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전혀 모르던 분야가 양자역학이다.
우리의 몸은 세포로 이뤄져있고 그 세포들 역시 다른 물질과 마찮가지로 원자로 이뤄져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몸을 비롯한 돌과 같은 금속등이 물질로 꽉차있다는 인식을 하게 된다.
하지만
원자의 대부분은 원자핵과 전자사이의 빈공간을 되어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 빈공간을 다 없애면
우리의 몸은 소금알갱이 하나정도의 크기가 된다는 .....
이런 사실때문에 과거에 어떤 사람은
충분히 많이 시도하면 자신이 벽을 통과할수도 있을거라 생각하고 직접 벽에 돌진하기도 했다고 한다.
얘기하고 싶은 것들은 더 많이 있지만 그걸 정리해서 말한만큼에 이해도가 안되서 이만 하고...
암튼
많은 사람들이 최근 있었던 힉스입자 발견 뉴스를 접하면서
양자역학에서 말하는 표준모형에 대해 한번정도는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솔직히 어떤 기사를 봐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운것이 사실이다.
근데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끈이론은 정말 후덜덜해지는 내용이다.
요즘은 끈이 아닌 막이론도 나오기도 하고
이들에 의해서 지금의 우주는 수많은 우주중 하나일뿐이며
세상은 3차원이 아니라 11차원으로 이뤄져 있으며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원자는 양성자와 중성자 전자로 이뤄져 있고 양성자와 중성자들은 쿼크로 이뤄져 있고
그 안쪽에는 진동하는 끈으로 이뤄져있으며 그 끈의 진동방식에 따라 물질의 성질이 정해진다는것이다.
여기서는 TED 강의중 브라이언 그린의 끈이론과 다중우주에 과한 두편의 영상을 올린다.
끈이론
다중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