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09 23:27
cs 조회 수:1370
이영화에서 또 유명한 장면이다. 개그프로에서도 많이 패러디 된 장면 짝사랑을 해본 남자라면 그렇게라도 자신에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을 것이다. 마지막 말 enough 그걸로 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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