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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조롱당한 우리나라

    나같은 문맹도 이름은 들어본 네이쳐란 유명저널에 우리나라에 대한 기사가 실렸다. 진화론쪽 카테고리에 올려 놨지만 간단히 말하면 미국에서도 이루어지지 않았던 개신교에 의한 교과서 수정이 한국에서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우선 씁쓸하긴 하지만 삭제 예정...
    Date2012.06.07 Views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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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무신론과 범신론사이

    누군가 나게에 신이 있냐고 묻는다면 나는 있지 않을까란 애매모호하나 답을 할것같다. 누가 나에게 당신은 종교가 있냐고 묻는다면 나는 종교는 없다고 하며 뭔가 찜짐한 느낌이 들것이다. 나는 신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 신이 종교에서 말하는...
    Date2012.05.25 Views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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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애써 지키는 것이

    오늘도 노래 한곡을 들었다. god에 보통날 제목은 익히 알고 있고 노래도 언젠가 들어봤었지만 가사는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 박혜경에 하루와 비슷한 가사였다. 친구와 만나고 웃으며 얘기하고 그 얘기를 생각하며 웃으며 잠이드는 나 ...
    Date2012.04.21 Views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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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꿈...

    오늘 새벽 꿈을 꾸었다. 흔히 깊은 수면 시간이 아닌 렘수면이였는지 너무 생생하게 기억이 된다. 꿈에서 나는 어떤 식당을 하고 있었던듯 하다 어느 곳에서 내차로 손님을 태우고 식당으로 가는 중이었다. 식당은 산에 있는 공원 주변이었다. ...
    Date2012.04.21 Views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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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내가 태어난 이유?

    http://kr.shindanmaker.com/214280 좀전에 인터넷 인기검색어에 내가 태어난 이유란 것이 있어 해봤다. 결과는 당근 실명을 넣고 해봤는데....ㅠㅠ 술에 대한 참 많은 추억이 있고 술에 대한 참 안좋은 잊고 싶은 기억도 있는 나에게 아......
    Date2012.04.20 Views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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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그럴때 그것이

    가끔 술이 땡길때가 있다. 추적추적 비내리는 오후 일때도 있고 금요일저녁 왠지모를 해방감에 그럴때도 있다. 가끔은 술 생각이 없는데 언젠가 썼던 그날들 쯤이면 또 한잔을 기울이게 될때도 있다. 가끔 그럴때도 있다. 술에 힘을 빌어 ...
    Date2012.04.14 Views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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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후 다섯시에 일출

    내방은 동쪽에 커다란 유리창이 있다. 그래서 항상 나의 아침잠은 밝은 햇빛에 방해를 받는다. 그런데 내방에는 또한번 태양이 비친다. 조금 늦은 오후 서쪽으로 태양이 지면서 맞은편 건물 유리창에 반사된 햇빛이 잠깐동안 내방에 여린 빛을 ...
    Date2012.03.12 Views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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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에피톤 프로젝트 나는 그사람이 아프다

    html5태그로 익스9,크롬,오페라,파이어폭스에서만 지원됨니다 참 많이 들었던 참 많이 느꼈던 그래서 한동안 듣고 싶지 않았던 노래..... 이 게시판 story을 내가 좋아하는 음악 소개로 사용했지만 그러고 싶진 않았다. 나...
    Date2012.04.07 Views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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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먹먹함

    가끔 그럴때가 있다. 늦은 오후 방안에 어둠이 내리기 시작할 무렵이나 늦은 밤 모두가 자고 있을 시간 즈음 갑자기 뭘해야 하나란 생각이 머리를 채운다. 컴퓨터로 영화를 볼때 방향키로 빠르게 다음장면으로 넘어갈수 있게 한다. 이맘때 내 ...
    Date2012.03.29 Views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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