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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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생각했어
- 그냥 글로 쓸수도 있었고 나는 글로 써서 읽은 거지만 그냥 왠지 목소리를 들려 주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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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m | 2017-07-17 22:17 | 조회 수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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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 오랬만에 커피숍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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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의 생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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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 그리고 안녕 [1]
- 미안해 이렇게 널 보내서 그리고 이렇게 널 보내야만 해서...... 요즘 가끔 생각을 해 그래도 밥이라도 한끼 같이 하면서 널 보내야 했던건 아닌지... 근데 또 생각을 해..... 널 보면 널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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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8일
- 힘든 하루 였어.. 축축쳐지는 몸을 이끌고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청소하고 치우고 빨래하고... 그렇게 대충 정리가 끝나니 네시쯤 그때 첫끼를 먹고 불끄고 티비는 켜놓고 음소거 컴으로 노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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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힘들다...
- 너문자 받고 생각을 좀 정리하려구 얼마전에 만든 노트에 이런 저런 말들을 끄적끄적 거리고 너한테 내 홈피에 글이 올라오면 알림을 보낼수 있게 하려고 홈피를 좀 정리하려구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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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빛 바다
- 회색 세상속에 뿌옇게 살던 내게 은빛 바다가 보였다...... 나에겐 다가갈수도 만져볼수도 없던 그런 바다였기에 어린 아이가 별을 좋아하듯 난 그렇게 좋아했었다.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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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까지도....
- 왜 그랬을까.... 그때는 어쩜 그런 날들이 계속될지도 모른다고 영원까지라 생각지는 않았을지라도 지난 날 보다 남은 날이 더 남았을거라 생각해서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