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 어제 오늘 그리고

by Gsm posted Dec 2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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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를 버렸기에
아직 나에겐 내일이 없다.
이제 오늘을 살아
어제를 만들어
내일을 그려야 할것 같다.
2010.12.26. Gloomy 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