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F Viewer제조사Panasonic모델명DMC-FZ30촬영일자2011:05:30 12:23:55노출시간 0.040 s (10/250) (1/25)초감도(ISO)80조리개 값F/f/3.6조리개 최대개방F/2.8284271247462노출보정0.00 (0/100)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촛점거리8.40 (84/10)mm35mm 환산42mm사진 크기588x907
EXIF Viewer소프트웨어andoWKS15사진 크기579x907
EXIF Viewer제조사Panasonic모델명DMC-FZ30촬영일자2011:05:30 12:15:54노출시간 0.033 s (10/300) (1/30)초감도(ISO)80조리개 값F/f/9.0조리개 최대개방F/2.8284271247462노출보정0.00 (0/100)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matrix촛점거리7.40 (74/10)mm35mm 환산37mm사진 크기853x642
EXIF Viewer소프트웨어andoWKS15사진 크기853x754
EXIF Viewer제조사Panasonic모델명DMC-FZ30촬영일자2011:05:30 12:12:23노출시간 0.040 s (10/250) (1/25)초감도(ISO)80조리개 값F/f/9.0조리개 최대개방F/2.8284271247462노출보정0.00 (0/100)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촛점거리7.40 (74/10)mm35mm 환산37mm사진 크기853x642
EXIF Viewer제조사Panasonic모델명DMC-FZ30촬영일자2011:05:30 12:11:32노출시간 0.040 s (10/250) (1/25)초감도(ISO)80조리개 값F/f/8.0조리개 최대개방F/2.8284271247462노출보정0.00 (0/100)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촛점거리11.80 (118/10)mm35mm 환산68mm사진 크기853x642
EXIF Viewer제조사Panasonic모델명DMC-FZ30촬영일자2011:05:30 12:11:05노출시간 0.033 s (10/300) (1/30)초감도(ISO)80조리개 값F/f/8.0조리개 최대개방F/2.8284271247462노출보정0.00 (0/100)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촛점거리16.80 (168/10)mm35mm 환산107mm사진 크기853x642
EXIF Viewer제조사Panasonic모델명DMC-FZ30촬영일자2011:05:30 12:33:00노출시간 0.020 s (10/500) (1/50)초감도(ISO)80조리개 값F/f/2.8조리개 최대개방F/2.8284271247462노출보정0.00 (0/100)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촛점거리7.40 (74/10)mm35mm 환산37mm사진 크기853x642
||0||0먼저 내소사의 소개부터 시작하자
내소사는 전북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에 위치한 고찰로
앞서 말한바와 같이 "여기에 들어오시는 분은 모든 일이 다 소생되게 하여 주십시요"라는 해구두타스님의 원력에 의해 백제 무왕34년(633)에 창건되었다.
입장권을 사서 일주문을 들어서면 웅장한 전나무숲길이 나온다.
이길을 걷다보면 침엽수에서 나오는 맑은 향기가 가슴을 상쾌하게 해주며 거대한 나무들 사이에서 왠지 거인국에 와있는 소인이 된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전나무숲길이 끝나는 쯤에 위치한 작은 연못은 사진에 있듯 대장금 촬영장소이기도 하다.
또한 고찰답게 사찰안에 있는 느티나무는 수령이 약 1000년이라고 하고 삼층석탑 역시 고려초기에 만들어진것이라 한다.
그날 날이 무지 더웠는데 나무그늘에 있을때는 몰랐다
산책겸해서 오신 꼬마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을 많이 볼수 있었는데
길이 험하지 않고 넓고 거의 평지로 되어 있어 아이를 동반한 산책으로 좋을 듯 중간중간 나무벤치도 있어 쉴수도 있고(쉴정도로 길진않지만)
||0||0먼저 내소사의 소개부터 시작하자
내소사는 전북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에 위치한 고찰로
앞서 말한바와 같이 "여기에 들어오시는 분은 모든 일이 다 소생되게 하여 주십시요"라는 해구두타스님의 원력에 의해 백제 무왕34년(633)에 창건되었다.
입장권을 사서 일주문을 들어서면 웅장한 전나무숲길이 나온다.
이길을 걷다보면 침엽수에서 나오는 맑은 향기가 가슴을 상쾌하게 해주며 거대한 나무들 사이에서 왠지 거인국에 와있는 소인이 된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전나무숲길이 끝나는 쯤에 위치한 작은 연못은 사진에 있듯 대장금 촬영장소이기도 하다.
또한 고찰답게 사찰안에 있는 느티나무는 수령이 약 1000년이라고 하고 삼층석탑 역시 고려초기에 만들어진것이라 한다.
그날 날이 무지 더웠는데 나무그늘에 있을때는 몰랐다
산책겸해서 오신 꼬마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을 많이 볼수 있었는데
길이 험하지 않고 넓고 거의 평지로 되어 있어 아이를 동반한 산책으로 좋을 듯 중간중간 나무벤치도 있어 쉴수도 있고(쉴정도로 길진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