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8.03.10 22:55

축복

c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축복

축복
내가 너를 만난 것은
축복이다
혼자하는 사랑이라
할지라도
너를 보고 얘기할수
있었음이
나에게는 축복이다.
니가 나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지켜봐야 하지만
그런 너라도
볼수 있음이
나에게는
너무나 큰 축복이다

더이상 너로 인해
밤을 지세우는일이 없다면,
눈물흘리는 일이 없다면
하루에 한번만
너를 생각하게 된다면
너를 만난건
정말 축복일 것이다.

이건 아마 약간 억지로 쓴거 같다. 좀 그럴듯한 걸 쓰고 싶었는데 너무 작위적인 티가 나는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5 안경 2008.03.10 751
24 사마귀 1 2008.03.10 1374
23 사랑 그것은 2008.03.10 708
22 이슬 2008.03.10 705
21 봄2 2008.03.10 758
20 오늘을 2008.03.10 640
19 차한잔 1 2008.03.10 1238
» 축복 2008.03.10 629
17 바다 2008.03.10 617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 20

Recent Articles

Gloomy의 비오는 일요일 홈피는 모든 저작권을 포기합니다.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