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8.03.10 23:09

서문

c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말로는 하지 못할 글들
글로도 하지 못한 말들
그 모든 것을
말할수 있는 그날을 위해...


2005년을 정리하면서 여기있는 낙서들을 편집해서 출력했다.
근데 뭔가 허전해서 표지도 만들었는데
그 표지에 하단에 들어있는 글이다.




홈지기
지금 여기는 오픈되어 있다. 그래서 말한마디 한마디가 조금은 조심스럽다.
근데 여기 적혀 있는 것들은 이렇게 어딘가에 올려놓기 위해적은 것들은 아니다. 낙서라고 하지만 일기에 가까운 것들이다. 암튼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을 생각으로썼던 것들임에도 솔직한 내맘을 조금 숨기는 부분이 있었다. 누군가에게 말로 할자신이 없어 답답함에 쓰기 시작했지만 글로도 차마 하지못한 말들이 있다. 2006년을 맞이하며 글로도 하지못한 말들을 하게 되길 바랬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33 슬픔 웃음 그리움 2008.03.10 580
132 그때 2008.03.10 493
131 바다1 2008.03.10 485
130 바다2 2008.03.10 544
» 서문 2008.03.10 497
128 바다3 2008.03.10 638
127 바다4 2008.03.10 595
126 좋은 글의 세가지 요건 2008.03.10 773
125 취함 2008.03.10 55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

Recent Articles

Gloomy의 비오는 일요일 홈피는 모든 저작권을 포기합니다.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