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크리스 스태슨(Chris Stassen )의 talkorigins FAQ인 "지구의 연대"의 일부입니다.
<대기상의 헬륨의 축적 Accumulation of Helium in the atmosphere >
젊은 지구론자들의 논증은 다음과 같다: 헬륨-4는 방사능 붕괴(알파 입자는헬륨의 핵이다)에 의해 생성되며, 이것은 대기중에 계속해서 축적된다.
헬륨은 (수소와 달리) 지구의 중력을 벗어날 수 있을 만큼 가볍지 않으며,따라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축적된다. 대기중의 헬륨의 지금의 양은 불과20만년도 안된 것이며, 그러므로 지구는 젊다. (나는 이 논증이 몰몬교젊은 지구론자인 멜빈 쿡(Melvin Cook)에 의해서 네이쳐지에 편집자에게 보내는 편지란에실린 것이 최초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헬륨은 대기로부터 빠져나갈 수 있고, 실제로 그러하며, 그 비율은정확히 생성되는 양과 거의 동일하다. 젊은 지구론자들은 젊은 연대를 "만들기"위하여 헬륨이 빠져나갈 수 있다는 메카니즘을 아예 무시해 버렸다.
예를 들면 헨리 모리스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헬륨-4가 지구로부터 심각할 만큼의 양이 빠져나갈 수 있거나, 그렇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 (헨리 모리스.1974: Scientific Creationism p.151)
그러나 모리스는 틀렸다. 분명히 그 누구도 연대가 기반을 두고 있는 정 반대의과정을 단순히 무시한 훌륭한 연대 측정법을 "발명"할 수는 없다.
달림플(Dalrylple)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뱅크와 홀처(12)는 극풍(polar wind)이 4He을 (2-4)x10^6 ions/cm2/sec로 빠져나가게 함을 보여주었으며, 이것은 산출되는 플럭스인 2.5+/-1.5x10^6과 거의 동일한 것이다. 3He에 대한 것도 비슷한 결과, 즉, 산출되는 양과 이탈하는 양이 같다는 결과를 나타낸다. 또 다른 가능한 탈출 메카니즘은 태양풍과 상층대기와의 자기장 세기가 단기간 동안 역전되는 동안의 직접적 반응이다. 쉘돈과 컨(112)은 과거 350만년동안 약 20번의 지자기 역전이 있었다고 추정하며 이것은 헬륨의 생산과 손실의 균형을 확신시켜 줄 수 있다.
달림플(Dalrymple)의 참고문헌:
(12) 뱅크, P.M & T.E. 홀처.1969:"고위도에서의 플라즈마 이동:극풍"
(112) 쉘돈 W.R. & J. W. 컨.1972: "대기중의 헬륨과 지자기장의 역전"
Dalrymple's references:
(12) Banks, P. M. & T. E. Holzer. 1969. "High-latitude plasma transport: the polar wind" in 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 74, pp. 6317-6332.
(112) Sheldon, W. R. & J. W. Kern. 1972. "Atmospheric helium and geomagnetic field reversals" in 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 77, pp. 6194-6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