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또 꾸물대고 있다.
결국 이렇게 떠나서도
나는 아직 하나도 바뀌지 않을 것인가.
오늘이 마지막이다.
이렇게 글로라도 남겨야
나에 맘을 다질수 있는 것인지...
이제 차분하게 내일을 준비하자...
2010.11.04. Gloomy SM
결국 이렇게 떠나서도
나는 아직 하나도 바뀌지 않을 것인가.
오늘이 마지막이다.
이렇게 글로라도 남겨야
나에 맘을 다질수 있는 것인지...
이제 차분하게 내일을 준비하자...
2010.11.04. Gloomy 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