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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헨리 모리스와 그의 충견들이 성경보다 더 신뢰하는 진화를 부정하고창조를 증거하는 근거라고 제시하는 태양의 수축에 의한 젊은 지구론입니다.

>* 태양의 수축-> 태양의 지름이 1세기에 약 0.1%로 줄어들고 있다.
> 과학자들은 백여 년 이상을 관측하였고, 태양은 매시간 약 150cm 수축하고
> 있음을 알 수 있다.
> 물론 태양의 지름이 거의 160만km(정확히 1,344,000km)임을 생각할 때
> 매시간당 150cm는 그리 크지 않다.
> 그러나 만일 태양이 단지 10만 년 전에만 존재했어도 태양의 지름은 현재의
> 두 배였다. 그리고 200만 년 전에 태양의 표면과 지구는 닿았을 것이다.
> 태양이 탄생된 이래로 수축률이 일정하였다는 가정 아래 위의 계산이
> 이루어 졌다. 그러나 천문학자들은 현재의 태양보다 훨씬 큰 별들은
> 태양보다 더 뜨겁게 그리고 더 빨리 탄다는 것을 인정한다.
> 매우 간단한 증거로 백만 년 이전만 해도 지구에 생물이 살아가는 것은
> 완전히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 < Russel Akridge, "태양이 수축되고 있다" (The Sun Is Shrinking, Acts
> and Facts Impact No.82,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 San Diego), 80년 4월호 >
 
위의 "증거"가 얼마나 터무니 없는 엉터리인지를 데이빗 블룸버그는 다음과같이 밝히고 있읍니다.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태양이 시간당 150cm의 비율로 줄어드는 것처럼 보이는 연구결과가 있었을까? 그렇다. 그러나 그것인 단지 시작이었을 뿐이다.

문제의 연구는 1979년에 미국천문학회의 회의에서 죤 에디와 아람 부나지안에의해 제시되었다. 그것이 제시하는 수수께끼 때문에 그 문제는 상당한 양의관심을 끌었다. 만일, 이 결과가 지적하는데로, 태양이 그러한 비율로줄어든다면, 그것은 고기상학적 증거와 전통적 태양 모델이 다시 고려될필요가 있음을 의미한다. 사실, 이것은 왜 에디와 부나지안이 그들의 논문을그러한 방식으로 제출했는지에 대한 이유이다. 그들은 그 결과가 공식적발표의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고 여겼으며, 따라서 그들은 그것을 수수께끼로서 회의중의 간략한 토론에서 제시하였다. 그렇게 함으로서, 그들은 다른과학자들이 그들의 데이타를 계산하고 분석하도록 북돋운 것이다.

막대한 대다수의 과학자들은 이것을 어떻게 과학적 조사가 진행되어야 하는지에대한 좋은 보기라고 이해했다.

불행하게도, 많은 창조론자들은 그렇지 않았다; 이것은 뒤에서 더 자세히다루겠다.

그 에디와 부나지안 결과는 바로 즉시 논박되었다. 그것이 제시된 것과같은 달에 또 다른 그룹이 사이언스지에 수축률이 원래 제안보다 1/4이하라는결과를 보여주는 논문을 발표하였다. 1980년도에는 또 다른 논문은 수축률이에디와 부나지안이 발표한 것의 1/7정도라고 결론지었다. 다른 과학자 팀에의해 분석된 데이타는 높은 수축률은 "진짜 변화가 아니고, 측정도구와관측 결함의 결과"라고 보았으며, 그 팀은 비록 80년의 주기로 수축과팽창이 있기는 하지만, 과거 250년간 전체적 변화는 없었다고 결론지었다.

이와 유사하게, Astrophysics 저널의 광범위한 게재는 수축과 팽창의 주기를76년으로 만들었다. 그 이후로, 추가적인 논문들은 주기의 변화를 확인하는것이었을 뿐, 원래의 수축률을 확인하지는 못했다.

아마도 가장 중요한 논문은 1984년에 바로 수축 제안의 최초 저자인 에디와프로리히에 의해 보고된 것일 것이다. 그들은 1967년부터 1980년 까지,시간당 240cm의 비율로 태양의 직경이 "증가"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이 발견한 이 특성은 76년의 주기와 놀라도록 잘 일치한다는 것도 알아내었다.

따라서 에디와 부나지안의 잠정적인 논문은 더 많은 연구를 불러왔고,그들의 결과가 부정되었지만 새롭고 더 좋은 정보를 발견하는 것으로 끝이 났다. 그들은 수수께끼를 제시했으며, 과학 공동체는 그것을 해결했다.

그 데이타는 장기간의 태양의 급속한 수축을 지지하지 않는다.

과학적 방법이 성공한 것이다!

그러나 이 때 창조론자들이 나타났다.

에디와 부나지안에 의해 제시된 수수께끼는 재빨리 창조론자들에 의해지구가 젊으며 따라서 진화가 잘못이라는 "과학적 증거" 혹은 "증명"으로제시되었다. 1980년에 오랄 로버트 대학의 물리학자 러셀 아크리지(바로위에 인용된 글의 저자와 동일함을 확인하세요:역주)는 미국창조과학회(ICR)의 Impact 간행물에 글을 발표하였다. 그는 가정에서부터 2가지의오류를 저질렀으며, 거기서 결론이 유도되었다. 첫째, 그는 아무 의심없이에디와 부나지안이 제시한 잠정적 결과를 받아들였다. 둘째, 그는 아무런이유없이 그러한 수축이 태양의 탄생(혹은 그가 믿고있는 것처럼 태양의창조)이후로 항상 있어왔고 가정했다. 이 과정은 태양의 크기의 어떤종류의 주기의 가능성도 무시하는 것이다.

이 가정을 가지고, 그는 태양이 약 10만년 전에는 2배의 크기이고,이것이 2천만년 전에는 지구의 궤도만큼 컸을 것이라고 계산했다.

아크리지는 태양 에너지의 근원이 핵융합이 아니라는 것이 당연하다고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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