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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바람이나 쐬러갈
생각이었는데
후회때문이었을지 모르겠다
미련이었을지도
어디까지 갈지 모를 나를
그곳까지 이끈것은...


지난 월요일 새벽 나는 30분만에 생각을 정리하고 무작정 떠났다. 처음 목적지는 왜목마을 이었다.
이유는 일출을 함 볼까 해서 일출을 볼수 있는 바다중 가장 가깝다 생각했기에...
그렇게 나는 월요일 새벽 3시30분 왜목항으로 떠났다.
당연하겠지만 월요일 새벽 그것도 1월 1일도 아니니 왜목항은 한산하기 그지 없었다. 차에서 내려 동쪽을 보니 조금씩 붉게 하늘이 물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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