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1.07.27 05:40

새벽 세시반

Gsm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푸른하늘의 유영석의 화이트란 그룹? 이었다. 네모의 꿈이란 노래도 있었구  그대도 나같음을. 7년간의 사랑 그리고 유영석의 나레이션으로 나오는 사랑그대로의 사랑도 있었다.

그의 노래중 새벽 3시반 이란 노래가 있었다.노래도 좋았지만 새벽 3시반이란 시간이 더 나한테는 와닿았던 곡이었다.
오늘 새벽 3시반 난 비를 맞으러 나갔다.
야구를 즐기는 방법이 야구를 보는 것과 직접 하는 것이 있듯이
비를 즐기는 방법 중 나는 보는 것 대신 직접 맞기로 했다.
빗방울이 나를 건드리는 촉촉한 느낌...

이글에 마지막은 노래가사의 일부로 할까 한다.
잊으려고 애쓰는건 잊지않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는걸 지금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 새벽 세시반 2011.07.27 820
114 홈지기의 부탁 2011.07.26 700
113 시간이란 참.... 2011.07.24 753
112 푸른하늘 file 2011.07.19 713
111 오늘도 비가온다 2011.07.15 839
110 이제 거의 끝나간다. 2011.07.12 652
109 네이버 지식인 디뎌 file 2011.07.12 745
108 홈피는 결국 2011.07.09 689
107 벌써 한달 2011.06.30 753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0 Next
/ 20

Recent Articles

Gloomy의 비오는 일요일 홈피는 모든 저작권을 포기합니다.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