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역시 술을 마셨지만
역시 맘은 더 답답해져만 갔다.
소리라도 지르고 싶은 맘에 밖을 나섰지만
그 흔한 노래방은 보이지 않고
결국
이곳까지 왔고
나오는길에 애써 외면하려 했던 쇼파가 보였고
그다음부터는....아래 사진들처럼.....
아마 당분간은 그쪽길은 가지 않을듯....
그날 역시 술을 마셨지만
역시 맘은 더 답답해져만 갔다.
소리라도 지르고 싶은 맘에 밖을 나섰지만
그 흔한 노래방은 보이지 않고
결국
이곳까지 왔고
나오는길에 애써 외면하려 했던 쇼파가 보였고
그다음부터는....아래 사진들처럼.....
아마 당분간은 그쪽길은 가지 않을듯....
그냥 와라
오늘 하루
오늘도 열시
ㅇㄴㅇㄴ
은빛 바다
기억까지도....
2016년 8월 13일
용기
일요일 오후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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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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