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근본주의

어느 학생분의 글

by gsm posted Jun 1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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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학생분의 블러그에 불법침입해서 글을 남겼다.


선생이란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이런식으로 가르치는지 모르겠지만 선생이 가르친 내용을 정리한것이란다.


내 짧은 지식으로도 많은 부분 반론되는 쓰래기 같은 내용이다. 





창조론, 성경에서 말하는 창조론은 7일만에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사실이라는 사실은 현재 우

리가쓰고있는 성경의 버전보다 훨씬 전인 2000년 전에 만들어졌다고 판결이 난 Dead Sea Scroll 을 그대로, 철자 하나 빠뜨리지 않고 베기고 그것을 대대로 전한 에센엣파가 동굴 Qumran, 로마군사들을 피해 숨겨논 항아리안에서 발견되고, 그 내용들이 정확하게, 다른 위치에서, 다른 사람에 의해서 씌여진것에도 불구하고 그 내용이 그 이후에 다른곳들에서 발견된 성경의 흔적들과 정확하게 일치한다는게 진짜 있었던 내용이라는것을 제법 논리정현하게 설명해 줍니다(구약-창조론이 나온 부분이죠, 이부분에서는 저도 자세히 몰라서 혹시라도 관심이 생기게 되신다면 찾아보세요 ㅠ-글구 좀 알려주세요;;). 우선 가끔 하나님이 진화론을 이용하셔서 사람을 또 창조하셨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그거는 thestic (스펠링 ㅠㅠ 틀릴수도 있어요;;) evolution 입니다. 성경은 믿으려면 완벽하게 말씀그대로 믿는것이 중요합니다. 서론에서도 말했듯이 모든게 이어진 하나의 이야기 같은게 성경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창조론의 주요 주장: (창세기 1:1-2, 요한복음 1:3,히브리서 4:3-4,시편 145:14-16, 이사야서 51:6, 베드로서 1:24...)

1. 하나님은 직접 모든걸 창조하셨지 진화론이나 다른 방법을 통해서 창조하시지 않았고 창조를 7일날 직접 끝내셨습니다.

2. 하나님은 그의 창조물들을 유지하십니다.

3. 하나님은 그의 힘을 창조를 통해 보여주셨습니다.

4. 하나님은 모든 창조물들을 목적이 있어 창조하셨습니다.(진화론에 반대되죠)

5. 하나님은사람을 특별하게 만드셨습니다.

6. 하나님은 우리를 대책을 만듥 만드셨습니다. 우리는 사고가 아니라 하나님께 비롯되었습니다.

7. 세계는 점점 악해지고있습니다. 세상은 창조바로 후에는 완벽했습니다. 하지만 죄때문에 점점 악해졌습니다.

어떤사람들은 하나님의 7일이 하루가 1000일이라서 진화가 한 7000년이 걸렸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이건 thestic evolution 입니다. 왜 이 주장이 말이 되지 않는지 증거가 몇가지 있습니다.

-원판인 히브리어 성경에 사용된 날이라는 단어, YOM 은 24시간을 의미합니다.

-성경에는 식물들이 해가 창조되기 전에 창조되었다고 말하고 있는데 몇천년 후에 햇빛을 받지 못하고 식물들이 살아 있을까요?

-주로 베드로서(2) 3:8절을 보고 하나님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으신다는 내용으 구절으 보고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는데 이 구절이 진정으로 말하고자 하는 바는 하나님은 모든 시간을 뛰어넘으신다는 그의 성격에 관해서 말하는것이지 창조론과는 거리가 좀 먼 말씀입니다.

성경쪽의 증명으로 예기가 새어버렸네요(어자피 진화론과 창조론 모두 과학의 한 부류는 아니지만), 이제는 창조론자들이 주장하는 지구의 나이에 대해 주장하는것에대한 증명을 한번 써볼게요. 창조론자들은 지구의 나이가 상대적으로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나이보다 젊다고 보죠.

주장:

1. 지구의 자기장: 지구의 자기장은 점점 약해지고있다. 1835년에 조사한 결과 매년 평균적으로 약6% 씩 줄어들고있다고 한다. 같은 양의 자기장이 매년 줄어들었다고 하면 지구는 15,000살보다 더 늙었을 수 없다. 진화론자들은 그보다 더 나이가 많다고 주장을 하고 15000년 전에도 생물이 살았다고 하지만 6%씩 매년 줄어드는것으로 보고 계산을 해보봐서 15000살보다 늙었으면 지구의 강한 자기장 때문에 생물은 거기서 살수 없었을것이다.

2. 헬륨: 헬륨은 우라늄과 토륨이라는것들에서 생산됩니다. 해와 지구의 중심에서도 생산되죠. 극소량만 우주로 나가기때문에 만약 지구가 진화론자들의 주장처럼 정말 그렇게 나이가 많으면 더 많은 헬륨을 가지고 있었어야겠지요.

3. 인구: 사람들이 지구에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시기만큼 오래 살았으면 지구는 세계적으로 인구 과잉으로 문제가 됬을겁니다. 평균적으로 2%의 인구가 매년 늘어납니다. 자연재해와 기아같은 여러가지 문재로 줄어든다고 해서 0.5% 계산을 합니다. 하지만 0.5%만 일년에 늘어난다고 쳐도 하나의 부부에서 지금의 인구가 되기까지는 4000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노아의 방주가 4000년 전이였다는걸 생각하면 창조론자들의 주장을 뒷받침해주죠) 매년0.5%이 100만년동안 지속된다면= 현재로써 1조명의 사람이 이 지구상에 살고있어야하고 지금으로썬 그 많은 사람의 수의 증거는 전혀 없습니다.

4. 혜성: 혜성은 해의 강한 중력과 태양에 의한 바람으로 쉽게 떨어져 나갑니다. 진화론자들은 혜성이 태양계와 같은 시점에 생겨났다고 보는데 만약 그렇다면 10,000년에서 100,000  년을 사는 짧은 주기 혜성이 왜 아직도 존재할까요?

5.달: 지구의 자전속도는 점점 느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달에게 에너지를 주고(transferring) 달과 지구사이의 거리는 점점 멀어 집니다. 매년 같은 속도로 멀어진다고 볼때 4억년전 이전으로 넘어가면 달과 지구사이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 부딫혀서 산산조각이 났을것입니다.

6.해: 해는 점점 갈수록 줄어들고있습니다. 만약 1억년전으로 가면 현제 크기의 2배정도 했을텐데 그크기라면 지구에는 생물이 살기에 너무 뜨거웠을것입니다. 210억년 전이면 해는 지구에게 닿을정도로 커졌을 것입니다.

7.지구의 지층이 몇십억년에걸쳐 쌓인것이라면 왜 거기에는 아무 유성의 흔적(화석)들이 없었을까요? 창조론자들은 이것에 대해 노아의 홍수에 의하여 지층이 너무 빨리 쌓여 유성 화석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8. 성단: 초음속으로 우주를 여행합니다. 중력이 여러 조각들을 같이 모으지만 몇십억년씩을 그렇게 빠른 속도로 달리는것들을 같이 모아둘순 없습니다.

9. 우주 먼지: 우주 먼지는 혜성과 유성에서 떨어져 나옵니다. 그리고 이것은 지구, 달, 그리고 화성에서 찾을수 있습니다. 만약 지구가 진화론자들이 말하는것처럼 오래됬다면(몇십억년) 왜거기에는 크고 두꺼운 층의 우주 먼지가 쌓이지 않았을까요? 진화론자들은 50-180ft 의 우주먼지를 달에서 찾을거라고 예상했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10. 행성의 띠: 토성, 천왕성, 목성, 해왕성은 띠를 가지고 있고 많은 유성들과 충돌했습니다. 정말 태양계가 10억년 전에 있었다면 그 띠들은 진작 충돌해서 없어졌어야 됬습니다.

 

이번에는 창조론, 성경의 많은 그 때의 자연을 묘사한것을 증명해주느 canopy 로 넘어가겠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말할수있는것중 한가지가 canopy theory 입니다. canopy 는 예전에 지구를 덮고있었던 일종의 물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지구를 온실처럼 만들었었죠. 그리고 홍수는 지구를 덮고있었던 그 canopy 가 떨어졌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 canopy 는 성경에서 사람들이 오래 살았던것도 증명해줄수 있습니다. 물로 만들어진 층이 지구를 덮고있었고 그 층은 피부와 몸에 나쁜 해에서 나오는 자외선 같은 빛들을 차단해주기때문에 건강하고 오래 살수도 있었다는 것입니다. 또 위에서 압력을 주기때문에 한 공간에 있는 공기의 양이 더 많아지게되고 이것은 지금도 환자를 빨리 낫게하기 위해서 병원에서 사람을 공기가 더 많게 조작된 특별한 방에 들여보내 회복을 더 빨리 하게위하려고 사용되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지금은 한곳에 있는 공기의 양이 약 20%다는 반면 canopy 가 있는 환경에서는 32%였다고 하네요.

canopy 가 주는 또 한가지의 영향은 온실효과입니다. 따뜻한 공기가 지구 안에 갇혀있고 전세계를 열대기후로 만드는게 가능했을수도 있습니다. 증거로는 알래스카에서 야자나무 화석과 고사리의 잎(?) 화석이 북극에서 발견됬다는 점입니다. 또 새로운 시베리아 섬들에서는 90ft 정도 되는 과일나무가 발견되었는데 현재의 기후로는 1in 의 버드나무 밖에 자랄수 없다고 합니다. 또한 비가 떨어지면 쉽고 빠르게 동물들을 얼릴수 있습니다.  어떤 화석들은 소화되지 않은 음식들을 동물들의 입이나 뱃속(?) 에서 발견했고 아주 갑작스러운 한기가 있어야 그런 종류의 화석은 만들어질수 있습니다. (어떤 과학자들은 -175F 의 온도에서 200-400mph 의 바람이 4시간동안 있어야 그런 화석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40일동안 비가 내렸으니 갑자기 온도가 내려가고 어쩌면 만년설이 쌓였을 정도일수도 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창세기 2:6- 홍수 이전에는 비가 내리지 않았고 이슬만 있었습니다.)

 

화석으로 넘어갑니다. 화석은 죽은 동식물이 형태를 유지하는것을 의미하는데 퇴적성 화석은 빨리 묻히지 않으면 화석이 되는 대신 그 생물은 썩을것입니다. 하지만 앞에서도 봤듯이 진화론자들은 지층이 천천히 생겼다고 주장하고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진화론자들은 말그대로 진화를 믿습니다. 생물이 한 생물에서 다른 생물로 변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층은 지금의 생물과 그 생물이 변했다고 주장하는 원래의 생물의 중간 단계를 보여주지 않습니다. 또 지층이 아주 천천히 쌓였다는 주장에는 문제점이 도 있습니다. 지층에는 세로로 여러 층을 가르며 서있는 나무가 묻혀있는데 느리게 지층이 쌓였으면 나무는 묻히기 전에 벌써 썩었을것입니다. 다윈, 진화론을 처음 주장한 사람도 스스로 화석이 아마 자신의 주장에 가장 큰 장애물이 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가끔 중간 단계의 생물이 발견됬다고 하기도 하는데 조사 결과 그중 발견한것은 하나도 없었고 모두 조작인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어떤것은 중간 단계 생물의 뼈라고 발표한것이 알고보니까 되지 머리뼈와 사람의 뼈를 섞은것이였습니다)

 

이번엔 노아의 방주로 넘어가겠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이 악해지자 재앙을 내렸는데 그것은 홍수였습니다. 그리고 홍수는 위에 화석 부분에서도 봤듯이 창조론의 많은 부분들을 증명해줍니다. 40일동안 내린 홍수는 모듯것을! 없앴습니다. 가장 높은 산의 봉우리로부터 물이 6m 위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는 지구에 있던 모든 생물이 없어졌다는게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일부분만이였다고 말을 합니다.

모든 생물이 없어졌다는 증거: -창세기 6-9장에서 모두 라는 말이 많이 씌였습니다.

- 노아는 100년동안 방주를 만들었고 만약 홍수가 어느 한 부분에서였다면 어던 사람들은 심판을 벗어났을수도 있었을겁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노아와 그와 관련된 사람들 몇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을 없에셨습니다.

-노아는 마른 땅을 알아보기 위해 비둘기를 보냈는데 첫번째 비둘기를 보냈을때 마른 땅이 있었다면 그 비둘기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을것입니다.

-하나님은 다시는 그런 큰 홍수를(큰 홍수로 인간을 멸망시키지 않겠다고) 보내지 않겠다고 무지개를 약속의 증거로 보이셨습니다. 만약 홍수가 전세계적인 홍수가 아니였다면 어떻게 하나님이 지금 약속을 지키고 계신거죠? (하나님은 거짓말 안치셔요 ㅠㅠ)

-방주는 Ararat 산 꼭대기 멈췄고(떠내려가다가) 그 큰 방주가 어떻게 물이 올렸지 않고서야그 꼭대기 위에 올라갔을까요?

-인간은 그 뒤로 많은 자손을 낳아 번식하라는 하나님의 명을 받았습니다. 만약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거의 없어졌지 않은거라면 하나님이 그런 명령을 인간에게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노아의 방주: 450 ft long, 75ft wide, 45ft tall. 3개의 갑판, 560개의 열차칸과 크기이고 모든 땅에서 사는 생물들이 우리안에 갇혀 방주안에 있는다고 해도 고작 1/3 이나 많아봤자 2/1 을 채웠을거라고 합니다.(한마디로 거대했다는--)

 

공룡: 창조론도 공룡의 존재를 인정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창조론의 증거가 되지요. 텍사스에서는 사람과 공룡의 발자국 화석 서로 교차된 상태로 찾아지기도 했습니다. 성경에서 Job40:15-41:34 를 보면 공룡같은 동물을 묘사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레위기에서도 이와 비슷한 묘사는 찾아볼수 있습니다. 레위기에서는 그것은 불을 뿜을수더 있는것같아고 했는데요 몇몇 과학자들은 특정 공룡 이 가지고 있는 머리의 큰 공간은 그 목적을 찾을수 없다고 했는데 아마 bombardier beetle 과 비슷한 원리로 그 공간을 사용해서 불같은것을 뿜을수 있었는지도 모르겠죠. 앞에서 말한 canopy 의 효과나 다른 요인들 때문일지 몰라도 홍수 전에는 거대한 생물들이 흔했을지도 모릅니다. 거대한 화석들도 많이 발견이 되었고요.-(또 한곳에 있는 공기 밀도가<canopy>높으면 익룡은 더 쉽게 날수 있다고 합니다.)

 

진화론에서는 돌연변이가 사람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돌연변이는 항상 부정적인 효과만 가져오고 심지어는 죽음까지도 가져업니다. 또 진화론에서 말하는 자연적 선택도 새로운 개체를 창조하지는 않습니다. 약하게 만들수는 있습니다. David Hull, 는 무신론자였는데요 그가 한 말 중에서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다윈의 잔화론대로 생물이 진화했으면 우연, 우연성, 엄청난양의 쓰레기, 죽음, 고통과 공포로 가득 차있었을것입니다. (".. evolutionary process is rife with happenstance, contingency, incredible waste, death, pain and horror...")-성경에 따르면 아담과 하와 전에는 죽음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빅뱅: 진화론에서 모든 생물의 원점이 이 거대한 폭팔로 생겼다고 합니다. 모든 물질과 에너지가 하나의 점, 핀 머리 크기정도의 점에 모여있다가 터졌다는 논리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지금도 커져가고 있다는거죠.(물질이 지구로부터 멀어짐) 주로 진화론자들은 red shift(doppler effect) 를 사용해서 증명합니다. 이 것은 사람이 아주 빠른속도로 그 사람에게서 멀어지는 물체를 보면 그 물체가 빨강색으로 보이고 사람에게 다가오는 물체를 보면 파랑색으로 보인다는것입니다. (정확히는 광파의 색이 바뀌는것)

그리고 우리는 지구에서 많은 red shift 를 가진 물체를 볼수 있다는것이 진화론자들의 주장입니다.

창조론자들이 빅뱅이 틀렸다고 생각하는 이유: 모든 은하가 red shift 를 가지고 있는것은 아닙니다, 어떤것은 파랑색도 있습니다.

2. 열역학의 두번째 규칙은 빅뱅과 밪지 않습니다. 그것은 모든것은 낡는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보든 우주에 적용됩니다. 하지만 진화론자들은 생물은 점점 진화해서 뛰어나진다고 말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해가 생물이 생기는걸 도왔다고 하는데, 만약 예전에 해가 생물이 생기는것을 도왔다면 왜 지금은 돕지 않는거죠?

3. 폭팔로부터 그렇게 질서정연한 순서의 우주와 자연이 돌아가는 방식이 만들어질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그것은 화산재에서 갑자기 완벽한 도시가 생기는것보다 더 가능성이 적은 일입니다.

*창조론에서도 Micro evolution 은 인정합니다.(다른 종끼리 섞여서 생기는 변화)하지만 종이 아예 다른 종으로 바뀌는 Macro- Evolution 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일단 여기까지 쓸게요 >< 서로 이런 의견에 대해 나누는게 중요한 이유는 직접적으로 생활에 바로 관련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사람은 진화되었고 약한자가 강한자를 누르고 자연적으로 선택이 되면서 발달해왔고 단순히 사람이 빅뱅이라는 우연에서 생겼다면 사람의 가치는 어떻게 될까요? 그러면 마음대로, 우연으로 생겨난 사람이기 때문에 그 몸에다가 실험을 하고, 강한자가 약한자를 누르면서 발달해 왔다면 히틀러가 5백만명의 사람을 살해한것을 그냥 받아들여야할까요? 2000만명의 아기들이(부모의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라면 어쩌면 고려할수도 있지만) 단순히 부모가 원하는 성별이 아니거나 원하지 않은 임신이라고 해서, 편의를 위해서 태아는 생명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진화론자들의 말에따라 그냥 넘어갈수 있는 일인가요? 그 잔인한 방법으로 이미 본능적으로 기계가 들어오면 살기위해 피하는 태아를 잘게 부숴서? 끄집어내서? 내일이 아니니까골치아프다고생각할수도있지만 그래도한번쯤은 생각해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곧 나의 이야기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철자같은거 많이 틀렸어요 ㅠㅠ 양해해주세요...ㅠㅠ... 시간이 너무 늦어서 검토를 못했어요...아예 못알아들으실것같은 부분이 있으시면 댓글로 써주세요!!!

출저: 사실 서론을 제외하면 우리 과학선생님이 주신 노트 그대로 해석한건데 그 노트를 만드는데 쓰인 책이나 싸이트들을 쓸게요

 

MartinJobe. The Evolution of a Creationist(2002)

Mortenson, Terry. Old Earth or Young Earth- Should it Matter to the Christian?(1999)

Pretorius, Mark. "Evolution or Creation?" Christian Living Today(2006)

Taylor, Paul S. Origins Answer Book. Mesa: Eden Productions (1991).

                      www.answersingenesis.com







조금더 공부를 하셔야 할듯 하네요. 불쑥 들어와서 비판하는 것은 예의가 아닐테지만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진화론은 생물학의 한분야 입니다. 지구과학, 천문학등의 분야와는 무관하죠. 님의 믿음을 증명하시고 싶은 맘은 알겠지만 자기장, 인구, 원자등에 대해 각각을 검색하셔서 기본적인 내용을 먼조 보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자기장은 주기적으로 변한다고하고, 

님이 말한 인구증가율을 미래에 적용하면 머지 않아 물부족, 에너지부족으로 지구는 아수라장이 될검니다. 어떤 생명체나 구성원의 증가는 시간이 갈수록 완만해짐니다. 특정환경의 특정기간만을 놓고 평균치를 구해서 과거를 역산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혜성은 태양과 같은 별을 지나갈때 그 열에너지에 의해 궤도가 조금씩 바뀜니다. 또한 혜성의 궤도에 다른 큰 행성이 있을 경우 그 중력에 영향을 받을수 있기에 빠른 시간안에 다른 행성이나 항성에 충돌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주의 공간자체를 생각하면 물질의 비율은 극히 낮죠. 위에서 말한 현상과 같은 이유로 충돌궤도에 있던 해성이 충돌을 면할수 있는것이죠


태양은 그 에너지인 수소와 헬륨을 소비하면서 점점 커지게 됨니다. 50억년 후에는 적색거성으로 변해서 지구까지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녹을수도 있습니다. 

지층은 지진과 같은 일이 생길만큼 엄청난 힘과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그안에 어떤 흔적이 남아 있을수 있을까요. 

노아의 홍수는 우선 전지구적인 홍수가 있었다면 그물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요? 과학자들은 지금 지구에 있는 모든 물의 양을 계산 가능합니다. 수증기 바다 지하수 빙하등. 그 모든 양을 합쳐도 전지구를 물로 덮을 만큼의 물은 없습니다.

또한 그런 물이 님이 말한 물층이란 것에 있었다면 인간은 심해어처럼 엄청난 압력을 받아 찌그러져 죽을수밖에 없습니다. 자외선이 인체에 유해하긴 하지만 지금에 몇배에 해당하는 수명을 연장할만큼에 영향력은 없습니다. 

그시대에 타이타닉크기의 배를 나무로만 만드는 것도 불가능하죠. 만들수는 있을지 모르나 그것이 긴 항해와 해일을 견디진 못합니다. 구조적문제가 아니라 나무라는 자료의 강도의 문제입니다.
나무로 63빌딩을 만든다고 하면 나무위에 쌓은 나무들의 무게때문에 아래에 나무가 버티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화석의 경우 분명 조작된 것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과거 조사방법이나 검증과정이 과학적으로 발달되지 못했을 흑백사진 시기입니다.

진화론에서 가장 유명한 중간단계는 틱타알릭이겠죠. 어류와 양서류의 중간쯤 되는 것이죠. 시조새역시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쯤 되는 녀석이고
단여기서 시조새가 진화해서 새가 되었다는 것이 아님니다. 파충류에서 시조새와 비슷한 모습으로 진화한 종이 몇가지 더 있습니다. 그것들중 하나가 현존 조류가 된것입니다. 

돌연변이가 유익한방향이 많다는 것은 실험으로 증명되었습니다. 20년간 4만세대에 대장균 실험에서 모든 실험군이 크기가 증가 했고 적합성도 모두 2000세대쯤에서 증가 했습니다. 적응이 아님니다. 유전적 변이가 생겨 그런 것입니다. 또한 2만세대에서 초기에는 분해하지 못하는 영향소를 분해하는 집단이 생겨났고 유전적 변이에 누적으로 그렇게 되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쉬게 말하면 초식 동물이 잡식동물이 된것입니다.

열역학법칙은 양자역학에선 통용되지 않는 법칙입니다. 법칙이 모든 공간 모든 상황에서 다 그대로 적용되는 것은 아님니다.
또한 빅뱅의 증거는 인공위성이 찍은 배경복사도 있습니다. 초기 폭발로 인한 잔존열을 찍은 것입니다.





이미 학계에서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은하의 구성을 완성한 상태입니다. 


소진화는 인정 대진화는 부정 즉 종간 진화는 인정 종이 다른종으로 변하는 것은 부정

늑대가 개가 된것은 부정하시고

치아와와 불독이 같은 종이란 것은 인정하시는 것이군요.

저는 공학을 전공한 사람이지 기초과학은 고교후 배운적이 없습니다. 몇편의 다큐와 책한권정도의 지식입니다.
저의 이런 얄팍한 지식으로도 님이 말하신 것들중 반이상은 반증됨니다.

제말이 다 맞다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더 기초과학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하지 않고 단편적인 사례만을 들으시고 말씀하시면 저같은 사람한테도 반론을 당하게 됨니다.

마지막으로 유물론에 진화론을 포함시켜서 진화론에 입각해서 그런 잘못들이 생길수 있다고 말씀하신다면
반대로 종교란 이유와 목적으로 저질러진 수많은 전쟁과 마녀사냥과 박해등은 종교자체의 문제로 인정하시겠습니까?

진화론에선 모든 생물은 하등,고등이 없습니다. 모든 생물이 나와 같이 장구한 시간을 버티며 살아온것이죠.

그리고 약육강식에서 인간을 제외하고 생각해 보세요.
강한 사자가 약한 사슴을 잡아먹는 것이 나쁜일인가요? 강한 수컷사자가 무리를 지배해서 건강한 새끼를 낳고 집단을 크게는 종을 유지시키는 것이 나쁜가요?

인간역시도 비슷한 역사를 살아 왔고 그렇기에 현존할수 있었던 것이고 현대에 들어서 물질적 풍요와 교육등으로 약자를 보살필 여유가 생긴것이죠.
약육강식을 인간사회에 적용하는 것은 분명 비극을 야기 시킬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그 사상을 받아들여서 이용하는 사람의 문제지 사상자체의 문제는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