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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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너는 모르겠지만 나는 요즘 정말 힘들게 일하고 있어. 5월 참 많은 휴일이 있던 달임에도 5월에 딱 3일만 쉬었지... 요즘도 그렇게 다르지 않고. 어제도 알람으로 울리는 노래를 거의 끝까지 듣고서야 눈을 떴지... 그리고 시간을 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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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 아마 알고 있을거 같다. 난 지금 혼자서 잘 살고 있다는 것을 혼자여서 잘살고 있다는 것은 아냐 너랑 시작하기 훨씬 전부터 혼자인것도 좋았던 나였고 그걸 알거라 생각하는 너 기억할지 모르겠다 너가 알려준 그 세제로 욕실 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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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그렇게 생각했어
Content 그냥 글로 쓸수도 있었고 나는 글로 써서 읽은 거지만 그냥 왠지 목소리를 들려 주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