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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커피

    오랬만에 커피숍 커피...
    Date2017.07.01 Views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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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보고싶다

    아마 저번에도 한달이 지난 언제쯤이었던거 같다. 그때는 많이 더운 여름이었고 비가 오던 날이었구 나는 술에 취해 초인종을 눌렀지. 지금 생각하면 내 일생에서 그렇게 주저했던 순간이 있었을까 싶기도 하다. 그리고 얼마후에 이젠 혼자가 좋...
    Date2017.06.27 Views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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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오늘

    음.음.... 이곳은 95% 정도 나만의 공간으로 생각하고 있는 곳이야 그래서 이곳에는 될수 있으면 정말 진심으로 내가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쓰려고 하지 하지만 100%가 아니기에 항상 글을 쓰면서도 정말 솔직하게 모든걸 다 쓰진 못하고 있기도...
    Date2017.06.22 Views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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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너의 생일

    ....
    Date2017.06.20 Views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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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미안 그리고 안녕

    미안해 이렇게 널 보내서 그리고 이렇게 널 보내야만 해서...... 요즘 가끔 생각을 해 그래도 밥이라도 한끼 같이 하면서 널 보내야 했던건 아닌지... 근데 또 생각을 해..... 널 보면 널 내 눈앞에 보면 난 정말 안녕이란 말을 할수 있었을까 하...
    Date2017.06.04 Views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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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8.30

    저녁 여섯시 안좋은 몸상태로 어떻게든 버티고 버텨 결국 같이 퇴근을 했다. 아직 적응 안되는 것중 하나는 퇴근하고 차에 타서 시동을 걸면 나오는 라디오에 목소리다. 일찍끝날땐 박소현 누나의 목소리가 차분하게 조금 늦음 ...
    Date2016.09.01 Views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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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오늘은 회사에서....

    저녁시간 아침부터 머리도 아프고 몸도 무겁구 계절이 바뀌니 한번 앓이를 하려나 보다. 오늘도 열시 내일도 모래도 아마 주말도 늦게까지 할듯 체력도 체력이지만 정신적으로도 지친다.. 낼은 실사기도 하구 조장님 아무 말없는거 보니 날 시킬듯 하다... 봐서 더 힘들...
    Date2016.08.30 Views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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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8.28일

    힘든 하루 였어.. 축축쳐지는 몸을 이끌고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청소하고 치우고 빨래하고... 그렇게 대충 정리가 끝나니 네시쯤 그때 첫끼를 먹고 불끄고 티비는 켜놓고 음소거 컴으로 노래들으며 침대에 누워있었어 그러다 요즘 스팸도 별...
    Date2016.08.29 Views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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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아....힘들다...

    너문자 받고 생각을 좀 정리하려구 얼마전에 만든 노트에 이런 저런 말들을 끄적끄적 거리고 너한테 내 홈피에 글이 올라오면 알림을 보낼수 있게 하려고 홈피를 좀 정리하려구 했는데..... 에러가...ㅠㅠ 업체에 만원주고 복원 했는...
    Date2016.08.28 Views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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