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408, 디스터비아
2007.08.20 00:02
1408은 보고 나서 안거지만 아이덴티티에 나왔던 아저씨가 주인공이다. 아이덴티티를 보긴 했지만 가물거려서....
어케보면 혼자 쇼한다고 할수 있다. 한정된 공간에서 한사람의 체험인지 단지 환상인지 모를 경험을 하는 내용인데
나름 괜찮게 봤다. 공포영화라고 소개가 되긴했지만 오싹한 공포를 맛보긴 힘든 그러나 어느정도에 흡입력과 몰입도를 주긴한다.
디스터비아
메인카피가 살인자는 누군가의 이웃이다라는 것이었다.
약간에 기대를 하고 본영화다. 하지만 내 기대와는 약간은 빗나갔다. 걍 몇가지 제약을 가지고 있는 애들의 모험담 정도의 수준이다. 그냥 보긴했다. 보고나서 완전 후회할정도는 아니지만 뭔가를 기대하고 본다면 후회 할만하다. 좀더 냉철하고 좀더 집요한 주인공의 모습을 생각했는데 걍 청춘멜로물에 주인공에 불과하다는 느낌.....
어케보면 혼자 쇼한다고 할수 있다. 한정된 공간에서 한사람의 체험인지 단지 환상인지 모를 경험을 하는 내용인데
나름 괜찮게 봤다. 공포영화라고 소개가 되긴했지만 오싹한 공포를 맛보긴 힘든 그러나 어느정도에 흡입력과 몰입도를 주긴한다.
디스터비아
메인카피가 살인자는 누군가의 이웃이다라는 것이었다.
약간에 기대를 하고 본영화다. 하지만 내 기대와는 약간은 빗나갔다. 걍 몇가지 제약을 가지고 있는 애들의 모험담 정도의 수준이다. 그냥 보긴했다. 보고나서 완전 후회할정도는 아니지만 뭔가를 기대하고 본다면 후회 할만하다. 좀더 냉철하고 좀더 집요한 주인공의 모습을 생각했는데 걍 청춘멜로물에 주인공에 불과하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