만이 사용되었을 뿐이다.</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위의 글이 talk.origins에 게시되자 비히는 다음과 같이 답변했다.</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
<blockquote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이것은 매우 흥미있는 답변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당신에게 주어진 나무 지지대를 다른 것으로 교체했을 뿐입니다. 쥐덫은 지지대 없이는 아직 제대로 동작하지 못합니다.</blockquote><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이것은 완전히 논점을 잘못 파악한 것이다. 지지대 없는 쥐덫도 완전히 제대로 동작한다. 이것은 주변의 환경을 이용한 것 뿐이다.</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비히는 계속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
<blockquote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게다가, 당신은 근본적으로 해체된 쥐덫을 받았으며 당신은 이것을 다시 조립했습니다. 모든 부품들은 지적인 존재에 의해서 이미 서로 적절하게 적응된 것들입니다. 내가 지적해야하는 중요한 점은, 당신이 "아무 부품도 없이" (최소한 쥐덫에 맞도록 특별히 디자인되지 않은 것으로) 어떻게 시작할 수 있는가이며, 제대로 작동하는 환원 불가능하게 복잡한 쥐덫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가라는 점입니다.</blockquote><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이것은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의 일반적인 문제를 그대로 그러낸다. - 이것은 "간극의 신(God of the Gaps)" 설명일 뿐이다. 만약 우리가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이라고 제안된 것이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도 지지자들은 단지 그 부분만을 제외하고 다시 새로운 시스템이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이라고 주장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이 제노의 파라독스와 비슷한 것은 순전히 우연이다.</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b>Pseudogenes</b></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지적 설계자에 대한 반대 주장의 한가지는 염색체 안의 유전자안에 포함된 엄청난 양의 허접쓰레기들이다. 인간의 유전자는 90-95%는 아마도 쓰레기이며, 쓸데 없는 서열이며, 이들중의 상당한 부분은 기능이 있는 유전자와 매우 닮아있으나, 제대로 사용하기엔 너무 낡은 것들이다(pseudogenes). Dr. Ken Miller의 pseudogene에 대한 글을 반박하기 위해서 비히는 아래와 같이 주장한다(p.226).</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
<blockquote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밀러의 주장이 설득력이 없는 두 번째의 이유는 pseudogene이 아무런 기능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진화는 어떻게 이러한 pseudogene이 생겨났는지에 대해서 어떠한 설명도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유전자의 pseudocopy를 하는 것만도 (역주 : evan을 even으로 해석했음) 수십개의 복잡한 단백질들이 필요하게 된다. 즉 DNA의 2가닥을 벌리고, 복제 기구를 정확한 위치에 배치시키고, 핵산을 짜 맞추어 나선으로 만들고, 이 pseudocopy를 다시 DNA 나선에 끼워 넣는 등등이 필요하다. 그의 논문에서 밀러는 어떻게 이러한 기능들을 하는 것들이 다윈 주의자들이 말하는 단계적인 과정을 거쳐서 일어났는지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이러한 정보를 어디서 찾을 수 있는 과학 문헌도 알려주지 않았다. 그가 그할 수 없었던 것은, 이러한 정보를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blockquote><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이 문제에 대한 사실을 말하면, 그 답은 유전학교과서 어디에서나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생물학에서 이러한 중복(duplication)이 &nbsp;일어나는 것은 2가지 기작이 있으며 이 2가지 모두 실험적으로 증명이 된 것들이다.</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비히는 명백히도 엄청난 양의 한 카피의 유전자가 여러카피로 중복되는 tandem duplication에 대한 문헌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다. 가장 일반적인 기작은 재조합 기구가 두 개의 염색체를 정확하게 일치시키지 못해서 일어나는 불균형 교차 (unequal crossing over) 이다. (역주 : 교차에 대한&nbsp;<a href="http://www.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Images/crossover.jpg">그림</a>&nbsp;참조) 이러한 것들이 일어난다는 것을 실험실에서 보일 수 있다.</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예를들어, 초파리(<i>Drosophila</i>)의 경우 Bar와 UltraBar라고 불리는 돌연변이가 존재한다. Bar 유전자를 가진 돌연변이는 보통 구형의 눈이 매우 작고 뚜렷하게 타원형이다. Ultrabar를 가진 돌연변이는 좀더 가늘다. 만약 당신이 각각의 돌연변이 초파리의 순순하게 분리하여 키울 수 있다고 하여도 각각의 그룹에서 다른 돌연변이가 아주 낮은 빈도로 나타나게 된다. 다시 말하면, 순수한 Bar 유전자를 가진 그룹에서 가끔씩 Ultrabar 파리가 나타나며, 순수한 Ultrabar 그룹에서도 가끔씩 Bar 돌연변이 파리가 나타난다. Bar 돌연변이에서는 염색체의 한 부분이 반복(tandem duplication)되어 있다. Ultrabar 돌연변이에서는 이러한 반복이 더 많다. 세대가 지나가면서 tandem duplications가 더 많아지거나 (Bar 돌연변이가 Ultrabar로) 반복된 경우가 많은 경우는 수가 줄어드는 것(Ultrabar 돌연변이가 Bar 돌연변이로)되는 것은 세포의 재조합 기구에 의한 피할 수 없는 결과이다.</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두 번째 기작은 역전사(reverse transcription)와 integration이다. 이 경우에는 유전자의 mRNA가 DNA 조각으로 역전사 되며, 이것은 다시 유전자 안에 끼워넣어진다. 역전사 효소는 언제나 사용이 가능하며 이것은 세포안의 많은 retrotransposons과 결함을 가진 레트로 바이러스들 때문이다. Integration 단계는 homologous recombination 혹은 다른 무작위적인 과정에 의해서 일어난다. DNA 조각이 세포에 넣어지면 유전자 안에 끼워넣어지는 경우는 매우 낮은 빈도로 일어나며, 많은 유전공학 기술은 이것에 의존한다. 많은 pseudogene들과 일부 기능을 가지고 있는 유전자는 이러한 방식으로 만들어졌다는 분명한 흔적을 가지고 있다. 즉 이들은 부모 유전자에 비해서 인트론이 없고 긴 뉴클레오타이드 A를 유전자 뒤에 가지고 있다. &nbsp;(신핵세포의 mRNA는 마지막 부분에 A가 길 게 늘어져 있다. (역주 : DNA의 염기중에 A를 말하는 것입니다. 흔히 poly A tail이라고 부릅니다.)</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그러므로 우리는 생물학적인 지식으로 볼 때 시간이 충분하다면, pseudogenes은 불가피한 현상이라고 예측할 수 있다. 비히가 pseudogene 형성에 필요하다고 주장한 복잡한 기구(machinery)는 모든 살아있는 계 (system)에 존재할 뿐만 아니라, 완전히 다른 목적 때문에 존재한다.</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진화는 pseudogenes이 생겨날 것이고 서서히 없어지거나 혹은 완전히 제거될 것으로 예측하며, 공통 조상은 공통의 pseudogene을 공유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진화는 또한 실제 유전자에서 pseudogenes을 구분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별 변화를 주지 않는 돌연변이와 그렇지 않은 돌연변이를 조사함으로써)</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b>Cascades</b></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분자 생물학 분야에서 중요한 주제중의 하나가 유전적인 cascade 으로 하나의 유전자가 다른 유전자를 촉발시키고, 촉발된 유전자가 다른 유전자를 촉발시크는 것이다. 비히가 인용한 cascade는 2가지가 있는데 혈액응고와 보체계(complement system)이다. 보체계는 complement system는 항체에 의해서 활성화되는 여러 가지 단백질로 이 단백질들은 침입한 박테리아의 막에 구멍을 내서 박테리아가 살아나가기 위해 필요한 전해질과 이온의 균형을 파괴한다. (역주 보체계는 보통 생화학 교과서 보다는 면역학에서 다루게 됩니다. 인터넷에서&nbsp;<a href="http://drjun.pe.kr/l15.htm">1</a>,&nbsp;<a href="http://www.jamsin.or.kr/leesi/down/onlinebio/%EB%A9%B4%EC%97%AD.htm">2</a>,&nbsp;<a href="http://www.antibody.co.kr/02natural.htm">3</a>&nbsp;등에서 내용을 찾아볼 수 있다.) 비히의 주요 주장은 생화학적인 연쇄반응은 "환원불가능한 복잡성"을 보인다는 것이다. 이 주장은 이 연쇄반응에서 모든 구성요소중 하나라도 없으면 전체 연쇄반응이 기능하지 않게 되면 그렇기 때문에 알려진 진화적인 과정으로는 연속적인 반응단계의 추가를 가지고는 이러한 연쇄반응을 만들어낼 수 없다는 것이다. p.87:</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p>
<blockquote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연쇄반응의 본질상, 새로운 단백질은 즉시 조절되어야만 한다. 새로운 단계가 연쇄반응에 포함되는 처음부터 proenzyme이 필요하고 적절한 시기에 proenzyme을 반응하게 하는 활성화 효소가 필요하다. 각 단계가 여러 가지 구성요소로 되어 있기 때문에 혈액 응고 계의 전체가 환원불가능한 복잡성을 보일 뿐만 아니라 각 단계도 마찬가지이다.</blockquote><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우리는 쉽게 위의 문장의 대부분이 거짓임을 보일 수 있다. 이것은 진화론적인 과정으로 가정할 수 있다. 게다가, 우리는 이러한 과정에서부터 이러한 과정에서 예상되는 결과로 나아갈 수 있으며, 그러므로 생명계에서 어떠한 것이 발견될지를 예측할 수 있다.</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실제로, 이 기작의 힌트가 비히의 책에서 발견된다. 분명히 연쇄반응은 시작이 있어야 한다. 어떻게 시작할 수 있는가? p.83:</p>
<blockquote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 혈류중에 트롬빈의 양은 매우 적다. 혈액응고에서 연쇄반응에 관여하는 단백질들은 같은 단백질이 더 많이 생기도록 촉진시키기 때문에 그러므로 자기 촉매반응이다.</blockquote><p align="left"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i>Starting pathway.</i>&nbsp;<br /><b>X&lt;---X*</b>&nbsp;과정은 아래 도식에서 생략되었다. 이것은 자발적인 과정이거나 혹은&nbsp;<b>X*</b>가 촉매가 되는 반응이다. (이 두가지 사례가 모두 존재한다는 것이 알려졌다.) 자극을 가하는 촉발이 일어나면 X는&nbsp;<b>X*</b>가 바뀌게 되며&nbsp;<b>X*</b>는 자기 촉매반응으로 이러한 반응을 촉진시킨다.&nbsp;<b>X*</b>는 target에 작용한다.</p>
<p align="left"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br /></p>
<p align="left"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img src="http://gsm.dothome.co.kr/xe/files/attach/images/2382/394/002/d9e6a54d011afdc0cb43e58a3b232875.gif" alt="reaction1.gif" width="408" height="160" style="" />
<br /></p>
<p align="center"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br /></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i>Post gene duplication.</i>&nbsp;<br />이것은 완전히 대칭적인 계이다. (도식에서는 대칭적이지는 않지만, 하나로 배치될 수 있다.) 이러한 배치는 중성적이다. 즉 각 화학종들은 어떠한 이득도 없다. 한편 이러한 중복은 매우 흔한 사건이다.</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
<center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p><img src="http://gsm.dothome.co.kr/xe/files/attach/images/2382/394/002/d9e6a54d011afdc0cb43e58a3b232875_1.gif" alt="reaction2.gif" width="407" height="304" style="" />
</p>
</center><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i>Mutation eliminates X*'s ability to interact with target.</i>&nbsp;<br />중복된 것은 이제 좀더 알아보기 쉽게 하기 위해서&nbsp;<b>Y/Y*</b>&nbsp;라고 표기했다. 다시 말하지만, 이들 유전형은 중성적이다. 즉 더 이롭지도 않고 더 나쁘지도 않다. (역주 : 돌연변이가 일어나는 경우에도 활성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중복이 일어나는 경우 돌연변이가 일어나서 이중 하나가 활성이 없어지는 경우는 매우 흔하다. (돌연변이가 일어나서 한 복사분을 완전히 불활성화시키는 것은 매우 흔할 것이며, 이는 시스템을 원래의 상태로 만들어 놓는다.)</p>
<center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p><img src="http://gsm.dothome.co.kr/xe/files/attach/images/2382/394/002/f8afcb75c8669ebe105a53f72ef5933c.gif" alt="reaction3.gif" width="407" height="304" style="" />
</p>
</center><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돌연변이가 몇군데 일어나는 것이 이제 가능해진다:</p>
<ul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li><i>X 는 돌연변이에 의해서 비활성화 된다.</i><dd>시스템은 처음으로 돌아가게 된다.<center><p><img src="http://gsm.dothome.co.kr/xe/files/attach/images/2382/394/002/0d63b69378a2a4f0e95ca5d90e16e14d.gif" alt="reaction6.gif" width="408" height="160" style="" />
</p>
</center><p></p>
<li><i>Y* 의 X-&gt;X* 와 Y-&gt;Y* 촉매 반응을 일으키지 못하게 된다.&nbsp;</i><br />시스템은 이제&nbsp;<b>X</b>와&nbsp;<b>Y</b>에 의존하게 된다. (자극이 한가지인 경우 유용한 활성화에는 충분하지 않게 된다.) 이것은 "환원 불가능한 복잡"하게 된다.<center><p><img src="http://gsm.dothome.co.kr/xe/files/attach/images/2382/394/002/f8afcb75c8669ebe105a53f72ef5933c_1.gif" alt="reaction4.gif" width="408" height="256" style="" />
</p>
</center><p></p>
</li><li><i>Y의 자극에 대한 반응하는 능력이 소실된다.</i><br />시스템은 이제&nbsp;<b>X</b>&nbsp;와<b>Y</b>에 의존하게 된다. 이것은 "환원 불가능한 복잡"하게 된다.<center><p><img src="http://gsm.dothome.co.kr/xe/files/attach/images/2382/394/002/f8afcb75c8669ebe105a53f72ef5933c_2.gif" alt="reaction5.gif" width="400" height="298" style="" />
</p>
</center><p></p>
</li></dd></li></ul><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그러므로 중복과 몇몇 기능의 소실, 그리고 기능을 소실하게 된 2개의 돌연변이중 한가지는 한 단계로 과정을 2단계의 연쇄반응으로 만들었다. 처음 단계는 중성적으로, 더 이익이 되지도 더 불리한 것도 아니다. 이러한 중성적인 돌연변이는 주기적으로 일어난다. 마지막 단계는 연쇄반응에서 고정되어 있다. 이것은 아마 이익이 많을 것이다. 왜냐하면 연쇄반응이 다단계로 이루어진 경우 보다 조절이 용이하며 (장기적인 이익) 증폭 (하나의 X*가 여러개의 Y를 활성화시키면서 신호를 증폭시킨다.)에 유리하기 때문이다.</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위의 2단계의 과정은 각각 다시 2단계씩으로 나뉘어질 수 있는 것은 명백하며, 이러한 기작으로 인하여 여러단계의 연쇄 반응으로 확장될 수 있다. 그리고, 다시 만들어진 2단계는 모두 자기 촉매 반능을 가질 수 있으며 또 새로운 단계로 확장될 수 있다. 이 얼마나 많은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인가.</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이것은 물론, 하나의 모델이다. 모델은 예측을 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하며 이 모델에서도 예측이 가능하다.&nbsp;만약 반응 경로가 이러한 방식으로 진화했다면, 반응 경로중의 서로 연속적인 단계는 서로 서열이 비슷한 단백질에 의해서 촉매될 것이다. (비히가 제시한 2가지 사례인, 혈액 응고와 보체계 연쇄 반응의 한가지 특징) 만약 단백질들이 인접한 유전자(tandem duplication)에 의해서 염기서열이 보존된다거나, 혹은 역전사된 명백한 흔적 (인트론이 없거나 혹은 poly-A &nbsp;꼬리가 genomic sequence에 포함되어 있거나) 또는 둘다면 더 좋다. 우리는 또한 좀더 적거나 혹은 더 많은 단계를 가진 연쇄반응 시스템을 발견할 가능성도 있다.</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이것이 보체계와 혈액응고 연쇄반응에 해당할까? 고백한다면, 나는 이것을 명확하게 알지 못한다. 비록 대단한 검사 방법은 아니지만, 이 두가지 시스템에서 많은 단백질의 서열이 매우 비슷하다는 기준은 만족시킨다. 좀더 강력한 검증 그리고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 가정에 대한 위반사례는, 이러한 연쇄반응계의 변형이 생명계에서 발견되는 것이다. 예를들어 만약, 내가 인간의 것보다 한단계 적은 시스템을 찾아낸다면 이것은 인간의 시스템이 환원 불가능한 복잡한 것이 아니게 되며 비히의 "전체 혈액 응고 시스템이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을 보일 뿐만 아니라 각 단계도 마찬가지이다"라는 주장을 반박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이것은 나의 전문분야가 아니며 나는 이것에 대해서 잘 모른다. 사실상, 이 분야는 탐험되지 않은 분야로 남아있다. 어류에서도 인간과 동일한 방식으로 혈액이 응고되는가? 무악어&nbsp;(먹장어와 칠성장어와 같은 턱뼈없는 물고기 - 무악어류)는? lancets(척추의 원시적인 형태 (역주 - 척색을 말함)을 가지고 있는 무척추 동물)&nbsp;은 어떠한가 ? (역주 :&nbsp;lancet은 창고기(lancelet) 를 잘못쓴 것이 아닌가 싶음. 창고기는 성체에 척색이 있음) 비히는 이러한 점에 침묵하고 있으며, 그가 반대 모델에 관심조차 없는 사실은 혹은 더 나쁘게, 그가 그의 모델로부터 예측되는 것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은 좋은 징조는 아니다. 실재로 자신의 모델을 비평적인 시각으로 살펴보는 것은 과학과 화물 숭배의 차이이다. &nbsp;(역주 : 화물 숭배는 간단히 말하면 화물 자체를 신으로 숭배하는 것인데 자세히 알고 싶다면 마빈 해리스의 "문화의 수수께끼" 와 같은 책을 보면됩니다. )</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b>The Krebs Cycle</b>&nbsp;크렙스 회로</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크렙스 회로 (또는 구연산 회로 혹은 시트르산 회로로 알려짐, 역주 : 보통 국내에서는 TCA 회로라고 합니다.&nbsp;<a href="http://www.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Images/157.gif">그림</a>&nbsp;참조)는 대사에 중요한 부분이다. 대부분의 생물학 교실은 이것을 최소한 약간이라도 다루며, 생화학 교실에서는 매우 자세하게 분석한다. (나는 이것을 암기해야만 했었다.)</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크렙스 회로는 대사의 다양한 기능의 중심이다. 포도당 분해의 2번째 단계이며, 다른 연료를 태우는데 사용되기도하며, 다양한 탄소 유닛을 만드는데 유용하는 등 여러 가지 기능이 있다. 9개의 효소가 크렙스 회로를 돌린다. 언 듯 보기엔 이것은 세포의 가장 중요한 근본원리로 보이며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을 보인다.&nbsp;어떤 효소도 제거하면 분명히 회로를 더 이상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불행히도, 비히는 그의 책에서 크렙스를 언급하지 않았다. 이것은 복잡한 생화학적인 시스템이며, 분명히 그의 논문이 매달릴 만한 훌륭한 고리가 될 것이다. 아닌가?</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그러나, 문헌을 자세히 살펴보면, 크렙스 회로의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가설과 같은 것의 문제점이 발견된다. 일부 시스템에서는 glyoxylate shunt 라는 pathway가 존재하며 이것은 회로를 가로질러 진행한다. (역주 : glyoxylate shunt 회로의&nbsp;<a href="http://www.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Images/158.gif">그림</a>&nbsp;참조. 이 그림에서 glyoxylate 회로를 이용하면 fumarate로 진행하지 않는다.) 그리고, 다른 변형된 회로들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크렙스 회로는 가장 최소한의 돌에 새겨진 회로가 아니라, 여러 가지 대체 회로들이 존재한다. 게다가, 일부 종들은 크렙스 회로가 완전히 없어도 생존할 수 있다. 예를들어 박테리아&nbsp;<i>Haemophilus influenzae</i>&nbsp;의 모든 완전한 DNA 염기 서열이 결정되었는데 이것은 크렙스 회로의 몇몇 단계의 유전자가 완전히 없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다.</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이것은 의문이 생기게 한다. 만약 크렙스 회로의 복잡함도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이 아니라면, 도대체 "환원 불가능한 시스템"을 인식하기 위한 우리의 능력을 어떻게 신뢰할 수 있는가? 결국, 우리가 이것을 인식하기 위한 유일한 기준은 바로 합리적인 진화론적인 단계를 추론할 수 없을 때 뿐이다.</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비히의 주장의 한가지는 과학적인 논문중에서는 복잡한 생화학적인 계의 진화에 대해서 그럴 듯한 다위니즘의 모델을 자세하게 묘사한 것이 없다는 것이다. p.179:</p>
<blockquote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blockquote><blockquote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p>복잡한 생화학적인 계의 진화에 대해서 자세하게 다룬 미팅이나, 책, 혹은 논문 같은 것은 전혀 없었다.</p>
</blockquote><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나는 그가 그의 다음번 책/판에서는 이것을 고쳤으면 하고 바란다. 왜냐하면 이것은 완전히 거짓이기 때문이다.</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다윈의 블랙박스"가 출판되는 것과 동시에 다음과 같은 논문이 나왔다.</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
<blockquote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The puzzle of the Krebs citric acid cycle: Assembling the pieces of chemically feasible reactions, and opportunism in the design of metabolic pathways during evolution.<br /><i>Journal of Molecular Evolution</i>, Sep 1996, 43: 293-303<br />Melendez-Hevia, Waddell &amp; Cascante<br /></blockquote><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이들 저자들은 비히의 주장에 의하면 지금까지 완전히 무시된 바로 그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즉 어떻게 복잡한 생화학적인 pathway가 다윈 주의자들이 말하는 과정을 통해서 그리고 각 단계는 선택될 수 있는 이점을 유지하면서 진화될 수 있었는지를 다루고 있다.</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비히에게 더욱 않된 것은 이 논문의 관계논문을 찾아보면 다른 생화학적인 경로에 대해서 분석한 것들이 여러번 인용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를들어, 같은 저자들이 5탄당 경로의 진화에 대해서 1985, 1988, 1990, 그리고 1994년까지 4번이나 논문을 제출했으며 포도당 생합성에 대해서 1993년부터 논문을 제출했다. 그들은 크렙스 회로의 진화에 대해서 1981 (x2), 1985, 1987 (x2), 1992 논문들과 1992년 이후의 것으로 대사 진화의 일반적인 주제에 대한 책들도 인용하고 있다.</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비히의 문헌 조사는 1994년까지 아무것도 찾아지지 않았다고 한다.</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이것에 용기을 입어, 나는 아미노산 생홥성에 대한 논문을&nbsp;<a href="http://www.ncbi.nlm.nih.gov/">Entrez</a>&nbsp;에서 간단히 찾아봤다(가물 거리는 기억을 되살려서). 충분히 많이 나왔으며, 아래의 몇가지를 포함하여 한 뭉치의 논문을 찾는 것은 문제도 되지 않았다.</p>
<ul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li>Orig Life Evol Biosph 18: 41-57 (1988)[88217276]. New prospects for deducing the evolutionary history of metabolic pathways in prokaryotes: aromatic biosynthesis as a case-in-point. S. Ahmad &amp; R. A. Jensen</li><li>Mol Biol Evol 2: 92-108 (1985)[88216112]. Biochemical pathways in prokaryotes can be traced backward through evolutionary time. R. A. Jensen</li><li>Microbiol Sci 4: 258, 260-2 (1987)[91058939]. Enzyme specialization during the evolution of amino acid biosynthetic pathways. C. Parsot, I. Saint-Girons &amp; G. N. Cohen</li><li>Annu Rev Microbiol 30: 409-25 (1976)[77043263]. Enzyme recruitment in evolution of new function. R. A. Jensen</li><li>Proc Natl Acad Sci U S A 76: 3996-4000 (1979)[80035004]. Origins of metabolic diversity: evolutionary divergence by sequence repetition. L. N. Ornston &amp; W. K. Yeh</li></ul><span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nbsp;</span><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한가지 질문을 하게 된다: 만약 효소 반응의 매우 복잡한 회로인, 크렙스 회로가 "환원불가능한 복잡성"을 보이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떻게 다른 시스템이 환원 불가능하게 복잡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까?</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우리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리게 된다 : 만약 비히가 그의 문헌 조사에 대해서 저널에 제출한다면 어떠한 것이 가장 좋을까? 아마도 "재현성 없는 결과들의 연대기"일 것이다.</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b>What Good is An Antibody?</b></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비히는 그의 책의 제 6장을 면역계의 일부에 할애하였다. 항체 생산에 대한 것을 다루었는데 그는 이것이 "환원 불가능한 복잡"한 과정이며 그러므로 이것은 진화의 산물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는 아래와 같이 흥미있는 내용을 썼다.</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
<blockquote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항체들은 장난감 다트와 비슷하다. 즉 이들은 어떤 것에도 해가되는 것이 아니다. 흉가의 저주의 사인과 마찬가지로 혹은 제거될 나무의 오렌지 색의 X 자의 페인트와 마찬가지로 항체는 단지 다른 시스템에게 표시된 물체를 제거하라는 신호에 불과하다. &nbsp;</blockquote><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비히는 그런 다음에 보체계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nbsp;그리고 다른 것은 없다. 마치 보체와 항체가 모두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을 보이며, 각각 기능하기 위해서는 서로가 필요하다는 인상을 남기고 있다.&nbsp;(역주 : 비히의 책을 읽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비히가 언급한 것은 보체계의 고전적 경로 "classical pathway"인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보체계는 선천적인 것이지만 이 과정중에 미생물을 코팅하는 경우 후천적으로 항체가 코팅되는 경우에도 활성화 됩니다. 이글의 저자는 보체계가 항체가 꼭 있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항체가 보체계를 활성화시킬 수 있지만 필수 불가결한 것은 아닙니다.)</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생물학적인 진실은 이것과는 상당히 다르다. 항체는 보체가 전혀 없어도 작용할 수 있다. 실제로 비히가 틀렸기 때문에 매년 수천명의 어린이들이 살아남는 것이다.</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항체는 다른 물체에 결합한다. 독을 가지고 있다고 있다고 하자. 이 독은 인체의 특이적인 기작을 이용해서 어떤 분자에 결합한다. 독의 특정한 원자는 결합하는 분자의 특정한 원자와 상호반응한다. 만약 항체가 여기에 결합하게 되어 독의 이들 원자를 뒤짚어 씌우면 독은 더 이상 독으로서 기능을 가지지 못한다. 이것이 바로 DPT 백신이 효과가 있는 이유이다. 이 백신은 독에 결합하는 항체를 만들어서 독을 중화한다.</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비슷한 방식으로 많은 바이러스들이 세포에 감염될 때, 특정 분자에 의존하며 바이러스들은 이러한 목적을 하는 작은 분자 힌지 (hinge)를 가지고 있다. 만약 항체가 이 힌지(hinge)에 결합하고 끼어들 수 있다면 바이러스는 기능을 잃어 버리게 된다. 마치 문과 문틀 사이에 쐐기를 끼워 놓아서 문이 움직이지 않는 것과 같다.</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항체가 단지 장난감 다트나 단지 마커보다 더 나은 다른 방식의 반응도 있다. 항체는 대칭적이다. 하체는 양쪽으로 똑 같은 팔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항체는 중매장이처럼 행동할 수 있다. 즉 2개의 외래물질을 서로 묶을 수 있으며 이렇게 되면 농도가 높아지게 되고 좋은 목표가 된다. 만약 침입자의 항체의 목표부분이 반복되어 있다면(바이러스의 반복적인 구조 혹은 박테리아에 매우 흔한 단백질 처럼) 항체들은 더 효과적으로 서로를 묶어줄 수 있다. 이렇게 서로 묶여 버리면, 목표단백질은 용액에서 침전된다. (역주 : 항체가 일으키는 여러 가지 반응이 있는데 이 경우는 침강반응이라고 합니다. )</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나는 항체 각자가 2개의 동일한 팔을 하지고 2곳의 목표에 결합할 수 있다고 했다. 이것은 정확한 표현은 아니다. 항체중에는 IgM이라고 하는 것이 있으며 이것은 5개의 분자로 이루어져 있어서 10개의 목표 분자와 결합할 수 있다. (역주 : 일반적으로 5개의 분자가 결합되어 있지만 6개 짜리도 인간과 생쥐에게서 발견됩니다.) 이러한 배치 때문에 IgM은 깊숙히 파묻혀 있는 목표를 서로 연결시키기도 한다.</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침입한 물질이 이러한 방식으로 응집이 일어나면, 식세포의 더 손쉬운 목표가 된다. 식세포는 또 다른 방어라인으로 항체가 없어도 기능을 할 수도 있다.</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항체는 무엇인가? 어디서 유래한 것인가?</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내가 믿기로는 이것은 아직 풀리지 않은 문제이다. 하지만 이번에도, &nbsp;비히는 이것에 대해서 흥미있는 힌트를 남기고 있다. 이 힌트중에는 비히의 주장을 부정하게 하는 것이 있다.</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예를들어, 비히는 포유류에서 항체를 생산하는 시스템에 대한 많은 주장을 하고 있으며 이것들이 얼마나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을 보이는가를 주장하고 있다. (Chapter 6; especially p.130-131). 가장 주된 주장의 하나는 아래와 같다.</p>
<ol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li>이 스스템은 수천, 수만가지의 독특한 항체를 만들지만 각각은 특이성이 다 다르다. 이 시스템에서 생산되는 것중에서 오직 몇 개 혹은 오직 한 개정도만이 쓸모 없는 것이다.</li><li>이 시스템은 항체유전자를 짤라내는 생화학적인 기구(machinery)가 없으면 작동하지 않는다. 이제 다시, 이 복잡한 기구는 항체의 유전자가 없으면 아무런 기능도 없다.</li></ol><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Scientific American 1996년 11월 호에는 면역계의 진화에 대한 2개의 논문이 실렸다. 흥미롭게도 이들 논문은 비히의 주장을 모두 반박하는 증거를 제공한다.</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첫째로, 일부 나방에서는 헤모린(hemolin)이라는 단백질을 생산하며 이 단백질은 박테리아에 결합하여 곤충의 hemolymph라고 하는 혈액과 유사한 물질에서 박테리아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헤모린의 단백질의 서열은 척추동물의 항체와 관련이 있다는 것이 드러낸다. 단 하나의 항체는 쓸모없다는 가정에 대해서 많은 것을 제공한다.</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두 번째 논문은 상어의 항체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인간에 있어서 항체의 유전자는 서로 조합이 일어나서 다양한 DNA 조각을 만들며 이것은 염색체에 줄지어서 있다. 각각의 면역계의 세포에서 항체 유전자는 아래의 방식대로 재조합된다.</p>
<center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table cellpadding="5" width="50%"><tbody><tr align="left"><td>Genome:</td><td>V1-V2-V3-V4-D1-D2-D3-J1-J2-J3-C</td></tr><tr align="left"><td>Possible Antibodies:</td><td>V1-D3-J1-C</td></tr></tbody></table></center><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C 는 항체의 불변 영역이며, V,D,J 조각들은 (Variable, Diversity, and Joining) 아주 많은 조각들의 집단에서 유래한 것이다. (역주 : 좀더 자세한&nbsp;<a href="http://www.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Images/igdna.gif">그림</a>)</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그러나, 상어의 경우 genome에서의 배치는 아래와 같다.</p>
<center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table cellpadding="5" width="50%"><tbody><tr align="left"><td>V5-D5-J5-C</td><td>V6-D6-J6-C</td><td>V7-D7-J7-C</td></tr></tbody></table></center><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ote: 여기서 숫자는 단지 표지일 뿐이며 별 의미가 없는 것임)</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즉 상어의 경우에는 이미 유전자가 조립되어 있으며 이들 유전자들은 조립된 유전자의 긴 줄에 배치(tandem arrays)되어 있다. 분자 유전학적 과정을 통해서 이러한 tandem array(매우 유사한 DNA가 인접해서 배열되는 것)를 만드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또한 한단계의 같은 과정을 통해서 상어의 항체 유전자 다음과 같이 만들 수 있다. &nbsp;(이것은 인간의 경우와 조금 비슷하게 보인다)</p>
<center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table cellpadding="5" width="50%"><tbody><tr align="left"><td>V5-V6-D6-J6-C</td><td>V7-D7-J7-C</td></tr></tbody></table></center><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더욱 tandem 중복에 의해서 유전자가 늘어나면서 일부가 결실된다면 인간에서 볼 수 있는 것 같은 배열이 쉽게 만들어질 것이다. 물론 이 배열은 splicing 이 되지 않는다면 별로 유용하지 않다. 하지만 상어의 예는 분명히 항체의 다양성을 위해서는 스플라이싱(splicing machinery)이 필요하다는 비히의 주장이 틀렸다고 증명하고 있다.</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진화론적으로 볼 때 어떻게 시작해서 이 매력적인 시스템으로 되었는가에 대한 여러 가지 힌트가 있지만 이러한 것은 비히의 책에는 언급되어 있지 않다. 예를들어, 항체의 분자 구조는 면역 인식 (T-cell receptors)와 Cell-to-Cell 인식을 하는 분자들과 관련이 있는 구조를 하고 있다. 실재로, 항체를 만드는 재조합 기구가 왜 비 면역 세포들 예를들어 뇌의 커다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가를 아직 신비로 남아있다. 항체가 cell-to-cell 인식 분자에서 진화한 것일까? 우리는 알 수 없다. 하지만 흥미를 끄는 이야기이다.</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포유류의 면역 체계의 특징중 다른 척추동물에서는 &nbsp;보이지 않는 것이 무엇일까? 우리는 이미 상어의 면역 체계가 거의 비슷은 하지만 분명히 다르다는 것을 보았다. 척추를 가지고 않은 척색동물은 어떠한 면역 체계를 가지고 있을까? 나는 별로 아는 것이 없다. 하지만 그것은 분명히 면역 기능에 대한 흥미있는 어떤 것을 우리에게 말해줄 것이다. &nbsp;그리고 인간에게는 있지만 그 시스템에는 없는 것은 무엇이든지 분명히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 주장을 손상시킬 것이다.</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초벌 번역일 : 2001 5월 26일</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번역을 마치고 :</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창조론자들의 글은 사실 번역이 무척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일반적인 글이라면 교과서를 찾아보면서 생각하면 굳이 단어 몇 개 몰라도 되지만, 창조과학자들은 교과서를 자기 맘대로 해석하기 때문에 도움이 되지 않죠.</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번역은 초벌이고 일단 올려 드립니다. 제가 모든 내용을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서 틀린 번역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p>
<p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normal;">&nbsp;</p></div>]]></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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