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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7 05:40

새벽 세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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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의 유영석의 화이트란 그룹? 이었다. 네모의 꿈이란 노래도 있었구  그대도 나같음을. 7년간의 사랑 그리고 유영석의 나레이션으로 나오는 사랑그대로의 사랑도 있었다.

그의 노래중 새벽 3시반 이란 노래가 있었다.노래도 좋았지만 새벽 3시반이란 시간이 더 나한테는 와닿았던 곡이었다.
오늘 새벽 3시반 난 비를 맞으러 나갔다.
야구를 즐기는 방법이 야구를 보는 것과 직접 하는 것이 있듯이
비를 즐기는 방법 중 나는 보는 것 대신 직접 맞기로 했다.
빗방울이 나를 건드리는 촉촉한 느낌...

이글에 마지막은 노래가사의 일부로 할까 한다.
잊으려고 애쓰는건 잊지않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는걸 지금은.....

2011.07.26 23:08

홈지기의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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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의 부탁입니다.


욕이라도 한마디 쓰구 가세요


2011.07.24 21:30

시간이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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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령머드축제 마지막 날이었다고 한다.
가볼까 했었는데 설마 오늘이 마지막일줄은 몰랐다.
벌써 일년이 흘렀다.
벌써 네번에 계절이 나를 지나갔지만
나는 아직도 그 여름속에 살고 있다.
이 나쁜 머리는 다른 건 잊어버리면서
그 일년전에 일들은 어제처럼 기억하는 건지....
내년 여름이 돌아오면
난 또 2년전 그날을 기억하며 이글을 보고 있겠지..

2011.07.19 14:29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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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jpg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이 너무예쁘다.
바다에서 보면 더 이쁠것 같은 너무나 푸른 하늘
찔끔찔끔 땀이 나는 기온이지만 하늘만 보고 있음 왠지 상쾌함에 시원한
느낌이 든다.
흑흑 갑자기 어딘가 홱 떠나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든다.
동해나 가볼까나...
폰에 노래 잔뜩 담아서 차에연결시켜 크게 틀어놓고
고속도로를 ...
이쁜 이하늘을 사진으로 남기고도 싶지만 귀차니즘에 걍 펌..ㅋㅋ


2011.07.15 13:49

오늘도 비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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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에 빛나는 햇빛을 본지가 언젠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이렇게 비오는 흐린 날이면 왠지 조금은 우울해지곤 했는데
이젠 빗소리와 어둑한 흐림 그리고 눅눅한 서늘함이
너무나 익숙하게 되었다.
길들여짐이다. 그럼 안되는데
조금 있음 끝날 이 비에 길들여짐 안되는데
조금 있음 떠오늘 햇살에 난 또 얼마나
허덕이며 괴로워 해야 할런지...

2011.07.12 22:19

이제 거의 끝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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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상단 exobud를 끝으로 세부적인 작업중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일은 마무리 된것 같다.
나이를 먹어서 인지 점점 핑크가 좋아지는 것이나의 성정체성이 희미해 진다는 생각도 든다.ㅠㅠ   뭐 이쁘면 된거지만..ㅋㅋ

우측 상단 exobud를 끝으로 세부적인 작업중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일은 마무리 된것 같다.
나이를 먹어서 인지 점점 핑크가 좋아지는 것이나의 성정체성이 희미해 진다는 생각도 든다.ㅠㅠ   뭐 이쁘면 된거지만..ㅋㅋ
우측 상단 exobud를 끝으로 세부적인 작업중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일은 마무리 된것 같다.
나이를 먹어서 인지 점점 핑크가 좋아지는 것이나의 성정체성이 희미해 진다는 생각도 든다.ㅠㅠ   뭐 이쁘면 된거지만..ㅋㅋ
우측 상단 exobud를 끝으로 세부적인 작업중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일은 마무리 된것 같다.
나이를 먹어서 인지 점점 핑크가 좋아지는 것이나의 성정체성이 희미해 진다는 생각도 든다.ㅠㅠ   뭐 이쁘면 된거지만..ㅋㅋ

2011.07.12 02:48

네이버 지식인 디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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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_7.jpg

지식인 웹사이트 제작에서
드디어 40위권 안으로 들어왔다.
또한 저번주 급상승 1위에 영광을 ㅠㅠ


2011.07.09 16:00

홈피는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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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는 결국 이렇게 당초 생각한 것과는 전혀 다른 길로 한도 끝도 없이
쭉쭉 나가고 있다.
수묵화 처럼 공백이 있고 심플한 홈피를 생각했지만
몹쓸 디자인감은 여유로운 공백을 그냥 나두지 못하고 이것 저것 눈에 띄는 것들은 몽땅 가져다
붙이고 말았다.
이홈피는 프레임으로 페이지를 나누긴 했지만 메인페이지는 노프레임 형식이다.
암튼 원래는 index 파일하고 main하고 왼쪽 로그인부, head 파일 이렇게 4개만 있음 되는데
지금 보는 것처럼 게시판 마다 조금씩 차이를 주고 싶어서 head 파일을 6개나 만들어야 했다.
문제는 뭔가 하나 수정을 하면 6개를 수정해야 한다는 것.
css로 스타일을 지정하거나 한곳에서 지정함 그걸 읽어서 출력하게끔 해야 하는데 아직까진
그런것이 필요 없었구 그래서 관심도 없어서 할줄 모른다.
암튼 이제 대강 세부적인 것도 틀을 잡긴 했는데
영 맘에 차질 않는다.
이것저것 붙였더니 속도도 떨어지고..버벅거리구...웹폰트가 의외로 로딩 속도를 잡어 먹는것 같다.
근데 이야기 게시판에 배경이미지 스타일하고 폰트는 꽤 어울리는 듯한..ㅋㅋ

2011.06.30 09:14

벌써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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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다녀온지도 벌써 한달이 되었다.
시간이 지나감이 조금은 두렵고 조금은 아쉽고 그렇다.

제3자가 봤을 때 지금의 나는 좋다고 할수 없는 현실이기에

이 현실을 탈피 하기 위한 시간들이 별로 이룬것 없이 흘러 갔음이 두렵기도하다

좁은 방안에서의 날들이 그때보다 행복하다고는 할수 없지만
더이상 내일이 걱정되어 잠들기 두려워하지도 않게 되었다.

그랬다. 밤이 깊어질수록 걱정은 커져만 가고

그래서 잠들지 않으면 내일도 오지 않을 것 같은 생각에

쉽게 잠들지 못했던 하루 하루 였다.

모아 논 돈은 점점 줄어가지만

물질에 풍요에 길들여져

없음에 불편함과 초라함이 불안하기도 하지만

언제까지 계속될순 없는 이런 나의 생활을

지금은 좀더 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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