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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안델탈인은 과연 구루병 환자인가

    들어가기전에 창조과학자들의 주장을 읽어 봅시다. 네안데르탈인 모든 시대를 통틀어 현재까지 인류와 관련된 가장 유명한 화석은 바로 네안데르탈인입니 다. 1856년 독일 뒤셀도르프 지방의 네안데르계곡에서 한 작은 동굴을 파헤치게 되었습니다. 석회석을 찾기 위해 자갈 밑을 곡괭이로 파던 도중 오래된 뼈조각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것 이 네안데르탈인입니다. 이것은 처음 절반쯤 서서 다녔던 '유사인간'으로 묘사되었습...
    Date2013.06.03 Category인류의 화석 Bygsm Views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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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북경원인은 과연 ape 이었는가?

    창조론자들은 북경원인의 화석이 사람에게 잡아먹힌 ape이나 원숭이의 화석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화석을 이것이 사기임을 숨기기 위해서 숨겨졌다고 하고, 현재 남아있는 것들은 단지 모형뿐이며, 화석들은 진화론자들의 예상대로 조작되었다고 한다.(얼마나 기가 막힌 말인가요?) 기쉬(1985) 북경원인에 대해서 고찰했는데 그가 고찰한 것은 단지 50년전 Boule과 Vallois (157)년에 그린 그림을 주로 활용했으며 그 책은 이미 ...
    Date2013.06.03 Category인류의 화석 Bygsm Views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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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듀보아의 자바원인은 긴팔원숭이인가?

    많은 창조과학자들은 듀보아에 의해서 1893년 발견된 자바원인이 단순히 긴팔원숭이 (gibbon) 이며 잘못된 과학이라고 주장한다. 기쉬는 (1985) 듀보아가 두 개의 인간화석을 자바원인이 발견된 곳근처, 같은 지층에 있는 Wadjak에서 발견했고 이것을 비밀로 하려고 했으며, 듀보아가 이것을 자바원인을 giant gibbon (긴팔원숭이)라고 생각했다고 결론을 내렸으며 그 뼈 조차도 한 개체의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은 기...
    Date2013.06.03 Category인류의 화석 Bygsm Views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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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오스트랄로피테시네는 과연 원숭이인가?

    1950년 Wilfred Le Gros Clark 은 오스트랄로 피테시네가 사람인지 ape인지를 해결하는 논문을 발표했다. 그는 그당시 발견되었던 대부분의 부위인 이빨과 입부분에 대해서 형태학적인 연구(모습과 기능에 기초해서)를 수행했다. 그는 인간과 현대 ape 화석을 비교한 결과 인간과 ape과의 11가지의 차이점을 제시했다. A. africanus 와 robustus (그당시 알려진 australopithecine 종)을 살펴본 결과 그는 그들이 여러 가지 특징상 ...
    Date2013.06.03 Category인류의 화석 Bygsm Views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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