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5 - 고창 청보리밭

by Gsm posted Jun 0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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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60373 copy.jpg EXIF Viewer제조사Panasonic모델명DMC-FZ30소프트웨어andoWKS15촬영일자2011:05:30 14:25:13노출시간 0.017 s (10/600) (1/60)초감도(ISO)80조리개 값F/f/11.0조리개 최대개방F/2.8284271247462노출보정0.00 (0/100)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촛점거리7.40 (74/10)mm35mm 환산38mm사진 크기853x557 P1060366.jpg EXIF Viewer제조사Panasonic모델명DMC-FZ30촬영일자2011:05:30 14:19:56노출시간 0.020 s (10/500) (1/50)초감도(ISO)80조리개 값F/f/11.0조리개 최대개방F/2.8284271247462노출보정0.00 (0/100)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촛점거리7.40 (74/10)mm35mm 환산38mm사진 크기853x557 P1060364.jpg EXIF Viewer제조사Panasonic모델명DMC-FZ30촬영일자2011:05:30 14:18:44노출시간 0.017 s (10/600) (1/60)초감도(ISO)80조리개 값F/f/11.0조리개 최대개방F/2.8284271247462노출보정0.00 (0/100)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촛점거리58.70 (587/10)mm35mm 환산301mm사진 크기853x557 P1060351.jpg EXIF Viewer제조사Panasonic모델명DMC-FZ30촬영일자2011:05:30 14:07:02노출시간 0.013 s (10/800) (1/80)초감도(ISO)80조리개 값F/f/11.0조리개 최대개방F/2.8284271247462노출보정0.00 (0/100)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촛점거리22.80 (228/10)mm35mm 환산145mm사진 크기853x642 P1060349.jpg EXIF Viewer제조사Panasonic모델명DMC-FZ30촬영일자2011:05:30 14:06:51노출시간 0.013 s (10/800) (1/80)초감도(ISO)80조리개 값F/f/11.0조리개 최대개방F/2.8284271247462노출보정0.00 (0/100)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촛점거리7.40 (74/10)mm35mm 환산37mm사진 크기853x642 P1060347.jpg EXIF Viewer제조사Panasonic모델명DMC-FZ30촬영일자2011:05:30 14:03:40노출시간 0.013 s (10/800) (1/80)초감도(ISO)80조리개 값F/f/9.0조리개 최대개방F/2.8284271247462노출보정0.00 (0/100)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촛점거리49.00 (490/10)mm35mm 환산312mm사진 크기588x907 P1060344.jpg EXIF Viewer제조사Panasonic모델명DMC-FZ30촬영일자2011:05:30 14:02:07노출시간 0.010 s (10/1000) (1/100)초감도(ISO)80조리개 값F/f/8.0조리개 최대개방F/2.8284271247462노출보정0.00 (0/100)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촛점거리18.50 (185/10)mm35mm 환산118mm사진 크기853x642
||0||0첫째날 오후 전남쪽으로 내려가기전 한군데 더 들릴 곳을 찾던중
고창 청보리밭이란 곳을 알게 됬다.

오후 두시 그곳은 오후의 햇살과 잘익은 보리들이 펼쳐진 황금빛 바다였다. 이곳은 10만평규모에 매년 10월에 보리를 파종하여 4월이면 푸른 청보리를 볼수 있고 5월말이면 황금빛 보리를 그리고 보리를 수확한뒤 9월이면 하얀 메밀꽃의 절경을 볼수있다고 한다.
중간에 해바라기도 심는다는데 시간이 된다면 9월에 메밀꽃도 꼭 보고싶어진다.
또한 웰컴투동막골, 짝패, 만남의 광장등 많은 영화의 촬영지이기도 하고 저번주에 출동jv가 kbs에서 하는 프로레 밥차관련해서 광고촬영지로 나와서 새삼반갑기도 했다.

멀리보이는 원두막에 누워계시는 분... 나도 저렇게 여유있게 이번여행을 했어야 하는데 하는 후회가 조금 들기도 한다.
사진기를 일부러 챙기기는 했지만 그 순간부터 차분히 생각한 틈없이 셔터를 눌러대기 바뻤던것이 이제와서 아쉽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