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8.03.10 22:51

세시

c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세시
모두 잠든 시간에
깨어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무언가를 원하는 사람이거나
잃은 사람들이죠

꿈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
아픈 상처에 괴로운 이들
사랑의 설램에 들뜬이들

이렇게 밤은 깊어가지만
잠못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역시 긴밤이 아쉬워
잠못드는 사람이 되려합니다.





마침 지금시간에 세시 10분전이다. 근데나는 단지 열대야에 잠못이루는 사람이다.





홈지기
세벽 세시 그 시간이면 정신이 약간 멍해지고 이성을 누르고 감성만이 내 맘을 설치게 된다. 암튼 새벽 세시는 정말 이제는 자야지라는 생각이 들 시간이다. 그 시간에도 자지 못하면 해뜰쯤에나 자게 되기에 그렇게 또 하루를 해한번 보지 못하고 보내게 되기에




  1. No Image 10Mar
    by cs
    2008/03/10 Views 741 

    세시

  2. No Image 10Mar
    by cs
    2008/03/10 Views 721 

    마지막

  3. No Image 10Mar
    by cs
    2008/03/10 Views 809 

    다짐

  4. 소주한잔

  5. 핸드폰

  6. No Image 10Mar
    by cs
    2008/03/10 Views 720 

    노래

  7. 눈물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 20

Recent Articles

Gloomy의 비오는 일요일 홈피는 모든 저작권을 포기합니다.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