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이승기에 조합
해품달에 이모설이 문득 떠오르긴 했다.
근데 역시 하지원
아직 1편이지만 인지도 면에서 시크릿가든 출연전에 현빈보다는 훨씬 큰 존재감을 가지고 있는 이승기이기에
이 드라마로 김수현이나 현빈처럼 급부상은 조금 힘들듯 하다.
첫회지만 아님 첫회여서인지 하지원의 존재감이 너무 컸다.
그동안 발리나 스크릿이나 다모등에서 남자주인공을 모두 스타로 만든 하지원
싸이에 연애인이란 노래 가사 처럼 코믹, 멜로, 액션, 에로? 모두 섭렵한 제복 하지원에게서 느껴지는 포스는
7광구(끝까지 보지 않았지만)에서 괴물과 맞짱뜰때와 비교도 되지 않는다.
능청스런 코믹과 여유있는 액션 그리고 미소속에 카리스마(너무 예찬인가?)
암튼 어제 방송분에 압권은 마지막씬 우선 감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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