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8.03.10 23:05

그럴지도 모름니다.

c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럴지도 모름니다
한번 본적없는
가을 바다를 나는
가장 아름답다 여기고

가질수 없는 사랑이기에
더욱 소중하게 여기는지도

싸늘한 바다빛도
시원하게 보이고

처량한 쪽빛 하늘도
높아 좋아보이듯

싸늘한 그녀의 말투도
차가운 눈빛도
좋아할수 밖에 없는 건가 봄니다.
사랑은  

이것두 어딘가 적어두고 잊고 있다가 나중에 찾은 것같다. 시기상 이런 내용이 아닌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 그럴지도 모름니다. 2008.03.10 780
141 자자 2008.03.10 526
140 짧지 않은 시간 2008.03.10 702
139 희망 2008.03.10 658
138 잠에서 깨어 2008.03.10 625
137 2008.03.10 630
136 텅빔 2008.03.10 643
135 내자리 2008.03.10 645
134 조바심 2008.03.10 58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

Recent Articles

Gloomy의 비오는 일요일 홈피는 모든 저작권을 포기합니다.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