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에 대해서 이런저런 말들을 늘어놓는 나지만
인류의 진화에 있어서
유전적 변이가 모든 것을 이룬것이란 막연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다란 생각이 들었다.
아래 내용중에 일부를 인용하면
인류가 말을 할수 있는 신체적 특징을 가지게 된후 말을 했다는 것이 아닌
말을 하게 된뒤 더 복잡한 언어활동을 할수 있는 유전적 변이가 생기고
그 특성이 자연선택에 의해 퍼져나갔다는 것이 더 맞다는 의미다.
출처 http://mirian.kisti.re.kr/futuremonitor/view.jsp?record_no=74390&cont_cd=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