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참 좋아했던 몇가지
그렇게 시간이 흘러
이렇게 먼곳까지
흘러와서도
나는 그 몇가지를 아직
끊지 못하고 찾고 있다.
담배와 커피, 그리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이렇게 먼곳까지
흘러와서도
나는 그 몇가지를 아직
끊지 못하고 찾고 있다.
담배와 커피, 그리고....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79 | 비오는 오후 | 2011.02.27 | 1065 |
78 | 달에 대한 생각 | 2011.03.02 | 826 |
77 | T - 길을 묻다. | 2011.03.06 | 957 |
76 | 추억이란 | 2011.03.12 | 855 |
» | T - 끊지 못하고 | 2011.05.04 | 647 |
74 | T - 무계획하게 떠난 무책임한 여행 | 2011.06.06 | 744 |
73 | 홈피 다운그래이드 | 2011.06.27 | 922 |
72 | 벌써 한달 | 2011.06.30 | 761 |
71 | 홈피는 결국 | 2011.07.09 | 698 |
Gloomy의 비오는 일요일 홈피는 모든 저작권을 포기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