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8.03.10 22:51

마지막

c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마지막
마지막이란 말이주는 묘한 여운을
나는 좋아한다.
그 말은 아늑한 안식의 느낌이다.
이제는 쉴수있다는 금요일 저녁에 느낌이며
후회역시도 무의미 하다는 위로에 느낌이다.
마지막이다.
이런 하루는..


아마 하루종일 놀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괜한 자책감에 낼부터는 좀 해보자는 뜻으로 썼던거 같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8 눈물 1 2008.03.10 1049
177 노래 2008.03.10 720
176 핸드폰 1 2008.03.10 893
175 소주한잔 1 2008.03.10 913
174 다짐 2008.03.10 809
» 마지막 2008.03.10 721
172 세시 2008.03.10 741
171 무제 2008.03.10 593
170 눈물 2008.03.10 75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

Recent Articles

Gloomy의 비오는 일요일 홈피는 모든 저작권을 포기합니다.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