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8.03.10 22:53

이젠

c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젠 쓸말도 없다
이젠 잊었다
다 괜찮다 생각하기에

그래도 펜을 든다
그리고 쓸데없는 말들을
끄적인다.
이젠 잊었다고
정말 괜찮다고

아직은 아니라 말하듯


정말 괜찮아 졌을때는 괜찮다는 말을 할때가 아니라 그말을 하지 않을 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젠 괜찮아라고 말하는 자채가 자기 암시고 바람인것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 낙엽 2008.03.10 666
15 포맷 1 2008.03.10 1057
14 나뭇잎 1 2008.03.10 1054
» 이젠 2008.03.10 704
12 한발자국 2008.03.10 634
11 2008.03.10 664
10 웃음 2008.03.10 851
9 눈물 2008.03.10 752
8 무제 2008.03.10 594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 20

Recent Articles

Gloomy의 비오는 일요일 홈피는 모든 저작권을 포기합니다.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