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8.03.10 23:04

사치

c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눈물 흐르지 않아
아프다
눈물 흘리는 아픔과
눈물 흘리지 못하는 아픔
나는 지금 사치스런
투정을 하고 있는 것인가.??
하지만
그 아픔마져도 부러운 나인것을

비온뒤에 하늘은
투명하게 맑다
내마음
오랜 가뭄으로
뿌연 먼지만 가득하다
나는 소망한다.
내 마음에 호우주의보를  

내마음에 호우주의보 설마 표절이나 저작권 위반으로 고소당하진 않겠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 사치 2008.03.10 668
33 길들여짐 2008.03.10 767
32 졸립다 2008.03.10 723
31 언젠간 2008.03.10 573
30 시간은 1 2008.03.10 1193
29 8.13 2008.03.10 657
28 그녀석 2008.03.10 717
27 자고 있을 그 사람 2008.03.10 642
26 5시 21분 2008.03.10 558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 20

Recent Articles

Gloomy의 비오는 일요일 홈피는 모든 저작권을 포기합니다.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