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F Viewer제조사Panasonic모델명DMC-FZ30촬영일자2011:06:02 06:29:32노출시간 0.020 s (10/500) (1/50)초감도(ISO)100조리개 값F/f/8.0조리개 최대개방F/2.8284271247462노출보정0.00 (0/100)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촛점거리10.50 (105/10)mm35mm 환산57mm사진 크기1016x695
EXIF Viewer제조사Panasonic모델명DMC-FZ30촬영일자2011:06:02 06:24:03노출시간 0.004 s (10/2500) (1/250)초감도(ISO)100조리개 값F/f/11.0조리개 최대개방F/2.8284271247462노출보정0.00 (0/100)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촛점거리46.30 (463/10)mm35mm 환산294mm사진 크기1016x695
EXIF Viewer제조사Panasonic모델명DMC-FZ30소프트웨어andoWKS15촬영일자2011:06:02 06:10:04노출시간 0.017 s (10/600) (1/60)초감도(ISO)100조리개 값F/f/11.0조리개 최대개방F/2.8284271247462노출보정0.00 (0/100)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촛점거리9.40 (94/10)mm35mm 환산49mm사진 크기1016x695
EXIF Viewer소프트웨어andoWKS15사진 크기1016x695
EXIF Viewer제조사Panasonic모델명DMC-FZ30촬영일자2011:06:02 06:06:20노출시간 0.025 s (10/400) (1/40)초감도(ISO)100조리개 값F/f/5.0조리개 최대개방F/2.8284271247462노출보정0.00 (0/100)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촛점거리9.70 (97/10)mm35mm 환산51mm사진 크기1016x695
EXIF Viewer제조사Panasonic모델명DMC-FZ30촬영일자2011:06:02 06:01:07노출시간 0.013 s (10/800) (1/80)초감도(ISO)100조리개 값F/f/4.5조리개 최대개방F/2.8284271247462노출보정0.00 (0/100)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촛점거리7.40 (74/10)mm35mm 환산37mm사진 크기1016x695
EXIF Viewer제조사Panasonic모델명DMC-FZ30촬영일자2011:06:02 05:54:25노출시간 0.025 s (10/400) (1/40)초감도(ISO)100조리개 값F/f/6.3조리개 최대개방F/2.8284271247462노출보정0.00 (0/100)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촛점거리21.90 (219/10)mm35mm 환산138mm사진 크기1016x695
EXIF Viewer제조사Panasonic모델명DMC-FZ30촬영일자2011:06:02 06:23:35노출시간 0.010 s (10/1000) (1/100)초감도(ISO)100조리개 값F/f/11.0조리개 최대개방F/2.8284271247462노출보정0.00 (0/100)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촛점거리44.80 (448/10)mm35mm 환산285mm사진 크기1016x695
||0||0드디어 마지막 날이 밝았다. 그날도 역시 다섯시쯤 일어났다. 역시 전날 찜질방에서 일정을 검색했구 그 첫 목적지가 송악산이다.
송악산은 기생화산이라 한다. 이곳역시 영화촬영지로 더 알려졌는데 대장금 마지막에 나오는 해안가 동굴이 있는 곳이고
인생은 아름다워의 그 집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가벼운 산책로로 좋을 곳이다.
제주도의 모든 곳이 정말 다 멋진 곳이란 생각이 다시 한번 들었구 관광객에 몰려서 입구에 들어갔다가 길따라 다시 나오게되는 그런
명소를 보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한적한 시간에 한적한 곳에서 멋진 풍경과 조금에 여유를 즐기는 것도 제주여행에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을거란.....
다섯시 반쯤 도착한 송악산은 일기예보대로 안개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사진찍으러 오신 몇분을 뵙는데 모두 안개때문에 약간 곤욕스러우신듯...
솔빛에 맺힌 이슬사진 여유가 있었기에 찍을수 있었던거 같구 그래선지 맘에 드는 사진
||0||0드디어 마지막 날이 밝았다. 그날도 역시 다섯시쯤 일어났다. 역시 전날 찜질방에서 일정을 검색했구 그 첫 목적지가 송악산이다.
송악산은 기생화산이라 한다. 이곳역시 영화촬영지로 더 알려졌는데 대장금 마지막에 나오는 해안가 동굴이 있는 곳이고
인생은 아름다워의 그 집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가벼운 산책로로 좋을 곳이다.
제주도의 모든 곳이 정말 다 멋진 곳이란 생각이 다시 한번 들었구 관광객에 몰려서 입구에 들어갔다가 길따라 다시 나오게되는 그런
명소를 보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한적한 시간에 한적한 곳에서 멋진 풍경과 조금에 여유를 즐기는 것도 제주여행에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을거란.....
다섯시 반쯤 도착한 송악산은 일기예보대로 안개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사진찍으러 오신 몇분을 뵙는데 모두 안개때문에 약간 곤욕스러우신듯...
솔빛에 맺힌 이슬사진 여유가 있었기에 찍을수 있었던거 같구 그래선지 맘에 드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