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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석

    하나였던 두 사람 그 둘 사이에 잘 보이지도 않는 작은 실금 하나 그 상처로 두 사람은 이제 하나 일수 없이 서로 밀어내야만 한다 이제 그들이 같이 있기위해선 서로 등 돌린채 서로 다른 곳을 보아야만 한다. 어제 일하면서 작업대에 잘라진 자석이 보였다. 분명 하나...
    Date2011.01.20 Views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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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싸이에 있는 내 낙서들이다. 원래 첨으로 싸이에 올린 것들은 아니다. 다른 곳에 올렸다가 싸이에 정리해서 올린 것이었다.
    Date2008.03.10 Views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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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웠을 것이다.

    항상 외로웠던 난 그래서 항상 혼자였던 나 혼자일수 밖에 없던 난 모든것이 있는 나만의 세상속 그 익숙한 안정감을 벗어날 수 없는 나 세상속 사람속에 살수 없던 난 혼자임에 외로워 나만에 세상속에 살아수밖에 없는 나 세상에 나갈수 없었기에 혼자였던 나 그렇게 ...
    Date2011.01.09 Views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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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T - 겨울잠

    잠깐 동안만 이겨울동안만 나의 마음과 머리는 동면에 들어가려한다. 아무것도 느끼지 않고 아무것도 생각지 않겠다. 2011.1.8. Gloomy SM
    Date2011.01.08 Views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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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회

    새해에 첫 새벽부터의 후회 나는 후회 하지 않는다. 내가 한 모든 잘못도 하지 못했던 많은 일도 다만 그모든 것을 조금더 일찍 하지못했음을 후회 할뿐다.
    Date2011.01.01 Views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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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안녕 언제까지나 기억하게될 한해여 언제까지나 기억하고 싶지않을 한해여 언제까지나 가슴아플 한해여 언제까지나 위로가 될 한해여 안녕 내가 듣고 싶지 않았던 그 한마디로 널 보낸다.
    Date2010.12.31 Views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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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T - 시간의 경계

    단지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시간의 경계일 뿐인 오늘 나도 그내들과 함께 보내지 못한 것들을 보내야 할것 같다. 2010.12.31. Gloomy SM
    Date2010.12.31 Views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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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T - 바람불어

    이제 이곳도 안녕이다. 또다시 바람 불어 나는 낯선 곳으로 흘러 가려 한다. 2010.12.30. Gloomy SM
    Date2010.12.30 Views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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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맑음

    모처럼 맑은 정신으로 본세상은 회색 구름과 더러워진 눈으로 채워져 있지만, 내 정신은 겨울 햇살처럼 시리기만 하고 안개겉혀 살짝 엿본 내마음은 쓰리기만 하다. .
    Date2010.12.30 Views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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