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왜목항을 나서기전 시간은 6시쯤 이었다.
이시간에 난 어디를 가야하나 고민을 했다.
안면도쪽을 가보고 싶기도 했지만 왠지모를 거부감이 들었다.
아직은 웃으며 가기는 좀 힘든가보다.
암튼 만만한 새만금이 있는 변산으로 갔다. 근데 가서보니 예전에 왔던 곳이더군 그때 그참담함으로 왔던 그곳을 보는 심정 참 묘했다. 변산에 도착해서 제일먼저 내린 곳이 이곳 변산해수욕장이다.
여기가 변산해수욕장인줄은 몰랐다. 가다가 내려선 곳이 이곳이었을뿐 이때까지 일정에 대한 계획은 전혀 없었다. 어디까지 가게될지도 몰랐구
저 조개껍데기는 지금도 내옆에 있다. 이쁜걸 찾고 싶진 않았다. 그냥 내 발밑에 있던 녀석이다. 그리구 저 나무기둥은 아직도 무슨용도인지.....다음목적지는 채석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